00:00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석권은 한국 뮤지컬이 뮤지컬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 정상에 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00:081995년 처음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국내 무대에 올린 지 30년 만에 쾌거입니다.
00:16계속해서 박순표 기자입니다.
00:18한국 뮤지컬의 시작은 1966년 처음 무대에 오른 살짝이 없어예입니다.
00:33고전소설 데뷔장전이 원작입니다.
00:35이후 왕과나 사랑은 비를 타고 사운드 오브 뮤직 등 뮤지컬 영화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뮤지컬의 저변을 넓혔습니다.
00:48한국 뮤지컬의 본격적인 출발은 1995년입니다.
00:55처음 외국에 정식 저작권을 내고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국내 무대에 올라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01:02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가 처음 공연한 여도 1995년입니다.
01:18뮤지컬이 산업으로 도약한 계기는 2001년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01:24공연에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됐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관객 24만 명에 7개월 이상의 장기 공연을 하며 매출 190여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01:34이후 성장을 거듭한 한국 뮤지컬은 미국과 영국,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01:56지난해는 미국 소설이 원작이지만 국내 제작사가 참여한 위대한 개취비가 포니상 의상상을 받았습니다.
02:06이번에 토종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작품상을 비롯한 6개 부분을 석권하면서 한국 뮤지컬이 명실공의 세계 정상에 우뚝 서게 됐습니다.
02:16YTN 박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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