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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 앞서도 계속 설명드린 것처럼 이중 장금장치가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죠. 미국이 역봉쇄를 하면서 이중 잠금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로이터 보도를 보면 미국의 제재 대상 유조선 리치 스타리호가 미국의 봉쇄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네요.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백승훈> 어떤 수준으로 통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이 통과를 막겠다고 하는 것이 호르무즈 해협도 있고 오만 해협도 있고 그 안에 호르무즈 안쪽 해역. 그렇게 세 해협을 막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것은 오만 해협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군사작전을 쓰겠다고 하는 15척 중 하나가 이 배를 나포할지, 아니면 막을지 이 여부를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게 성공적으로 막힌다고 하면. 지금 여러 가지 의문사항이 나왔거든요. 과연 15척만 가지고 항행을 다 미국이 원하는 대로 나포, 봉쇄 이게 가능할 것인가 얘기가 됐는데 지금 하나 우리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미국이 제재 대상으로 얘기했던 리치 스타리호 호가 오만 해협까지 통과를 한다고 하면 소위 말해서 이중봉쇄는 지금 상황에서는 작동을 안 하는 것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더 진행될지, 저게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서 오만 해협까지 다 통과해서 나올지를, 인도태평양 쪽으로 나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보도를 보니까 케슘섬 해안에서 표류 중이다, 이런 신호를 리치스타리호가 보내 왔었다. 이런 보도도 있었거든요. 지금 속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두진호> 만약에 케슘섬이라고 한다면 라라크섬, 케슘섬 그 어딘가가 될 텐데요. 사실 그 지역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주장하는 이란의 영해 지역과 굉장히 근접한 지역이기 때문에 이란 해군 내지는 혁명수비대의 도움을 받아서 이란의 영해 지역을 통과한 것, 그러니까 통행료를 지불을 하고 이란 당국의 조력을 받아서 이 지역을 벗어난 게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결과론적으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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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호르무조 해업이 앞서도 계속 설명을 드린 것처럼 이중 잠금 장치가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죠.
00:05지금 미국이 역봉쇄를 하면서 이중 잠금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지금 로이터 보도를 보면 미국의 제재 대상인 유조선 리치스타리오가 미국의 봉쇄에도
00:17불구하고 봉쇄가 이제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조 해업을 통과했다네요.
00:22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23이미 어떤 수준으로 통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00:26그런데 지금 미국이 통과를 막겠다고 하는 것이 호르무조 해업도 있고 오만 해업도 있고 호르무조 안쪽 새해업.
00:34그래서 새해업을 막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00:36그럼 아직 호르무조 해업을 통과했다고 한 것은 오만 해업은 아직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00:41그래서 지금 미국이 군사 작전을 쓰겠다고 하는 15쪽 중 하나가 이 배를 나포를 할지 아니면 막을지 여부를 한번 지켜봐야 될
00:53것 같습니다.
00:53만약에 이게 성공적으로 막힌다고 한다면 미국도 지금 계속 여러 가지 의문사항이 나왔거든요.
00:59과연 15착만 갖고 지금 저런 항행을 다 이렇게 지금 미국이 원하는 대로 나포 그다음에 이렇게 봉쇄 이게 가능할 것인가 라고
01:07얘기가 됐는데
01:08지금 하나의 우리가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미국이 제재 대상으로 얘기했던 리치스타리오호가 지금 호르무조 해업은 나왔다고 하니 오만 해업까지 통과를
01:19한다 그러면 미국이 봉쇄를 못해.
01:21미국이 소위 말하는 이중 봉쇄는 없는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작동을 안 하는 것이 되는 거거든요.
01:26그래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한번 어떻게 더 진앙될지 저게 호르무조 해업을 지나서 오만 해업까지 다 통과해서 나올지를 한번 인도태평양 쪽으로 나올
01:37수 있을지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38앞서 보도를 보니까 캐슘섬 해안에서 표류 중이다 이런 신호를 리치스타리오가 보내왔었다 뭐 이런 보도도 있었거든요.
01:45지금 속보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01:47그렇다면 만약에 캐슘섬이라고 한다면 나라크섬 캐슘섬 그 어딘가가 될 텐데요.
01:52사실 그 지역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주장하는 이란의 영해 지역과 굉장히 근접한 지역이기 때문에 이란 해군 내지는 혁명수비대의 어떤 도움을 받아서
02:03이란의 영해 지역을 좀 이렇게 통과를 한 것.
02:07그러니까 통행료를 지불을 하고 이란 당국의 조력을 받아서 이 지역을 좀 벗어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02:15결과론적으로 아직 물론 5만만을 통과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미 중부사가 지금 한국 시간으로 오늘부터 시작된, 시작된, 어제부터 시작된 2차 봉쇄선이죠.
02:28역봉쇄에 완전히 통제선을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만약에 5만만까지 통제한다고 한다면 미국이 이란의 어떤 카드를 무력화하기 위해서 시행했던 역봉쇄도 약간 무력화되는
02:45측면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해봅니다.
02:4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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