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음식 하면 마라탕 빼놓을 수 없는데요.
00:05유명 프랜차이즈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00:09대장균이 기준치에 수십 배 넘은 곳도 있었습니다.
00:12윤수민 기자입니다.
00:16매운 향신료 마라를 넣은 국물에 고기, 채소 등을 넣어 끓여 먹는 마라탕.
00:21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0:25하지만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00:28한국 소비자원이 마라탕 프랜차이즈 20곳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00:42한 마라탕 전문점에서는 마라탕에서 황색 포도 상구균이, 땅콩소스에서는 리스테리아균과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00:52다른 전문점 땅콩소스에서는 기준치의 47배가 넘는 대장균이 나왔고,
00:57또 다른 업체에서도 대장균과 리스테리아균이 확인됐습니다.
01:01식중독균은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고,
01:05특히 리스테리아균은 임산부의 유산이나 사산을 초래할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11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오염됐을 경우 미애가 우려되는 그런 식품입니다.
01:19소비자원은 배달음식은 가능한 한 즉시 섭취하고, 보관했다면 재가열해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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