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뭐 반도체 산업이 엄청나게 뜨겁죠.
00:04여기에 대표기업 SK하이닉스의 관심이 또 쏠리고 있습니다.
00:09이제 이달 말에 최고 영업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00:13직장인들 사이에서는 SK하이닉스 이름을 거론하면서 굉장히 술렁이고 있습니다.
00:20이게요.
00:22그도 그럴 것이 1인당 성과급이 12억이 넘는다고요?
00:28네. 억이 아니라 정말 10억이 넘는 것으로 지금 추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331인 임직원 1명당 성과급이요?
00:35맞습니다.
00:36글로벌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주식을 하는 국민들도 환호성을 질렀지만
00:40SK하이닉스 임직원들도 지금 거액의 성과금을 앞두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00:46이런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00:48한 업계에 따르면 맥커리 증권에서는 내년도에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약 447조 원으로 전망을 했고요.
00:56이 447조 원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작년에 있었던 노사 협상상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약속했던 거예요.
01:06그렇게 계산해보면 SK하이닉스의 1인당 임직원이 받게 되는 이익금이 성과금이 12억 9천만 원에 달할 것이다.
01:14라는 추산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1:16자 뭐 이렇게 어떤 사람들은 배 아플 수도 있어요.
01:20그런데 이게 우리 전체 반도체 산업을 본다면 지금 대만의 반도체 업체 그리고 또 테슬라 회장 일론 머스크도 지금 한국 반도체
01:31기술자들을 엄청 탐내고 있잖아요.
01:33TSMC에서도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자를 막 데려가고 그러니까 이런 성과급을 좀 더 많이 줘서라도 붙들어야 되는 우리 입장도 있잖아요.
01:42네 그렇습니다. 말씀 주신 대로요. NDBI에서도 지금 한국의 경력직 엔지니어를 채용하면서 연봉을 무려 3억 7천만 원을 내걸었습니다.
01:51뿐만 아니라 타이완의 펜리스 미디어텍 역시나 한국의 경력직 엔지니어링 채용 공고에 3억이 넘는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고요.
02:00이 때문에 국내에 있는 기업들도 인력을 해외에 뺏기지 않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금액의 성과금을 약속하는 등 인력의 이런 유출을 방지하기
02:09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11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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