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전 분기 대비 1%p 개선된 42%를 기록해 8분기 연속 개선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역시 SK하이닉스의 주력 품목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의 판매 호조세가 있었는데요.
SK하이닉스 측은 지난 1분기는 "인공지능 개발 경쟁과 재고 축적 수요 등이 맞물리며 메모리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이에 맞춰 5세대 HBM 12단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적발표에 이은 콘퍼런스콜에서도 SK하이닉스 측은 올해 HBM 수요는 변함없이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김우현 / SK하이닉스 부사장(CFO) : HBM의 경우 고객과 1년 전 공급물량을 합의하는 제품 특성상 올해 수요는 변함없이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하는 것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HBM3E 12단으로의 전환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분기에는 기존 계획대로 전체 HBM3E 출하량의 절반 이상이 HBM3E 12단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HBM 물량을 이미 모두 판매하고 현재 주력 품목인 5세대 HBM 12단 제품을 엔비디아 등에 공급하고 있는데요.
후속 제품인 6세대 HBM 12단 제품도 고객 수요에 맞춰 올해 하반기 ... (중략)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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