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답을 벗고 뭐 그냥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 이란 내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죠 예 그런가 하면은 또 정말 오열하는 사람들도
00:08있고 이게 이렇게 극단적으로 좀 나누게 됐어요.
00:11우리나라에도 여당이 있고 또 야당 있지 않습니까 또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또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러다 보니까 일단 경제가
00:19무너지지 않았습니까 먹고살기 힘들었던.
00:21국민들 같은 경우는 이 모든 게 다 하메니의 정권 때문이다 라고 해서 하메니의 죽음을 굉장히 반겼죠 그런 사람들 있는가 하면은
00:30또 다른 한편은 하메니는 내가 싫어하지만 그래도 외세가 제거하는 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00:37또 하나는 뭐냐면은 이념적으로 그쪽에 꽂힌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신정체제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그 혁명수비대는 뭐니 해가지고 그 신정체제에서 경제적 이권을
00:48누렸던 그 사람들의 어떤 기득권층들이 또 있을 거라는 거죠.
00:51이 사람들은 진짜 진정으로 하메니의 죽음을 실패하겠죠.
00:54지금 뭐 신정체제라고 하지만 그 전에 많은 통제를 받기 전까지만 해도 정보가 굉장히 활발하게 들어와 오지 않았습니까 북한이랑 틀리게 정보
01:05통제가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란의 국민들은 외부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자유민주주의가 어떻고 라는 거는 충분히 잘 안다라는 거죠.
01:14보면은 이란 국민들을 통제하는 것 특히 시위가 있었을 때 주요 통제는 뭐였냐면 바시즈라는 민병대가 곳곳에 다니면서 주민들을 통제를 하는 거예요.
01:27그렇다면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최고 지도자가 그렇게 제거된 상황에서 기쁘다고 나와서 춤을 추고 한다면 결국에 이건 이란 혁명수비대의 그 밑에
01:38있는 민병대들이 이 사람들을 뭘로 몰 수 있냐 간첩으로 몰 수 있다는 거죠.
01:43이란 혁명수비대에 가담되거나 연결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 기득권층인 거죠.
01:49그런 기득권층이 이번 전쟁을 통해서 자신의 것들이 뺏긴다면은 참을 수가 없는 거죠.
01:56그러면 그런 생각 하에서 기존에 있던 자유체제를 옹호했던 신정체제를 반대했던 그런 시위가 일어난다라는 것은 지금의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자중질환이라는 거죠.
02:10그렇기 때문에 철저히 통제된 상황 하에서의 심리전을 이어가는 주요 국내 정책 중에 하나라고도 보여집니다.
02:19그 부분이 전문가들이 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도 하나 있는 것 같아요.
02:23트럼프 입장에서는 지도부만 제거하면 내부적인 갈등에 의해서 스스로 붕괴될 거다.
02:27이렇게 좀 오판했던 부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02:29그런데 이게 오히려 내부를 더 결속시키는 그런 어떤 결과를 이어지고 있으니까.
02:33어쨌든 전쟁이 길어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02:40단지 외부 쪽에서의 비판뿐만이 아니라 이 전쟁을 같이 수행했던 내부에서의 분열도 좀 느껴지는데
02:45최근에 트럼프의 열성 지지자로 알려졌던 조 켄트 국장이 이란과의 전쟁을 비판하면서 사퇴해서 또 논란이 됐습니다.
02:54미국의 국가 대테러 센터 국장인 조 켄트 국장이 전격 사임을 했다라는 소식인데 이 사람은 굉장히 독특해요.
03:03저는 이 장면을 매우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03:07이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열열 지지자고 마가 미국을 더 다시 위대하게 라는 강력한 마가주의자였거든요.
03:16이 사람이 왜 사임을 했느냐.
03:18양심상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
03:20이 전쟁은 이스라엘과 그들의 강력한 미국에 대한 로비 압력 때문에 시작된 전쟁이다.
03:28전쟁에 명분이 없다.
03:29나는 이 전쟁을 반댈세 때려쳤다.
03:32그런 것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까 이 조 켄트 국장은 이 전쟁이 공개적으로 발표하기 이전부터 기밀 유출을 FBI에 조사를 받고 있었다라는
03:42사실이 나왔어요.
03:43그래서 이 전쟁이 개전되기 이전부터 정보 브리핑 라인에서 배제됐다.
03:48소위 말해서 라인 아웃이 된 상태였다는 거죠.
03:52그러니까 핵심 정보층에서 이미 밀린 겁니다.
03:55거기에 범죄 혐의까지 지금 받고 FBI 수사를 받고 있던 상황이라 트럼프의 어떤 고위직 라인에서 내쳐졌다라는 배신감이 굉장히 크게 작동했다라는 분석도
04:04미국 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4:05그런데 이런 것 저런 것을 다 떠나서 이건 마가주의자들은 원래 밖에서 전쟁을 하는 걸 반대하거든요.
04:14이분들은 일종의 고립주의자들이에요.
04:17아니 미국끼리 잘 살자.
04:19국제사회에 인권 탄압 범죄가 일어나든 말든 북한이 핵을 개발하든 말든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든 말든
04:30우리 미국의 문제 아닌데 우리만 잘 먹고 잘 살자가 원래 마가주의자예요.
04:34그런데 이 조 켄트는 그 마가주의자의 끝판왕이었던 거죠.
04:38그러니까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전쟁을 해야 한다라는 당위론파와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04:46아메리칸 퍼스트 주의자가 충돌한 지점이 바로 이 조 켄트 국장의 사임이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4:51아메리칸 퍼스트 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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