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헤이, 여기는 어디예요? 여기는 뭐 하는 곳이에요?
00:02이거는 옷장이에요.
00:04옷장이에요.
00:05이거 다 헤이 옷이에요?
00:06네.
00:07헤이도 옷이 엄청 많네.
00:09헤이 좋아하나.
00:10이거 헤이 옷 아닌 것 같은데?
00:12이거 누구 옷이지?
00:14모르겠어요.
00:15이거 근데 이거
00:16한번 봐도 돼요?
00:17네.
00:17근데 이쁜데 헤이야 이거?
00:18귀엽다.
00:19수영복인가?
00:20만받이?
00:21맞지.
00:21수영복인가?
00:22만받이?
00:23근데 너무 이거 팬츠 될 것 같아.
00:25어, 이제는 좀 작아서?
00:28헤이도 옷이 엄청 많네.
00:31헤이, 여기서 안 입는 옷 있어? 혹시?
00:34어, 나 이거 입은 적 꽤 오래됐는데 하는 것도 있어?
00:37선물 줘도 되는 옷.
00:38그래, 선물 줘도 되는 옷 있어?
00:41선물 줘도 되는 옷 있어?
00:43딱히 모르겠어요.
00:44아직은 모르겠어요.
00:46알았어요.
00:47엄마랑 비슷하네.
00:49저는 일단 이 가구 자체가 지금 이 방에 안 어울려요.
00:52그렇죠.
00:53네.
00:54방 자체가 지금 좁은데
00:55이 좁은 공간에 높은 가구가 있으면 더 좁아 보이거든요.
00:59사실 지금 전체적으로 수납이 부족한데 지금 죽어있는 공간이 생긴 거잖아요.
01:05아이가 이제 어릴 때 사용했던 장난감이며 옷이며 지금 너무나 많아요.
01:17이 공간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공간인 거 같아요.
01:22회의가 앞으로 계속 성장해 갈 수 있게 과거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안 되거든요.
01:28그래서 이 방이 지금 제일 시급한 거 같아요.
01:31아, 진짜.
01:31그리고 사실 이제 지금 초등학교 이제 저학년에서 이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잖아요.
01:37맞아요.
01:37이때쯤 원래 방 정리 한 번 하죠.
01:39그렇죠.
01:40네.
01:40아이 방을 이제 만들어주죠.
01:42네.
01:43보통 우리가 아이들이 이제 10에서 14세 정도 되면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이제 시작되는 아이거든요.
01:49그리고 이 사춘기라는 단어만 들어도 많은 부모님들이 미리 걱정을 하게 되잖아요.
01:53그래서 사춘기 아이 방을 좀 잘 정리할 수 있는 핵심 원칙 세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01:59네.
02:03첫 번째는 자기 주도하의 공간 정리하기.
02:07이 사춘기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정서적으로는 이제 독립되어 있는 만큼 아이들이 이제 자율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이제 자기 주도하의 공간을 정리를
02:16해야 돼요.
02:17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 원하는 대로 막 하라는 게 아니라 부모님과 같이 이제 규칙을 정하고
02:23기준들을 만들어 가셔야 돼요.
02:26네.
02:27그리고 두 번째로는 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분리해 주셔야 돼요.
02:32아 그게 중요하다고.
02:35사실 지금 보면 공부하는 책상 위에도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많이 올라와 있고 많이 섞여 있어요.
02:41맞아요.
02:42그래서 이럴 경우에는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흐트러질 수밖에 없어요.
02:46그래서 1층에서 공부를 하셨던 거야.
02:48그래서 우리 아이가 이제 또 공부만 하다 보면은 또 너무 또 감옥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잖아요.
02:54그래서 아이 공간을 좀 휴식존을 따로 만들어서 애착하는 공간을 좀 만들어주는 게
02:59휴식 공간.
03:00좋을 것 같아요.
03:02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이제 개인 수납 공간을 만들어주기예요.
03:06개인 수납 공간.
03:07대부분 이제 정리 안 된 집에 가보면 아이 방에 엄마빠 물건들이 정말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03:13아이가 이제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끔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셔야 돼요.
03:18근데 선생님 저 오늘 1층이 제 공간이잖아요.
03:20네.
03:20제조원인데 거기에 아기 물건이 많이 있거든요.
03:23서로 섞였어요.
03:25맞아요.
03:28아기가 주도하여 하지 않아서 자기 게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03:31맞아요.
03:32엄마가 지금까지는 계속 해줬잖아요.
03:34그러니까 엄마한테 의존한 시스템이에요 지금.
03:36보면 엄마 그거 줘.
03:39그거 어딨어?
03:40나 오늘 이 옷 입을 건데 좀 찾아줘.
03:41계속 이렇게 되는 거.
03:42그러면 오늘 딱 시기에 딱 맞게 오늘 좀 솔루션을 좀 주시고 정리를 한번 해봐야 되겠네요.
03:48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게 있는데요.
03:50또 이 학업 성취도가 있는 이 또래의 우리 아이들이 책상 배치만 바꿔도요.
03:56집중력이 좌지우지됩니다.
04:00책상 배치도 성적이 뚝뚝 떨어지는 책상 배치가 있어요.
04:04뭐 뭐죠?
04:05제가 세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04:07첫 번째는 방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등지고서 가는 배치예요.
04:11등지고 앉아있으면 어때요?
04:13자꾸 뒤돌아가게 되죠.
04:15그렇죠.
04:15귀신이 올 것 같아.
04:16아이들은 그게 불안 심리를 조성할 수가 있어요.
04:19맞아.
04:20알 수 있을 것 같아.
04:20그래서 그 배치는 피해주시는 게 좋고.
04:22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처럼 창가가 있으면 창문을 바로 마주보고 하는 배치예요.
04:28이게 왜냐하면 햇볕이 즉각적으로 시야로 들어오잖아요.
04:32그럼 시력이 안 좋아지고요.
04:33그리고 노곤노곤해져요.
04:36졸리더라.
04:36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요.
04:37잠까지 안 하죠.
04:38그리고 열받으면 여드름 올라와요.
04:40맞아.
04:40그리고 나가고 싶어.
04:42산발해져야지.
04:42계속 밖을 보잖아.
04:43맞아 맞아 맞아 맞아.
04:44지금 뭐하지?
04:44그래서 밖을 보잖아.
04:46아 다 똑같네.
04:48마지막으로는 침대를 마주보고 하는 배치예요.
04:53어? 눕고 싶어서?
04:54눕고 싶죠.
04:55눕고 싶어서.
04:55우리도 왜 침대가 바로 보이며 책 읽다가도 그냥 아예 모르겠다 이러고 자잖아요.
05:00그랬던 것 같아요.
05:01맞아.
05:02근데 아이들도 똑같아요.
05:03가장 중요한 건 여기의 주인은?
05:06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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