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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의 죽음을 '순교'로 표현한 이란 국영방송
이란 지도자 하메네이는 시아파의 교화 같은 존재
시아파 교도에겐 신과도 같은 존재의 죽음
이슬람교를 이해하면 보이는 하메네이 사망의 의미

#이제만나러갑니다 #미이란전쟁 #전쟁 #AI전쟁 #중동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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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공습 다음 날이었습니다. 3월 1일
00:03트럼프 대통령이 SNS 계정을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직접
00:07역사적으로 가장 악랄한 인물 중 한 명이 죽었다며 하메네이의 사망 사실을
00:12직접 발표한 거죠. 더 놀라운 건 이란 국민들의 반응입니다.
00:1740일간의 추도 기간을 발표했는데 저는 북한 보는 줄 알았어요.
00:21주민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막 위대하신 수령님이 서고하셨다면서
00:25평양에서 울던 그 모습이 이란 일각에서 연출이 됐어요.
00:29하메네이 체제에 순응하며 살던 사람들 중에는 슬픈 반응을 보였던 사람도 꽤 있었을 것인데
00:43그런데 이란 내부에서 놀라운 건 손뼉을 치고 음악을 틀거나 수파람을 부르는
00:57기뻐하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게 매우 흥미로운 포인트죠.
01:02사실 이게 북한을 저희는 생각할 수밖에 없잖아요.
01:05비슷하게 투영해보면 그 당시 김정인 사망 당시 가장 많이 울었던 우리 유현우 대사님
01:11많이 우셨어요?
01:13솔직히 우셨죠?
01:14이게 또 그렇게 연결이 됩니까?
01:15많이 계셨잖아요.
01:16네, 울었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01:18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당신.
01:20그러니까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다 애도하는 분위기였으니까
01:23만수대 동상에 많은 사람들이 인파가 쫙 몰렸거든요.
01:27그쪽에 와서 동상이라고 생긴 건 평양시에 그거 하나뿐이니까
01:30그쪽으로 다 가서 인사를 하고 울고 뭐 이랬습니다.
01:34그때까지만 해도 당원으로서 아주 신념이 투철했던 사람으로서 울 수밖에 없는 거죠.
01:42말하자면 러벗들이 전원이 샷다운된 것 같은 느낌?
01:46아까 정신적인 지주 말씀하셨는데
01:4894년도 김일성이 죽었을 때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01:52저 6살밖에 안 됐거든요, 그때.
01:55근데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01:57가시에 베어가면서도 제가 산에 다니면서 꽃 꺾어서 갔는데
02:01할아버지 대원수님이 없다 하니까 이제 태양이 안 뜨겠구나.
02:05그럴 정도로 공포도 스럽고 그랬는데
02:08지금은 아마 북한이 좀 시간이 지나면서 김일성만큼의 충성심을 보여주는 것 같지는 않지만
02:14그래도 진심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02:16그러니까 아까 영상에서 잠깐 보면
02:20이란 앵커가 순교하면서 막 오열을 했는데
02:39이 순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거예요?
02:43그러니까 이제 시야 이슬람, 이슬람은 순이파가 있고 시야파가 있잖아요.
02:47이란은 시야파 이슬람입니다.
02:49시야파.
02:49시야파 이슬람은 원래부터 역사적으로 억압을 많이 받아왔어요.
02:55왜냐하면 전체 100%가 무슬림이라면 10에서 15%만 시야파예요.
03:00아 그래요?
03:00네. 다 순이파입니다.
03:02역사적으로 보면 시야파는 항상 순이파에게 억압받아왔어요.
03:07시야파 이슬람 교리 중에 내가 시야파임을 숨긴다는 게
03:13거짓말을 하는 게 보장이 돼 있어요.
03:16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03:17살기 위해서.
03:18네. 살기 위해서.
03:18재미있는 거는 아니하민이가 죽고 나서
03:21왜 주변에 있는 파키스탄이나
03:23아파가 있는 데서 미군 대상관은 왜 공격했을까요?
03:26그러게요. 하도 다른데.
03:33시야파 사람들이 했는데
03:34아니 자기 나라 지도자가 아니잖아요.
03:38일종의 교황과 비슷한 거예요.
03:41시야파에 이란에 있는 최대의 시야파가 많이 사는 나라가 이란이잖아요.
03:46시야파 이슬람.
03:47근데 거기에서 신의 대리자예요.
03:49이 사람은.
03:50단순히 정치 지도자가 아닙니다.
03:52이란은 우리가 왜 신전 정치라고 합니까?
03:55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죽은 것은 단순히 대통령이 죽었거나
03:58단순히 총리가 죽은 게 아닙니다.
04:00진심으로 국민들이 그게 됩니다.
04:02그렇죠.
04:02그거를 시야에 이슬람은 진짜 신실하게 믿는 사람들은
04:06신의 현현이 죽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04:08파키스탄의 시야파 이런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국가를 초월한 인물이네요.
04:12종교적으로.
04:13구현 설명을 해드린다면
04:16시야파의 아야틀라호라는 칭호가 있습니다.
04:19카톨릭 교회에서 추기경과 같은 의미입니다.
04:21그런 것처럼 아야틀라호 하게 되면
04:23이란 지역의 시야파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
04:26제일 큰 종교 지도자 비슷한
04:29그런 직위를 성직자라 갖거든요.
04:32그리고 또 파키스탄 이런 지역 통틀어서 아야틀라호 한 명.
04:36저게 사우디 지역 오만을 비롯해서 골프 지역에 있는 아야틀라호 또 한 명.
04:41이런 식으로 아야틀라호가 있습니다.
04:44이걸 이해해야 이게
04:46그렇죠.
04:48그랬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시야파 이슬람들이 전부 다 같이 슬퍼했다는 것.
04:52그리고 또 이란이라는 그 나라 자체가 신종체제에 의해서
04:56송전이라는 말이 있거든요.
04:58송전을 버리는 사람을 가리켜서
05:01아랍으로는 무자히딘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05:04그리고 또 성스러운 이슬람교를 위해서 싸우다 희생된 사람들
05:07순직한 사람들을 가리켜서 순교자
05:10아랍으로는 슈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5:12알리하메네의 그 자체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 의해서 사망을 했으니까
05:18이 사람도 순교자가 되는 겁니다.
05:20거기다가 또 이스라엘이라는
05:23그러니까 아랍세계에서 이스라엘을 하게 되면
05:25굉장히 사악한 존재로 욕이지 않습니까?
05:28이스라엘을 위해서 우리 국가지도자가 살해당했다.
05:31이렇게 됐으니까 국민들의 분노가 굉장히 들끓는 거죠.
05:34우리 대사님이 거의 중동 전문가 다 되셨네요.
05:36거기서 있었어요.
05:38쿠웨이트에 계셨으니까요.
05:39진짜 할 얘기를 다 하셨어요.
05:41제가 할 얘기를.
05:42쿠웨이트에 계셨으니까요.
05:43지금은 약간 불쾌하다는
05:45약간
05:47경쟁관계
05:48약간 느낌이
05:49캐릭터 겹치는데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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