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으로 휴전선 최전방 경계는 대부분 AI 경계 시스템이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5국방부가 인구 절벽에 따른 조치 가운데 하나로 추진 중인데, 해안 경계도 해경에 인계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3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휴전선 일대에 설치된 200여 개의 GOP에서 경계 임무를 맡고 있는 병력은 2만 2천여 명.
00:23앞으로 6천 명 수준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00:26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병력 축소에 맞춰 AI 기반 과학화 경계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34인구 절벽에 따른 영향이 크지만 GOP 경계를 AI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전력을 작전 부대에 수입하겠다는 보관도 깔려 있습니다.
00:44관건은 오작동과 해킹 위험, 통신 장애 등 기술적인 문제 등입니다.
00:48특히 유사시 병력에 신속한 대처가 중요한 최전방 지역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 등도 함께 고려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7이스라엘 AI 경계 시스템도 하마스에 어이없이 돌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기술은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01:06보완할 수 있는 신속 대응 부대 등 보완 대책이 요구됩니다.
01:10국방부는 여기에 더해 군이 맡고 있는 해안 경계도 해경에 인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01:16또 현재 45만의 병력이 2040년 전후 35만 명 정도로 급감할 것에 대비해 민간 군사기업 등 아웃소싱 인력 15만 명을 뽑아
01:27전체 50만 대군을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01:316회 공군 세계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선 통합사관학교를 도입해 1, 2학년 때는 공통교육을 받고 3, 4학년 때 군별 전공교육을 받는 방안도 추진되고
01:42있습니다.
01:43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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