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이은지
- #박은영
00:00 역대급 단속 대상의 정체는?
02:30 톱모델 송경아의 애착 주방
06:23 빈티지로 가득 찬 박물관급 옷방
11:12 옷방이 2배 넓어지는 의류 정리법
16:00 보기도 좋은 집, 쓰기도 좋은 집으로!
#김숙 #이은지 #박은영 #송경아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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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단속 왔습니다.
00:03단속 왔습니다.
00:11단속 왔습니다.
00:13단속 왔습니다.
00:13단속 왔습니다.
00:14단속 왔어요.
00:15어머 안녕하세요.
00:17똑바로 오신 거 아니에요?
00:20똑바로 오신 줄.
00:22아닙니다. 단속입니다.
00:23반갑습니다.
00:24안녕하세요.
00:30한 번만 더 오신 줄.
00:37들어오세요, 들어오세요.
00:41우와.
00:42카페이다, 카페.
00:44너무 예쁘다.
00:46이게 뭐예요?
00:47이거 대리석이에요?
00:48몰라요?
00:48몰라요.
00:50이거 모른다고?
00:51이게 그 유명한 송경화 타일이에요.
00:54아 그래요?
00:55그래서 이걸 보고 너무 예쁘다 해서
00:57이런 타일이 나왔어.
01:00지금 조명 하나, 가구 하나하나가
01:02예사롭지가 않아요.
01:04이거 다 그냥 개인으로 하나씩 하나씩 구매를 하신 거예요?
01:07네,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01:11하나씩 다 이렇게 컬렉팅을 했었어요.
01:14엄마랑 살 때도.
01:15빈티지나 뭐.
01:16근데 하나씩 샀는데 되게 잘 어울려.
01:18그게 고수인 거야, 진짜로.
01:20이렇게 예쁜데 애착이지 애착.
01:23우리가 보기에는 사실 집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01:27지금 뭐 너무 예뻐.
01:29예쁜 짐들이 좀 많다 정도지.
01:32뭐 혹시 고민이 있으신 거예요?
01:35저도 10년이나 세월이 지나다 보니까
01:36물건도 많이 쌓이고, 애기짐도 많이 쌓이고
01:40그래서 물건이 너무 많아지는 거예요.
01:42근데 일일이 이 집에 맞게 디자인하거나 만든 가구들이 많다 보니까
01:47너무 물건을 또 애착이 많이 가.
01:49버릴 수도 없고.
01:51애착이.
01:52물건은 많아지고 집은 좁고 이런 느낌이에요.
01:55그러면 일단 분위기 좋은 건 여기까지.
01:58지금부터.
01:58언니.
01:59계속 조우면 안 돼요?
02:01안 돼.
02:01안 돼.
02:02자, 주방부터 가요.
02:04주방부터.
02:06어머 여기 완전 미국이 유럽이야 유럽.
02:10이거 너무 예쁘다.
02:17중간에 벽이 있네.
02:20네.
02:22거실이랑 다이닝룸이 이렇게 딱 분리가 돼서.
02:27잠깐만.
02:28잠깐만.
02:29정확하게 얘기하세요.
02:30왜요?
02:30식탁이에요?
02:31책상이에요?
02:32이거는 원래 제 작업실에 있던 책상인데
02:35네.
02:35지금 이 공간이 너무 좁아서
02:37저의 기존에 있던 식탁에 안 맞는 거예요.
02:40그래서 제 책상을 약간 식탁처럼 쓰고 있어요.
02:45아, 식탁인 거래요 그럼 이게 지금?
02:47그렇죠.
02:48지금 이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
02:49식탁에 왜 이런 이렇게.
02:51지우개랑 이런 것들이 막 있어.
02:53이거 좀 심해.
02:54이것도 좀 약간 비위생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02:57왜냐하면 여기서 막 작업을 했는데
02:59여기서 또 밥을 먹어야 되고.
03:01그러니까.
03:01또 이런 상황이라서.
03:02그런가?
03:03잘 닦으면 되지 않아요?
03:05문제되나요?
03:07그것도 맞아.
03:08그것도 맞는, 그것도 맞는.
03:10유해구 같아.
03:11애형이에요.
03:12좀 깔끔해요.
03:13제가 제일 싫어하는 포인트가 있어요.
03:16의자가 너무 예뻐, 봐봐.
03:19의자가 너무 예쁜데.
03:21너무 낮아 예뻐.
03:23너무 불편해.
03:24이거 사실 그 테이블 의자는 아닌데
03:26제가 지금 둘 데가 없어서 거기 둔 거예요.
03:28그럼 사실 둘 데가 없으면 이거 정리하셔도 되는데.
03:32정리해도 되는데.
03:33애착이지 뭐.
03:34저의 영혼이 약간 나눠진 느낌이었죠.
03:37영혼이 약간 나눠진 느낌이었죠.
03:39제가 어디선가 울 것 같아서.
03:40제가 어디선가 울 것 같아서.
03:47저기요.
03:47여기 안에 바구니만 40개 있거든요.
03:51여기서부터 바구니, 바구니존이거든요.
03:53여기 지금.
03:55휴지통도 바구니예요.
03:56아니 여기 바구니가 거의 한옥 민속촌이야.
03:59여기 민속촌이야, 민속촌.
04:01여기 봐 바구니존이거든요.
04:03바구니존, 바구니존.
04:04이 바구니도 독특하네.
04:09근데 이은지 질문이 있습니다.
04:10이게 바구니가 이쁘긴 한데요.
04:14뭘 꺼내려면 불편하지 않아서 어떠세요?
04:18저는 불편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04:21이래서 살이 안 찌나봐.
04:23하루 제일 정리하고 있으니까.
04:25근데 제가 테트리스를 되게 잘하거든요.
04:27그런 거 같아.
04:28아니 근데 이런 것도 다 직접 만드신 게 이게 진짜 유럽 같다.
04:32이것도 직접 만들었어요?
04:34사실 이거는 울 때가 껴가지고.
04:36제가 아무리 샌딩을 해도 계속 끼니까.
04:38타일을 제가 붙였어요.
04:39근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걸 할 수가 있어요?
04:43아니 그건 홍콩에서 사왔어요.
04:4510년 전에 화이트 싱크볼이 귀했을 텐데.
04:50이거는 프랑스에서 사왔어요.
04:52그죠?
04:52강량 싱크볼에.
04:53코스는 홍콩.
04:55싱크볼은 프랑스.
04:57네네.
04:59이것도 우리나라 없다.
05:00이런 거.
05:01그러게.
05:02걔는 독일에서 사왔어요.
05:03이건 또 젊은이에요?
05:04네.
05:05와..
05:06저 같애도 좀 못 버릴만 하긴 하다.
05:10그냥..
05:11저희 철수할게요.
05:12네!
05:13우리 포기.
05:14우리 포기할게요.
05:15이거 포기할게요.
05:15너무 재밌는데.
05:16이거 포기할게요.
05:18이거 포기할게요.
05:19바구니 전으로 사세요.
05:20왜요 언니?
05:20바구니 전으로.
05:21저거는 홍콩에서 사왔고.
05:23이거는 프랑스에서 독일에서 사왔고.
05:26야 이걸 우리가 어떻게 버리라는 얘기를 해.
05:28바구니 저 40개 중에 버릴 수 있는 바구니 있어요?
05:31없죠.
05:31아!
05:33근데 애착집은 쉽지 않다니까.
05:36애착집은 쉽지 않다.
05:37그냥 구경이나 하고 갑시다.
05:39어떡해요.
05:40네 사실 저한테는 예쁜 쓰레기로 보입니다.
05:43아!
05:45예쁜 쓰레기로 보입니다.
05:47물.
05:52이렇게 예쁜데?
05:54일 간단히 자면 되지!
05:57여기가 물과 기름이야!
05:59제주도 장인이 만든 18만 원짜리 바구니인데요.
06:04100번 양보해서 50%는 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06:08규격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제각각이기 때문에
06:11통일감이 일단 있어야 해요.
06:13여기가 옷방이에요.
06:15아 들어가자마자 옷방이에요?
06:18어머나 모델의 옷방 처음이야.
06:21마라!
06:23우와 여기 되게 넓다!
06:26왠지냐 여기 크다.
06:29우와 여기 재밌다.
06:36미쳤다.
06:39와 와 와 와.
06:40여기 샵이야 샵.
06:42빈티지 샵이야.
06:46잠깐만 이게 어떻게 되죠.
06:49장은 일부러 공간 분리하려고 지금 놔둔 거예요?
06:52제가 원래 예전 오빠가 갖고 있던 장인데
06:55이 집은 다 이렇게 돼있어서 이 장을 놓을 데가 없는 거예요.
06:59그러면 장아원이 궁금한 게
07:01집이랑 내가 갖고 있는 수납장이 안 맞으면
07:04그걸 정리하실 생각은 혹시 안 해보셨는지?
07:06근데 제가 정리한 걸 정리하고
07:09진짜 필요한 것만 갖고 온 거거든요?
07:13아...
07:14맞아?
07:15그리고 얘는 이틀에서라도 데리고 오네
07:18이틀에서 왔을 때 또 아, 선배님
07:20근데 지금 이거, 이거 봐봐
07:22옷은 어떻게 꺼내 이거야?
07:24이거는 한 장씩 빼서 쇼커
07:27이거 지금 다 입는 옷이라는 거죠?
07:30네, 얘는 속에 입는 아시나 기본 면티
07:33그리고 여기 있는 반바지들
07:34잠옷, 그리고 여기 쫄바지나 나시 같은 것들
07:38근데 이게 캐릭터가 다 다르잖아요
07:41근데 그거를 구분은 어떻게 아세요?
07:43어, 그래도 저는 캐릭터는 게 거의 없어요
07:44아...
07:46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았나?
07:48알았어요, 그러면 저 하나 꺼내
07:50검정색 반팔 하나 꺼내주세요
07:52검정색 반팔이요?
07:53네
07:53어머, 무슨...
07:55시험 보는 것도 아니고
07:57뭘까? 그거 뭘까?
07:58여긴 나시고...
07:59바로...
08:00띠용 띠용
08:02시간을 재봐야겠네요?
08:04몇 분이 걸리는지?
08:05아유, 언니
08:06자, 검정색, 언제 나왔나?
08:08검정색, 언제 나왔나?
08:09나와요, 나와요
08:10지금 뒷모습만 보면 누구 머리채 잡고 있는 모습이야
08:14나와!
08:16나와!
08:18나왔어요?
08:19자, 반팔 맞나요?
08:20반팔 맞나요?
08:21반팔 맞나요?
08:22아, 맞네요
08:23예쁘다 예쁘다
08:24언제 입었었나요?
08:26네?
08:27이거...
08:27이거는...
08:281년 반 전에?
08:281년 반 전에
08:30저는 비우는 그 기간 기준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08:331년 동안 안 입었을 때 비운다던가
08:511년?
08:52근데 이 방에서 제일 오래된 물건은 뭐야?
08:54옷, 제일 오래된 옷?
08:55제일 오래된 거요?
08:56네
08:57오, 오해네?
08:59오래된 게 이쪽에서 나오네?
09:01이게 루사이트라고
09:02옛날 아크릴 같은 플라스틱이 처음 찐냈을 때
09:06보석보다 더 비쌌을 때 나왔던
09:081920년대 가방입니다
09:21우와...
09:22우와...
09:23고울도 그때 만든 거래
09:24우와...
09:26고울도 그때 만든 거래
09:27근데 썩지 않고 이렇게 돼서
09:29그리고 이제 쟤도 아무거나 꺼내지 않는데
09:32언니들이 특별히 오셨으니까
09:34여기가 2만
09:36오, 잠깐만
09:36아니...
09:37도시로 만든 거 같아
09:38우와...
09:39뭐...
09:40여기 이제 처음 팔벙뒤 후반도 있어요
09:42이게 주벌리인데
09:431800년대요?
09:44네
09:44이런 주벌리
09:47우와...
09:50우와...
09:50여기 보석이 아주 예쁘게
09:52진짜 디테일하다
09:53디테일하게
09:54빈티지 집봉식
09:56우와, 너무 예뻐
09:57이런 거 탄창 얘기했잖아요
09:59너무 예뻐요
10:00이런 거
10:01지금 이런 거 아이돌 걸그룹 친구들이 많이 하고 나오는데
10:03맞아요
10:04이거는 얼마나 됐어요?
10:07음...
10:07그래도 한 4, 50년 된 거 같아요
10:094, 50년?
10:09좀 더 오래됐고요
10:10네, 맞아요
10:11너무 예뻐
10:12근데 이게
10:14퀄리티가 좀 달라
10:15달라요?
10:17진주가...
10:18좀 좋아...
10:18근데...
10:19이제 100년 됐다며요?
10:20플라스틱이에요, 언니
10:24하하하하...
10:25이때는 플라스틱 진주가 비쌌어
10:27아, 이때는요?
10:28플라스틱이 비쌌으니까
10:28신제품이에요, 신품이니까
10:30근데... 관리를 잘했나 봐
10:31플라스틱이에요, 언니
10:34플라스틱
10:35옷이 많으신 편인 거 같으세요?
10:36어떠세요?
10:37많죠
10:38왜냐면 여기 이상하신 분들 놀랐어요
10:41처음에
10:41아, 이 정도면 아마
10:42그렇게 많지도 않는데
10:43계속 웃을처럼 계속 나온다고
10:44정리를 너무 잘해서 그래요
10:46그러니까 밀도가 높다는 표현이 맞거든요
10:49틈이 없어요
10:51근데 지금 우리
10:52대표님이 할 얘기가 많은 거 같아요
10:53나가서
10:54그래요
10:54이 방에 대해서 진단 한번 내려봅시다
10:56좋아요
10:57가시죠
10:57우선은 지금 경아 씨 옷장이
11:012배 넓어질 수 있는 꿀팁 3가지
11:03알려 드릴게요
11:04진짜?
11:04가능이에요?
11:05네, 가능합니다
11:06우선 첫 번째는
11:08용도에 맞는 똑똑한 옷걸이 사용하기
11:11우선은 제가 옷걸이를 좀 보여드릴 텐데요
11:14네
11:14궁금해요
11:15옷걸이가 정말 다양하거든요
11:17이런 거
11:19나시
11:19에?
11:20나시 거리
11:21그렇네
11:22나 집에 나시가 너무 많은데
11:24완전 여름 거리
11:25왜냐면 옷걸이에 하나씩 걸게 되면
11:28자리를 너무 많이 찾잖아요
11:29그래서 그냥 하나에 한 개씩 한 칸씩 거는 거예요
11:33게다가 여기 걸면 막 떨어지기도 하고
11:35맞아요
11:35너 이거 귀엽다 이거
11:38이거 이거 마음에 든다
11:39실용적이요?
11:40네
11:40이거 모자 걸면 진짜 좋아요
11:42저한테요?
11:43모자 걸어놨거든요
11:43괜찮다
11:45저는 머플러도 걸고 싶어요
11:47머플러 괜찮겠네
11:48넥타이도 괜찮아요
11:50그리고 우리가 이런 S자고리도 많이 보셨을 거고요
11:53집게도 많이 보셨을 거예요
11:56이런 고리 있잖아요
11:57어머어머
11:58고리에다가 그냥 끼우면 양쪽으로 이렇게
12:01그냥 이렇게 끼워서
12:02괜찮다
12:05그리고 집게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하나짜리가 있죠
12:08이것도 엉덩이가 뒤로 가는데
12:10엉덩이 뒤로 가요
12:12레깅스도 얼마나 흐물흐물거리고 접으면 도르르륵
12:15접으면 도르르륵
12:16아 그래 이거야
12:18레깅스야
12:19레깅스야
12:19이거다 이거
12:20이거 긴스 거잖아
12:21쫙 해놓으면
12:23근데 다른 건 알겠는데
12:25선생님 요거는 진짜 최고예요
12:28궁금하시죠
12:28이건 무슨
12:32이렇게 걸려있는 상태로 하나씩 걸어보시겠어요?
12:36와아
12:37어머
12:37이야
12:39엉덩
12:40이렇게
12:40재밌다
12:41이거 옷걸이처럼 잘 걸었어
12:43이거 재밌네
12:43이거 재밌네
12:44이렇게 걸어서
12:45그러면
12:45어?
12:49브라우
12:51브라우
12:52이렇게 활용을 해서 옆에 또 연결해서 구속
12:57브라우
12:58선생님 저 궁금하겠는데요
12:59제가 맥시롱 코트나 맥시롱 원피스를 되게 좋아해요
13:03네
13:03근데 그런 거는 끝이 뭐가 있으니까 구겨지거나
13:08거리가 사실 되게 애매하거든요
13:10그런 거는 걸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것도
13:12맥시롱 한번 보여주세요
13:13맥시롱
13:152m 코트예요
13:16와아
13:17길다
13:18이걸 어떻게 해야 될까
13:20쇼복이었거든요
13:21패션쇼
13:22아 쇼복에서
13:23오오오오오
13:24이 곡을
13:28아니 한번 입어보실래요?
13:30잠깐만요
13:31네
13:31선생님 이게
13:33컴온
13:34컴온 베이비
13:34컴온 베이비
13:35이거 컴온 깡베이비
13:36감사합니다
13:36침낭입니다
13:38와우
13:38이였아
13:39침낭입니다
13:41이건 뭐 난 드레스로 입어야 돼
13:43이게 침낭이에요 선배님
13:44아니 이게
13:45이게 맞다는 거예요 지금?
13:46이게 어디 있어
13:48한번 입어보시면 안 돼요?
13:49보고 싶다
13:52예쁘다
13:53와 진짜 예쁘다
13:56와 진짜 예쁘다
14:00야 여유 있다
14:02손도 나오네 손도 나오네
14:04야 손이 나와야 얘는
14:05지재현 선생님은 꼭 이렇게 입으라고 하셨어요
14:07안감이보이게
14:08파라스토이 이게
14:09어떻게 될까요 선생님?
14:11이거 하나 한번 해봅시다
14:13자 보세요
14:13선생님 얘가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해가지고
14:16이게 접어서 올라가면은
14:18부피가 그만큼 또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14:20최대한 모양 그대로
14:21있는 모양 그대로
14:22유지하는 게 관건이거든요
14:24이런 느낌?
14:28이게 진짜 옷걸이가 진짜 뭐 위에 있는 거 아니니까
14:31이렇게 해서 이렇게 건다고요?
14:34맞아요
14:35만약에 내가 짧은 장밖에 없어서 긴 옷들이 수납이 안 된다 하면 이 방법으로 많이 수납을 하거든요
14:42근데 단점은 아무래도 구김이 가는 옷들은 좀 피해주는 게 좋아요
14:46그리고 두 번째
14:47거는 옷과 접는 옷을 구분하기입니다
14:50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형태를 유지해야 되고
14:53구김이 가면 안 되는 옷은 거는 옷이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14:57그리고 반대로 이제 중력에 인해서 늘어나는 옷들은
15:01니트 같은 옷?
15:02맞아요 그런 옷들은 접어서 보관하시네요
15:05그래서 대부분은 후드티나 니트 종류를 접는 걸 어려워하시더라고요
15:10후드티 어려워요 니트 진짜 어려워요
15:12오늘 접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5:14좋아요
15:15이 모자를 주머니로 활용할 거예요
15:18아 모자 자체를?
15:19왜 급혔어
15:20여기에서 벗어나지 않게
15:21모자 가로 사이즈에서 벗어나지 않게
15:24팔 부분도 정리해주고
15:30우리가 했던 그냥 3등분
15:33네 이렇게 3단해서
15:37넣어주세요
15:38여기 넣어주세요
15:39주머니로 가는 거야
15:41와아아아
15:43귀여워
15:44그럼 이렇게 해가지고 옆으로 그냥 이렇게
15:46차차차차
15:47맞아요
15:48아니 그 큰 후드티가 요만해지는 거야?
15:51괜찮다
15:54성경아 씨 집은 화보 같은 집입니다
15:58많은 사람들이 살아보고 싶은
16:01100점 만점의 비주얼의 집인데요
16:03살다보니까 이 집이 너무 애착해 있고 좋긴 한데
16:06자기도 짐이 많아지고 하니까
16:08뭐가 어딨는지 사실 모를 때가 많아요
16:12근데 막상 공간을 사용하다 보면
16:15불편함이 너무 많은 집이에요
16:17그래서 오늘 솔루션의 키워드는
16:19보기도 예쁜 집
16:23쓰기도 예쁜 집으로입니다
16:25시작해볼까요? 화이팅!
16:28스프레드를 먼저 한번 싹 깔아놓고
16:31방에 있는 물건들을 다 꺼내고
16:57성경아 니네 화보 같은 집이
17:00어떻게 변화가 됐을지 지금 공개합니다
17:03가볼까요?
17:04아 근데 선생님
17:06진짜 제가 집이 너무 많으니까
17:09그래도 좀 지저분하게 찌는데
17:12깜짝 놀랐어요 선생님
17:13너무 고요한 느낌이 저희 집에 처음 드는 부분인 것 같아요
17:21이 부분이 저희 처음 이사 왔을 때 말고
17:24이렇게 깔끔한 적이 없었어요
17:26사실 거실에 들어왔을 때
17:28여기는 낮은 가구들로 배치가 돼 있어서
17:30안정감이 있었어요
17:32근데 이쪽에 높은 선반이 있었거든요
17:35그리고 옷걸이도 막 오신걸요
17:37그래서 기존에 다 여기 올라와 있었잖아요
17:40맞아요
17:40그래서 여기 위에 지금 올라와 있던
17:43책부터 노트나 이런 것들도 지금 다 수납이 됐고
17:47여기는 정말 송경아님을 위한
17:50취미 공간
17:52네
17:53자 드레스룸 공개합니다
17:57가능할 거야 선생님
18:02오오.. 느낌이 달라
18:05일단 지금 딱 들어 왔을 때
18:08더 밝아진 거 같지 않으세요?
18:10완전요?
18:11그죠?
18:11기존에 외에 우리가 가운데 신발 박스가 높이 천장까지 쌓여 있었어요
18:16그래서 조명을 다 가려버렸거든요
18:18그래서 지금 조명들이 자기 기능을 지금 하고 있어요
18:22어두운 방이 아니었네요
18:24그리고 행거를 또 유심히 보시면
18:27기존의 낮은 행거들도 다 살렸어요
18:30낮은 행거들은 가운데 배치가 되어 있고
18:33높은 행거들은 사이드에 배치가 되어 있어요
18:37그래서 약간 V자 형태거든요
18:40이렇게 배치했을 때 개방감이 훨씬 넓어 보여요
18:45근데 오늘 홀가분하게 이렇게 비워보니까 어떠세요?
18:48사실 걱정을 좀 많았거든요
18:50제가 아끼는 아이들이 많아서
18:52근데 막상 비워보니까
18:54아니 왜 여태까지 그 많은 짐들을 제가 다 가지고 있었는지
18:59너무 제가 바보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9:03너무 속이 시원했어요
19:04우리 경하 씨의 가족분들이 더 편리하고
19:07더 따뜻한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19:10네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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