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으로 그러면 단속 시작하겠습니다.
00:02단속 시작하니까 붙일 거 너무 많은데?
00:06일단 여기 다 던져.
00:07붙일 거 너무 많아.
00:08그냥 던져요. 뿌려 뿌려.
00:09뭐 그냥 눈 감폭 붙이면 다 맞아 여기 지금.
00:11여기 팔걸이잖아요.
00:12그냥 붙이면 돼.
00:13단장님, 단장님.
00:13그냥 붙이면 돼.
00:14여기 팔걸이잖아요.
00:15완전 붙여, 완전 붙여.
00:16와.
00:17나 여기.
00:18나 여기 최악이야.
00:21나 여기는 제일 꼬비기 싫어.
00:23나 여기 제일 꼬비기 싫어.
00:24여기는 이 집은 숨기려는 도력조차 안 했어.
00:28아무것도 안 해.
00:29도력도 없어.
00:30저기 저기 안쪽에 저 옷 있는데.
00:31옷인데 붙일게 제가 붙일게.
00:37악몽 안 꿔요?
00:40와 이거 스티커 붙으니까 기분 좀 묘하다.
00:43이거 기분 묘하다 이거.
00:45여기 밑에 여기 밑에.
00:50야 엉망이다 엉망이다.
00:52큰 잘못한 건.
00:54잠깐만 윤기씨 왜 지금 서운해하는데요?
00:57갑자기 약만 신어.
00:57왜 왜 서운해요?
00:58뭔가 가져갈 것 같아.
01:01내 거 뺏어가는 느낌이야.
01:02빨간 딱지 빨간 딱지.
01:03여기 가위랑.
01:05이거 왜 있는 거야?
01:06야 이거는 왜 이렇게.
01:07아니 윤기씨 얘기해봐요.
01:08이거는 왜 여기 있어야 되는데요?
01:11나 이제 운동 가야 돼.
01:13그리고 여기 내가 펼쳐놓은 운동복이.
01:15바로 갈아입어.
01:16운동 갈 때 옷 입었어.
01:17여기 이거 이거 선글라스.
01:19바로 챙겨서 그냥.
01:20바로 나가버려.
01:21양치 양치 이거 뭐야.
01:22바로 나가버려.
01:27이거 뭐야 양치 양치 이거 뭐야.
01:29양치는 언제 어떻게 할지 몰라.
01:32모를 모를 모를 모를.
01:34나 입냄새 자주 나는.
01:37이거 언제 쓸지 몰라.
01:38아니 근데 저 입 세균보다 여기 세균이 너무 심해.
01:42여기 세균이 훨씬 더 많아.
01:43여기가 세균이 훨씬 더 많아.
01:43세균이 어딨어.
01:44아니.
01:45질문이 있습니다.
01:46저는 너무 궁금한 게 이쪽에
01:48이 야구 배트와 이 칼, 이 펜싱 칼들은 뭔지.
01:52옆에 있는 칼이
01:53펜싱의 오상욱 선수가
01:55파리티픽 때 금메달 따고 저한테 줬던 범이에요.
01:58거기다가 나 저기다가 스티커 붙였는데 어떡해.
02:02야 이건 좀 보자.
02:03나 여기다 스티커 붙였어.
02:05나 여기다 스티커 붙였어.
02:07이거야 이거.
02:08왜 저렇게 귀한 거를?
02:10그래서 이게 사인도 있잖아요.
02:11제가 이렇게 선수들의 전리품을 좋아해요.
02:15근데 이거 너무 예쁘다.
02:17네 멋있죠.
02:19스포츠를 사랑해.
02:20스포츠를 완전 좋아해요.
02:22그리고 거기에 대한 리스피이 엄청 커서
02:24다른 종목 선수들의 유니폼도 받아서
02:27거기에 싸인 받고.
02:28다 존경하고.
02:29네.
02:30아니 근데 왜 윤기 선수 건 없어요?
02:33윤기 선수도 어마어마하게 뭐 많이 받았잖아요.
02:35맞아요.
02:36본가에 있어 본가.
02:36본가에.
02:37얼마나 있어요 본가에?
02:39세계대회 금메달을 이렇게 합쳐서
02:41한 100개 좀 넘는 거 같아요.
02:43멋있다.
02:44왜냐면 선수 생활을
02:45좀 길게 해갖고
02:47이제 겨우
02:48국대회를
02:4910년
02:49엄청 오랫동안
02:52진짜 사랑하는구나.
02:53반장님 거실 보시고 어떠셨어요?
02:56우선
02:57정리 습관이 하나도 안 잡힌
03:00정리 신생아 같아요.
03:03신생아
03:05습관이 아예 없어요?
03:07아예 없는 거 같습니다.
03:08아예 없다는 말을 처음 했잖아요.
03:10아예는.
03:10아예 못한다.
03:11그 정도예요?
03:12진짜?
03:13아닌데?
03:14그 정도야.
03:15진짜로?
03:15나 뭔데 이 집에 있으니까
03:16몸이 가렵나.
03:19간지러워요.
03:21나는
03:21저기 입구부터가
03:23사실
03:24이 집은 노력이 요만큼도 안 했어.
03:26너무 리얼이야.
03:27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03:30이게
03:31제가
03:32넣을 공간이 없어요.
03:34어디다 넣어야 될지
03:34잘 모르겠어요.
03:36아
03:36그리고 저는 반장님
03:37여기 이 안에도
03:38사실 굉장히
03:39안이 뭐예요?
03:40책이야?
03:41이게 여기도 뭐가 많아.
03:44지금부터 곽윤기 씨를 위한
03:46맞춤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48네.
03:49네.
03:50네.
03:5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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