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이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을 앞두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대 변수가 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에 통과할 수 있는 선박 수를 최대 15척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외신 보도가 나왔거든요. 이란으로서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도권은 절대 놓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봐야 되겠죠?
[조한범]
완전한 종전, 이란 사태가 끝나기 전까지 이란은 그걸 놓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사실 더 급박한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이거든요. 거기는 4년간 사상자가 200만 명이 넘어요. 이란과 중동사태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전쟁이거든요. 그런데 전 세계 아무도 신경을 안 쓰잖아요. 이란이 왜 우리가 이란에 신경을 쓰고 각국 정상들이 통합시키려고 하느냐. 바로 저것 때문이거든요. 이란의 목표는 뭐냐 하면 배를 내보내는 게 아니에요. 배를 안에 붙잡아둬야만 이게 협상 레버리지가 되는 거거든요. 다 나가버리면 관심이 별로 없거든요. 물론 석유 수출하러 들어가야 하지만 그러니까 이란이 2000척 나가려면 하루에 100척씩만 내보내도 20일이잖아요. 안 할 겁니다. 왜냐, 그걸 가지고 있어야만 인질로 삼을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종전과 휴전을 서두르는 것도 바로 페르시아만 때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각에는 빨리 인도적 위기로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이란은 내심 즐기는 거죠. 저거를 놔버리면 본인들의 협상력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이 네타냐후, 트럼프 이번 전쟁에서 가장 간과했던 것은 바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저렇게 통제할 줄 몰랐다는 거고 장기화할 줄 몰랐다는 거죠. 그러니까 유감스럽지만 이 사태는 꽤 오래 갈 거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0142310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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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 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이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을 앞두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대 변수가 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에 통과할 수 있는 선박 수를 최대 15척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외신 보도가 나왔거든요. 이란으로서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도권은 절대 놓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봐야 되겠죠?
[조한범]
완전한 종전, 이란 사태가 끝나기 전까지 이란은 그걸 놓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사실 더 급박한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이거든요. 거기는 4년간 사상자가 200만 명이 넘어요. 이란과 중동사태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전쟁이거든요. 그런데 전 세계 아무도 신경을 안 쓰잖아요. 이란이 왜 우리가 이란에 신경을 쓰고 각국 정상들이 통합시키려고 하느냐. 바로 저것 때문이거든요. 이란의 목표는 뭐냐 하면 배를 내보내는 게 아니에요. 배를 안에 붙잡아둬야만 이게 협상 레버리지가 되는 거거든요. 다 나가버리면 관심이 별로 없거든요. 물론 석유 수출하러 들어가야 하지만 그러니까 이란이 2000척 나가려면 하루에 100척씩만 내보내도 20일이잖아요. 안 할 겁니다. 왜냐, 그걸 가지고 있어야만 인질로 삼을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종전과 휴전을 서두르는 것도 바로 페르시아만 때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각에는 빨리 인도적 위기로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이란은 내심 즐기는 거죠. 저거를 놔버리면 본인들의 협상력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이 네타냐후, 트럼프 이번 전쟁에서 가장 간과했던 것은 바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저렇게 통제할 줄 몰랐다는 거고 장기화할 줄 몰랐다는 거죠. 그러니까 유감스럽지만 이 사태는 꽤 오래 갈 거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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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00:08내일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을 앞두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대 변수가 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5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4안녕하세요.
00:27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을 하되 하루에 통과할 수 있는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제한하기로 했다라고 외신보도가 나왔거든요.
00:40이게 이란으로서는 어쨌든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주도권은 절대 놓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 봐야 되겠죠.
00:47완전한 종전, 이란 사태가 끝나기 전까지 이란은 그걸 놓지 않을 거예요.
00:53왜냐하면 지금 사실 더 급박한 전쟁은 오크라이나 전쟁이거든요.
01:00거기는 4년간 사상자가 200만 명이 넘어요.
01:04이란과 중동 사태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전쟁이거든요.
01:08전 세계에 아무도 신경 안 쓰잖아요.
01:11이란이 왜 우리가 이란에 신경을 쓰고 각국 정상들이 폐쇄시키는 통화까지 하려고 그러느냐.
01:18바로 저것 때문이거든요.
01:19지금 이란의 목표는 뭐냐 하면 배를 내보내는 게 아니에요.
01:23배를 안에 붙잡아둬야만 이게 협상 레버리지가 되는 거거든요.
01:28다 나가버리면 관심 별로 없거든요.
01:30물론 이제 석유실로 들어가긴 해야 되지만.
01:32그러니까 이란이 이 천천 나가려면 하루에 100척 내보내도 20일이잖아요.
01:37그걸 안 할 겁니다.
01:38왜냐 그걸 가지고 있어야만 전 세계를 인질로 삼을 수 있고.
01:43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종전과 협전을 서두르는 이유도 바로 페르시아만 때문이거든요.
01:50저 오름세 통제권.
01:51그렇기 때문에 우리 생각에는 빨리 인도적 위기로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그러지만 사실 이란은 내심 즐기는 거죠.
01:59저걸 놔버리면 본인들의 협상력이 없어지거든요.
02:04그러니까 이란이 네타냐우, 트럼프 이번 전쟁에서 가장 간과했던 건 바로 호르몬 세협을 이란이 저렇게 통제할 줄 몰랐다는 거고.
02:15장기화할 줄 몰랐다는 거죠.
02:17그러니까 유감스럽지만 이 사태는 꽤 오래 갈 거다.
02:21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쉽지 않다 이렇게 봐야죠.
02:23네, 아마 말씀하신 이 이유 때문일 것 같습니다.
02:27이란의 최고 지도자죠.
02:29모스타바가 성명을 통해서 호르몬 해업의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2:35관련 영상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02:43모스타바가 성명을 통해서 호르몬 해업의 관리 수준을 받은 것입니다.
03:01모스타바가 성명을 통해서 호르몬 해업의 관리 수준을 받은 것입니다.
03:10이번에도 사실 모스타바의 육성은 나오지 않았고요.
03:15앵커 대도국으로 전해진 메시지였고
03:17지금 조위원님 말씀해주신 대로 전세계를 지금 볼모로 삼고 있는 이 상황을 위해서
03:23아마 모스타바가 언급한 새로운 차원이라는 게 이런 차원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
03:30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3:33어제 모스타바의 어쨌든 낭동 연설이죠.
03:36낭동 연설에 사실 호르몬 해업 관련해서는 저 이상의 언급은 다른 데는 없었습니다.
03:41딱 저 문구만 활용을 했는데요.
03:45일단 지금 이란에서 가장 위원님 말씀해주신 번바가 같이
03:48호르몬 해업의 문제를 이번 협상의 가장 근본으로 놓고
03:54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란 측에서도 강경하게 주장을 하고 있는 그런 노선을
03:58이거는 최고 지도자의 명으로
04:01최고 지도자의 명을 빌어서 계속 추진을 하겠다라는
04:06그런 특별한 의미보다는 호르몬 해업 자체를 이란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04:12사실 이번 전쟁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전쟁으로
04:16실질적으로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나오면서
04:21굉장히 지금 불안한 휴전이 되어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4:25휴전일 뿐이지 이게 확전으로 갈 것인지 종전으로 갈 것인지
04:28아직 정말 아직까지는 구름 속에 있는 안개 속에 있는 상황인데
04:33사실 이 부분에서 가장 강간은 이란 측에서도 호르몬 해업에 대한 봉쇄를
04:40핵심 안건으로 갖고 가겠다라는 그런 의도로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45그런데 지금 저희가 성명을 앵커 대독으로 전해드렸는데
04:50이게 아버지 하메네이 사망 40일째 나오지 않았습니까?
04:54무례로 치면 장례식 때
04:5749제 같은 그런 의미의 장례식 때 행사를 크게 치른 건데
05:02이때도 결국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05:04앵커가 성명을 대독하게끔 했거든요.
05:06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10교수님께서는 지금 모즈타파의 상태가 어떻다고 보시나요?
05:14사실 가장 어려운 질문이기는 한데요.
05:17우선 모즈타파가 모습을 드러내야 되는 절대적인 기회가 한 두 번 정도는 있었습니다.
05:233월 21일에 있었던 노르주에 있었던 대국민 담화 때 한 번 나왔어야 되고요.
05:28그리고 이제 저희가 지난주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05:30어제 40제에 나와서 뭔가의 어떤 연설을 해야 된다.
05:36그렇지 않으면 사실은 우리가 예상하는 바와 같이
05:39어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05:41실질적으로 어떻게 모습을 드러내고
05:43통치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닐 것이다.
05:47라는 그런 의구심이 어떻게 보면 현실로 바뀌고 있는
05:50어떤 증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52그리고 이란에서 40제는요.
05:55최고 지도자가 죽어서뿐만 최고 지도자의 40제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05:59일반 국민들도요.
06:01그냥 40제가 만약에 집에 상을 당했다 그러면
06:0440일 동안은 자기 차 뒤에다가
06:06그 상을 당한 사람의 사진을 이렇게 붙여놓고
06:0840일 동안은 계속 운행을 하면서
06:11굉장히 모든 사람들이 의미 있게 기리는
06:16의식이기 때문에
06:17어제 나타나지 않았다.
06:20이거는 굉장히 앞으로 향후 모즈타파가 모습을 드러내기에는
06:24좀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6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서
06:30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유조선의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라면서
06:34경고성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06:36준비한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06: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7:09이 부분에 관해서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07:12약간 바뀐 부분이 있는데
07:13왜냐하면 최근까지도 이란과 같이 통행료를 받겠다
07:17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07:19지금은 아예 우리가 받는 게 낫지 않냐
07:21지금 이렇게 발언을 하거든요.
07:22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07:24저분 말을 굳이 그대로 지극하는 게
07:26제일 바보 같은 얘기입니다.
07:28왜냐하면 지금까지 말을 많이 했지만 다 틀리잖아요.
07:31계속 바뀌었죠.
07:32그럼요.
07:33지금 미국이 받는다?
07:34말도 안 되는 거고요.
07:36이란이 받는다?
07:36그럼 말이 더 안 됩니다.
07:38왜냐하면 저걸 받게 되면
07:41호르무즈 안쪽에
07:43트럼프 대통령이 그랬잖아요.
07:45우리는 안 쓰는데
07:47니들이 와서 뚫어라.
07:48그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07:50심하게 말씀해.
07:50왜냐?
07:51그 페르시아 안쪽에 바레인이 있고
07:54바레인의 미국 오함대 본부가 있습니다.
07:57그럼 거기 구축함들 한국 모함들 드나드는데
08:00미국에 안 쓴다고요?
08:01그럼 미국 한국 모함이 들어가면서 돈 내고 들어갑니까?
08:03이란에 그리고 이란이 만일에 돈을 받게 되면
08:07지금도 강자가 지배하지만 기본적인 형식적인 모든 국회의사가 다 깨집니다.
08:13그럼 우리도 받으면 되죠.
08:14대안에 다니는 거 돈 받고 중국은 남중국에 돈 받고
08:17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지금 이 카드가
08:22전 세계를 인질로 해서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카드니까
08:27마지막까지 갖고 있는 거고
08:28또 일부 강경파들이 통행료 징수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08:32지금 이란 측이 전 세계 본인들이 통행료를 받는 거에 대해서 어떤지
08:39지금 여론을 살피는 그런 촛보들이 들어와요.
08:43전 세계.
08:44그건 왜냐? 본인들도 알거든요.
08:46말이 안 된다는 걸.
08:48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그런 얘기들은
08:5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움직이고 압박을 받는 이유는
08:54바로 저 호르몬의 통행 때문이거든요.
08:57이란이 잡고 있으니까.
08:58그러니까 우리가 갖겠다 같이 나눈다.
09:01그런 얘기는 비유죠.
09:02실제 그런다는 게 아니라
09:03그러니까 미국이 여기서 전쟁을 끝내도
09:06이란이 호르몬의 통제하면 일단 본인들이 괴롭습니다.
09:10함대들이 오가지 못하고
09:12안에 있는 국가들
09:13쿠에이트, 바리엔, 카탈, 아르미트, 사우디아라비아
09:16여기가 다 이란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09:18당장 5만만 해도 안 받는다고.
09:20받을 수가 없어요.
09:22유엔도 인정 안 하고
09:2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몬의 협을 정상화시키지 않는다면
09:27전쟁 이전에는 아무 일도 없었어요.
09:31정상화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전쟁이 끝난다?
09:33그럼 미국이 진 거죠.
09:3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들일 수가 없죠.
09:37어느 경우든 완전히 옛날로 돌아가야만 되는 거죠.
09:41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국내에서도
09:44이번 전쟁과 관련해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9:50미국 내 여론 악화
09:51우리에게 친속한 배우들을 통해서도 저희가 엿볼 수 있는데
09:56반 트럼프 성향으로 알려진 배우 조지 클루니의 작심 발언에
10:00백악관이 발끈하기도 했습니다.
10:02함께 보시겠습니다.
10:05조지 클루니가 이탈리아 쿠네오에서 열린 한 강연 무대에 등장했는데요.
10:102,700여 명의 고등학생들 앞에서
10:13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문명 파괴 발언을 직격했습니다.
10:17문명 말살은 명백한 전쟁 범죄라면서
10:20품위를 위해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꼬집었는데요.
10:24이에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10:27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유일한 사람은 끔찍한 영화와 형편없는 연기 실력을 가진 조지 클루니뿐이라면서
10:35사실상 조롱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10:38이에 질세라 조지 클루니는 지금은 유치한 인신 공격이 아니라 진지한 논쟁이 필요할 때라고 응수를 했는데요.
10:46조지 클루니와 트럼프 대통령의 충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0:50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조지 클루니의 트럼프 대통령은
10:53이류 영화 배우, 가짜 영화 배우라고 조롱을 한 적도 있고요.
10:58또 지난해 말에 클루니의 가족이 프랑스 시민권을 얻었다는 보도에는
11:03이렇게 SNS를 통해서 좋은 소식이라면서
11:06영화 스타가 아니라 정치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한 사람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했습니다.
11:15말 그대로 약간 좀 유치한 설전이 이어지는 것 같은데
11:20지금 조지 클루니도 그렇고 대표적인 반트러프 성향의 유명 인사들이
11:25미국 내에서 상당히 좀 많지 않습니까?
11:27이런 서로의 설전의 모습은 좀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11:31유치하지 않습니다.
11:32왜냐하면 심각합니다.
11:3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문명 파괴 발언은
11:37통치권자로서의 발언은 책임을 져야 돼요.
11:40문명 파괴 발언은 전쟁 범죄입니다.
11:43이미 전쟁 범죄에 연루된 거예요.
11:45왜냐하면 지금 교량과 발전소 파괴 발언을 했고요.
11:50실제로 교량을 파괴했습니다.
11:52지금 아마 준비된 영상 YTN도 있을 텐데
11:54이번에 높은 교량, 대표적인 교량을 파괴했잖아요.
11:59그 영상을 보면 옆에 타워크레인이 몇 대가 서 있어요.
12:03건설 중인 다리였다는 얘기입니다.
12:05그 얘기는 사용하지 않는 거예요.
12:08그럼 군용이 아닙니다.
12:09군용이라는 걸 입증할 상황이 아니에요.
12:12그걸 파괴했고 거기서 민간인이 100여 명이 죽었거든요.
12:15민간인입니다.
12:17그럼 군용 목적이 아닌 다리를, 민간 인프라를
12:21트럼프 대통령이 명령을 안 했더라도
12:24주의체 라인에 있을 거고
12:26본인이 얘기했잖아요.
12:27그랑 파괴하겠다고.
12:28그럼 여기에 연루된 사람들은 다 전쟁 범죄자들이에요.
12:31그 폭격에 가담했던 조정사나 담당자도
12:34만일에 그 사실을 인지했다면 나중에 처벌을 면할 수가 없어요.
12:3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저 장면이지 않습니까?
12:42보면 저기 크레인이 있잖아요.
12:43지금 타워크레인이.
12:44그럼 건설 중이었다는 거거든요.
12:46그럼 저기 죽은 사람들은 작업 인부들이거든요.
12:4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신나서
12:51그냥 입만 열면 거침없이 말을 하는데
12:53나중에 다
12:54그러니까 문명 파괴 발언에 대해서
12:56보수 쪽에서 얘기가 나오잖아요.
12:58역겹다는 발언까지 나오잖아요.
12:5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트럼프 매직에 본인이
13:02지금 사로잡혀 있지만
13:03임기 중이든 임기 끝나든 다 책임져야 됩니다.
13:07행동한 건 행동에 대해서
13:08행동하지 않은 말은 말에 대해서
13:10그러니까 클루니아한테 지금 인신고격 속 조롱하는 것 같지만
13:14나중에 다 저 책임을 져야 되는 일들입니다.
13:17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3:18같은 지역, 같은 편 안에서도
13:21보수 안에서도 지금 비판이 상당히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13:25그런 또 비판에 대해서도
13:27또 트럼프 대통령이 거친 언사를 퍼부었는데
13:30지능이 났다, 멍청하다, 패배자들이다
13:34이런 발언을 했거든요.
13:36어떻게 보면 자신에 대해서
13:37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부분에 대해서
13:39같이 원색적으로 비난을 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13:41마가 진영 안에서도 내분이 일어나는 게 아니냐
13:45이런 평들도 있더라고요.
13:47어떻게 보세요?
13:48사실 지금 이 전쟁이 일어나는 과정을 보면요.
13:52지금 전체적으로 미군의 사망자가 한
13:5513명 정도 발생됐다 그러고
13:57그 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13:58굉장히 많은 전 세계가 집중을 하고
14:01많은 서사들이 나오고 그랬었는데
14:03이 과정에서 이란 측 사망자도 한
14:053,500명 정도 이상이 나왔거든요.
14:08그리고 3,500명 중에 한 1,700명 정도가 민간인이고
14:11가장 아쉬운 게 지금 거기에서
14:13어린이들이 한 254명 정도가 죽었습니다.
14:16그리고 첫날 초반에 폭격해서
14:19다 알고 저희들은 벌써 잊어버리고 있는 일이긴 하지만
14:22민화부 초등학교에서 174명이 지금 사망을 했고
14:25그 부분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14:27우리가 한 건 아니다.
14:28우리는 모르겠다.
14:29이란이 한 거다.
14:30이런 식으로의 어떤 사실은 좀 너무나도
14:33도를 지나치는 발언들이 계속 좀 이어지고 있습니다.
14:36그 후에도 지금 한 70여 명이 더 죽고
14:39어제 또 레바논에 대한 공격에 있어서도
14:42사실 어제 레바논 테러 사건은
14:45사실은 다 될 서면으로 보셨을 텐데
14:47그 안에서도 또 많은 한 100여 명 정도의 사상자
14:51그다음에 여성과 또 아이들이 사망을 하고 있는 상황
14:53이런 부분들은 아무리 막아 진영이라고 하더라도
14:57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라도
15:00트럼프 대통령이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15:03이 부분은 어떻게든 역사적으로도 뭔가 좀
15:05다시 한 번 좀 재검토를 좀 해봐야 되는
15:09부분일 거는 좀 분명할 것 같습니다.
15:11이런 취지에서 아주 보수 성향 내부에서도
15:15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좀 오고 가는 발언들
15:18그다음에 좀 선을 넘는 발언들에 대해서는
15:20좀 반감이 계속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23자신의 지지층 내에서도 저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데도
15:27저렇게 원색적인 반응을 하는
15:30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좀 어떨까?
15:32어떻게 좀 예상하세요?
15:34그러니까 자아도취형 리더십이에요.
15:36그러니까 정치 리더십 특징을 보면
15:39독재자들 특성이 주로 자아도취형입니다.
15:43히틀러 같은 경우도 보면
15:44본인이 본인이 자기에 따라서
15:48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히틀러와 비교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15:51그러니까 자아도취형 지도자들은 주변에 신경을 안 써요.
15:5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보면 독선적이거든요.
16:00이번 전쟁도 벤스부터 시작해서 모든 강료들이 반대했다고 그러잖아요.
16:05헥세스 장관 정도만 지지했다.
16:09아마 그럴 거예요.
16:10왜냐하면 누가 봐도 준비가 안 된 전쟁이거든요.
16:13그러니까 사실 독재적 리더십인 거죠.
16:15주변 얘기를 안 듣는 거죠.
16:1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모순이 있냐면
16:20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할 때는 나는 안보 같은데 돈 안 쓴다.
16:26우리 2017년, 18년 때
16:30한미 군사 연습이 돈 든다고 중단시킨 사람이 바로 트럼프거든요.
16:37원래 군인들은 훈련해야 돼요.
16:39그런데 그렇게 했고 이게 마가, 아 그래 맞아.
16:41미국 마가 아메리카 우선.
16:43여기에 남을 전쟁에 돈을 안 써.
16:46이게 기본이었거든요.
16:47거꾸로잖아요.
16:49내년에 최대 40%의 국방비.
16:51이제 2000조가 넘어가는.
16:53그러니까 마가한테 했던 약속들을 다 어기는 거예요.
16:56그러니까 자기가 했던, 자기가 지지층을 끌어들였던 얘기들까지도
16:59다 이제 거부하는 거죠.
17:01그러니까 이게 왜 위험하냐면
17:03저런 독선적, 독재적 리더십의 특징이 뭐냐면
17:07주변의 집단지성이 작용을 안 합니다.
17:10그러니까 1기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굴러온 돌이었기 때문에
17:14주변에 있는 공화당의 골수, 오리지널 공화당 리퍼블리칸들이 막았어요.
17:23그러니까 매티스 국방장관, 맥매티스 안보부장관
17:25이런 사람들은 정통 공화당원들이거든요.
17:2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그때 트윗으로 해고하기 바빴거든요.
17:33막으니까.
17:34그래서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17:34그런데 이번에 2기 진영 만들 때는 완전히 예스 맨들만으로 뽑아놔버렸거든요.
17:40그러니까 지금 아무도 막을 수가 없는 거죠.
17:44그러니까 지지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거고
17:47지금 40% 콘크리트 백이 무너졌어요.
17:50이제 아마 30%도 이렇게 가면 그것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요.
17:54그럼 그다음부터 걷잡을 수 없는 거죠.
17:56그러니까 그런데 문제는 뭐냐.
17:58그렇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행동을 교정하는 이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18:02그럼 다음에 더 큰 사고를 기획을 합니다.
18:05그러니까 지금 다음은 쿠바야라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취소했잖아요.
18:09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어요.
18:11그러니까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에는
18:12이러니까 전쟁 안 되니까 안 되겠구나.
18:15이렇게 생각해야 되는데
18:16쿠바는 바로 앞마당이니까 더 큰 카드로 뒤집을 수 있을 거야.
18:21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거죠.
18:2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위험한 거예요.
18:23사실 저 부분에 조금 덧붙여 보면요.
18:27지금 저희가 지금 지나온 이런 전쟁에 이번에 이란과 미국과의 전쟁을 좀 보면
18:33미국이 얻은 것과 그다음에 이란 측이 얻은 것을 한번 이렇게 등가로 한번 비교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8:40그러면 왜 마가에서도 저런 얘기가 나오는지를 좀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
18:44미국이 일단은 얻은 것은 굉장히 많은 이란 핵시설이나 군시설을 타격을 했다.
18:51그다음에 최고 지도자였던 하멘웨이를 제거를 했다.
18:54그 부분은 미국이 얻은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57그런데 반면에 이란이 그러면 얻은 건 무엇일까라고 생각을 해보면요.
19:02최고 지도자를 잃기는 했지만 그 아들인 무지타파가 다시 세습을 했고요.
19:07그래서 신정체제를 없애려고 했는데 그게 세습신정군부체제로 갔고요.
19:11그다음에 혁명수비대의 역할은 더욱더 강화가 됐고요.
19:15거기에다가 유가는 호르모지라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런 부분이 이란의 손에 들어오면서
19:21전 세계의 유가가 또 요동치기 시작을 했고요.
19:24거기에다가 또 나토에 대한 이런 발언들을 통해 가지고
19:27또 동맹국들이 또 굉장히 취약하게 됐고
19:30어떻게 보면 또 이 부분에 조금 더 더해서
19:33자꾸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들이 계속 국제사회에서
19:39실시간으로 이걸 지켜보면서
19:41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지금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을까라고 하는
19:45어떻게 보면 최고 통수권자에 대한
19:48굉장히 어떤 신뢰도 많이 떨어진 것을 보면
19:50사실은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란과 미국이 얻은 것을
19:54그냥 상식적으로 이렇게 놓고 비교를 해봐도
19:57이게 미국 내에서도 어떤 지지층들이 좀 이탈할 수밖에 없는
20:01또 반면에 이란은 오히려 조금 더
20:04그 체제가 공고해지게 될 수밖에 없는
20:06좀 그런 상황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20:09그러니까 미국 대내외적으로 지금 여러 가지 비판에 직면한
20:12트럼프 대통령이 결국은 이번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할 것이다.
20:16그래서 이제 출구 전략을 찾을 것이다 라고 해서
20:18내일 이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20:22일단 대면 협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20:26그런데 이 전망에 대해서 협상에 대해서
20:29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낙관적이다라고 평가를 했거든요.
20:32그런데 그동안에 이어진 그런 분위기를 본다면 사실 좀 난제들이 남아있는 상황인데
20:37낙관적이라고 하는 게 글쎄요.
20:39트럼프 대통령이 뭔가 좀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하는 걸까요?
20:43아니면 평소에 그런 발언 습관대로 약간 과장되게 얘기를 한 거라고 봐야 될까요?
20:49사실 내일 이 시간대에 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또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52이제 벤스와 어쨌든 걸리버프라고 하는 새로운 인물들이 이제 등판을 하는 상황이 되고
20:57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과정에서 이제 또 상황이 작년에 있었던 4월과 올해 2월과는 좀 다른 게
21:04그 당시에는 오히려 이 협상이 만약에 잘 안 될 경우에는
21:08우리는 군사적인 행동을 가할 수 있겠다라는 이제 그런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지만
21:13지금은 굉장히 좀 다른 상황이 됐거든요.
21:15그래서 아마 이번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굉장히 많이
21:19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시시각각 굉장히 많이 변할 것 같습니다.
21:23그리고 이란도 거의 못지않게 사실은 제가 이란에 오랫동안 거주를 하면서
21:27이란 사람들의 협상 스타일이 있거든요.
21:29이란 사람들의 협상 스타일은 첫 번째는 일단은 굉장히 무리수를 던져놓습니다.
21:34협상장에서.
21:35그리고 두 번째는 본인의 의견을 절대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21:38그리고 세 번째는 상대방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를 듣지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21:43그리고 세 번째는 이게 가장 무서운 건데 시간은 내 편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1:48그런데 이번에 이란과 미국 간의 이런 교전 상황에서도 가만히 지켜보면
21:52어떻게 보면 이런 협상 스타일이 꼭 비즈니스에서만 쓰이는 게 아니라
21:55실질적으로 좀 어느 정도는 이 서사가 좀 맞아 떨어졌던 것 같고요.
22:01아마 이번 이슬람하바드 협상 내에서도 2주라는 시간이 계속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22:06이 과정 속에서도 굉장히 많은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22:10좀 시간이 굉장히 좀 오래 지연되면서 어떤 지금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핵도 있죠.
22:15탄도미사일들도 있죠. 저항해축 지원도 있죠.
22:18거기에다가 제재해제도 있지. 이렇게 되면 아마 하나의 의제가 끝나고 나서
22:22조금 더 기간이 연장되고 또 다른 의제가 타결이 되고 나면
22:27또 기간이 연장이 되고 하는 그런 과정들을 갖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33김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정말 이란이 시간은 우리 편이다라는 생각으로 협상을 진행을 한다면
22:39이게 생각보다 지난한 그런 과정이 될 수도 있을 텐데
22:43그럼 그 가운데서 과연 이스라엘이 잘 참아줄 수 있을 것인가
22:48이 부분이 좀 관건이 될 것 같아요.
22:50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낙관적이다고 말하는 건 객관적으로 낙관적인 게 아니고
22:56협상은 비관적이에요.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지점에서 충돌하고 있거든요.
23:01그러게요.
23:02그러니까 제일 다행인 건 뭐냐면 일단 휴전이 시작됐다는 것.
23:06협상이 시작됐다는 것이지 종전환 도출은 아주 비관적입니다.
23:10휴전이 계속 지속될 가능성은 있지만 내일 만나서 서로 의미 있는 안이 도출됐어?
23:16그래서 이럴 가능성은 쉽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낙관적이라는 얘기는 낙관적이어야 되는 겁니다.
23:21지금 자기 마음이. 낙관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거고 기대치죠.
23:28지금 이스라엘이 사고를 치고 있지만 사고치는 겁니다.
23:31지금 사실은. 초기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뇨의 목표가 같았던 것 같아요.
23:37왜냐하면 초기에 하멘의 지도를 제거했잖아요. 문제는 핵이었거든요.
23:42아니 핵 협상을 하는데 지도를 왜 죽입니까?
23:45그리고 무조건 항복해라. 차기 지도를 내가 세운다. 트럼프가 한 말입니다.
23:50그런데 갑자기 말로 바꿔서 정권 교체는 내가 의도가 아니었다고.
23:53그랬더니 정권은 이미 교체됐다고.
23:55행설수설이죠. 사실 엄밀히 보면.
23:58그렇게 보면 지금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발을 빼려고 그러는 거고 빨리.
24:03그런데 네타뇨우는 이스라엘 입장은 네타뇨우도 마찬가지지만 이란이 존재하는 한 위협적이거든요.
24:12그러니까 이번 전쟁 시작할 때도 미국과 다르게 이란에서는 네타뇨우의 압도적인 지지가 있었어요.
24:18이번 교회에 중동의 모든 위협의 근원을 없애자. 과도한 기대였죠.
24:23그런데 이게 안 되니까.
24:24이제 미국이 끊어버리니까.
24:27미국이 전쟁을 끝내면 이스라엘은 전쟁을 할 수가 없어요.
24:29미국이 무기를 지원해 주지 않으면 장기전을 못합니다.
24:33그러니까 네타뇨우는 북쪽.
24:36레바논에는 헤즈볼라.
24:38왜냐하면 헤즈볼라는 레바논의 이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4:43이란을 똑같이 추정하고 있고 똑같이 12만파고.
24:47벨라에테 파키어라고 하는 신정체제를 그대로 추정하고 있고.
24:50심지어 헤즈볼라 탄생에 이란이 깊숙이 개입을 해 있어요.
24:55그러니까 이란과 일심 동체거든요.
24:56그러니까 네타뇨우는 헤즈볼라 제거.
25:00이게 최대한 이걸 목표로 바꾼 거죠.
25:04그래서 지금 최대한 폭격을 했는데 우리 김 교수님 말씀처럼 이게 지금 부작용을 낳고 있거든요.
25:10어마어마한 희생을 초래하고 있거든요.
25:12그러면 이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헤즈볼라는 절대 포기 안 합니다.
25:16호테도 마찬가지지만.
25:18그러면 이란은 이게 계속되면 판을 깰 거예요.
25:20깰 수밖에 없어요.
25:21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벤스까지 보내는 판에 이스라엘이 고춧가루를 뿌린다?
25:26좌시할 수가 없죠.
25:28그러니까 처음에는 벤스도 트럼프도 캐롤라인 레빗도 레바논은 협상 대상이 아니야.
25:34그러다가 말이 바뀌잖아요.
25:35자제할 거야.
25:37자제할 거야.
25:37그러더니 네타냐오는 또 이제 협상에 레바논 정부와 왜냐하면 레바논은 지금 대통령은 기독교계, 총리는 순위파, 그다음에 국회의장은 시아파, 권력 분점 형태거든요.
25:51그런데 헤드볼라가 제일 힘이 세요.
25:54헤드볼라가 정보라고 보시면 돼요.
25:56그런데 어떻게 정부가 헤드볼라를 무장해제를 합니까?
25:59그러니까 네타냐오도 이제 조금씩 꼬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거죠.
26:03계속은 어려울 것.
26:04벤스가 파키스탄에 앉아있는데 계속 폭격해서 판을 깬다?
26:07그럼 트럼프가 아무리 네타냐오를 이해한다고 해도 운모론처럼 약점을 잡혔다 하더라도 이걸 좌시할 수는 없죠.
26:15그러니까 최대한 목표를 달성해서 공격을 할 가능성은 있지만 계속 이르기는 힘들다.
26:21극단적으로 미국이 그러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수도 있는 상황까지 갈 거다.
26:26왜냐하면 트럼프가 더 힘들거든요.
26:27지금 말씀하신 걸 들어보면 어쨌든 네타냐오 총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보면서 한 발 좀 물러설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을
26:36해주셨는데
26:37그동안에 나온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네타냐오 총리의 역할 이런 것들이 상당히 적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26:45이번 전쟁을 시작한 것도 어쨌든 네타냐오 총리가 정보를 제공하고 이런 것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부추겼다 이런 것들이 미국 언론을 통해서 세세하게
26:54보도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26:56거기다가 이번에 휴전 협상을 하면서도 레바논이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 이걸 두고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포함된다고 처음에는 했다가
27:05네타냐오 총리와 전화통화를 한 뒤에 말을 바꿨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27:10그런 걸 본다면 네타냐오 총리가 상당히 입김을 작용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요.
27:14작용을 하지만 다 트럼프 책임이죠.
27:18어른이 애가 징징된다고 해서 그 말을 들으면 한 비암적인 얘기를 들으면 다 어른 책임인 거죠.
27:23다 지금 네타냐오가 뒤에 있다가 저는 동의하지 않고 모든 게 트럼프 얘기입니다.
27:28왜냐하면 트럼프가 동의 안 했으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거고
27:30트럼프가 도와주지 않으면 이스라엘 전쟁을 하지도 않습니다.
27:33그러니까 모든 게 트럼프 책임입니다.
27:35트럼프 리더십 책임이에요.
27:36네타냐오가 와서 얘기를 했더라도 주변의 참모들도 만류했고
27:40모든 전쟁의 징후상 처음부터 잘못된 전쟁이고 준비가 안 된 전쟁이었거든요.
27:46군사적 관점만으로 보더라도 아주 부실한 전쟁이었거든요.
27:49그 여파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27:51그렇다면 네타냐오로 화살 돌릴 필요가 없죠.
27:53모든 건 다 미국이고 트럼프 책임이라고 봐야 되는 거죠.
27:56지금 네타냐오 총리 같은 경우는 이번 전쟁의 시작도 그렇고
28:00모든 과정 속에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도 상당히 많이
28:05이번 전쟁에 개입이 돼 있다라는 분석도 많았는데
28:08실제로 지금 이스라엘 법원에서 이번 주말에
28:11네타냐오 총리 부패 혐의 재판을 재개할 예정이다.
28:14이렇게 지금 발표를 했습니다.
28:16이런 부분은 사실상 네타냐오 총리가 그동안 좀 우려했던 게
28:20현실화하는 현상 아니겠습니까?
28:212월 28일 날 공습을 하는 그 바로 전날이요.
28:26그 전날이 네타냐오 총리가 법원에서 증언을 해야 되는 날이었거든요.
28:31사실 거기에 맞춰가지고 2월 26일 날
28:34제네바에서 협상이 거의 다 되어 있는 상황에서
28:36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중재를 했던 5만까지도
28:40전혀 예상치 못했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공습을 한 거고요.
28:44결국에는 지금 이란 이번 전쟁뿐만 아니라
28:47중동 지역에서 사실 발생하고 있는 모든 분쟁
28:50왜 사람들은 중동은 저렇게 매일 시끄러울까?
28:52왜 이렇게 항상 전쟁을 할까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28:56사실 이스라엘이라는 어떤 그런 존재
29:00그리고 또 하나의 그 이후에 네타냐오의 17년 집권기 내에서
29:04계속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생명과 이런 혼란의 연계
29:09이런 것들은 이번 전쟁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계속 지속될 것 같습니다.
29:13그리고 특히 네타냐오 총리 같은 경우는
29:15지금 어쨌든 조기 총선이 무산되고
29:1810월까지 총선을 가야 되기 때문에
29:2010월까지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런 혼란을
29:23가급적 길게 끌어가야지만
29:26본인의 정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29:28뭐 이런 거는 자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29:31근데 지금 이스라엘 그 네타냐오 총리가
29:34이스라엘은 아직 완수해야 될 목표가 남아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9:38그 목표라는 게 어떻게 그 일각에서는
29:41영토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29:42교수님은 어떤 부분이라고 평가를 하세요?
29:45영구적인 목표는 가장 중동 지역에서
29:48이스라엘에 위협이 되는 이란의 제거겠죠.
29:50그리고 그 목표를 유일하게 지금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시점
29:54소위 말하는 그레이트 이스라엘
29:56저희가 지도로 만들어 봤거든요.
29:59이런 것들을 해가 새서
30:00지속적으로 지금 있는 이스라엘에서 영토를 넓혀서
30:03레바논, 레바논을 건너서 시리아까지 영토를 확장시키고
30:07그다음에 걸프 국가까지들도 이렇게 계속 확장을 시켜나가서
30:11지금 현재 이스라엘이 노란색으로 되는 부분인데
30:13노란색이 있는 게 이스라엘입니다.
30:14저거를 이제 저렇게 빨간색으로 있는 부분까지
30:16계속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30:17사실은 저렇게 2020년도에 아브라함 협정이라는 걸 체결을 하면서
30:22저기에 있는 이제 이번에 공격을 많이 받았던 데죠.
30:26UAE 그리고 바레인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이 국교를 수립을 하면서
30:32사실 저 그림이 어느 정도 구상이 구체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30:35그런데 그 구체화되는 과정 중에서 안타깝게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일어나면서
30:40이제 이런 부분에 제동이 걸렸던 거고요.
30:43그래서 사우디랑 계속 사우디아라비아와 지속적으로 계속 관계를 개선하려고 했던 부분들이
30:48지금 저 지도상에 나오는 것처럼 이스라엘에서 그 위에 있는 부분이 이제 레바논이고요.
30:55그 레바논에서 바로 위로 가면 시리아고요.
30:57오른쪽은 이제 사우디아라비아고요.
30:59그리고 그 바로 다음에 이제 이라크 그다음에 걸프 지역까지
31:02그렇게 되면은 이란을 포르무즈 헤블를 페르시아만을 앞에 두고
31:07서로 딱 이렇게 맞대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요.
31:10저 그림을 계속 구상하고 있는 거죠.
31:12그리고 종국에는 저 그레이트 이스라엘을 통해가지고
31:16가장 위협이 되는 세력인 이란의 영향력을 제거하겠다라는
31:20이제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31:23저런 저 정도의 영토 확장이라는 게 좀 현실적인 구상입니까?
31:28어떻게 보세요?
31:30저는 중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사실은 저런 구상 자체가
31:35중동의 혼란을 계속 불러일으키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31:41그렇군요.
31:43그런가 하면 지금 나토에 대한 또 트럼프 대통령의 뒤끝도 여전한데요.
31:47마르크 리터 나토 사무총장이 트럼프 달리기에 나서면서
31:50과거에 했던 발언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31:53들어보시죠.
32:12트럼프 대통령을 나토의 아빠라고까지 지칭을 했는데
32:17이번에는 상당히 좀 아빠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행동들을 많이 했죠.
32:23두 명의 아이가 싸우는데 세 명의 아이가 싸우게 됐죠.
32:26지금 미국까지 껴서.
32:28그 중에서 제일 뭐라고 그럴까.
32:32현실적이지 않은 아이가 미국일 거라고 보여지고요.
32:35지금 나토를 압박을 하고 있는데 나토는 겁내는 상황이 아니에요.
32:39오히려 분노하고 있어요.
32:41마크 리터 사무총장이 이번에 가서 미국을 지지한다 그렇게 얘기해서
32:46지금 여론의 문매를 맞고 있습니다.
32:4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뭐 나토가 안 도와줬어?
32:53나 삐쳤어?
32:54그러지만 나토가 겁내야 될 이유가 없거든요.
32:57왜냐하면 나토 헌장 오도 집단 안보.
33:02누구든 우리 회원국을 때리면 같이 싸운다.
33:05이 조항의 전제 조건이 침공을 받았을 때예요.
33:09이건 미국의 침공 전쟁이잖아요.
33:10여기에 도와주면 같이 심리학자가 되는 겁니다.
33:13도울 수가 없어요.
33:14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33:15한미 상호방위 지역에서.
33:17그러니까 스페인 영공 통과 안에 폴란드 패트리엇 이동 안 돼.
33:22독일, 영국, 프랑스 다 우리 전쟁 아니야.
33:24강하게 나오잖아요.
33:26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비우호국에서 병력 빼서 5억으로 보낼 거야?
33:325억이 없어요.
33:34단 한 나라도 도와준다고 안 했거든요.
33:3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은 사실은 비현실적이다.
33:40나토 탈퇴 안 됩니다.
33:41미국 상원이 결정하게 돼 있거든요.
33:43상원의 3분의 2거든요.
33:45탄핵 북하고 똑같거든요.
33:47가능하지 않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33:49조금 아까 말씀하셨던 네타냐우 목표.
33:52아까 나온 그 그림은 그거는 그냥 소설에만 나오는 거고요.
33:55지금 이스라엘 북부 이란의 괴멸 안 되죠.
34:00이스라엘 북부 위협이라도 좀 제거하자.
34:03이것처럼 보이지만 네타냐우 개인의 목표는 뭐냐면 정치 생명을 연장하는 게 아니라 자유로워지는 겁니다.
34:10뭐냐면 트럼프가 몇 번 말했어요.
34:14이스라엘의 총리가 있고 대통령의 권한이 없어요.
34:17그런데 네타냐우가 탐내는 권한이 하나 있습니다.
34:20사명권.
34:21그렇죠.
34:21트럼프가 벌써 몇 번 말했어요.
34:23이스라엘 대통령한테.
34:25네타냐우가 훌륭한 사람인데 왜 사면을 안 해주냐.
34:28그러니까 네타냐우의 목표는 이번에 이란을 괴멸시키고 헤드벌라 제거하고 하마스.
34:33아 난 전쟁 영웅이지.
34:35그럼 이스라엘 대통령이 사면해줘.
34:38사면해줄게.
34:39이 그림을 그랬던 것 같아요.
34:42그런데 지금 죄도 뭡니까.
34:43사기, 뇌물, 배임.
34:46제일 나쁜 죄목들이에요.
34:47세 개가 다.
34:48보통 배임 정도인데 사기에 뇌물까지 들어가 있거든요.
34:51그러니까 네타냐우는 이제 이 전쟁이 끝나면 정상적으로 더 이상 연장할 수가 없으면 거의 사법처리 수순이거든요.
34:58그러니까 참 유감스럽게도 네타냐우의 개인적 정치적 야욕과 이란을 제거해야 되는 이스라엘의 국가적 목표가 결합이 돼서 사실은 이런 비극적 사태를 초래했다고
35:10볼 수가 있죠.
35:12마지막으로 북한 질문 하나만 좀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35:16북한이 지금 집속탄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 이렇게 주장하는데 이거 어떤 상황으로 좀 봐야 됩니까?
35:23일단 최근에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군사 행보가 너무나 많아요.
35:28거의 2, 3일에 한 번입니다.
35:32집속탄은 확단탄 금지 조약.
35:34쉽게 말하면 강철비라는 영화 있잖아요.
35:37탄도 안에 수류탄이 에이테킴스라고 하는 미국 무기 같은 경우는 거의 천여 개 들어있습니다.
35:43구형에는 한 300개.
35:45자탄이 떨어지면 수류탄이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지는 거죠.
35:47그러면 에이테킴스는 축구장 4배 면적.
35:53그다음에 이번에 북한이 본인들 말로는 3포 전투부라고 해서 그게 집속탄이거든요.
36:00축구장 10배 면적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
36:02그다음에 정전탄.
36:03그러니까 EMP탄까지도 쓴다라고 지금.
36:06본인들의 무력감을 제시하고 있다.
36:09무력 존재감을.
36:10너무 많아요.
36:11최근에.
36:11이유는 결국 저거거든요.
36:14저렇게 떨어지거든요.
36:15그렇게 보면 결국 마두로 대통령 잡혀가 반미연대 남미에 중남미에.
36:23중동에 반미연대에 우주탑 아버지.
36:31하멘에이전.
36:33제거대.
36:33그럼 김정은 입장에서는 두렵죠.
36:36물론 북한에 그렇게 할 수는 없어요.
36:37그러나 김정은 정권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니까 계속해서 군사적 존재가 우린 다르다.
36:45이런 차원의 무력 시위를 볼 수 있겠죠.
36:49알겠습니다.
36:50지금까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중동 상황.
36:5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 그리고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오 이란학과 교수와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36:59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7: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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