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 트럼프 성향으로 알려진 배우 조지 클루니의 작심 발언에 백악관이 발끈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00:08조지 클루니가 이탈리아 쿠네오에서 열린 한 강연 무대에 등장했는데요.
00:132700여 명의 고등학생들 앞에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문명 파괴 발언을 직격했습니다.
00:20문명 말살은 명백한 전쟁 범죄라면서 품위를 위해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꼬집었는데요.
00:26이에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유일한 사람은
00:32끔찍한 영화와 형편없는 연기 실력을 가진 조지 클루니뿐이라면서 사실상 조롱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00:41이해질세라 조지 클루니는 지금은 유치한 인신공격이 아니라 진지한 논쟁이 필요할 때라고 응수를 했는데요.
00:49조지 클루니와 트럼프 대통령의 충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0:53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조지 클루니의 트럼프 대통령은 2류 영화 배우, 가짜 영화 배우라고 조롱을 한 적도 있고요.
01:02또 지난해 말에 클루니의 가족이 프랑스 시민권을 얻었다는 보도에는 이렇게 SNS를 통해서 좋은 소식이라면서
01:09영화 스타가 아니라 정치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한 사람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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