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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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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오늘 너희들의 이 짓거리는 똑같이 너희들에게 도약할 것이다.
00:13누가 뭐를 죽였습니까? 다 말씀하세요.
00:16원수를 갚아 드릴 것입니다.
00:19네 운명을 세 명의 여인이 지고 있구나.
00:23첫 번째 여인은 네가 죽이나 죽지 않을 것이오.
00:31네가 네 죄를 죽음으로 대신하라.
00:40군관께서 저 여인을 살리셨습니다.
00:44두 번째 여인은 네가 살리나 너로 인해 죽을 것이며
00:48나로 인해 살아나셨으나 나로 인해 죽는다고 합니다.
00:53제 몸은 이미 제 것이 아닙니다.
00:59아니 저 놈 저 동지권에서 탈 만드는 백종놈 아냐.
01:02백종 아니에요.
01:04우리 아버지 인근에 죽이는 공간이에요.
01:07세 번째 여인은 너를 죽이나 아는 사람을 살릴 것이다.
01:18자동놈이다.
01:19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01:22어머니 어머니.
01:46장금아
01:47수락관 최고상공이 되어다오
01:51수락관 최고상공이 되어
01:56최고상공만이 전수받는 비서에
01:58어미의 억울한 사연을 적어다오
02:03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02:07대전퇴선간에
02:08엄마가 적어놓은 음식발기가 숨겨져 있다
02:12필요할 때 보아라
02:17이 어미의 숨결이 있을 것이다
02:28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03:05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03:27아멘
03:53아멘
04:16소리 잊지 마! 조용히 해!
04:20너 진짜 조용히 할 것이지?
04:21시험해 본다
04:23응?
04:26조용하구만
04:27근데 너, 너 누구냐?
04:30아저씨는 누구세요?
04:32나는 알 거 없고, 너...
04:34아버지, 아직 안 됐어요?
04:40아저씨, 도둑이죠?
04:42도, 도둑이라니?
04:45훔치시는 거 아니에요?
04:48너 조용히 해!
04:49이 집 옆에 내가 워낙에 독한 여자가 돼가지고, 나한테 줄 돈을 안 줘!
04:55아저씨도 당하셨어요?
04:57아니, 그렇다면 너도...
04:59너 참 불쌍한 해로구나, 이런...
05:03쭈쭈쭈쭈쭈
05:06응?
05:06응?
05:07너 배고프지?
05:09내게 실컷 먹어!
05:10이게 바로...
05:11술밥이라는 거다!
05:13응?
05:14자!
05:15월매에 도둑에 싫어하는 게 따로 있는 게 아니다
05:19독한 사람들 때문에 사람이 도둑이 되는 거야, 알았어?
05:22응?
05:23아버지, 서두르세요!
05:25알았다니까!
05:26끊지면 간다!
05:27자, 빨리 넣어가지고 가!
05:35놀게여!
05:38조심해!
05:47악!
05:49아아 timer
05:50배찜
05:50akarram
05:59누구야?
06:01누구야?
06:03누구야?
06:05누구야?
06:06어떤 놈이야?
06:09이상한 놈들
06:11내 술
06:13내 술
06:18오미
06:18오미
06:19이거 다 훔쳐갔네
06:21그 도둑놈이
06:22그 도둑놈 잡아야
06:24뭐 잘 먹고 가요
06:27
06:37이런 데서 얼쩡거리면 안 돼
06:40부엌에 가서 국물이나 한국자로도 먹고 가
06:42저 국밥 한 그릇 주세요
06:45국밥?
06:46너 돈 있어?
06:48
06:49어디?
06:52아이고 시상애기 조그마하게 돈이 어디서 났어?
06:55어디서 났긴 어디서 났어?
06:57내 술 훔친 걸로 만들었지
06:58아니에요
06:59안 훔쳤어요
07:01나 술 안 훔쳤어요
07:02내 두 눈으로 톡톡이 봤는데 어디서 발뺌이야 발뺌이
07:06아니에요
07:07제가 아니에요
07:09아니구 바뀌고 가네 당장 가자구
07:11노세요
07:12내가 왜 나 도둑놈을 잡았는데
07:14내가 왜 몰라
07:16아이고
07:18아이고 세상에
07:19아이고
07:21내가 드디어 잡았어 술도둑을
07:24어?
07:25말해
07:26그동안 얼마나 훔쳤어
07:28저 아니라니까요
07:30니가 아니면 누구야
07:31제가 아니구요
07:32아까 제가 도둑을 봤는데요
07:36그런데
07:37근데 저 아저씨
07:45왜 그래 저 인간이 갑자기
07:47아 왜 그래
07:48내가 어지럽고 막 그러니 기가 빠졌나봐
07:53아이씨구
07:54임금님 보양식 하면서 좋다는 거 다 처먹으면서 지가 풀리긴
07:58어여 일어나 일어나
08:00아 어여 일어나
08:01아 어머니
08:04쟤 좀 봐요
08:05어머니?
08:06쟤는 왜 쓰러진다냐 또?
08:08아이고 참
08:08
08:10
08:11얘 너 왜 쓰러지고 그래?
08:16
08:17아가
08:21아가
08:22들통나면 나는 죽는다
08:24죽어도 그냥 죽는 게 아니고
08:27얻어먹고 내가 오장육배에 피먹이들어 죽는다
08:31그러니 이거 먹고 정신차리게 되면
08:32내가 안전한 곳으로 빼내줄 테니까
08:35멀리 도망쳐버려 알았지?
08:37그것만이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길이야
08:42서쩍 새새끼처럼 낼름낼름 잘도 받아먹네
08:50아니 우리 일도 매길 죽도 없는데 도둑금한테 그걸 퍼먹여?
08:54그렇지만 내가 숙수의 몸으로서 어떻게 꺼져가는 생명을 소홀히 다룬
09:00죽으라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09:03귀찮들어지겠네
09:04안 그래도 이 한쪽 귀로 겨우 듣고 사는데
09:07숙수고 뭐고 임금님께 음식을 해드렸으면은 가서 제때제때 돈이나 받아와
09:14그리고 너
09:16네 애미 어딨어?
09:17네 애미 있는 데로 데려다줄 테니까 가자
09:22멀뚱멀뚱 쳐다보지 말고 얘기해
09:24어디야?
09:27돌아가셨어요
09:33그럼 네 애미는?
09:36아버지도
09:38저런
09:40네 애미도
09:41이제 저는 달리 갈 데가 없습니다
09:44그러니 당분간은 보살펴 주셔요
09:47아니 그건
09:49그런 소리 하지 말고 가자 당장
09:51어머니 아버지
09:52시끄러 이 놈아 너 니가 뭘 안다 그래 이 놈아
09:59보름치구만 그때까지만 있어
10:02고맙습니다
10:04보름치? 숨은 하루 되겠구만
10:19아이고 허리야
10:21아이고 이놈 허리 그냥
10:23아... 아휴
10:25아이고 허리야
10:26아이고 허리야
10:27허리가 아파 죽겠네
10:33아휴
10:34장금아
10:36슬퍼 말아라
10:40울지도 말고
10:44쉽게 포기하지도 말거라
10:51아버지께서
10:54네가 가는 모든 길에 있으실 거다
11:00내가
11:03네가 있는 모든 곳에 있을 거다
11:16월시고 아직도 처지하고 있나?
11:19아이고
11:20아이고
11:21아이고
11:21내가 저놈은 영감탱이 때문에
11:22무슨...
11:23
11:24이러면 영감탱이
11:27아이고
11:28아이고
11:29아이고
11:29아이고
11:31마누라가 허리가 아파서
11:32샘물 좀 기러오래는데
11:33그냥 가는 법을 못 봐
11:35그냥 가는 법을
11:36아이고 지겨워
11:37아이고 지겨워
11:37아이고 지겨워
11:38아이고 지겨워
11:38내가 못 살아
11:40못 살아
11:42아니 근데 이거는 왜 안 일어나는 거야 또
11:45
11:47야 안 일어나냐
11:49어?
11:51그렇네
11:55어?
11:58어?
11:58아니 너
11:59얼씨구
12:01대집애였냐
12:03너?
12:03
12:07그러니까
12:08너 예전에 우리 집에 뭐 물으러 왔던
12:11
12:12
12:21아이고
12:22아이고
12:24내가 이 놈의 허리 때문에
12:25제병에 못 살지
12:26아이고
12:28아이고
12:29아이고
12:30아이고
12:31아이고
12:32아이고
12:32아이고
12:33아이고
12:35아이고
12:35내가 이 놈의 허리 때문에
12:37못 살아
12:40아이고, 어리야, 아이고, 어리야, 아이고, 내가 이놈의 머리 때문에 치명의 모습.
12:59이게 뭐야? 너 이거 뭐하는 짓이야?
13:02가만히 계셔요. 이렇게 찜을 하면 허리 아주 좋대요. 아주머니 맨날 끙끙 앓으시잖아요. 누우셔요.
13:16아이고, 아이고, 그동안 보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13:22고맙긴 뭐가 고마워. 너 내 술값 다 갚으려면은 동생 여기서 일해도 다 못 갚는다.
13:28그러니까 어디 내 뺄 생각 하지마. 알았어?
13:32예.
13:34아이고, 좋아.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다. 아이고, 좋네.
13:47물어보니까 써봐.
13:48아나? 아, 써봐!
13:52아, 밑으로 책임원건 을이 jur어요.
14:17우리VER 이제 구독자
14:34한글자막 by 박진희
14:48장금아, 요거는 중추부대감 때, 요거는 도화수 화원 때, 알았느냐?
14:53예, 다 알아요. 모두 외운걸요?
14:56그래, 그리고 아저씨는 임금님 모양식 때문에 급히 다녀올 때가 있으니까 너희에서 유시에 만나자, 알았지?
15:05
15:06그리고 집에 가서는 뭐라고 한다고?
15:10아저씨 혼자서 다 하셨어요
15:12맞았다, 다녀오마
15:16아저씨 늦지 마셔요
15:19오냐, 그래
15:21보양식은 무슨 보양식? 또 술 마시러 가는구먼
15:39이조판사 유선장, 수원부사 장장, 사복시 천조 홍경전은 이미 거사에 동의했소이다
15:45간신, 신수근, 신수용 형제와 임사호, 그예부터 득세한 족친들, 주사를 할 사람들도 모두 정해졌소이다
15:54곤래 지름은 어찌 되요?
15:56오이와 우리 민은 우리 쪽 사람들로 장악이 되었으나, 겸사복과 한 내금위가 아직 불확실합니다
16:03그럼 충돌이겠는데
16:05일단 미흡하나마 생각해둔 것이 있소이다
16:12말씀드려라
16:13우리에게 무사들과 돈을 대주고 있는 최판소리가 수락한 최고상궁의 조카인 것은 모두 아실깁니다
16:21그렇다면 그게 무슨 상관이냐?
16:24그 최호상궁에게 내금위와 겸사복의 물과 음식에 무엇을 좀 타라하였사옵니다
16:32제대로 힘을 쓰지 못할 것이옵니다
16:35그건 무엇으로고? 일은 제대로 하겠는가?
16:39쭉 봐온 사람이옵니다, 틀림없을 것이옵니다
16:42그럼 이제 일은 하나만 남았소이다
16:48성룡대왕의 적자신 진성대군에게 이 사실을 어찌할 것이오?
16:57임사홍이 보호한다는 미명가에 퍼즐들을 매일 세워두고 있소이다
17:04어찌할 린다
17:08음...
17:09묘수가 없겠느냐?
17:11있사옵니다
17:13있어?
17:14임사홍의 눈을 피할 수 있는 묘수가 있사옵니다
17:20아니 뭐라고?
17:22자네 지금 제정신로 하는 말인가?
17:24대감
17:25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옵니다
17:28열 살짜리 기집아이를?
17:31예 그렇사옵니다
17:36지금은 그 방법밖에 없사옵니다
17:38두 번 술을 데려 혼자 터놨던 적이 있다옵고
17:41알아보니 내일이 마침 술을 데려 들어가는 날이옵니다
17:45아무리 그래도 이제 하나 열 살짜리 아이에게 이 중체에 대한 일을
17:51꼭 그렇게만 생각할 것도 아닌 듯싶습니다
17:55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게 나을 듯싶소이다
17:59허나 아무것도 모르기에 그냥 말해버릴수도 있소이다
18:03그 아이를 포하오는 맞게의 말로는 아주 영특하다 하옵니다
18:08또한 만약에 사태를 대비해서 자객 하나가 그 아이의 뒤를 따르고 줍니다
18:19만약 그냥 들어가지 못하고 포졸들에게 끌려가거나 다른 눈에 의해 발각이 된다면 그 아이를...
18:36장금아 잘 들여라
18:38이거는 이판대 간 때 이거는 진성때 군때 알았지?
18:43예 다 알아요 오늘도 넣어주시면 안돼요?
18:46그래 알았어 금방 올게
18:54장금아 장금아
19:00장금아 오늘 진성대군댁에 술 가져가는 날이냐?
19:04
19:05그래 마침 잘됐다
19:07내가 네 심부름 값은 남주에 다시 줄 테니까 이것 좀 진성대군댁에 갖다 드리자라
19:17박원종 대관께서 그분의 생신이 다가와 드리는 거니까 진성대군께 직접 드려야 된다 알았지?
19:25
19:25그리고 특별히 술병마다 술이름을 적어놨다
19:30진성대군한테 드릴 때 꼭 이 순서대로 드셔야 제대로 술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라 알았지?
19:39
19:39
19:40장금아 색깔 보고 외울 수 있겠지?
19:45
19:45그렇지
19:46
19:47
19:48그래
19:49아 그리고 꼭 명심해야 될 게 있다
19:52가다가 혹시 누가 묻더라도 늘 하던대로 진성대군댁에 술 가져가는 거예요 이렇게 말을 해야 된다 알았지?
20:03
20:03만약 네가 그렇게 안하면 내가 널 어떻게 할 것 같으냐
20:09너를 호랑이가 두 마리 있는 곳으로 보낼 것이야
20:13하하
20:14그러니까 실수없게 시킨대로 꼭 해야 된다 알았지?
20:20
20:20
20:21가져가
20:22가져가
20:38저 아입니다
20:42실수없이 해야 한다
20:44
20:53멈춰라! 어딜 가는 게냐?
20:56대군마마댁에 술을 전하러 갑니다
20:58술? 아이 됐네! 지난번에도 왔다나 일세
21:02그래 오늘은 혼자 왔느냐?
21:04
21:05가거라
21:06어서 가거라
21:25어마마마께서는 편안하신가?
21:28
21:29대답하는 표정이 어이그러한가?
21:33대비마마께 오서는 편안하다 전하라 하셨으나
21:36사실은 그렇지 못하시옵니다
21:40요즘 전하께 오서는 모든 경연도 배하시고
21:44연일 연회에 흥청들을 공으로 끌어들이셔
21:47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당험한 일들을 벌이시는지라
21:50나도 들어 알고는 있네
21:52내관 김초선이 안이 된다 아르자
21:55그 자리에서 화살을 쏘았다고
21:57
22:00하여 대비마마께 오서는 대군마마께
22:03조심 또 조심하시라 전해 올 일 하셨사옵니다
22:09대군마마 박원종 대감께서 생신에 바치는 술을 보내왔사옵니다
22:14박원종 대감이?
22:17드려라
22:18
22:29이걸 들고 온 사람이 아직 있는가?
22:32있사옵니다만 어린아이옵니다
22:35어린아이라?
22:38드려보내라
22:39
22:44무슨 술인데 그러시옵니까?
22:47글쎄 나도 잘 모르겠네
22:54이게 무슨 무례한 짓이냐 대군마마 앞에서
22:58소녀 수락관 국녀가 되는 것이 소녀입니다
23:02저를 데려가 주시옵소서
23:03이런 경고망동을 봤나?
23:05얼른 대군마마께 예를 올리지 못할까?
23:14아무리 배운 게 없는 천한 것이라나
23:16이런 무례를 범하다니
23:18정말
23:20괜찮소
23:22정말로 국녀가 되고 싶은 게지요
23:25이 술은 네가 가져왔느냐?
23:28그러하옵니다
23:28박원종 대감이 보냈다 했더냐?
23:32그러하옵니다
23:34달리 다른 말씀은 없으셨더냐?
23:37다른 말씀은 없으셨고
23:39생신의 하래를 보내는 것이라 하셨고
23:42술마다 하래에 글이 담겨 있으니
23:44꼭 순서대로 드시라 하였사옵니다
23:48이 순서대로 말이냐?
23:53아니옵니다
23:55그럼 어떤 순서냐?
24:05처음이 금념지였고
24:08다음은 천천지였고
24:09다음은 기당지였고
24:11마지막이 살지옵니다
24:16그를 아느냐?
24:17어깨넘으로 조금되었습니다
24:19저거 참
24:31왜 그러시옵니까?
24:34아니시
24:35아무것도 아니야
24:37대구 마마
24:39
24:39그래
24:41이제 그만 돌아가거라
24:44
24:45이상궁도 돌아가야지
24:46잠깐
24:50이름이 무엇이냐?
24:52장금이라 하옵니다
24:54너 지금 가면 심부름 보낸 분께
24:57무엇이라 전할 생각이냐?
25:01괜찮다
25:02말해보거라
25:04술은 고맙게 받으셨으나
25:06깊은 시름을 하시더이다
25:08그렇게 전할 것이옵니다
25:12그리 보이더냐?
25:16그래
25:17그리 전하라
25:28저 아이 말처럼
25:30근심이 깊어 보이시옵니다
25:32왜 그러시옵니까?
25:33아닐세
25:36아이가 참으로 똘똘하구나
25:39천방지축이긴 하오나
25:40제 눈에도 그리 보이기는 하옵니다
25:42힘이 되면 저 아이 청이나 들어주게
25:47됐네
26:00마마님
26:01소녀 수락금 국녀가 되는 것이 소원이옵니다
26:04저를 데려가 줄 수 없어서
26:06이런 발칙한 것이 있나
26:09매를 막기 전에 당장 나가지 못할까?
26:13어허
26:45금천기사
26:46오늘의 하늘은 이미 죽었고
26:50현천당위
26:51나타날 하늘이 당연히 하늘이 되어야 한다
27:22내 이름이 현을 따
27:25난 것이 아닌가
27:27박원종 대감이
27:30박원종 대감이
27:32박원종 대감이
27:33나를 내서 영모를 괴함이야
27:35이를 어찼나
27:37이를 어째
27:41성고해서 왕이 된들
27:43그또한 내 바라는 것이 아니여
27:46실패해서 죽임을 당한 것 또한
27:49내 바라는 것이 아닌 것을
28:09알았다
28:11수고했느니라
28:20전라도에 귀양가 있는 이과유빈 등이
28:22이미 경문을 돌리고 거병할 퇴사를 갖추었다 하지 않습니까?
28:26거사이를 당겨야 하옵니다
28:31어찌 되었는가?
28:34술은 고맙게 받았으나
28:36깊은 시름한다 전화를 하였답니다
28:42이는 승낙하신 겁니다
28:47이러다가는 우리가 선수를 놓치옵니다
28:49그리하면 이후
28:51정국을 주도할 수가 없사옵니다
28:55태감
28:58알았다
29:00그 사이를 당겨
29:02오늘밤 거행합시다
29:06가면
29:08내일은 언제나
29:11오나
29:12나도
29:13가데
29:17너도
29:18가면은
29:20언제나
29:31아니 마누라가 날 잡아달라고 애들을 풀었나?
29:34당겨
29:37중학교
29:39중학생
29:39도망가는
29:44도망가
29:46도망가
30:00어찌
30:10네!
30:12내 돈!
30:12내 21일에는 술값을 못 받았는데
30:16김상욱 일은
30:17내 술값을 다오!
30:30라돈!
30:35아악!
30:37아악!
31:06한글자막 by 한효정
31:09가만
31:10나 졸 보조받까도 없이
31:12나는 칼을 쫙 겨누고 있는데
31:15임상웅이 보험금을 쫙 꺼내드는 거야
31:18그래서 내가 재빨리 나가서
31:20대역주인 임상웅은
31:22내 검을 받아라
31:24쫙 이랬더니
31:25그래서요 아버지
31:26그래서요
31:28야 맨손으로 곰을 때려잡아가지고
31:30거기서 내가 웅당함을 꺼내는 사람이다
31:32근데 내가 그까진 검을 무서워하게 했냐
31:34그래서요 아버지
31:35칼을 피하셨어요
31:36피하자뿐이야
31:38내가 그냥 오라를
31:39찬께라줘
31:40
31:42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31:47내가
31:48일등공신으로 주소되는 거야
31:51여기가 숙수 강덕구의 집인가
31:54아 예
31:55제가 바로 강덕구이옵니다
31:57이곳에 장금이란 아이가 사는가
32:01
32:02
32:03그러하옵니다만
32:05니가 장금이냐
32:06
32:08궁녀가 되고 싶다구
32:11
32:12
32:15짐을 싸거라
32:17궁으로 가자
32:29장금아
32:30너 가고 싶지 않으면
32:32지금이라도 가고 싶지 않다고 얘기를 해
32:35그럼 내가 얘기를 해서 빼줄 테니까
32:36우리 아버지 숙수라
32:38궁이하는 상공 마마님들 많아
32:45가고 싶어요
32:48야 너 거기 한번 들어가면은 평생 시집도 못 가고
32:52아 가고 싶다잖아 애가
32:54아니 난 그래도 잘 안 들리는 사람한테
32:58아무튼 너 궁에 들어가도
32:59우리는 니 뒷바라지 못해준다
33:02궁녀가 되면은 철철히 옷에 받쳐야 되고
33:06또 마마님께 음식 해받치고 그래야 되는데
33:09너 내가 그럴 거 해줄 거란 생각 아예 말아
33:13어?
33:14이봐
33:15아니 왜 나한테 소리는 지르고 그래
33:18얘가 우리한테는 이런 방구 한마디 없이 하는 짓이 괘씸하잖아
33:26야 갈 거면 어여 가라
33:28어?
33:28사람 심란하게 하지 말고
33:36잘 받으셔요
33:44이제 그만 가야 합니다
33:56대근누쇼?
33:57
33:58잠시 모를 것이 있어 왔소만
34:01그럼 우린 이만 가자
34:04에휴 저런 저런 저런 저런
34:07이래서 목숨 달린 건 소 새끼고 사람 새끼고 거두지 말아야 한다니까
34:12아니 너 꼭 가야만 되겠어
34:14궁원 무서운 데야 가지마 장군아
34:18어허 못하는 소리가 없구나
34:22늦었다 어서 가자
34:44저 아이를 거둔 시기가 언제요?
34:47혹 2년 전쯤 아니요?
34:49알고 싶소?
34:50
34:51그럼 돈을 내시오
34:53예?
34:55그렇게 알고 싶으면 한 백량 내라구요
35:032년 전쯤 옆구리를 다친 여인과 함께 오지 않았어
35:07뭐?
35:08여인과 함께?
35:09누가?
35:11내가?
35:11아니
35:12아니고 밖의 우간에 가서 빨리 샘물이나 기러와
35:15내가 키우지 말랬지
35:17이제 앞으로 누룩이며 이 샘물이며 누가 다 일할 거냐고
35:22그리고 내 허리 찜질은 누가 해줄 거야
35:24아 얼른 안 갔다 와
35:26가고 있잖아
35:28누가 들다 기르잖나
35:31
35:31
35:37하자
35:52하자
36:10자 지금부터 금사 미단 여부를 점검할 것이다
36:14시작하거라
36:21이름이 무엇이냐
36:23한가 관덕이옵니다
36:25소매를 걷어라
36:41중국 태산을 지키던 선녀가
36:44계율을 망각하고 장군에게 반했다
36:47그 벌로 선녀는 자기는 말 못하고
36:50남의 한 말만 따라가게 되었다
36:52어느 날 선녀는 장군을 해치려는 부활을 보았고
36:56그를 유인해 해치려는 순간
36:58지나치던 장군에게 들켰어
37:00놀란 부하는 그녀가 부정한 짓을 하려 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37:06자기 말을 할 수 없는 선녀는 부하의 말을 따라 할 수밖에 없었다
37:10노안 장군은 그녀의 목을 베였다
37:14그녀의 원어는 앵무새가 되었고
37:17그런 연유로 오래전부터 중국 황실에서는
37:20앵무새의 피로 금사 미단의 여부를 판별하게 된 것이다
37:24앵무새 피가 흘러내리면 처녀가 아니므로
37:27생각시 선발에서 탈락된다
37:48죄송합니다 마마님
37:49제가 움직이는 바람에 아이의 팔을 건드러 싸웁니다
37:52다시 하거라
37:54
38:02됐다
38:10자 이제 궁으로 갈 것이다
38:14모두 준비하거라
38:16오 나라 오 나라
38:20아주 오나
38:22아 나라
38:24아 나라
38:25아 나라
38:26아주 나라
38:28나나이 나여도
38:31꽃도 나이
38:34아니 아니 아니 아니
38:41꽃도 나이
38:47할……
38:58어허
38:59조용이들 못하느냐
39:00거기가 어디라고 감싸기
39:10어머니, 궁녀요.
39:13드디어 궁으로 들어왔어요.
39:16어머니가 계셨던 이곳에서 제가 궁녀가 되는 거예요.
39:56이곳은 궁이다.
39:58그리고 궁에 들어온 여인들은 모두 상간마마의 여자들이다.
40:03몸가짐과 말에 한 채의 흐트러짐도 허용치 않는다.
40:08가르치는 모든 것을 잘 배워 모두 훌륭한 궁녀가 되거라.
40:14입신!
40:44궁으로 들어왔다 하여 모두 생각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
40:48내일부터 보름 동안 새벽부터 일어나 배우고 익힐 것이고
40:52보름째 되는 날 각 처소로 배치가 된다.
40:55물론 제대로 하지 못할 시에는 궁 밖으로 쫓겨날 것이니
40:59각오를 단단히 하고
41:01오늘은 나인들의 인도에 따라 각 방에서 잠을 자도록 하여라.
41:07너네들은 걸레질 그만하고 저기 있는 애 입을 펴.
41:10여기 구부러졌잖아.
41:13백이는 저기에다 놓고
41:14아 니네들 빨리 좀 피하니까 뭐하고 있어?
41:18아 진짜 백이는 여기에다 놔.
41:21저기 구부러졌잖아.
41:23좀 똑바로 좀 펴.
41:24아 진짜
41:26이게 뭐야 도대체 더럽게.
41:29왜 그래 좀
41:32빨리
41:34더러워
41:38너네들 일로와.
41:40너네들은 저기로 가고
41:47너하고 너는 저기 못 가면서 자.
41:50내가 이 아름옥에서 잘테니까.
41:52이거 누구 거니?
41:54내 거야.
41:55그건 또 애들 갔어.
41:57얼른 버려.
41:58너는 누구니?
41:59나?
42:00영로다.
42:01근데 왜 남의 걸 버려?
42:02맞아.
42:04그리고 자는 자리 왜 니가 정해?
42:06맞아 맞아.
42:08여기서 내가 제일 나이도 많을 것 같고 또.
42:11그럼 더군다나 언니니까 우리가 바람드는 쪽으로 자고
42:14어린애들을 안에서 자게 해야지.
42:16맞아.
42:17일소자 우리만 시키고.
42:19맞아 맞아 맞아.
42:21응.
42:26이것을 무엇이라고 읽느냐.
42:36궁중 여관이라고 합니다.
42:40뜻은 무엇이냐.
42:41궁중의 사람으로 관직이나 직분을 가진 여인의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42:47야.
42:48그렇다.
42:48이것이 궁녀의 원 이름이다.
42:51즉 궁녀란 비록 여인이나 자신의 할 일을 가지고 관직을 가진 여인들이다.
42:57따라서 맡은 바위를 잘하기 위해서 소양을 갖춰야 하며 풍계를 가지고 있어 품위를 지켜야 한다.
43:03높은 신분의 사람들에게는 한치의 틀림도 없는 법도로 모셔야 하며 낮은 신분의 사람들에게는 품위를 잃어서는 안 된다.
43:12비록 너희들 나이는 어린아 정오품의 상궁이 될 수 있는 생각시로 모두 중인 계급 이상에서 뽑혀온 아이들이다.
43:20따라서 천인으로 육궁 태궐하며 자벽을 하는 무술이나 비자 그리고 관비 출신 중에서 뽑는 은여들과는 그 신분부터 다르며 그들에겐 위험을 보여야
43:31한다.
43:58흥! 금분도 모르는 천꽃이 어디일?
44:02내가 왜 금분도 몰라?
44:03너 술독아에서 데려다 키운 업둥이라며?
44:06우리 숙부가 그러더라.
44:08너도 알지? 우리 숙부.
44:10대전 별감이시면서 기방하시는 윤자 맞자 개자 어른.
44:15너 같은 게 어떻게 궁녀에 돌아왔는지는 알 순 없지만
44:19나는 너 한 방에 잘 수 없어.
44:22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44:27너 같은 천꽃은 밖에서 우리 자는 거나 지키는 거야.
44:31나 천꽃 아니야.
44:32그럼 니네 아버지, 어머니는 누구니? 뭐 하는 사람이야?
44:36우리 아버지는!
44:38애비가 궁관이었다는 걸 어느 누구에게도 얘기해서는 안 된다.
44:42우리 어머니는!
44:44난 저기 대고래. 수락간 궁녀였다.
44:50천하지 않아.
44:54여지도 어느 상궁마마님 말씀 들었지?
44:57궁녀는 중인에 반갈수 뽑는 거라고.
45:00어쩌다 저렴 들어왔을까?
45:02천한 것이!
45:03그럼 또 어쩌다 주워들어서는 잘난 척 하는 꼴이라니.
45:16어짜 어머니 말을 그리 안 듣는 게냐?
45:20어머니는 제가 꼭 하고 싶은 것만 하지 말라서요.
45:25글 공부가 그리 좋으냐?
45:28예 아버지!
45:29저는 제가 본 하늘을 고런 모양으로 쓰는 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45:35보셔요.
45:35까만 것을 어찌 요렇게 쓸 수가 있습니까?
45:38신기하지 않습니까?
45:40장근혜.
45:42글을 꼭 배우고 싶으냐?
45:44예.
45:45그럼 내일부터 에미가 가르쳐 줄 테니 서단에게 가지 마라.
46:00이 장근아.
46:04슬퍼 말아라.
46:05어머니.
46:07울지도 말고.
46:11쉽게 포기하지도 말거라.
46:16장근아.
46:19수락관 최고상궁이 되어다오.
46:21수락관 최고상궁이 되어
46:25최고상궁만이 전수받는 비서에
46:27어미의 억울한 사연을 적어다오.
46:32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46:35대전 퇴선간에
46:38엄마가 적어놓은 음식 빨기가 숨겨져 있다.
46:42필요할 때 보아라.
46:45이 어미의 숨결이 있을 것이다.
46:55거북아. 거북아. 우리 엄마. 이제는 그만 아프게 해도.
47:03장근아.
47:04연세이구나.
47:05어디가?
47:06퇴선간에.
47:08퇴선간?
47:09퇴선간이 어디야?
47:10인근이 계시는 대전에 있대.
47:14대전?
47:15응.
47:16안 돼. 우리는 여기를 벗어나면 안 된다고 했잖아.
47:20응. 근데 꼭 가야 돼.
47:23안 돼. 큰일 나. 절대 안 돼. 이러면 안 돼.
47:26너는 들어가. 안 돼. 안 돼. 혼자는 못 들어가. 너랑 같이 들어가야 돼. 나 간다.
47:34장근아.
47:41진짜로 가자.
47:44응. 많이 왔어.
47:46나 간다.
47:56아멘
48:25아멘
48:44누구냐?
48:50오! 모로기!
48:52오! 모로기!
48:57고마워, 고마워.
48:59고마워, 고마워.
49:44고마워, 고마워.
49:50누구냐?
49:54고마워, 고마워.
50:28고마워, 고마워.
50:40냐기잖아!
50:57이 시각에 편진 앞에서 그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51:02너는, 너는...
51:04너 때문에 다 망쳤어.
51:07뭘요?
51:09마지막 인사.
51:11마지막 인사.
51:11마지막 인사요?
51:13현전에 계시는 분은 내가 사과 있을 때부터 좋아하던 오라버니야.
51:19정신 나갔어, 나갔어.
51:23열여섯 나이에 사마시에 합격하신 분이야.
51:28근데요?
51:30나는 그분을 좋아했지만,
51:33집안 어른들로 인해 강제로 궁녀가 됐어.
51:36너도 알지?
51:38궁녀란 임금님의 여자인 것을.
51:43그런데 오늘 그분이 생진시에 장원하셨어.
51:49그래서 상간마마와 함께 다과를 하시는 거야.
51:54그래서 오늘 확실히 알았지.
51:59내가 맘에 품어서는 안 될 뿐이라는 거.
52:03그분은 양반이고, 나는 중인이고.
52:08그분은 임금님의 신하이고, 나는 임금님의 여자이고.
52:16그래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 건데,
52:19네가 다 망쳐버린 거야.
52:22그럼 다시 올려요.
52:25우리가 망 봐줄게요.
52:28난 아니야. 난 아니야.
52:30정말 그렇게 해줄래?
52:45정말 그렇게 해줄래?
52:57고맙다.
53:00오늘 일은 비밀인 거 알지?
53:03그럼요.
53:08안 돼. 안 돼.
53:11나무 따라와.
53:12고맙다.
53:13고맙다.
53:15고맙다.
53:27하아.
53:41보이지도 않는데 뭘 찾겠다는 거야
53:44조금만 기다리면 보이기 시작할 거야
53:48안 보여
53:50기다려 봐
53:53이제 좀 보이지?
53:59초가 없지 않을 텐데
54:15아이고 아빠 아이고 아빠
54:17윤생아!
54:23누구냐?
54:25얼굴을 비춰봐라
54:29뭐 하는 것들이냐?
54:33이럴 수가
54:35마마님 상간마마의 밤참이
54:39밤참이
54:40마마님 이 일을 어찌하옵니까
54:44초고상국 마마님께서 아시는 날엔
54:46우린 살아남지 못할 것이옵니다
54:49아니 초고상국 마마님이 문제가 아니라
54:53곧 내시부에서 올 것이고
54:55상선영감과 제조상국 마마님
54:58상선영감과 제조상국 마마님
54:59우린 죽었사옵니다
55:01이를 어찌하옵니까
55:04더군다나
55:05더군다나
55:07오늘 밤참은
55:09그 귀한 타락죽이 아니옵니까
55:11조용히 하지 못하겠느냐
55:13퇴성과는 음식을 만드는 곳이 아니다
55:16재료가 없으니
55:17가서 수락관 문이 열려 있는지 보고
55:19음식 만들 재료가 있거든
55:21무엇이든 가져오너라
55:22하지만 시간이
55:24시간이
55:25얼른
55:26
56:00문이 열려 있더냐
56:02잠겨 있어옵니다
56:05있는 거라고는
56:07생각실 일터에 이것뿐이옵니다
56:09생강과 연근하니냐
56:12
56:13누가 껍질을 까다가 놓고 간 듯하옵니다
56:17이것으로 어떻게 밤참을 만들 수가 있습니까
56:21
56:22이젠 죽은 목숨이 옵니다
56:24옆방에 있으면서도
56:27아이들이 침입하는 것도 모르고
56:28이런 일을 당했으니
56:30까거라
56:32
56:33어서 생강을 까라도
56:36
56:40너희들
56:41이리와
56:43
56:46어서 생강 들을까
56:48
56:49
57:02
57:04
57:04
57:05
57:07
57:08
57:09
57:10
57:10
57:10
57:10
57:11
57: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8: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8:12저는 꼭 궁에 있어야 합니다.
58:14군육상궁이 약속을 하였다 하니 내 시험은 보게 해줘.
58:18허나 네 대답이 신통치 않을 때는 그 길로 궁을 나가야 한다.
58:23알았느냐?
58:24대답.
58:30군육상궁이 약속을 하였다 하니 내 시험은 보게 해줘.
58:50해이 야 기야 해이 야 가란히 누워지 누굴 하라 하려가 봐.
59:02해이 야 기야 해이 야 가란히 누워지 누굴 하라 하려가 봐.
59: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9: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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