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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هذه الدراما تجري أحداثها في نهاية القرن الـ ١٨ وبداية القرن الـ ١٩ حين انتقلوا من عصر الجوسون القديم إلى العصر الحديث وبدأوا باستخدام البنادق بدلاً من السيوف. (بارك يون كانغ) هو ابن أفضل سيّاف في البلاد. إلا أن والده وأخته الصغرى يتم قتلهما فيما بعد. ولينتقم من القتلة، يتخلّى (بارك يون كانغ) عن سيفه ليصبح مطلق نار وينمو ليصبح بطل تلك الحقب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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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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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4이웃군들은 어디 있습니까?
00:01:07금방 다시 모을겁니다
00:01:09어려운 일 아니여
00:01:10관산일은 힘듭니다
00:01:12충분히 모으려면
00:01:14시간이 오래 걸릴거에요
00:01:16그럼 여긴 더 볼 거 없겠군요
00:01:19안조성
00:01:22안정
00:01:25김코와 와따시니 오마카세우다사
00:01:31히토레
00:01:32호치
00:01:33하얗고 쇼크니
00:01:34로봇 쇼크니
00:01:35슬베트 준비できています
00:01:38마쇼
00:01:41성도です
00:01:42김메크와 고고 요리
00:01:44하르카니 호흡우 des
00:01:45성도
00:01:47이쒸
00:01:51야와모 사회의 손관이
00:01:54그래서 조금은
00:01:56김구가 이어
00:02:01이외
00:02:02이외
00:02:04손에 이어
00:02:06하얗고
00:02:08하얗고
00:02:10이외
00:02:17넌 이제 아무것도 가질 수 없을 거다
00:02:38분하겠구나
00:02:39날 죽일 수가 없어서
00:02:47기대해라
00:02:49점점 더 재밌어질 거다
00:03:04아까 채원 씨 그럼 표정 봤죠 형님?
00:03:06아 꼬소해
00:03:07아주 그냥 심정먹은 체중이 싹 내려가네
00:03:09아직 멀었다
00:03:11광산은 시작이야
00:03:14이제 천천히
00:03:16그 자의 목을 조여갈 거다
00:03:18두고 봐라
00:03:21
00:03:22생사하고 우피는?
00:03:23아 송도에 말해뒀습니다
00:03:25그 보이는 대로 사서 모아놓으라고요
00:03:41왜 그러세요 아버지?
00:03:43박용강
00:03:45그놈이 내 일을 망쳤다
00:03:47당장 가서 그 몸을 죽여버릴 듯
00:03:53진정하십시오
00:03:54총으로 죽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00:03:56아직도 그놈 편을 드는 것이냐
00:03:58편을 드는 게 아닙니다
00:04:00우릴 위해서예요
00:04:03겨우 벌 끝이 들어갔습니다
00:04:05전하의 신임을 받으셔야죠
00:04:07그런데 이런 일을 모든 일을 망치시라는 겁니까?
00:04:10그놈이 기술자를 빼돌리고 송도와 손을 잡았다
00:04:13야마모토 앞에서 내게 지옥을 줬어
00:04:16얼마나 기다려온 기회인 줄 아느냐
00:04:18야마모토를 만나려고
00:04:20한조라는 껍데이에게 문까지 꿇었었다
00:04:22갑니다
00:04:25아버지께서 얼마나 애타게 야마모토 상을 기다리셨는지요
00:04:29하지만
00:04:30어떤 일이 더 중요하신지 생각해보십시오
00:04:40야마모토가 말한 이건 어찌되었네
00:04:43내가 가서 직접 확인해야겠다
00:04:45함께 창고로 가시지요
00:04:47준비됐을 겁니다
00:04:48어르신
00:04:49무슨 일이냐
00:04:51생사와 우피가 모두 돈이 났답니다
00:04:56지금 그게 무슨 말이냐
00:04:58송도 쪽에서 먼저 움직였습니다
00:05:00물건들을 모두 쓰러갔다고 합니다
00:05:08이놈
00:05:15무슨 짓이요 무례하게
00:05:21이놈이 한 짓이란 걸 다 안다
00:05:24무슨 짓 말이냐
00:05:26
00:05:28광산
00:05:30아님
00:05:31생사와 우피
00:05:33이놈
00:05:34이놈
00:05:37아버지
00:05:38전화 때문에 널 못 죽일 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00:05:41그래
00:05:42어디 한번 쏴 보거라
00:05:44그럼 네놈도 끝장일 테니
00:05:48그만두세요 아버지
00:05:49제발
00:05:51
00:05:53자신 없느냐
00:05:55쏴아라
00:05:56어려울 것 없을 거다
00:05:58지금껏 네놈이 쌓아놓은 그 모든 것만 포기하면 그뿐 아니겠느냐
00:06:06그러고 보니 정말로 보고 싶구나
00:06:10총 하나 쏘는 제주 덕에 여기까지 올라온 네놈이
00:06:12총 한 번 잘못 사서 추락하는 그 모습을 말이다
00:06:15박신
00:06:17쏘아라 어서
00:06:18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00:06:48그래 짐은 다 옮겼느냐?
00:07:13예 어차피 짐이라 봐야 서책 몇 권이 전부였습니다.
00:07:18그래 이제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구나.
00:07:24너도 예전처럼 애비의 곁으로 돌아왔으니 말이다.
00:07:35무슨 일이냐?
00:07:37기다리시라 말렸는데 갑자기 이렇게.
00:07:39대가 저랑 얘기 좀 하시죠.
00:07:42무슨 짓이요?
00:07:48나가 있거라.
00:08:06이게 무슨 무리한 시드냐?
00:08:08박윤관이 이 일을 망치고 있습니다.
00:08:10그게 무슨 소리냐?
00:08:12박윤관이 이 일을 망치다니.
00:08:15야마모토와 거래를 할 수 없도록 선수를 치고 있습니다.
00:08:19뭐라?
00:08:19당장 전학계 가서 해장공급의 설립을 앞당겨달라고 청하십시오.
00:08:24그놈이 장사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상업에 대한 허가권을 저한테 지어달라 이 말입니다.
00:08:30내 이놈!
00:08:32그게 그리 간단한 문제인 줄 알았더냐?
00:08:34대가!
00:08:35대가!
00:08:37저는 야마모토와의 거래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00:08:43그러니 지금 한 말을 명심하십시오.
00:08:55해상공국
00:08:57예 전하
00:08:59한시바삐 해상공국의 설립을 추진해 주시옵소서.
00:09:04그리하여 상업단속권을 부여해 주시옵소서.
00:09:07그래야만 시전의 질서도 바로 잡힐 것이옵니다.
00:09:11아니 되옵니다 전하.
00:09:13보고상들은 지금도 막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사옵니다.
00:09:17헌데 거기에 조선의 상행위까지 통제하는 권한을 더하신다면
00:09:21그들의 횡포를 더는 막을 수 없을 것이옵니다.
00:09:25횡포!
00:09:26말을 삼가시오!
00:09:28맞는 말 아닙니까?
00:09:30이미 오래전부터 불거져온 문제였습니다.
00:09:32이 판!
00:09:34그만하시오.
00:09:38내 이 문제에 대해서는
00:09:40조금 더 고민해 보겠소.
00:09:48해상공국이랍니다.
00:09:50보보상 조직을 키워놓으면 누가 이득을 보겠습니까?
00:09:54다 좌상과 그를 따르는 부패한 추종자들입니다.
00:09:58헌데도 전하께서는 좌상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시니.
00:10:02전하께서는 이제 개화의 의지도 보이지 않는 것 같소.
00:10:04게다가 민씨 일파까지 좌상과 어울리니
00:10:08우리가 생각하는 개화는 영 먼 일이 된거죠.
00:10:12더는 이대로 있으면 안됩니다.
00:10:14우리가 이루고 있는 시간에도
00:10:16일본과 서양 다른 나라에서는
00:10:18수십 번씩 더 변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00:10:22어서 우리 일을 진행시켜야겠습니다.
00:10:26이젠 정말
00:10:28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군요.
00:10:34그나저나 군란의 죽은 궁여 말이오.
00:10:37대전에서 소식을 가져오던 그 아이가 없으니
00:10:40답답한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00:10:42그런 일이라면 걱정 마십시오.
00:10:44제가 생각해둔 아이 하나가 있습니다.
00:10:46그 사람이 누구요?
00:10:48믿을만한 사람입니까?
00:10:50예.
00:10:51누구보다 믿을만하지요.
00:10:53게다가 안여자의 몸으로 화약까지 다루니
00:10:57우리 일에 그만한 적임자도 드물 것입니다.
00:11:03아버지의 뜻을 잊고 싶다 하였던가
00:11:08앞으로 조선엔 큰 변화가 생길걸세.
00:11:11불란서처럼 영길리처럼
00:11:14자네 아버지가 꿈꾸던
00:11:17그런 세상을 만들 생각이네.
00:11:19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00:11:21재능있는 자는
00:11:23누구나 다 재상이 될 수 있는 그런 나라.
00:11:26허면
00:11:27그날을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있네.
00:11:29벌써 많은 사람들이
00:11:31나와 뜻을 함께 하고 있지.
00:11:33그런 얘기를 왜 제게
00:11:35나를 도와주게
00:11:37나와 뜻을 함께 해주게
00:11:40비명예관 자네 부친의 뜻을 이루기 위해
00:11:42내게 힘을 보태주게.
00:11:46제가 할만한 일이 뭐가 있을지.
00:11:49자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네.
00:11:52그건 안여자밖에 할 수 없는 일이지.
00:11:55예?
00:11:57그게 대체 어떤 일이기에
00:11:59국녀였어요.
00:12:13국녀요?
00:12:14그래.
00:12:15궐에서 움직여줄 국녀가 필요하네.
00:12:17전화와 중전마마 곁에서
00:12:20정보를 빼내줄 사람이지.
00:12:22그런 일에 대해선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00:12:26당장에 답을 달라는 건 아니네.
00:12:28허나
00:12:30이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00:12:32반드시 자네의 도움이 필요하네.
00:12:34하지만 전
00:12:36국녀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선생님.
00:12:39천천히
00:12:40천천히 고민해보게
00:12:42자네를 기다리고 있겠네.
00:12:44고우 선생님께서요.
00:12:46예.
00:12:47아무래도
00:12:48큰일을 준비 중이신가 봅니다.
00:12:50제게 함께해달라 말씀하시더라고요.
00:12:53그래.
00:12:54낭자는 뭐라고 했어?
00:12:56저야.
00:12:57너무 갑작스러운 제안이라.
00:13:00게다가 국녀라니.
00:13:03선생님 뜻은 이해하지만
00:13:05제게 너무 벅찬 일이지요.
00:13:06잘했어.
00:13:07나도 낭자가
00:13:09그런 일까지 뛰어드는 것은 원치 않소.
00:13:11위험한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려.
00:13:13예.
00:13:15
00:13:16오다가 들으니 야마모토상과 함께
00:13:17광산일을 하신다고요.
00:13:19그리 됐소.
00:13:21최원신.
00:13:22그 자를 막을 수만 있다면
00:13:24무엇이든 해보십시오.
00:13:26그리 됐소.
00:13:27최원신.
00:13:29그 자를 막을 수만 있다면
00:13:31무엇이든 해보십시오.
00:13:32그리 됐소.
00:13:33최원신.
00:13:34그 자를 막을 수만 있다면
00:13:35무엇이든 해볼 생각이오.
00:13:39무엇이든지요.
00:13:42걱정 마시오.
00:13:44낭자가 걱정하는 일은 하지 않을 거요.
00:13:47그 자에게
00:13:49총보다 돈이 더 두려운 것이란 걸 알았으니
00:13:52이젠 그걸 이용해 볼 생각이오.
00:13:55예.
00:13:57조심하세요.
00:13:59도련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00:14:01전 자꾸 도련님이 걱정됩니다.
00:14:03계속해서 부딪히다 보면
00:14:06언젠간 위험한 날이 올 텐데
00:14:09위험하다고 멈출 순 없는 일이오.
00:14:11이제 그 자와는
00:14:13끝장을 볼 때까지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00:14:15고려에서 움직여줄 국녀가 필요하네.
00:14:25전하와 중전마마 곁에서 정보를 빼내줄 사람이지.
00:14:28궐에서 움직여줄 궁녀가 필요하네
00:14:32전하와 중전마마 곁에서
00:14:33정보를 빼내줄 사람이지
00:14:36나도
00:14:37망자가 그런 일까지 뛰어드는 것은 원치 않소
00:14:40위험한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려
00:14:42아씨
00:14:47뭔 생각을 그리 하세요?
00:14:51
00:14:51아니야 아무것도
00:14:58그래서 너무 고민돼
00:15:01아버지가 꿈꾸던 세상도 만들고 싶고
00:15:07도련님과 그냥 평범하게 살고도 싶고
00:15:10매일 바쁘고 위험한 도련님을 지켜보는 게
00:15:14너무 힘들어
00:15:17불안하고 속상해
00:15:21남들처럼 그렇게
00:15:24그냥 평범하게 살아봤으면
00:15:27매일
00:15:31서로 바라보고
00:15:33함께 밥도 해먹고
00:15:36우리 닮은 아이도 낳아
00:15:40웃고 울면서
00:15:42그냥
00:15:44그렇게 살아갈 순 없는 걸까
00:15:48일본에서 유학한 아일세
00:16:15통역을 해줄꺼야
00:16:17들어가시죠 기다리고 계십니다
00:16:23이분이 야마모토 상이십니다
00:16:36저 사람들은
00:16:42야마모토 일행일세
00:16:44야마모토
00:16:46야마모토
00:16:47왜 그러십니까?
00:16:55아니네
00:16:57아무것도
00:16:58
00:17:00저 이분이
00:17:02좌회정이신 김병재 대검이십니다
00:17:05이 사람은
00:17:07김병재 대검이십니다
00:17:08말씀 많이 들었어요
00:17:13조선과 일본의 발전을 위해서
00:17:17나도 야마모토 상을 한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00:17:22최원신
00:17:24최원신
00:17:26오늘 이대로 하나시오
00:17:28다시 까매다이
00:17:29시카치까
00:17:31아다라시 시오 격구가 목회라를 띄워놔
00:17:34홈마데스까?
00:17:38그래서
00:17:39앞으로는 최원신이 이 사람이
00:17:42조선의 상업의 책임자가 될 것이오
00:17:45그러니 이 사람과 손을 잡으면
00:17:48야마모토 상께서도
00:17:49아무 어려움 없이
00:17:51조선에서 사업을 키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00:17:55앞으로
00:17:56조선의 모든 상인들이
00:17:58제발 아래에 놓을 것입니다
00:18:00그러니
00:18:01야마모토 상께선 저만 믿으시면 됩니다
00:18:04제가 잘 이끌어드리겠습니다
00:18:12감사합니다 대감
00:18:14대감 덕분에 일이 수월히 진행되었습니다
00:18:19자네 일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00:18:23노연 푸시지요
00:18:26제가 열 번 말하는 것보다
00:18:28대감같이 지체 높은 분의 한마디가
00:18:31더 큰 힘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0:18:37저자와 곧 곡물 거래를 할 생각입니다
00:18:41그러니 대감께서도
00:18:43많이 보관해 두시지요
00:18:45그럼
00:18:46큰 이득을 보실 겁니다
00:18:48으흐
00:19:01이제
00:19:02좌상어른댁에서 지내기로 하신 겁니까?
00:19:04그렇소
00:19:05그러면 수인이도 알고 있습니까?
00:19:08호경 도령이 아버지 밑으로 들어갔다는 걸요
00:19:11그런 건 왜 묻는 거요?
00:19:13오해하지 마십시오
00:19:15전 그저 호경 도령 마음을
00:19:18어렴풋이나마 이해할 것 같아 드리는 말이니까요
00:19:23사랑도 삶도 막다른 곳이라고 느껴지면
00:19:26결국 의지할 곳은 가족밖에 없더군요
00:19:32제가 그랬거든요
00:19:33앞으로 자주 뵙겠네요
00:19:38잘 부탁드립니다
00:19:40호경 도령
00:19:42역시 좌상이 해상공국의 설립을 주저한 것이
00:19:53모두 최원신 그자 때문이었구만
00:19:55아무래도 최원신 그자가 벌어들이는 돈이
00:19:58조정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00:20:01내신들을 매수하는 데 쓰이는 모양입니다
00:20:03그래
00:20:04그렇겠지
00:20:07장사치들이 언제나
00:20:09조정의 끈을 대길 원하는 법이니까
00:20:13수고했네
00:20:15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적을 잘 지켜보게
00:20:19
00:20:21미안하네
00:20:23그래도 자네 아버진데
00:20:26괴로운 맘 다 안 해
00:20:28아닙니다
00:20:41윤광 도령이 여긴 어떻게 해?
00:20:44고우 선생님을 좀 뵈러 왔소
00:20:47호경 선비도 그러신가 보군요
00:20:50윤광 도령이 선생님을 어찌하시오?
00:20:54내 목숨을 구해주신 분이지요
00:20:56나를 일본으로 데려가 주신 분이시오
00:21:01그랬었군요
00:21:03몰랐습니다
00:21:06그럼 또 봅시다
00:21:16위험한 일은 제게 말씀하십시오
00:21:18목숨을 빚졌으니
00:21:19도울 일이 있으면
00:21:20제가 도와드릴 겁니다
00:21:22허니
00:21:23수인 낭잔
00:21:26그냥 두십시오
00:21:27수인 낭잘 많이 아끼나 보군
00:21:30제겐
00:21:32목숨보다도 더 귀한 사람입니다
00:21:34복수가 끝나면
00:21:36낭자와 함께 살 겁니다
00:21:38그게 제게 남은 유일한 소원입니다
00:21:41허니
00:21:42낭자에게만큼은
00:21:44국녀가 되라느니
00:21:45조선을 바꾸자느니
00:21:47그런 말씀은 마시지요
00:21:49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네
00:21:53나는 그저 무언가를 하고 싶다 했던 낭자에게
00:21:56기회를 줬을 뿐이네
00:21:58아버지의 뜻을 잊고 싶다 했던 사람에게
00:22:01길을 제시한 것이지
00:22:03자네에게 그랬던 것처럼 말이네
00:22:06만약
00:22:09낭자가 위험해진다면
00:22:11저는 선생님을 보지 않을 겁니다
00:22:14아무리 제 목숨을 구해주신 선생님이라 할지라도
00:22:17참기 힘들 겁니다
00:22:20
00:22:22이거 참 섭섭하구만
00:22:24여자 땜에 은일 아주
00:22:27원수보듯 하는구만
00:22:29죄송합니다
00:22:33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00:22:36농일세
00:22:39대신 돕겠다던 자네 말은
00:22:44내 새겨 듣지
00:22:46우경아
00:22:56어딜 그리 늦게 다니는 게야
00:23:02잠시 지인을 좀 만나고 왔습니다
00:23:06따라 들어오거라
00:23:08니게 해줄 말이 있느니라
00:23:11전하께 곧
00:23:19니 얘기를 할 것이니라
00:23:20좌용사로 널 추천할 생각이니라
00:23:25좌용사라면
00:23:27원이야
00:23:28친군형을 맡가라
00:23:30별기군 참용원까지 맡아봤으니
00:23:32능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니라
00:23:35하지만
00:23:36제가 그리 높은 관직을
00:23:41서출이라고 기죽지 말거라
00:23:43너는 내 자식이니라
00:23:45이 나라 좌상의 아들이니라
00:23:49이 나라 좌상의 아들이니라
00:23:52이 나라 좌상의 아들이니라
00:23:56공물상대는 왜 아무도 오지 않는 것이냐
00:23:59시간을 잘못 알려주었더냐
00:24:02아무래도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00:24:04제가 가서 알아보겠습니다
00:24:06오셨군요
00:24:12한데
00:24:14왜 혼자 오셨습니까
00:24:16온다던 공물상들은요
00:24:18아 그게
00:24:20상회수 쪽에서
00:24:22좀 더 나온 조건을 제시했소
00:24:24뭐라구요
00:24:26기간도 넉넉하고
00:24:28여기보다 가격도 더 올려주겠다 했답니다
00:24:32그래서
00:24:33그쪽으로 간다 했답니다
00:24:35대체 어찌 하신 겁니까
00:24:48진짜 최원신 그자보다 곱절 더 쳐주시는 거예요
00:24:51아니다
00:24:52그냥 제 값을 쳐줄 뿐이야
00:24:54비록 이유는 적더라도
00:24:56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팔면 되는 거다
00:24:59최원신
00:25:01그자와는 다르게 가는 거야
00:25:04비키거라
00:25:09과상대가 맹찬시다
00:25:11성 물러나지 못할까
00:25:14비키거라
00:25:17과상대가 맹찬시다
00:25:31그만할게
00:25:32그간 민대감을 통해 얘기 많이 들었네
00:25:41신경을 많이 써줬더군
00:25:43지난번 군란 때도
00:25:45자네와 자네 딸에게 큰 신세를 졌네
00:25:48아니옵니다
00:25:49당연히 해야 할 일이여사옵니다
00:25:51그땐 고마웠다
00:25:53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느니라
00:26:00망극하옵니다 마마
00:26:02앞으로도 우리 민씨 일가를 위해 힘써주게
00:26:06자네 부녀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네
00:26:08물론이옵니다
00:26:09물론이옵니다
00:26:10제안문 바쳐 마마를 모실 것이옵니다
00:26:13저도 아버지를 도와 마마 곁에 지키겠사옵니다
00:26:17그래
00:26:18자네들도 필요한게 있으면 내게 말하게
00:26:23망극하옵니다 마마
00:26:25중전 마마
00:26:27송구합니다만
00:26:31소신 한가지 총이 있사옵니다
00:26:34그래
00:26:35뭔가
00:26:36
00:26:38전하께서
00:26:39해상공국의 설립을
00:26:41망설이고 계신다들어사옵니다
00:26:44중전 마마께서
00:26:46전하의 결정을 도와주시옵소서
00:26:49해상공국에서
00:26:51상인들에게 세를 거두어드린다면
00:26:54왕실의 재정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옵니다
00:26:59알겠네
00:27:00내 전하께 말씀드려보겠네
00:27:03망극하옵니다 마마
00:27:06망극하옵니다 마마
00:27:08망극하옵니다 마마
00:27:12그리고 이건
00:27:19소신의 마음을 담은 약소한 선물이옵니다
00:27:24받아주시옵소서
00:27:33고맙습니다
00:27:40고꾸나
00:27:41어찌 이런걸 다
00:27:43딸아이가 그런 것들입니다
00:27:46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사옵니다
00:27:48마음에 들다마다
00:27:50고맙구나
00:27:51아주 내 마음에 꼭 드는구나
00:27:54마마께서 기뻐하시는 것보니
00:27:56저도 안 기뻐옵니다
00:27:57난 기뻡니다
00:28:00마마 정수인이 옵니다
00:28:05들라하게
00:28:23너도 잘할 거다
00:28:25지난번 여주에 날 데리러 왔던 자다
00:28:28청랑천과도 막역했던 사이라지
00:28:32너희 둘도 원래부터 친분이 있었더냐?
00:28:36예 마마
00:28:37수인이와는 어릴 적부터
00:28:39친자미처럼 가깝게 지나와서 압니다
00:28:42지금도 누구보다 절친한 사이고요
00:28:46그래
00:28:47내가 아끼는 아이들이 서로 돈독하다니
00:28:50마음이 흐뭇하구나
00:28:51수인이와 이 아이는 제가 딸처럼 어여 삐어기는 아이입니다
00:28:56잘 보살펴 주시옵소서
00:28:58마마
00:28:59나를 도와준 세 사람이 모두 내 곁에 있으니
00:29:02참으로 든든하오
00:29:04니가 여긴 웬일이니?
00:29:07몰랐어?
00:29:08중전마마께 말똥무해드리러
00:29:11거래 자주 왔었는데
00:29:12언니야말로 여긴 웬일이야?
00:29:13아저씨랑 또 마마 곁에서 무슨 짓을 꾸미려고?
00:29:15말 조심해
00:29:16행여나 중전마마 앞에서 말실수하지 말거라
00:29:18그날은 너도 박윤강 그 사람
00:29:21니가 여긴 웬일이니?
00:29:25몰랐어?
00:29:27중전마마께 말똥무해드리러
00:29:29거래 자주 왔었는데
00:29:31언니야말로 여긴 웬일이야?
00:29:34아저씨랑 또
00:29:35마마 곁에서 무슨 짓을 꾸미려고?
00:29:37말조심해
00:29:38행여나 중전마마 앞에서 말실수하지 말거라
00:29:41그날엔 너도 박윤광 그 사람도
00:29:44다시 위험해질 거니까
00:29:47대체 뭐가 두려워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00:29:49아저씨가 총잡이라는 거?
00:29:52아니면 언니가 나 죽이려고 총을 겨넀던 일?
00:29:57닥쳐
00:29:58이것 하나만 명심해둬
00:30:00언니와 아저씨의 위선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날이 반드시 올 거야
00:30:05그리고 아저씨가 지은 죄도 꼭 심판받게 될 거야
00:30:13언제나 진실은 밝혀지는 법이니까
00:30:19여주에서 자신을 궁한 사람 그 둘이라고 생각하고 계실텐데
00:30:22지금
00:30:49마마께서 정말 모르시는 걸까요 아저씨가 별장 어른을 죽인 총잡이라는 걸 개화 선비들을 죽였던 그 총잡이라는 걸요
00:31:02모를 리 있겠소 허나 필요하니 곁에 두신 거겠지요
00:31:08전화도 중전마마도 모두 똑같소
00:31:14다들 자신이 아니만을 생각하는 행동합니다 그런 자들을 지키려고 아버지께서 희생되셨다는 것이 너무나도 원통화
00:31:25역관 어르신께서도 결국 그리 돌아가시고
00:31:29그러고 보니 두 분 다 전화를 모시다가 돌아가셨네요
00:31:35전화께 희망을 걸고 지키다가 그렇게
00:31:44오늘은 여기까지요 내일부터는 계속 들어올 겁니다
00:31:55예 수고가 많으셨소
00:31:57쌀이군요
00:32:01생사 우피 이번엔 쌀까지
00:32:06윤광 도령한테 번번이 다 빼앗기는군요
00:32:11미안하게 됐소 딱 한 발짝만 앞세갔을 뿐인데 당신 아버지보다
00:32:21그러시군요
00:32:24근데 어쩌죠? 오늘부로 해상공국이 출범했습니다
00:32:29이제 해상공국 허락 없이는 그 누구도 상거래에 뛰어들 수 없습니다
00:32:35뭐요? 아니 지방장씨도 아닌데 보부상들의 허락을 왜 봤소?
00:32:40국법으로 정해진겁니다
00:32:42못 믿으시겠으면 한번 직접 물어보시죠
00:32:53지금부터 해상공국의 상표 없이는 상업을 할 수 없소
00:32:58당장 철수하시오
00:33:07안타깝게 그려 윤광 도령
00:33:09한참 재밌어지고 있었는데
00:33:11아이고
00:33:15이건 윤광 도령이나 드셔야겠군요
00:33:19어쩔 수 없소
00:33:25법이 그렇답니다 법이
00:33:28송상들도 다 손 떼고 돌아가소
00:33:31이제 장사로는 최원씨 그놈 못 꺾습니다
00:33:49못 가요
00:33:59우리 아버지가 저기 묻혀있어요
00:34:06괜찮아 거기서
00:34:08아이고
00:34:18얘야
00:34:19얘야
00:34:22뭐야 어떻게 된 거야?
00:34:23쌀도둑을 쫓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00:34:25제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00:34:27이 아이가 갑자기 뛰어든 겁니다 갑자기
00:34:38아직 살아있는 것 같다
00:34:41아직 살아있는 것 같다
00:34:55가슴뼈도 부러지고 장기도 많이 상한 것 같소
00:34:58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소
00:35:00꼭 살려주십시오
00:35:01이렇게 죽어선 안된 아이입니다
00:35:03최선을 다해보겠소
00:35:05
00:35:06도망친 노빅보맹이가 어디서 밥을 얻어먹겠냐
00:35:16지금 멀쩡한 양민들도 죄다 굶어죽게 생겨
00:35:19벌써 그 정도야?
00:35:21그래
00:35:22최원신 그자가 속해있는 회상공국 때문이지 뭐
00:35:25지가 가진 권한으로 쌀을 독점해버리니까 쌀값이 갑자기 오르잖냐
00:35:29그러니까 감자랑 저기 보리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00:35:32도성의 도둑들이 엄청 넘쳐난다
00:35:34굶어죽게 생겼는데 뭐 어쩌겠어
00:35:36굶어죽게 생겼는데 뭐 어쩌겠어
00:35:37굶어죽게 생겼는데 뭐 어쩌겠어
00:35:38저... 죄송합니다 쌀이 이제 없습니다
00:35:48나이... 제발 한들밤 만이라도 좀 주세요
00:36:00죄송합니다. 쌀이 이제 없습니다.
00:36:04나으리, 제발 한 대방만이라도 좀 주세요.
00:36:07우리 애들이 며칠 동안 꿈꾸고 있어요.
00:36:10나으리, 제발 우리 애들 좀 살려주세요.
00:36:13나으리, 제발 조금이라도 좀 주세요.
00:36:16나으리, 나으리, 제발.
00:36:20이게 다 최원신 그자와 야마모토 때문이오.
00:36:25그자들이 도성의 쌀을 모두 끌어모으고 있소.
00:36:27무고한 사람들까지 힘겹게 하고 있소.
00:36:34네, 그자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 거요.
00:36:38그자의 횡포를 눈뜨고 보고만 있진 않을 거요.
00:36:43누리야님.
00:36:44후끄무스가 겁나니 하얗고 아스바라를 또.
00:36:59국물이 이렇게 빨리 모일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00:37:04조선팔두에 모두 뻗어있는 게 보부상입니다.
00:37:08유통에 있어서는 저희를 당해낼 조직이 없지요.
00:37:10고생하거나 안정에 안정에 안정에 안정.
00:37:14그렇죠?
00:37:16안정さん이 왔습니다.
00:37:27여기는 어쩐 일이오 윤광 도령.
00:37:34이건 청동기 때문입니다.
00:37:35代々大阪の証人の精神はこうではないはず。
00:37:39悪いが俺は大阪を去って久し京都で俺が学んだのはただ一つ。証人は儲けを出すこと。
00:37:50山本さん。
00:37:51これからこれはお前の口から出る言葉じゃない。お前は朝鮮人だ。パクユンガンだ。
00:38:05いちのみなさんは日本に日本に落ちることができる。
00:38:10ぐりているれば、 百姓はどこに抑えられることができる。
00:38:16向き方を抑えられる。
00:38:19あれにくいにくいながら、 国土に入ってくる。
00:38:22どうか、私たちは今の前に抑えられる。
00:38:29国の高いを低める。
00:38:32고통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하옵니다.
00:38:36방공령이라도 내리시어
00:38:38곡물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으시옵소서.
00:38:41장사치들의 거래까지 조정이 나설 필요는 없사옵니다.
00:38:46괜히 그랬다간 외국과의 마찰만 빚을 뿐이옵니다.
00:38:52일부 양반들은 이 기회를 틈타
00:38:54오히려 쌀을 매점 매석하여 이득을 얻고 있다 하옵니다.
00:38:58혹시 자상께서도 그런 연유로 반대하신 것은 아니옵니까?
00:39:04지금 무슨 말을 하는 게요?
00:39:06갑자기 벼슬이 높아지더니
00:39:08이제 나의 눈에 뵈는 게 없는 것인가?
00:39:11그만하시오.
00:39:15영상
00:39:16정확한 사정을 알아보고
00:39:19내게 보고하시오.
00:39:20예, 전하
00:39:22예, 전하
00:39:35내부
00:39:36늦어버린
00:39:37해왹
00:39:38해왹
00:39:41해왹
00:39:41해왹
00:39:42해왹
00:39:43해왹
00:39:44해왹
00:39:46해왹
00:39:46해왹
00:39:49해왹
00:39:49해왹
00:39:51그래, 생각은 좀 해보았는가?
00:40:03예, 헌데 아무래도 안 될 것 같습니다.
00:40:08그렇게까진...
00:40:10그래, 나도 강요할 생각은 없네.
00:40:13스스로의 의지가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니.
00:40:17죄송합니다.
00:40:18어렵게 말씀 꺼내셨을 텐데.
00:40:20아니네, 너무 신경 쓰지 말게.
00:40:24그저 아무것도 못 들었다 생각하고 조심해 주게.
00:40:28예, 그리하겠습니다.
00:40:33아, 혹시 마음이 바뀌면 내게 얘기를 하게.
00:40:37다시 한번 찾겠네.
00:40:50그럼 전 먼저 집으로 돌아가 있겠습니다.
00:40:55어머니야.
00:40:57네가 궁궐엔 웬일이 되냐?
00:41:21중전맘을 뵈러 왔습니다.
00:41:27음...
00:41:29아닌 줄 알았는데.
00:41:42내가 잘못 봤다고 생각했는데.
00:41:48결국 좌상대관 밑으로 들어가신 겁니까?
00:41:55오라버니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군요.
00:41:57순인아.
00:41:58저희 아버지 뜻을 끝까지 이어가겠다 하셨잖아요.
00:42:01그런 게 아니다.
00:42:06지금은...
00:42:07모두 얘기할 수 없구나.
00:42:11호나.
00:42:13날 믿어다오.
00:42:15그때 너에게 한 그 말은 모두 진심이었다.
00:42:22됐습니다.
00:42:23몇 명은 듣고 싶지 않아요.
00:42:25차라리 핏줄이니 어쩔 수 없었다 말씀하세요.
00:42:28그럼 이해라도 해볼 테니까.
00:42:33그만 가볼게요.
00:42:37이제.
00:42:41다시는 마주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00:42:46그럼.
00:42:58오늘 밤 마포창고 골목에 가면은 쌀을 그냥 준 데야.
00:43:03아니 그게 참말이요?
00:43:05예.
00:43:05믿을 만한 사람한테 들었어.
00:43:07그 밑제야 본전이니까 가봅시다.
00:43:10애들.
00:43:11애들 이대로 궁개 죽일 거요?
00:43:12안되지 안되지.
00:43:13가봐야지 그럼.
00:43:14가야지.
00:43:14그럼.
00:43:17오늘 밤.
00:43:18어디?
00:43:19마포창고 골목.
00:43:28지금부턴 머리에 쏠 것이다.
00:43:58도대체.
00:43:59음.
00:44:07본인.
00:44:1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00:44:17허위.
00:44:18허위.
00:44:19허위.
00:44:19허위.
00:44:24허위.
00:44:25어떻게 된거지?
00:44:26어떻게 된거지?
00:44:27어르신
00:44:52어르신
00:44:54총잡이가 마포청구들을 공격했습니다
00:44:57백성들이 몰려들어 창고에 있는 쌀을 모조리 가져갔습니다
00:45:01진료들은
00:45:16소민아!
00:45:43이슈!
00:45:44너를 돌려라!
00:45:58빨리 줘! 빨리 줘!
00:46:00우리 애들이 굶고 있어 줘!
00:46:11야마모토상 타이엔데스!
00:46:14재물을 보니 이따 운반생 가야라를 마시다!
00:46:17나래는 시화자다!
00:46:18만개츠노 구로호슈 도노 우아사가 하리마스!
00:46:23만개츠노...
00:46:26구로호슈...
00:46:27실수하신 겁니다.
00:46:33야마모토상의 물건은 손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00:46:36조선에서 난 쌀이다.
00:46:38굶주리는 조선인들에게 돌아갔을 뿐이야.
00:46:41오면이 돈을 지불하고 산 겁니다.
00:46:52조선인들의 목숨값까지 지불한 건 아니다.
00:46:54그래서 이 거래가 부당하다는 거다.
00:46:57참 한결 같군요.
00:47:00나쁜 뜻은 없습니다.
00:47:02그래서 제가 한조상을 좋아하는 겁니다.
00:47:05한조상의 그런 결단력...
00:47:08늘 부러웠습니다.
00:47:10야매로?
00:47:12테레로잖아이까?
00:47:14사실이문이다.
00:47:16저같이 복종하는 법만 배운 사람한텐
00:47:18더욱더...
00:47:25조심하십시오.
00:47:27야마모토상이 알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00:47:31그럼.
00:47:32앗씨!
00:47:58그 얘기 들으셨어요?
00:47:59그 만월의 흑포 수익이요?
00:48:02만월의 흑포 수?
00:48:04또 왜?
00:48:05전에 우희정 집 습격해서 노비들 다 풀어주고
00:48:08그 사라졌다던 총잡이 있잖아요.
00:48:10또 언제들...
00:48:11아, 일전에 탕광촌에서 일꾼들 다 구해주고.
00:48:16세상에 이번엔 사람들한테 쌀을 아주 그냥 꽝창 나눠줬대요.
00:48:21혜원아 시내 창고 털어가지고
00:48:22동해번쩍, 서해번쩍, 지키는 모사들까지 그냥 착착착착.
00:48:26착착착.
00:48:31지금 도성이 그 흑포 수 얘기로 난리도 아니에요.
00:48:36근데 누구예요? 그 흑포 수?
00:48:41아신 그때도 알 것 같다고 막 아는 척하고 그랬잖아요.
00:48:45누구예요? 네?
00:48:47네?
00:48:50아, 이게 쌀을 하도 퍼줘서 그런가
00:48:52이거 팔이 빠질 것 같아.
00:48:54쫌 흘러줘.
00:48:56엄쌀은?
00:48:57아니, 그럼 밤새 사방팔방 날아다니던 윤광 도련님은
00:48:59뭐, 팔이 한 열두 번은 더 빠졌겠네?
00:49:03아, 아쉬우셨어요?
00:49:07윤광 도련님은?
00:49:09낭자.
00:49:10오셨어.
00:49:14이번엔 쌀이다!
00:49:20탕 탕 탕 탕!
00:49:23그리하여 마노래 흑포 수님께서는
00:49:27살을 넘고 바다를 건너
00:49:29쌀 창고를 열차키더니
00:49:32온 보성 하늘에 쌀로 된 피가 내리고
00:49:36애 어른 할 것 없이
00:49:39굶주림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00:49:42이 말씀입니다.
00:49:52도련님이신 거죠?
00:49:54어젯밤 회원원이나 창고를 열어
00:49:56쌀을 나눠준 그 포수가
00:50:01왜 그러신 겁니까?
00:50:03그것도 복수였습니까?
00:50:07처음엔 그랬소.
00:50:10최원신과 야마모토에 대한
00:50:12분노였고 복수였소.
00:50:16그리고 최원신
00:50:18그 자 때문에 허무하게 죽어야만 했던
00:50:20죄 없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었소.
00:50:23지겹지도 않아!
00:50:25네!
00:50:28근데
00:50:30저리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니
00:50:32내 마음이 조금은 이상해지는구려.
00:50:35그럴까?
00:50:39무작정 복수를 위해 총을 쏘았을 때는
00:50:41허망하기만 했던 그 마음이
00:50:45지금은 어쩐지
00:50:47가득 채워진 기분이오.
00:50:48야마모토상께서 부르십니다.
00:50:52그 일에 대해 물어볼 겁니다.
00:50:53무조건 아니라고 하십시오.
00:50:54반드시 그러셔야 합니다.
00:50:55반드시 그러셔야 합니다.
00:50:56야마모토상께서 부르십니다.
00:50:58그 일에 대해 물어볼 겁니다.
00:51:00무조건 아니라고 하십시오.
00:51:02반드시 그러셔야 합니다.
00:51:04야마모토상께서 부르십니다.
00:51:07그 일에 대해 물어볼 겁니다.
00:51:10무조건 아니라고 하십시오.
00:51:13반드시 그러셔야 합니다.
00:51:15무조건 아니라고 하십시오.
00:51:16무조건 아니라고 하십시오.
00:51:17무조건 아니라고 하십시오.
00:51:18daughter
00:51:23또모로토상께서 부르십니다.
00:51:26노 파 경찰 comics
00:51:28우 moon
00:51:30첫 스태프
00:51:42いやです
00:51:44マジだ
00:51:45朝鮮人なら誰もそのものを捕まえません
00:51:49そのものの行いが正しいことをみんな知っているからです
00:51:56わかった
00:51:58もういい
00:51:59はい
00:52:12確認できましたか?
00:52:15確認できましたか?
00:52:18確認できましたか?
00:52:21ほら…
00:52:22確認できました
00:52:24またにお酒でも飲みましょう
00:52:39他の3人はどこにいた?
00:52:41여태 안 가고 기다리고 있었던 거요
00:52:54걱정이 돼서요
00:52:56야마모토상이 왜
00:52:58별일 아니었어
00:52:59걱정 마시오
00:53:01매일매일 걱정됩니다
00:53:03도련님께서 혹시나 위험해지실까 봐
00:53:07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요
00:53:10미안하오
00:53:12신경 쓰게 해서
00:53:13오신 거 봤으니 됐습니다
00:53:17전 그만 가볼게요
00:53:40나니야 뗀다
00:53:42쥐오다세
00:53:43온나와 니가세
00:53:51하이하쿠시로
00:53:53이끄죠
00:54:01이끄죠
00:54:01남preh원님
00:54:07남 från
00:54:08ves put
00:54:09ว are you
00:54:12sunt
00:54:14
00:54:14
00:54:15
00:54:16
00:54:17
00:54:17
00:54:18
00:54:18
00:54:19
00:54:22
00:54:23
00:54:24
00:54:24낭자
00:54:25도련님
00:54:25낭자
00:54:26도련님.
00:54:56도련님.
00:55:18괜찮소?
00:55:20도련님은요?
00:55:22난 괜찮소.
00:55:24괜찮소.
00:55:25하... 하... 하... 하... 하... 하... 하...
00:55:33신고프군요.
00:55:37고맙다.
00:55:41알고보니, 너도 충성심이 없는 놈이구나.
00:55:45이렇게 야마모토상을 배신하다니.
00:55:47배신한 건 야마모토상입니다.
00:55:54아마도 없네...
00:56:02으아
00:56:17
00:56:22다이져베스카
00:56:29한소상
00:56:30한죽
00:56:31이제어떡할거냐
00:56:40이대로 일본으로 돌아가면
00:56:42무사하지 못할거다
00:56:44
00:56:44갑자기 돌아갈 곳이 없어졌군요
00:56:52다이져베스카
00:57:02다이져베스카
00:57:06다이져베스카
00:57:21가야 말아
00:57:28가야 말아
00:57:29시키리 씨로
00:57:32시키리 씨름라
00:57:33何을 시키는다!
00:57:39安蔵さん
00:57:41喋るな
00:57:43大丈夫です
00:57:47私は
00:57:49死んだ親のもとに
00:57:51行ってきます
00:57:55金丸
00:57:57いつか
00:57:59また
00:58:01大丈夫
00:58:03安蔵さん
00:58:11金丸丸
00:58:13金丸丸
00:58:27金丸丸
00:58:29金丸丸
00:58:31filth
00:58:33filth
00:58:35わー
00:58:37filth
00:58:39filth
00:58:41filth
00:58:43filth
00:58:45filth
00:58:47filth
00:58:49filth
00:58:51sea
00:58:53curl
00:58:55
00:58:57
00:58:59때라니.
00:59:00아까운 녀석입니다.
00:59:02쓸만한 녀석이었다고 합니다.
00:59:05영웅호토상의 하필을 막는 자였습니다.
00:59:09잘하신 결정입니다.
00:59:14아버지.
00:59:16야무웅호토상도 계신데 이게 무슨 짓이냐?
00:59:19밖에 박윤광이 찾아왔습니다.
00:59:29이케, 대시타어치렛데 니 호네 카에레.
00:59:47헌죽!
00:59:55날 죽이려거든.
00:59:57이젠 네놈이 직접 나서야 할 거다.
01:00:02네놈의 모든 것을 걸고선 말이다.
01:00:06박윤광.
01:00:17사랑아 나의 사랑아
01:00:20대답은 나의 사랑아
01:00:25부르도 부르도 내 아픈 사랑아
01:00:32살아도 다시 살아
01:00:35그것도 못 하� Respect.
01:00:35사랑아 나의 사랑아
01:00:40좋아.
01:00:40날 부르도 내 사랑아
01:00:42EMA
01:00:42ối внеш loved
01:00:44이것도 나의 사랑아
01:00:45태어나
01:00:45내 아픈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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