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앞으로 이주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인데 하지만 이제 과거의 전쟁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휴전에 합의한다 하더라도 정말 수 없는 국지 도발
00:11그리고 긴장 유발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으로 인해서 우발적으로라도 어떤 휴전 무드나 이런 부분이 좀 훼손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00:19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0:20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업이죠. 일단 호르무즈 해업에서 페르시아만 안쪽에 들어가 있는 화물선, 유료선들이 바깥으로 이동을 시도했을 때 과연 그
00:31선박들에 대해서 이란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00:35만약 기존처럼 선박이 지나가는데 거기에다가 미사일이나 또는 드론 공격을 하거나 또는 선박이 가지 못하도록 막는 데거나 아마 이런 일을 하게
00:46된다면 휴전이 금방 의미 없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50그래서 첫 번째 선박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해서 아라비아해로 나오게 되는 그 모습을 봤을 때 특별히 이란이 어떤 제재를 하지도 않고
00:59또 기존에 많이 보도됐던 것처럼 무슨 통행교를 거둔다거나 이런 것 없이 그냥 정말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한다면 이 휴전이 2주 동안
01:10진행이 되면서 종전으로 가겠지만
01:12만약 그 전이라도 또다시 이란이 해업을 봉쇄하거나 또는 선박에 대해서 선택적인 통행을 허용하는 사태가 된다면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 상황을
01:23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고 휴전에 대해서 다른 전면적인 또 변화된 입장을 표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1말씀하신 그 통행료에 대해서 이란은 배상금 성격으로 이걸 걷겠다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01:38그러니까 미국의 전면적인 배상을 요구를 하면서 이 부분을 만약에 미국이 실제로 돈으로 주지 않는다라고 하면 이런 통행료를 걷어서 배상금으로 치겠다
01:49이렇게 주장할 가능성도 있는데 그럼 미국 입장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
01:541%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죠.
01:57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 때 이렇게 답변했죠.
02:01보통 전리품은 전쟁에서 이긴 쪽이 가져가는 것이지 진 쪽이 가져가는 경우는 없다.
02:08통행료를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지 그걸 왜 이란이 받느냐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2:13그러니까 전혀 이란이 그런 통행료를 걷는 이런 것들은 일고의 고려할 가치도 없다는 의미로 보여지고
02:20그리고 이 바다에서 자기들이 힘으로 선을 걸어놓고 통행료를 받는 것 자체가 이게 굉장히 법적으로나 또는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02:30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모지 해업에서의 통행료를 이야기하는 것은 저는 통행료를 끝까지 받겠다는 것보다는
02:36그거를 협상의 어떤 딜의 조건으로 해서 다른 쪽에서 지금 굉장히 해외에 동결되어 있는 이란의 자산들에 대해서
02:44이런 동결을 푼다거나 또는 이란에 대한 경제적 해지를 푼다거나 하는 그런 어떤 레버리지로서의 조건이 될 수 있겠지만
02:52그것을 반드시 관찰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면 아마 그렇다면 휴전 협상 자체가 의미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3:01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이 부분도 많은 관심인데
03:05전면에 나서지는 않고 있지만 이란의 혁명수비대도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03:09러시아와 군사적으로 협조를 하고 있다.
03:12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이 딱히 문제를 삼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03:1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3:19러시아는 상대적으로 이번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약간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이고
03:23거리를 두고 있지만 얼굴은 웃는 표정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03:26일단 이 전쟁으로 인해서 러시아의 석유가 수출의 제재를 받았는데
03:33미국이 한시적으로 그 제재를 풀었잖아요, 보면.
03:36그러니까 이쪽에서는 전쟁을 하고 있는데 러시아는 오히려 이 전쟁으로 인해서 경제적인 부를 얻고 있는 상황이 첫 번째이고
03:43두 번째는 이란이 사실 지금 이런 미군이나 어떤 걸프 연안국들에 대한 군사적인 감시 수단이 없습니다.
03:50그러니까 사우디아라비아나 유해에 있는 미군들이 어떤 병력이 어떤 형태로 배치되어 있고
03:57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알아낼 방법이 없거든요.
04:00그런데 그러한 어떤 미군에 대한 정보를 러시아의 위성들이 파악을 해서 이란을 군사적으로 지원해준다는
04:07그런 언론 보도가 있는데요.
04:10경제적으로는 신리를 취하면서 군사적으로는 이란을 몰래 도와주고 있는
04:15중국만 같아도 하르그섬의 석유들이 중국 경제에 매우 치명적이기 때문에
04:21중국은 그렇게 자유로울 수 있는 입장은 아니거든요.
04:24반면 러시아는 직접적으로 여기에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에
04:29그냥 러시아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우방이었던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으로 지원을 주면서
04:36앞으로도 이란이 러시아와 협력적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계속 만들어가고
04:42경제적으로는 러시아산 석유를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을 누리고
04:49러시아 입장에서는 굉장히 이란과 미국과의 전쟁이 굉장히 좋은 명분과 신리 두 가지 측면에서
04:58다 좋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05:02군사적 도움을 러시아 뿐만 아니라 중국도 상당히 제공했다라고 하는 분석도 있던데
05:08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5:09일부 중국 입장에서도 저쪽 미국 대륙에서 태평양 대상을 건너오는 미군의 항공모함이나
05:19또는 해병들의 이동 상황을 위성사진을 찍어서 그런 것들을 이란 측에 제공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05:26또 일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공항에서 미군의 어떤 정찰기들이 파괴되어 있는
05:33이런 모습들의 사진을 찍어서 이란 측에 제공했다.
05:36보통 공격작전을 하게 되면 내가 공격을 했는데 공격한 것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야 되거든요.
05:44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위성이 제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05:48그걸 정찰할 수 있는 공중정찰 감시 자산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05:52드론이나 미사일 공격을 했을지라도 이게 과연 얼마만한 성과를 낸지 알 수가 없거든요.
05:57상대국이 발표를 하지 않는 이상은 알 수가 없는 상황인데
06:00그런 것들에 대한 정보를 중국 군이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06:06민간 기업들이 위성사진을 통해서 이란 측에 그런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 거죠.
06:15확인된 것은 아니고요.
06:16그래서 중국 같은 입장에서도 전쟁이 더 심각한 상향으로 전개가 돼서
06:24하르그 섬 같은 곳이 피해를 입게 되면 중국 경제에 매우 큰 피해를 볼 수 있지만
06:30또는 중국이 펼치고 있는 일대일로와 같은 이런 대외 정책에 있어서는
06:35또 이란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란을 완전히 버릴 수는 없고
06:39약간 이중적 측면이 있다고 보이십니다.
06:42국제 질서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06:45좀 큰 판에서도 살펴보고 싶은데요.
06:47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전쟁에서 우방국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06:51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06:54나토 탈퇴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언급을 하고 있는데
06:58이쪽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07:00가장 걱정이죠.
07:03지금 당장 휴전이 돼서 유가가 내려가고 주식이 오르고 해서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07:09만약 정상적으로 휴전을 통해서 종전이 된다면
07:13과연 종전되고 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에 있던 이런 여러 가지 협력관계나
07:18우방관계를 그대로 유지할까.
07:21말씀하신 것처럼 나토에 대해서 가장 많은 불만을 표현했잖아요.
07:26어제 기자회견 당시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가 그렇게 한 것은
07:31내가 절대 잊지 못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7:33그만큼 프랑스, 영국, 독일 정말 자기들이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동맹이라고 했었는데
07:40그 동맹들이 그냥 미국이 함께하자는 요청을 거부하고
07:46숨는 모습에 대해서 자기는 정말 잊지 못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7:52극단적으로는 나토를 탈퇴할 수도 있겠지만
07:54그런데 나토의 탈퇴라는 것은 그것은 유럽에 있는 나토 국가들에게도
08:00굉장히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겠지만
08:02미국 입장에서도 또 미국의 국의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결과는 아니거든요.
08:07그런데 이런 건 고려할 수 있겠죠, 보면.
08:08유럽 지역에 있는 미군의 병력소를 줄인다거나
08:12또는 나토의 지휘체계를 현재 나토 사령관을 미군 사성장군이 하고 있거든요.
08:17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는, 유럽은 유럽이 지켜라 해서
08:23나토 쪽 사령관을 유럽의 장군들이 맡아라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08:28그때도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 안 된다, 이거 미군이 맡아야 된다고 해서
08:32미군 사성장군이 맡았는데요.
08:34그렇다면 지휘구조를 그냥 유럽에 있는 프랑스나 독일이나 영국의 장군들이
08:40거기에 지휘관을 맡도록 하는 이런 식으로 지휘구조의 변화를 추구할 수도 있고요.
08:46특히 그 나토를 말고 언급한 국가가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같은 국가들이지 않습니까?
08:55우리하고 일본이나 이런 국가들 똑같이 보면
08:58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주한미군의 문제도 있고
09:01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이 북한 김정은이 핵무기를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는데
09:06바로 그 옆에 우리 미군 4만 5천 명이 있다.
09:09그렇게까지 해줬는데 대한민국은 이번 이 상황에서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않았고
09:15도와주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09:17아마 그런 것들이 앞으로 향후 당장 우리가 급한 것은
09:21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서부터
09:25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 또는 국방비 증액
09:28또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 어떤 식의 구조를 만들 것이냐
09:35또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만드는데 미국이 얼마나 우리에게 긍정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냐
09:40많은 여러 협상의 순간들이 있어서
09:44아마 그런 쪽에 혹시라도 나쁜 영향을 줘서
09:48우리의 어떤 국가안보적 측면에서
09:50조금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굉장히 염려가 됩니다.
09:55감사합니다.
09:56감사합니다.
09:56감사합니다.
09:56감사합니다.
09:5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