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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7일)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 측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유포했다며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선거권 박탈형인 벌금 150만 원이 확정된 것을 거론하면서, 장예찬이 유죄라면 정원오 역시 유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원오 후보는 오늘부로 정치적 시한부 후보가 된 만큼, 혹시라도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시정은 또다시 '시정 중단'과 '보궐선거'라는 끔찍한 악몽을 마주할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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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0:08김 의원은 어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 측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유포했다며 고발 취지를
00:20밝혔습니다.
00:20이어 장해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선거권 박탈형인 벌금 150만 원이 확정된 것을 거론하면서 장해찬이 유죄라면 정원호
00:34역시 유죄라고 지적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정원호 후보는 정치적 시안부 후보가 된 만큼 혹시라도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시장은 또다시 시정 중단과 보궐선거라는 끔찍한 악몽을 마주할 수
00:49있다고 꼬집었습니다.
00:5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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