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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해 식당에서 무리에게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의 아들을 불러 당시 상황을 조사합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내일(8일) 김 감독의 아들 A 군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A 군은 지난해 김 감독과 함께 찾은 식당에서 아버지가 다른 이들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검찰은 A 군을 조사하며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음식점에서 20대 남성 A 씨 등 2명에게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18일 만에 뇌사 판정을 받았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근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일자 사건을 송치받은 남양주지청은 지난 2일부터 9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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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검찰이 지난해 식당에서 무리에게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난 김창민 영화감독의 아들을 내일 불러 당시 상황을 조사합니다.
00:08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A군은 지난해 김감독과 함께 찾은 식당에서 아버지가 다른 이들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00:16검찰은 A군을 조사하며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00:21최근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일자 사건을 송치받은 남양주지청은 지난 2일부터 9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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