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장 여야 후보들도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00:03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서울시민의 안전을 전면에 내걸었고
00:07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부동산에 뽑은 닥치고 공급이라면서
00:12한강벨트 개발 성과를 띄웠습니다.
00:14권준수 기자입니다.
00:19검은 넥타이를 맨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10년 전 비극의 현장 9위역을 찾았습니다.
00:25스크린도어를 혼자 고치던 외주업체 실습생 19살 김모 군이 숨진 장소에서
00:31정 후보는 GTX-A 철근 누락 사태까지 묶어 거듭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00:37안전 문제는 관심을 갖고 또 대응을 하고 실천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
00:43삼성역 현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현재 오세훈 후보가 취할 일이다.
00:51이어 곧바로 부동산 민심을 두드렸습니다.
00:55정비 사업이 지연돼 피로감이 쌓인 노원구 상계동을 찾아
00:59착착 개발로 강북을 속도감 있게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05오세훈 시장 재건축 사업 속도 못 내고 있습니다.
01:10정원호가 착착 개발로 재건축 사업 착착 해결하겠습니다.
01:18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한강 벨트를 돌며
01:21전세와 월세, 매매, 트리플 강세로 시민이 고통받고 있다며
01:26부동산 해법은 닥치고 공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0성수 전략정비 구역과 신속통합기획사업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01:35오세훈 표 개발 성과를 내세웠습니다.
01:37제가 시장으로 돌아와서 시공사 선정하고
01:42지금 한참 진도 나가고 있죠?
01:44네!
01:45속도가 나고 있죠?
01:47네!
01:47사람 바뀌니까 이렇게 바뀌죠?
01:50네!
01:51오 후보는 행당 7구역의 아기씨 굿당 피해 주민들을 만나
01:55정원호 후보가 이끌던 성동구청의 행정 무능을 정조준했습니다.
02:00부패의 냄새가 난다며 정 후보의 기부채나 무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동시에
02:05TV토론 압박 수위도 높였습니다.
02:08문제의 추성이에요.
02:10부패, 무능, 무책임이 토론 과정에서 드러날 것을 염려하는 것 아닌가.
02:16그렇지 않다면 당장 토론에 응하십시오.
02:20서울에서 가장 폭발력 높은 부동산과 안전 이슈를 중심에 두고
02:25여야 후보는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데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02:29YTN 권춘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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