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온라인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게시물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7경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작성자 추적은 물론 게시물 삭제도 적극 병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0:14김다연 기자입니다.
00:18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이 무기고를 탈취했다는 내용의 1980년 5월 20일자 신문사진입니다.
00:27당시엔 존재하지도 않던 신문사의 제호를 사칭해 만든 가짜입니다.
00:325.18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글도 온라인 커뮤니티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00:38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 이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정보 유포 우려가 커지자 경찰이
00:48무관용 원칙을 내세웠습니다.
00:50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5.18은 폭동이라는 글과 생성형 AI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가짜 신문 형태의 게시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01:02밝혔습니다.
01:03관련 유주의 판례가 여럿 있다는 점도 강조했는데 현행법은 5.18 관련 사실을 왜곡해 희생자나 피해자 유족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5년
01:15이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01:18실제로 5.18을 북한의 폭동이라고 주장하고 강주 시민을 비방한 지만 원 씨는 지난 202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기도 했습니다.
01:31경찰은 허위 사실 유포는 물론 단순 공유에 대해서도 엄정히 수사하고 게시글 삭제 차단 조처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01:41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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