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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22일) 평택에서 열린 언론사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당선되면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겠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유일하게 'X' 팻말을 들었습니다.

조 후보는 국회 일정이 매일 있을 경우 평택과 서울을 매번 왔다 갔다 할 수 없다며, 본회의와 상임위원회가 있을 땐 서울에 있고 그렇지 않을 때 평택에 있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평택을에서 3선을 지낸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매일 평택에서 출퇴근했다며, 예산 문제로 새벽 서너 시에 일정이 끝나도 집에 와서 자고 다시 올라갔다고 꼬집었습니다.

후보 단일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조국·유의동 ·황교안 후보는 'O'를 들었고, 더불어민주당 김용남·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X'를 선택하며 끝까지 완주 의사를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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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조 후보는 언론사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당선되면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겠냐는 사회자 질문에 유일하게 X팻말을 든 뒤
00:19본회의와 상임위가 있을 땐 서울에 있고 그렇지 않을 때 평택에 있겠다고 답했습니다.
00:24그러자 평택 의뢰서 3선을 지낸 국민의힘 유이동 후보는 본인은 지난 10년간 매일 평택에서 출퇴근했다며
00:32새벽 서너 시의 일정이 끝나도 집에서 자고 다시 올라갔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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