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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인 내일 오전 9시를 앞두고 "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며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면적인 정권교체가 이뤄졌고 덜 급진적인 사람들이 주도하게 됐다"고 언급하고, "어쩌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며 협상 타결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직접 보게 될 것"이라며, 이란 신정체제를 의미하는 "47년 동안의 갈취와 부패가 마침내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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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인 내일 오전 9시를 앞두고
00:05하나의 문명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0:11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
00:15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며
00:19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00:23그러면서 어쩌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며 협상 타결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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