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리고 우리에게는 가장 큰 관심 중의 하나가 호르무즈 해업의 개방 문제일 텐데
00:04이란은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00:08그러면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에 대해서 계속해서 거론하고 있고
00:10지금 미국에서도 미국과 이란이 동시에 통행료를 같이 관리할 가능성이 있다.
00:15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실현 가능성은 좀 있는 건가요?
00:18쉽지 않다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00:20특히 공동관리라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돈을 받으면 좋지 않겠느냐
00:24그런 얘기가 나오는 바람에 이렇게까지 얘기가 됐는데
00:27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생각을 깊이하거나
00:31혹은 주변에 있는 자기 참모들이랑 의논을 해서 나온 공식 정책이라기보다는
00:36즉흥적으로 나온 얘기다.
00:38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비즈니스맨이 장사를 하는 장사꾼의 속성이 있지 않습니까?
00:43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돈을 거둘 거면 미국이 막대한 전비를 썼으니까
00:48여기에 대해서 한번 돈을 거둘 때 같이 거둬서 쓰면 좋지 않겠느냐
00:51즉흥적으로 나온 얘기인데 그다음에 그걸 거둬들였죠.
00:54조금 전에도 나온 얘기를 들어보면 호르몬스 해업에 대해서 돈을 걷는 것은 안 되는 거고
01:00통행료 내는 거 없는 거고 무상행 통행이 필요하다.
01:03이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유양해양법 협약에 따라서 통과 통행이라는 거
01:08그러니까 방금 계속 말씀드린 통과 자체에 대한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명백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01:13그런 상황이고 또 국제사법재판소 판례에 볼 때도
01:18자유통행은 일종의 관습 국제법으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01:23많이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호르몬스 해업은 인공해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01:27스웨즈 운하 같은 운하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01:33그럼에도 만약에 이란이 계속 그런 식으로 요구를 해완다.
01:36저는 여기서 핵심은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
01:39특히 만약에 미국이 이 전쟁에서 발을 뺀다면
01:42오히려 저는 호르몬스 해업 문제는 쉽게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46미국이 여기 군사 작전을 하지 않는데
01:49이란이 계속해서 여기에 대해 돈을 받겠다고 하는 것은
01:51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국제사회에 일으킬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1:55한국을 비롯해서 호르몬스 해업에 의존하고 있는 많은 국가들이
01:58뭉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미 틀은 있습니다.
02:012025년 말에 미국이 호르몬스 안전연합이라는 걸 구성을 해놨거든요, 이미.
02:07그렇게 해서 필요할 경우에 공동경계나 호송이나 수송 공유를 할 수 있고
02:12필요할 경우에 군함을 증파할 수 있는 일종의 기본적인 틀도 있긴 있습니다.
02:16그래서 만약에 계속해서 이란이 고집을 부린다 하면
02:19일단은 보험이나 금융 제재를 통한 압박도 가능하고요.
02:23그리고 해군 소송과 초계 강화도 가능하고
02:26유엔 안보리나 국제해양법 재판소 같은 데 제소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02:31이란도 거기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질 것이다.
02:34그런데 중요한 것은 과연 어느 때 이것이 풀릴 것이냐.
02:37이것이 우리에게 유가나 우리의 세계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으니까
02:42아마 그것이 가장 관건이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02:4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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