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여자 프로농구가 정규리그를 마치고 봄 농구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00:08리그 MVP는 KB 박지수가 차지한 가운데 4강에 오른 팀들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화끈한 입담 대결을 펼쳤습니다.
00:16양시창 기자입니다.
00:19득점 3위, 리바운드 2위, 블록슛 1위에 오른 박지수와 어시스트 1위를 차지한 허예은.
00:263점 슛 1위에 득점도 4위에 오른 강희슬까지.
00:30어느 시즌보다 예측이 힘들었던 여자 농구 올 시즌 MVP는 우승팀 KB 선수들의 치열한 집안 싸움 끝에 대들포 박지수가 다섯 번째로
00:41영광을 차지했습니다.
00:43저희 팀의 경사라고 느껴질 정도로 기분이 좋은데 그만큼 포지션에 자기 역할을 정말 잘해주는 선수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 것 같고.
00:54마지막 경기까지 주인공을 가리지 못했던 봄농구 티켓은 KB와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4강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01:04MVP 후보 3명이 모두 출격하는 정규리그 1위 KB는 강력한 우승 의지를 드러냈고.
01:19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우리은행은 호락호락하게 물러나지 않겠다며 맞불을 났습니다.
01:25어쨌든 여자 농구를 좀 더 재밌게 플레이오프에서 좀 박터지게 해가지고 좀 재밌는 경기를 하도록 저는...
01:32예상을 깨고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하나은행은 봄농구에서 다시 한 번 돌풍을 예고했고
01:394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도 결승 무대를 밟지 못한 삼성생명은 올 시즌만큼은 다를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01:49프레이오프는 사실 축제다 보니까 선수들이 좀 마음 편히 놀면서 한다는 생각으로 좀 편안하게 경기를 하길 바라겠습니다.
01:594년 연속 3동연에서 계속 머물러 있더라고요.
02:01그런 징크스를 좀 탈피할 때가 되지 않았나...
02:07언론사와 농구 팬들의 사전 설문조사에서 우승팀으로 KB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가운데
02:13여자 농구 플레이오프는 KB와 우리은행의 대결로 막을 올립니다.
02:18YTN 양시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