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 이후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정이 내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00:077개월 만에 회동인데요. 민생을 위한 협치의 물꼬를 트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00:13보도에 홍민기 기자입니다.
00:17중동전쟁의 영향으로 고육과 고한율 등 민생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여야 대표와 회동에 나섭니다.
00:25두 달 전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됐던 만큼 지난해 9월에 이어 7달 만에 열리는 두 번째 만남입니다.
00:42여야 정의 머릴 맞대는 테이블엔 우선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예정된 26조 2천억 원 규모 전쟁 추경안이 오를 예정입니다.
00:51이 대통령은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여야의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요청할 전망인데 각 부처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01:12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이 원화 가치를 더욱 낮춰 오히려 우리 경제에 치명타를 입힐 거라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01:20태양광 사업 지원 등 불필요한 20개 사업은 예산을 삭감하고 국민과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추경에 포함하겠다고 언포를 놨습니다.
01:40청와대가 사전 의제 조율은 없다고 예고한 만큼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개헌 등 첨예한 쟁점이 다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1:47이 대통령은 국민의힘도 대통령의 개헌 선포 요건 강화 등을 담은 개헌안에 이견이 없을 거라며 초당적 협조를 당부했는데
01:56이번 지방선거에 맞춘 개헌을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개헌 정족수를 위한 최소 이탈표 10표가 나올지는 여전히 미주시입니다.
02:06결국 이번 여야정 회동은 민생회복은 물론 경색된 전국에도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02:14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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