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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미국·이란 '2주 휴전' 극적 합의
NYT "이란, '미사일 벙커' 때려도 금세 복구"
이란 발전소 150개 '공급망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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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2주간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기로 했죠. 최후 통첩을 앞두고 이렇게 갑자기 전격적인 휴전 결정이 왜 나왔냐.
00:38이걸 두고요. 사실은 미국과 이란 모두 속내는 이렇게 확전하기에는 좀 부담이 깔려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 겁니다.
00:45그러니까 양측 모두 숨기고 싶은 속내 이런 게 있었기 때문일 거라는 분석인데.
00:50이번 휴전 배경의 진짜 이유를 지금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팩트체크 형식으로 한번 깊게 따져보겠습니다.
00:56첫 번째, 이겁니다. 트럼프가요. 타격할 대상이 거의 남지 않았다라는 말.
01:03이 말을 했었는데 그러니까 때릴 만큼 때렸다라는 거죠.
01:06이거 얼마만큼 미국이 때렸는지 한번 볼까요?
01:09보면 분쟁 감시 비정부기구에서 저렇게 표를 공개를 했습니다.
01:13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그리고 이란의 반격 상황을 저렇게 점으로 정리를 했는데요.
01:21지금 보면 저게 지금 파란색 부분이 미국이 공격한 것으로 지금 추정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들입니다.
01:30보면 미군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01:33조은범 박사님, 한 만 개 이상 군사 지역을 우리가 타격했다 이랬거든요.
01:38일단 이것부터 따져보죠.
01:39이 정도면 이란을 어느 정도로 괴멸시킨 거예요?
01:42지금 만 개 이상 미군이 말했거든요.
01:47그러니까 이스라엘과 미군을 합치면 한 2만여 개 정도 목표가 파괴된 것 같고요.
01:53해군력과 공군력은 괴멸됐다.
01:56이번에 미군 조종사 구출에서 보여졌지 대낮에 170에 대해 항공기가 움직여도 한 번도 격추가 안 됐거든요.
02:05대공망도 사라진 거죠.
02:07방공망도.
02:08그렇게 보면 해군과 공군은 괴멸됐다.
02:10아주 괴멸적 타격을 받았다.
02:11이게 첫 번째고요.
02:13반면 두 번째, 지상군은 거의 타격을 안 받았다.
02:16왜냐하면 이란 혁명수비대가 20만, 정기군이 40만, 바시진 민병대 합치면 100만이 넘거든요.
02:25그런데 지금 수치가 나오잖아요.
02:26이란에서 사망자, 민간인 포함해서 한 2천 명 잡거든요.
02:30이 숫자가 안 나오잖아요.
02:32그러니까 유고슬라베 내전에서도 나토가 3만 8천 소티, 3만 8천에 폭격을 했거든요.
02:39그런데 지상군은 거의 타격을 안 받았어요.
02:40그러니까 전략시설 거점 해군군은 괴멸됐지만
02:44그러나 지상군의 타격은 의외로 크지 않다.
02:48아니 그러면 이 타격할 대상이 거의 남지 않았다는
02:52이 트럼프의 말이 조금 설득력이 떨어지는 거 아니에요?
02:55저 말은 맞죠.
02:56그러니까 타격하려고 했던 건 다 타격했는데
02:58이란도 바보가 아니니까
03:00지상에 남겨둔 시설들은 타격받았지만
03:04지하하거나 움직이는 시설들은 그대로 남아있는 거죠.
03:07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게 이 얘기예요.
03:09그러니까 이렇게 보면 한 만 개 되는 군사실을 많이 때렸지만
03:12정작 문제는 땅굴 밑에 핵심 무기들은 다 있어서
03:16이걸 못 때리고 있다 이 얘기가.
03:17네, 맞습니다.
03:19그러니까 지중화 시설이죠.
03:20그러니까 이란도 지중화 시설에 대해서 많이 준비가 되고
03:23고도화된 국가라고 하는데
03:25지중화 시설의 목표는
03:26이란의 목표는 분산화.
03:28그다음에 지속가능한 지중화입니다.
03:31그러니까 전쟁을 공격을 당해도
03:32이게 그냥 그러니까 단순한 저장고가 아니라
03:34공격을 당해도 전력이 계속 유지가 되고
03:38거기 있는 시설들이 계속 유지가 돼서
03:41자기네들이 계속...
03:42왜냐하면 지중화가 되고 전력이 다 들어가 있어서
03:44만약에 위에서 막히더라도
03:47땅에서 묻힌 상태에서 파고나서 할 수 있는
03:49그런 시설들이 다 비치가 돼 있는 거거든요.
03:52그래서 이게 그래서 지금 미국의 군사작전이 비판을 받는 게
03:57공중타격 외에 지상군 파견이 됐어야 되는 겁니다.
04:00왜냐하면 이런 고도의 지중화가 된 시설은
04:03폭격만으로 부실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04:05밖에서 폭격으로는 부실 수가 없다.
04:08물론 고정된 타겟이나 레이더망이나 방공망들
04:13그런 미사일 거치대 같은 거는 공격을 할 수 있는데
04:15이동식 거치대나 아니면 이렇게 지중화된 시설들
04:18그래서 그런 저장고나 이런 것들은
04:20그냥 단순히 폭격만으로 될 수는 없는 거죠.
04:23물론 벙커버스터를 공격해서 타격을 할 수 있지만
04:25벙커버스터라는 거는 엄청나게 비싼 폭탄이기 때문에
04:29그걸 매번 그냥 보통 폭탄 쓰듯이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04:33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이런 게 있고
04:36그것 때문에 아직 지금 시설들은 다 때렸을 겁니다.
04:39그런데 지금 최근에 나오는 게
04:41그래도 30% 정도만 다 형외화가 된 것 같다고 하는 이유도
04:45겉에 있는 시설들은 다 형외화가 됐지만
04:48그런 지중화 시설들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04:51그런 분석들이 나오는 거다.
04:53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54게다가 지금 저렇게 지하에 있는 미사일 벙커들이
04:58저희가 찾아보니까 두진호 박사님
05:00이게 벙커를 이렇게 타격을 해도
05:02이란 이걸 또 금세 복구한다고 그래요? 맞아요?
05:05금방 복구하는 그런 어떤 체계도 잘 갖추고 있는 것 같고요.
05:10아까 두 분께서 해군군은 괴멸적 수준으로 이렇게 파괴가 되었지만
05:15지상군은 상당히 건재한 걸로 이렇게 평가를 하셨는데
05:18문제는 미군이 지금까지 중부사령부가 밝힌 게
05:22대략 한 만 개가 넘는 표적들에 대해서 이렇게 공격을 했는데
05:26그중에 상대적으로 지상 표적에 대해서는
05:29이렇게 좀 덜 효능감 있게 타격을 못한 부분이 있고요.
05:32또 한 가지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보더라도
05:35이른바 데코이 그러니까 실제 무기가 아니고
05:39무기처럼 보이는 그런 무기 체계를 지상에 전시를 해놓고
05:43이제 발열이 되게끔 해서 이제 미군이 벙커버스나 혹은
05:48제2단 같은 합동 정밀 직격탄으로 공격은 했지만
05:52그게 실제 무기인지 알 수 없는 거죠.
05:54가짜일 수도 있어요?
05:55네, 가짜일 수도 있는 거고
05:56그런 것들을 잘 활용을 한 측면이 있고요.
05:59그리고 기본적으로 지상군 무기 체계들이 수백 미터 지하에 들어가서
06:03특히 화강함으로 이렇게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06:06그 아무리 미군이 질적 양쪽으로 굉장히 정밀 폭격을 했다 하더라도
06:11정말 지하 깊은 곳까지는 완벽하게 사실상 괴멸, 경멸하지 못했기 때문에
06:17여전히 어떤 탄도미사일 발사대나 혹은 드론 저장시설의 드론 실제 역량이라든지
06:24이런 것들을 살아있는 거고
06:26위성사진으로 보게 되면 미군이 이렇게 공격한 그 부근들은
06:30표면적으로 보면 다 파괴된 것으로 보이지만
06:33역시 또 그 부분들을 다른 여러 가지 시설을 통해서 걷어내고
06:37저런 발사체, 발사대대를 움직여서
06:40여전히 저항할 수 있는 탄도탄 능력과
06:43드론, 대드론 역량이 일부분 건재한 측면이 있는 걸로
06:47이렇게 평가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06:49세 분의 말씀을 종합하면
06:50공군 이런 거는 어느 정도 괴멸시켰다고 볼 수 있겠지만
06:53지상군까지는 지금 안 된 상황이다.
06:56특히 게다가 두진호 박사님 설명은
06:58이게 가짜일 수도 있다 이 설명까지 해주셨는데
07:00트럼프는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07:03보면 우리는 이란의 공군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07:06전례 없는 수준으로 몰아붙였다.
07:09그런데 방위 산업 기반을 완전히 파괴했다.
07:13이거는 팩트체크 한번 해보겠습니다.
07:15조 박사님 보시기에 어때요?
07:17이란 공군이 없었어요.
07:19없었어요?
07:20무슨 말씀이냐면 이란이 쓰던 비행기들 중에 어떤 게 있냐면
07:24톰캣이라고 F-14, 젊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
07:29그 탑권 1에 나왔던 그 함재기.
07:32그게 미국이 지금은 이제 F-18 슈퍼원이시나 F-35로 바뀌었지만
07:38초기형이거든요.
07:40이게 70년대 이란에 제공된 거예요.
07:43그 비행기를 아직까지 세워놓고 주력으로 쓰고 있었거든요.
07:47이란이?
07:47이란이요.
07:48그러니까 이란의 공군력은 애시상 초부터 미국의 위협이 되지도 않았고
07:54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도 않는 상황이었어요.
07:57그러니까 지상에 주기되어 있던 비행기들은 어차피 뜨지도 못할 비행기들이 많았습니다.
08:01그러니까 지금 저렇게 당하는 비행기들의 주력은 대부분
08:05이란이 이스라엘이나 주변국에 위협이 안 되는 비행기들이라서 첫 번째.
08:09두 번째 미사일 능력이죠.
08:12미사일 능력 같은 경우는 지금 상당 부분 파괴했다고 그러지만
08:17그러나 중요한 건 지금 주변국이나 이스라엘의 피해가 늘고 있잖아요.
08:22그러니까요.
08:23능력이 남아 있는 거죠.
08:24두 번째 지금 이란이 쓰고 있는 주력 샤예드-136 같은 드론이
08:29특정한 공장에서 만드는 게 아니고 중국제 특히 부품들을 가져다가
08:35손쉽게 여러 군데서 조립을 할 수가 있어요.
08:38그러니까 주요 방위산업이나 거점들은 파괴가 됐겠죠.
08:41그러나 저게 샤예드-136이거든요.
08:45저게 만드는 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고 정밀하지도 않아요.
08:47금방 만들어요.
08:48금방 만들어요.
08:49그렇게 보면 지금 방위산업 기반을 파괴, 물론 파괴됐죠.
08:53그러나 이란이 저항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완전히 개밀시킨 건 아니다.
08:57그리고 또 하나는 생각보다 복구가 빨라요.
09:01북한 같은 경우에 6.25 끝나고 나서 평양이 아예 평양이었거든요.
09:06먼지만 남아 있었거든요.
09:07몇 년 만에 다 복구했어요.
09:09그러니까 지금 공중전만으로 문명을 석기세로 돌려보내겠다.
09:14그건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09:16세 분의 얘기를 쭉 들어보니까 사실 트럼프가 저렇게 얘기하지만
09:19군데군데에 비어있는 부분들이 있고
09:22정말 핵심 전략은 아직 드리지 못했다.
09:24이렇게 평가받을 법도 한 것 같습니다.
09:27그런데 트럼프가 휴전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데에는
09:30아마 이런 배경도 있지 않냐 하는 분석이 나옵니다.
09:32이란의 주장 들어볼까요.
09:46자, 바로 이란군에 의해서 미군의 F-15가 격추가 됐던 거죠.
09:52그때 이란이 견착식 미사일로 떨어뜨렸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09:57이게 한 2,000배 가까이 차이 나니까 사실 트럼프는 이런 계산도 있을 것 같아요.
10:02전쟁을 더 끌었다가는 이거 이런 일 또 생길 수 있다.
10:05어떻게 보세요?
10:06그렇기 때문에 F-15나 F-35를 투입하기보다
10:10저희들이 알고 있는 A-10, 썬더볼트죠.
10:12썬더볼트 사실은 올해 다 도퇴시켜야 될 그런 과거 역사 속에 있는 공중자산인데
10:18A-10기를 다른 F-15나 F-35에 비해서
10:22질적 양적으로 더 많이 투입하는 이유가
10:25이란의 방공망이 다 무력화된 줄 알았는데
10:28방공 체계는 무력화됐겠죠.
10:30통합 방공 시스템은 굉장히 사실상 지휘통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10:34또 러시아로부터 받은 S-300이나 이란 자체적으로 S-300을 성능 개량해가지고
10:39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바르바, 바바르, 바르바, 바바르죠. 바브라, 바바르
10:44이런 체계들은 사실상 교멸되었는데
10:45저렇게 각계 장병이 활용하는 이른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10:51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쓰고 있고
10:53또 미군 입장에서는 어떤 이란에 살아있는 레이더 시스템을
10:57이런 거에 탐지되지 않도록 적오도록 이렇게 하다 보니까
11:01결국은 이란의 미국의 공중자산이 저렇게 휴대용
11:05이란이 활용하고 있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의 교전 범위 안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11:11트럼프 대통령의 표현대로 이란군이 견착식 미사일을 사용해서
11:15미 공군 전투기 F-15 스트라이크 이글이죠.
11:19대어를 낚았다라고 얻어 걸렸다 이런 표현을 쓴 겁니다.
11:22그런데 우리가 물론 지금 이란의 전력이 압도적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어요.
11:26그런데 이렇게까지 이란이 버틸 수 있는 데는 두진호 박사님
11:30이란군의 모자이크 방어체계가 이게 한몫했다고 그래요?
11:33이건 뭐죠?
11:34저는 사실 이란군의 모자이크 작전 개념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11:40모자이크 작전 개념이라고 하는 것은
11:42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그 현장을
11:45작은 조각 혹은 조각이라 하면 부대, 지역, 무기
11:50이런 것들로 굉장히 단위 단위별로 쪼개서 분산 배치하는 게 핵심이고요.
11:55그래서 어떤 상황에 맞게 재조합해서 이것들을 운용하는, 군사력을 운용하는 그런 작전 개념입니다.
12:03그러니까 일정한 조각이, 부분이 괴멸적으로 붕괴되어도
12:07전체적인 큰 틀에서는 전투력이 유지가 되는 그런 측면이 있죠.
12:11지금 이란 혁명수비대에 굉장히 중앙집권적으로 지휘통제가 잘 갖춰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12:17여러 가지 지금 미군의 어떤 이스라엘 연합 작전을 통해서
12:22만 개 이상의 표적을 사실상 타격을 했기 때문에
12:25정상적인 C2, 지휘통제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12:29그러다 보니까 이란군은 어쩔 수 없이 지역 단위로, 조각 단위로 살기 위해서
12:35살기 위해서 어떤 고도의 방공 체계가 아니고
12:38휴대용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을 활용해서
12:41이제 A10기나 미군의 F-15나 F-35를 대항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이죠.
12:47결국 이런 상황들이 누적이 되니까
12:50미국 입장에서도 전면전 대신에 휴전으로 결국 택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12:55이런 분석들이 나오는 거죠.
12:56그럼 두 번째 팩트체크 한번 해보겠습니다.
12:59두 번째는 이번에는 이란의 속내입니다.
13:01이란 미사일이 2주 후 고갈된다.
13:05그러니까 이게 이란이 지하에 좀 많이 숨겨놨어도
13:08사실 그 양이 충분치 않다는 분석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13:12그래픽 하나 볼까요?
13:13보면 이스라엘의 공군 중령이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3:16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는
13:191,000기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보유했다.
13:22이게 불과 얼마 전입니다.
13:235일에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건데
13:25일단 조 박사님, 한 1,000기 이상의 탄도미사일이면
13:28얼마나 버텨요?
13:30하루에 한 발씩 쏘면 1,000일 쏘죠.
13:32그렇네요.
13:33하루에 10발씩 쏘면 100일이죠.
13:35중요한 건 뭐냐면 이란군이 초기에 그랬거든요.
13:39우리 조 박사님 그런 말씀하셨잖아요.
13:41가짜가 많았을 거라고.
13:44가능성이 높은 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략은 변한 게 없어요.
13:49공중전으로 정밀 타격하는.
13:51그럼 이산은 위라는 계속해서 맞았는데
13:54계속 바보처럼 맞고 있겠냐는 거죠.
13:57그러면 상당 부분 회피할 수 있는 시스템들을 만들어놨을 거고
14:00그다음에 미사일 발사대가 이동식 발사대거든요.
14:03그럼 이동식 발사대는 이동하면서 쏘는 거니까
14:07완전히 쟤 가는 건 힘들어요.
14:09그러니까 은닉차 쉘터에 숨어있다가 나와서 쏘고 들어가거든요.
14:13그렇게 보면 지금 1,000기 이상 그것도 추정이죠.
14:17추정이죠.
14:18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2주면 고갈된다, 3주면 고갈된다.
14:22이란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죠.
14:23그러면 아마 전략적으로 통제하면서 쓸 거고
14:27적어도 몇 달간 쓸 수 있는 존재감을 보일 수 있는 비축량은 있을 거다.
14:31첫 번째, 두 번째는 봐도 드론이에요.
14:34샤이드 136은 말씀드렸지만 일반 상용 부품들을 가져다가 만들 수 있고
14:38일반 공장에서 조립할 수 있고
14:41심지어 일반 트럭에서도 일반 차량에서 발사가 가능하거든요.
14:45그럼 미란에 버틸 수 있는 능력은
14:47샤이드 136 사거리가 1,500, 2,000이거든요.
14:49미사일까지 가거든요.
14:51그러니까 몇 달 뒤에 고갈된다?
14:52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14:54그러니까 미사일도 미사일이지만 드론을 손쉽게 만드니까
14:57이 드론으로 먼저 계속 공격을 하고 방어를 하고
15:00무한정 버틸 수 있는 거죠.
15:02그렇게 따지면 중국 같은 나라들이
15:03이중 용도 물품을 제공하는 한.
15:06그런데 아까 조학원 박사님이
15:081,000개를 하루에 하나씩 쓰면 1,000일 버틸 수 있다.
15:11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15:12이란이 사실 미사일 상당히 아껴 쏘았다.
15:15이런 분석들도 나와요.
15:16보면 사실 영상, 선정 영상들 트는 거 보면
15:19계속 쏘긴 하는데 저걸 실제로 저만큼은 못 쏘고 있다.
15:22이 얘기들이 들리더라고요.
15:23그렇게 쏘지도 않았고 이스라엘이 공격당하는 장면들을 보면
15:28한두 발 정도가 들어오고 그런데 이게 그 시간을 좀 길게 끕니다.
15:32왜냐하면 계속해서 왜냐하면 미사일 공격이 계속 오랫동안
15:35그러니까 집중적으로 어떻게 보면 타격의 효과를 높이려면
15:39집중적으로 강약한 화력을 집어넣어야지 타격에 힘이 생기는데
15:45그러지 않고 늘게 해서 오히려 요격당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데
15:49왜 저런 식으로 공격하나라고 하면 오히려 심리전을 하는 겁니다.
15:52계속해서 조금씩으로 해서 항상 긴장하게 이렇게 하는 거죠.
15:56그리고 이런 얘기가 돌았었습니다.
15:59그러니까 혁명수비대들에게 미사일, 지금 모자이크처럼 다 분산이 돼 있는데
16:03지금 쓸 수 있는 탄도미사일들이 어떻게 되냐라고 해서
16:06중앙에서는 몇 개는 남겨둬라는 그런 통제만 하고
16:10그다음에는 현장 지지자들이 쏠 수 있는 것들은 알아서
16:14타격을 쏘라고 이렇게 했었는데
16:16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이게 전쟁을 이기겠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16:20이 전쟁을 버티고 소모전을 이루겠다라고 하는 거고
16:24이게 상당히 효과적이었던 거죠.
16:26왜냐하면 지금 정확히 얼마의 미사일이 남아있었는지 몰랐는데
16:30지금 이스라엘은 1,000기 정도 남아있다라고 얘기하는데
16:32그러면 전쟁 초기에 2,000기 정도 있다라고 이야기가 있었는데
16:36딱 반밖에 쓰지는 않았었던 거가 되는 거거든요.
16:39그러면 지금 한 달이 넘게 지금 40일 가까이 했는데 반만 썼다면
16:44지금 조한범 박사님께서는 한 발 쓰면 1,000일 더 간다고 그러는데
16:49지금 기존에 했던 대로 그렇게 하더라도 40일 정도는 더 갈 수 있는 영향을 갖고 있다라고
16:53분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되겠죠.
16:55그러니까 이제 핵심은 역시 이란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17:00상당한 통찰과 교훈을 배운 것 같습니다.
17:03그러니까 전쟁 수행 능력을 확충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17:08이란은 굉장히 탄도미사일을 아끼고 있죠.
17:11탄도미사일을 아끼는 대신에 어떻게 하고 있느냐.
17:13깡통 드론, 미끼 드론을 날리고
17:16그렇게 되면 GCC 국가나 미군 입장에서는
17:19사드나 패트리어트나 이런 고가의 탄도탄을 쏘아 올려야 됩니다.
17:24소진시키죠.
17:24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탄도탄을 적게 쓰는 대신에
17:28깡통 드론, 미끼 드론을 활용해서
17:30미국과 GCC 국가의 사드라든지 패트리어트를 굉장히 소모를 강요를 하고 있기 때문에
17:36상대적으로 이란 입장에서는 전쟁 지속 능력을 잘 확충해 가면서
17:41장기전에 대비할 수 있는 일종의 버티기 전략을 나름대로
17:45생존을 위해서 이렇게 좀 도모를 하고 있다.
17:48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49두진호 박사님 설명하신 게 이거예요.
17:51결국에는 저런 식으로 전술을 꾸려서
17:53미국의 무기 제거 소진을 유도하고 있다라는 건데
17:56그래픽 하나 볼까요? 이런 얘기들이 들려요.
17:58보면 영국의 텔레그래프가 전문가를 이용해서 보도를 한 건데
18:03전쟁으로 미국과 중동 유럽 전역의 방공망이 거의 비어있다.
18:08전쟁이 한 달가량 더 지속되면
18:10미국의 무기 제거가 바닥날 수 있다.
18:14이런 전망을 한 거예요?
18:16지금 미국 입장에서 이 전쟁을 빨리 끝내야 될
18:19100가지 이유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8:21정치적인 이유도 있고 경제적인 이유는 더 크고요.
18:25군사적인 이유는 굉장히 엄중한 상황이죠.
18:27왜냐하면 무기 고갈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발목을 잡혔습니다.
18:32저런 탄도탄이라든지 이런 고유력 초정밀 무기들은
18:37하루아침에 뚝딱 샤이드처럼 만들 수가 없죠.
18:40플랜트도 설비를 해야 되고 최소한 1년 혹은 2년이라고 하는
18:44긴 시간에 걸쳐서 만들 수 있는 그런 무기들인데
18:48앞서 말씀드렸던 이란의 그런 석호소기 배합 전략 때문에
18:52단기간 내에 거의 지금 40일 장대한 분노 작전하면서
18:57중부사렌부가 사실상 가지고 있는 무기의 상당수를 이미 소모를 한 상태로 추정이 되고
19:02거기에서 끝나지 않죠.
19:04유럽사령부나 일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여타 지역에서
19:08지금 패트리어트와 사드 탄도탄을 지금 가지고 와서
19:12사실상 활용을 했기 때문에
19:14미 본토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를 제외하고
19:18상당히 많이 소모를 했을 것이라고 이렇게 추정하는 게
19:22저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9:23패트리어트랑 사드 얘기하셨는데
19:25사실 토마호크 미사일도 이거 미국이 자랑하는 건데
19:27이것도 이번에 한 500발 넘게 썼는데
19:30이것도 연간에 생산할 수 있는 그게
19:33채 100발이 안 된다고 그래요.
19:35그러면 이거 다시 채워놓는 데 사실 시간이 엄청 걸려요.
19:38지금 토마호크뿐만이 아니에요.
19:41패트리어트도 개전 일주일 방공망
19:44미국이 쓴 거면 500발
19:46이스라엘 주변국 합치면 1000발쯤 되는데
19:49패트리어트도 1년 생산량이 한 800발밖에 안 돼요.
19:52그 다음에 사드도 한 200발 쏜 걸로 알려져 있는데
19:56말이 사드지
19:57지금 아르테미스 우주 갔잖아요.
19:59우드로켓이에요.
20:00우주 밖으로 나가서 유격을 하거든요.
20:03그렇게 보면 사드는 한 발에 200억입니다.
20:06그 다음에 패트리어트도 한 발에 60억에서 80억입니다.
20:10그리고 미사일이 한 발이 날라오면
20:12이게 실패할 확률이 있기 때문에
20:14패트리어트도는 기본적으로 두 발을 쏴요.
20:16그러니까 이 정도 재고는 감당하기가 어렵다.
20:19그리고 또 하나
20:19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무기를 지원을 이미 했어요.
20:23지난해 6월 12일 전쟁에 또 많은 무기를 소진했어요.
20:27이번에 너무 빨리 또 전쟁을 한 거죠.
20:29그러니까 지금 내용을 들어가 보면
20:31아마 멍들어 있을 거예요.
20:33미국 아마 군수보급 쪽에.
20:36그러니까 이제 토마호크를
20:38지난 40일 작전간에 850기를 사용을 했고
20:41우크라이나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20:45조 박사님 말씀하신 대로 지난 40여 일 동안에
20:48미국과 그리고 GCC에서 활용, 사용한
20:51이 패트리어트가 한 천기 정도 된다는 거죠.
20:54그런데 지난 3년이 넘는 시간 동안에
20:57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드론이라든지
21:00탄도탄 요격을 위해서
21:02서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활용한
21:04탄도탄이, 패트리어트 탄도탄이
21:06400기가 채 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21:09그만큼 지난 40일 동안
21:13굉장한 양적으로
21:14양적 우위를 달성하고자 했지만
21:17결국은 저런 이란의 섞어소기 전략 때문에
21:19상당한 소모를 강요받을 수밖에 없었다.
21:22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1:24이렇게 세 분 또 전문가를 모시니까
21:25정말로 그 미국의 진짜 속내가 어떤지가
21:28또 짐작이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네요.
21:31그런데 이렇게 휴전을 또 끌어내게 된 대회는요.
21:34결정적인 이유는 또 이것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21:37바로 이겁니다.
21:39돈이요.
21:40그러니까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21:43이란의 경제가 붕괴되기 직전이었다.
21:46이게 이제 데이비드 메페스라는
21:48전 세계은행 총재가 이런 입장을 밝힌 건데요.
21:53그러니까 사실 백승훈 박사
21:54이렇게 휴전을 택하게 된 대회는
21:57원래 전쟁 전에도 이란의 경제가 안 좋았지만 지금은 거의 붕괴 직전이다.
22:01이 얘기예요.
22:02이게 맞아요?
22:02당연히 맞죠.
22:03그래서 지금 10개 협상안을 보면 전쟁을 공격을 멈춰달라는 거가 우선에 들어가지만
22:09그다음에는 돈을 달라는 겁니다.
22:12그러니까 배상금을 달라.
22:13돈을?
22:14경제 제재를 풀어달라.
22:16아니면 호르무즈 항행에서 우리가 그 통제권을 갖게 되는.
22:19그건 이제 통행료가 되겠죠.
22:20그러니까 결국은 저는 통행료는 받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돈, 돈, 돈이거든요.
22:26그러니까 지금 이런 것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29이제 고구려에서 이런 안시성 싸움이죠.
22:31그러니까 고구려가 안시성에서 당태종을 막아냈죠.
22:35그때 당시에 패권국인.
22:36그렇지만 거기에 전투에서는 승리했지만
22:38그 당태종을 막아낸 이후에 고구려는 멸망을 했죠.
22:43지금 이란 상황이 똑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46지금 상황은 버텨서
22:48지금 영상에서 나왔지만 우리가 승리했다고 환호할 수는 있겠지만
22:52지금 모든 자금이 다 고갈된 상태고
22:55지금 생산 인프라 시설들까지 다 지금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22:59이 전쟁이 끝나고
23:01미국이 똑같은 수준의 경제 제재를 계속 유지한다면
23:05이란 정부는 지금 지속을 가능할 수 있는 능력이 없거든요.
23:09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최고의 레버러지, 지렛대를 가지고
23:14어떻게 경제적인 보상을 받아내지 않으면
23:18이 정권이 유지되기도 힘들고 정권 생존이 힘든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다.
23:22지금 거기에 위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25이란도 이란이지만 사실 이렇게 휴전을 하게 된 데는 미국의 경제에도
23:29더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23:31보면 미국의 전쟁 첫 주에만 한 16조 원 우리 돈으로 그렇게 썼고
23:35또 미 국방부가 한 300조 원을 추가로 배각하는 예산을 요청했다고까지 하는데
23:40아무리 미국이어도 이 정도는 좀 너무 많잖아요.
23:44감당하기 어렵죠.
23:46트럼프 대통령을 뽑아준 마가 진영이나 트럼 지지층들이 뭐냐면
23:50쓸데없는 군비에 돈을 안 쓰겠다였거든요.
23:54군비에 천문학적으로 돈이 들어가잖아요.
23:56지금 2천억 달러를 의회에 요청해놨거든요.
23:58내년도 예산은 40%를 증가해서 2천조 원이 우르도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24:03그동안 천조 원도 지금 천조국 천조국 그랬거든요.
24:0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 그림과 완전히 다른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거죠.
24:10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머스크가 재정 적자 줄이는
24:14이게 모두 다 쌍둥이 역자, 돈 때문이었거든요.
24:17돈, 돈, 돈, 돈이었거든요. 문자 그대로, 백박스님 말씀대로.
24:21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자에게 약속한 것과 정반대의 군비 쪽으로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거죠.
24:27그러니까 이렇게 결국 돈을 자꾸 쓰면
24:30마가 진영에서도 그걸 싫어한다고 하셨으니까
24:32내부 여론도 상당히 안 좋아요.
24:34그래픽을 보면 이렇게 미국의 이란 군사 작전을 지지하냐 물었을 때
24:39반대가 66%로 목소리가 더 높더라고요.
24:43게다가 두진호 박사님,
24:44보면 지금 사실 전 세계가 지금 호르무즈 때문에 난리예요.
24:49특히 호르무즈 안에 갇힌 선원들이요.
24:51지금 그 상황은 어때요?
24:53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적의 선박도 호르무즈 해업, 물론 안전 해역 지역이 있기는 하지만
25:00여전히 지금 통제되어서 오도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됐죠.
25:04그런데 그런 문제들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 잘 활용하지 않는다.
25:10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미국의 경제는 의존하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25:14결국 세계 경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호르무즈 해업 사태를 위해서
25:18결국은 그 부메랑이 미국의 심장부를 향합니다.
25:22그러니까 좀 전에 저희들이 봤던 것처럼 군사 작전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4%로 나왔는데
25:28지난 조사보다 7%가 빠졌고 일주일 뒤에 조사하면 더 빠지겠죠.
25:32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격하게 하락이 되고 어찌 보면 심리적 마지노선이 30%까지 무너질 수가 있는 것이고요.
25:41그것이 뭐 고스란히 이제 중간 선거까지 연결이 될 거고 이미 그런 것들이 반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25:47전통적 공화당 지지 기반인 곳에서도 계속적으로 지금 민주당한테 밀리고 있는 그런 상황임으로
25:53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정치 협상을 통해서 이 상황을 타개하려고 할 것입니다.
25:58자 이렇게 휴전을 양측이 갑작스럽게 결정하게 된 그 속내를
26:02저희가 세 분과 함께 팩트체크로 분석을 해봤는데
26:05이제 결국 핵심은 이거일 것 같아요. 조 박사님.
26:082주 뒤에 이 상황이 종전까지 갈 거냐. 우리 조 박사님 어디 오세요?
26:13지금 중요한 건 휴전이 시작됐다는 겁니다.
26:17양측 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급함을 숨기지 않았을 뿐이고 이란을 숨기고 있는 것뿐이거든요.
26:23그러니까 큰 휴전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 확전되기는 쉽지 않을 거다.
26:28그러나 종전안을 만드는 건 쉬운 과정이 아니다.
26:302주가 3주가 될 수 있고 4주가 될 수 있고 늘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26:35휴전 국면으로 들어왔지만 이 휴전이 또 지지부진하게 이어질 수도 있다라는 또 얘기를 해 주신 겁니다.
26:40이야기 마스터 세 분과 함께 또 이번 휴전 결정에 대한 속내에 몰랐던 이야기 한번 짚어봤습니다.
26:46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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