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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조 한 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 비 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는 가운데이란은 오히려 홍해까지 봉쇄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전황이 급격하게 악화하고 있는데요. 중동 상황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 군사작전 중에 실종됐던 미군 전투기 조종사는 이제 구조가 됐습니다. 이란에서도 조종사 생포를 하면 포상금을 주겠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었는데 그만큼 이란 입장에서는 조종사 생포가 유리한 협상 카드로 작용할 수 있었던 걸까요?

[조한범]
양쪽 다 사활을 걸었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이란으로서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최대의 기회가 될 수가 있고 포로 마케팅은 미국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가 있으니까. 조종사는 저기 화면에 나옵니다마는 어느 국가든지 간에 조종사는 최고의 전략자산에 해당합니다. 한 사람을 키워내는 데 수많은 시간과 돈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든 구한다는 게. 우리도 구조탐색전대가 있고 미국도 이번에 구조탐색전대가 투입이 됐거든요. 이 사람들은 최고의 특수부대원들입니다. 그래서 아마 상당히 많은 노력을,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사활을 걸고 구조했던 것 같고. 그런 면에서는 미국으로는 다행이고 이란으로서는 좋은 계기를 놓쳤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미국 분위기가 저 정도면 거의 축포를 올려야 하는데 약간 그런 분위기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미국 측 피해가 얼마나 있는지가 불분명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미국탐색구조전대에서활용되는 게 HA-60호크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헬기는 속도가 270~280km밖에 안 나요. 그다음에 헬기는 2~3시간밖에 체공이 안 되니까 끝없이 공중급유를 해 줘야 되는데 여기 공중급유를 해 주는 아까 나왔던 비행기가 C130허클리인데 여기 공중급유를 하려면 공중급유기, 헬기가 저공이니까 저공에서 300km도 안 되는 속도로 가거든요. 피격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첫 번째. 그리고 아무리 특수부대라고 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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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압박하는 가운데
00:04이란은 오히려 홍해까지 봉쇄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00:08전황이 급격하게 악화하고 있는데요.
00:11중동 상황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00:1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조화 연구위원,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00:18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20네, 이제 이란 군사 작전 중에 실종이 됐던 미군 전투기 조종사는 이제 구조가 됐습니다.
00:25이란에서도 조종사 생포를 하면 포상금을 주겠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었는데
00:30그만큼 이란 입장에서는 조종사 생포가 좀 유리한 협상 카드로 작용할 수 있었던 걸까요?
00:35양쪽 다 사활을 걸었다고 봐야죠.
00:37왜냐하면 이란으로서는 지금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최대의 기회가 될 수가 있고
00:43포로마케팅은 사실 미국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그런 데미지, 피해가 있으니까
00:48그리고 조종사는 사실은 지금 저기 화면에 나옵니다만
00:54어느 국가든지 간에 조종사는 최고의 전략 자산에 해당합니다.
01:00한 사람을 키워내는데 수많은 시간과 돈이 들거든요.
01:04그러니까 어떻게든 구한다라는 게 우리도 구조 탐색 전대가 있고
01:09미국도 이번에 구조 탐색 전대가 투입이 됐거든요.
01:12이 사람들은 최고의 특수대원들입니다.
01:14그래서 아마 상당히 많은 노력을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사활을 걸고 구조했던 것 같고
01:22그런 면에서는 미국으로는 다행이고 이란으로서는 좋은 계기를 놓쳤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01:30그런데 문제는 지금 미국 분위기가 저 정도면 거의 축포를 올려야 되는데
01:36약간 그런 분위기가 아니에요.
01:38왜냐하면 지금 미국 측 피해가 얼마나 있는지가 지금 불분명합니다.
01:43왜냐하면 보통 미국 탐색 구조 전대에서 활용되는 게
01:47블랙코크를 개조한 HA60 페이버워크라는 헬기거든요.
01:52그런데 이 헬기는 속도가 200 한 7, 80km밖에 안 나요.
01:55그다음에 여기에 공중급, 헬기는 2, 3시간밖에 채공이 안 되니까
02:00끝없이 공중급을 해줘야 되는데
02:02여기에 공중급을 해주는 아까 나왔던 비행기가 C-130 허클리스인데
02:07여기에 공중급을 하려면 공중급이기도 헬기가 저공이니까
02:11저공해서 300km도 안 되는 속도로 가거든요.
02:15피격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첫 번째.
02:18그리고 아무리 특수부대라 하더라도 선하게 내려서
02:21지금 이란이 정규군, 혁명수비대, 바시지 민병대
02:26그다음에 일반, 소화기를 휴대한 이란
02:30그 촘촘하게 있었을 텐데
02:33교전도 있었던 걸로 알려지거든요.
02:35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벌써 C-130 공중급이 한 대 격추시켰다.
02:40그다음에 헬기 2대, UH60이라고 그러다 보니까 페이버워크입니다.
02:442대 격추시켰다.
02:45그런 얘기들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02:47그러니까 지금 현재 그다음에 조종사의 상태도
02:51지금 부상은 확실해 보이고요.
02:53그러니까 신병원 확보했지만
02:55요즘 과거에 비해서 미국이 전쟁에서 발생한 피해
03:01전사자 부상자를 제대로 공개를 안 해요.
03:04그러니까 이건 좀 더 두고 봐야 됩니다.
03:06미국도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03:08이란 측에서는 미국 측 항공기 3대를 격추시켰다고 주장은 했지만
03:1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담대한 군사 작전, 구조 작전에 성공했다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03:19그러면 이번 사건이 앞으로의 전황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03:23네, 사실 지금 이번 사태 이후에 지금 외신에서 가장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게
03:30미국이 완벽한 제공권을 장악했다라는 게 허구다, 금이 같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03:36또 두 번째가 지금 미국 내 반전 여론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더 부담을 가질 것이다 라는 겁니다.
03:43그런데 저는 조금 F-15에 추락한 것을 너무 과대 해석하는 것도 저희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03:53왜냐하면 지금 중부사령부가 4월 1일자로 밝힌 개수를 보면요.
03:59지금까지 12,300 표적을 타격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04:02그러면 거의 하나의 표적을 타격하기 위해서 두 번 이상, 두세 번 나갔다라고 생각하면
04:09지금 공중에서 작전한 것이 한 2만 회는 훨씬 이상, 그중에 지금 F-15 한 대가 떨어진 것이거든요.
04:18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헬기나 이런 것들은 낮게 날아가지고 지금 타격이 된 것이고
04:23지금 F-15 같은 경우는 아마도 지금 지상의 벙커버스터로 저고도로 비행하면서 때리기 위해서 날았던 것인데
04:33지금 여러 가지 추정들이 나오지만 지금 이란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요.
04:38이 첨단 레이더를 해서 F-15를 잡은 게 아니라 열상을 통해서 전투기의 추력을 봐가지고 쏜 것이거든요.
04:47어떻게 보면 받고 말하면 이란의 레이더 첨단 무기가 아니라 다른 게 다 부서져서 있는 걸로 F-15를 잡는 것.
04:57그러니까 F-15는 이 레이더가 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보지 못해서 저고도 비행을 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05:05그래서 좀 과대해석하는 것은 조금 더 그 결과가 나온 다음에 좀 판단할 필요가 있고
05:13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어떠한 지금 다행히 미국이 구출을 했기 때문에
05:21최악의 상황은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면했다라고 볼 것 같습니다.
05:27어쨌든 미국이 구조에는 성공을 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게 체면을 구기지는 않았다라고는 하실 수 있겠지만
05:34사실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시켰다라고 계속 해왔었잖아요.
05:39그런데 결국 격추가 됐단 말이죠.
05:41이렇게 되면 미국은 좀 어쨌든 F-15가 공중전의 제왕으로 불리는데 체면을 구긴 것 아닙니까?
05:48제왕이 아니고 전설이에요.
05:51왜냐하면 지금까지 수 없는 공중전에서 F-15는 한 번도 격추당한 적이 없습니다.
05:58그리고 실제로 이번에 쿠웨이트에서 오발로 세대가 격추당하기 전까지는 피격 사례는 있어요.
06:05공중교전에서는 한 번도 격추한 적이 없고 피격 됐어도 모두 안전하게 귀환을 했습니다.
06:10그러니까 신화죠 사실은.
06:11믿을 수 없을 정도인데.
06:13그런데 왜 이런 일이 발생을 하냐면 우리 교 박사님 잠깐 설명을 하셨지만 고고도에서 이란의 방공망은 대부분 괴밀되어 있어요.
06:22그러니까 F-15처럼 고고도에서 정밀무기로 만일에 이란을 타격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06:28그런데 첫 번째 고고도에서 정밀무기로 타격할 만한 목표물들은 거의 없어요.
06:33저거대로 내려와야 됩니다.
06:35끊임없이 찾아야 됩니다.
06:37그리고 또 하나는 정밀무기가 재고가 많이 감소됐기 때문에 소위 말하면 자연화가 폭탄.
06:43멍텅구리 폭탄.
06:44이걸 투하해야 되는데 물론 이것도 멍텅구리는 아니에요.
06:48여기 키트를 달아서 레이저나 GPS를 유도를 하거든요.
06:52그러려면 저거대로 내려와야 돼요.
06:54내려오면 피격 가능성이 높아지죠.
06:56그다음에 채공 시간도 많아져야 되는 거고.
06:58그러니까 이번에 지금 A-10 공격기.
07:02A-10은 A는 공격기라는 얘기입니다.
07:06공중전이 아니고 대지 공격을 하는 거거든요.
07:09그럼 얘도 내려와야 돼요.
07:11저공으로.
07:12얘는 현대전에 안 맞기 때문에 가공할 만한 그동안 유력이 있었지만 방공망이 취약하거든요.
07:18그래서 전량 퇴역하기로 했어요.
07:20우리 오산에서 다 나갔습니다.
07:23그런데 이번에 지금 투입을 시켰거든요.
07:25이 얘기는 뭐냐.
07:26바로 제한적인 지상작전을 하기 위한 근접.
07:29지금 작업을 준비하는 거거든요.
07:31그럼 피격이 굉장히 높아요.
07:33피격률이.
07:33물론 A-10은 아주 튼튼한 비행기이기 때문에 심지어 한쪽 날개가 다 없이 반쪽 날개만으로도 귀환한 적이 있어요.
07:41그러나 지금 이 F-15와 A-10의 격추가 왜 미국에게 뼈아프냐면
07:47이러면 앞으로는 마음대로 공격을 못한다는 얘기예요.
07:51교리를 바꿔야 돼요.
07:53그러니까 미국의 공격도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고
07:55지금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 된다면
07:58피격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거죠.
08:02미국으로서는 신경 쓸 변수가 조금 더 많아졌다는 분석인데
08:0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최후 통척한 시한이 원래는 48시간이었고
08:11이제 우리 시간으로 40시간 정도가 남은 것 같아요.
08:15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겠다 이런 엄포도 나는데
08:18과연 트럼프 대통령 정해진 시간 지나면 어떤 결정이나 발언 내놓을 거라고 보세요?
08:2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연장을 해왔기 때문에
08:28다시 한 번 연장할 가능성도 있을 수 있고
08:32아니면 정말로 말한 대로 지금 제한적 규모의
08:36하지만 이란한테는 결정적인 그런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
08:40두 가지가 다 있어 보입니다.
08:42그런데 원래는 사실 한 번 더 연기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08:47지금 미국 내부의 반전 여론이 거세지는 걸 보면
08:51트럼프 대통령이 오히려 테러를 못 찾아서
08:54그냥 군사 작전을 감행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8:59왜냐하면 지금 언론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09:032천 명의 공수여단이 이미 도착했고
09:06그 트리폴리함, 헬리콥터 항모라고 불리는 트리폴리함도
09:09해병원정대하고 3,500명 규모가 도착을 했고
09:13지금 또 거기로 가고 있는 것이 복서호에 또 해병원정대가 가고 있는데
09:19여기에 더해서 항공모함 두 대가 또 중동으로 가고 있습니다.
09:23하나가 원래 제럴드 포드 베네수엘라 작전을 하고
09:272월 28일 이 전쟁이 발발하면서 중동에 왔다가
09:31한 번 불도 나고 해서 크로아티아에 잠깐 정박을 했었거든요.
09:35그래서 이게 지금 부시 항공모함으로 교체되는 거 아닌가 해가지고
09:39부시 항이 오고 있다라고 했는데
09:41제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을 보면
09:43둘 다 중동으로 오고 있다라고 합니다.
09:47그러면 어느 정도의 군사 작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인데
09:51지금 이걸 언제 하느냐의 시점이
09:54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여러 가지 셈법 속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09:59말씀해 주신 대로 병력이 계속 중동에 속속 도착하고 있기도 하고
10:03근데 이제 협상 테이블에 이란을 좀 올려놓기 위한 미국의 그냥 작전인 건지
10:08아니면 말씀하신 대로 발전소나 석유시설에 대한 공격이 있을지도 궁금한데
10:12안 그렇다면 공격할 수 있는 곳이 또 따로 있을까요?
10:15지금 여기서 확장하면 안 돼요.
10:19지금 트럼프가 예고한 대로 발전소나 인프라
10:21지금 부시로 원전까지 때리고 있거든요.
10:25원전이 터지면 페르시아만이 붙어 있거든요.
10:29그럼 주변국이 모두 방사능 오염될 수가 있고
10:32중요한 건 그 부시로 원전 건너편에
10:36아랍에미리트의 4개의 원전이 가동이 되고 있어요.
10:39우리가 저준 겁니다. 바라케 원전.
10:41이란이 만일에 부시로 원전을 타격을 받으면
10:45이란이 똑같이 할 거예요. 그 원전을.
10:48그리고 이란이 발전소를 맞으면 주변국의 발전소를 때릴 거예요.
10:51이란도 명분이 있죠.
10:52왜? 그 국가들에 다 미군 기지가 있으니까.
10:54그리고 발전소나 인프라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데
11:00국제학부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 그러지만
11:02그건 일반적인 정상국가가 아닌 국가는 문제가 안 되지만
11:07미국은 문제가 됩니다. 전쟁 끝나면.
11:10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은 법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어요.
11:15이번에 다리를 폭격한 것도 그량도 가동이 된 다리가 아니었어요.
11:20그걸 군용다리라고 입증을 할 수가 없잖아요.
11:22거의 100여 명 사상자 다 민간인입니다.
11:25그럼 만일에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11:27제가 볼 땐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제 판단의 문제는 뭐냐면
11:33정치나 외교 안보적 사안을 비즈니스맨의 방식으로 다루고 있어요.
11:38압박을 하면 통한다고 생각하는데
11:40지금 이란의 입장에서는 압박으로 통해서 지금 테러가 없거든요.
11:44그러니까 이란은 여기서 항복 절대 안 합니다.
11:45주제로 맞아도.
11:46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압박하기 위해서
11:4848시간 지나면 발전소나 인프라를 차례처럼 공격을 하면
11:52이게 통하는 게 아니라 이란은 더 반발을 할 거거든요.
11:57그럼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확전할 생각은 없어요.
12:00압박을 통해서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데
12:02이게 더 의도치 않은 확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12:05이란은 더 명분을 찾는 거죠.
12:07이란은 공격받는 만큼 눈에는 눈, 비례성의 원칙에 입각해서 계속해서 맞서고 있고
12:13또 쿠웨이트의 담수화 시설을 공격하기도 했는데
12:15담수화 시설이 중동에 있는 시설들을 공격한다는 건 생명줄을 옥죄는다는 거잖아요.
12:21어떤 의미일까요?
12:22네, 그렇습니다.
12:23지금 걸프 국가들이 사막 기후 때문에 담수화 시설 유전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12:28그런데 보면 이란은 당연히 해안에 있기 때문에 10% 미만이라고 되어 있고요.
12:34그런데 지금 이란한테 공격을 받는 국가들,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12:39이런 국가들이 다 70에서 90% 지금 아마 화면에 나올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12:43그 위존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12:45담수화 시설을 공격한다는 것은 이들의 생명선을 직결한다는 것이고
12:51한 두 개의 목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12:54첫 번째는 지금 미국하고 이스라엘로 인해 시작된 전쟁
12:59이것에 대한 국제사회 여론을 굉장히 나쁘게 만들려고 하는
13:02그 비용 부가 측면이 굉장히 크다라고 보여지고
13:05두 번째는 결국 미국이나 이스라엘 편에 서지 말라는 것이죠.
13:11그 편에 서면 지금 공격하겠다라는 것이고
13:14최근에 사우디 같은 경우에도 자신 공군기지를 미국은한테 사용하도록 허용했는데
13:21이런 조치들을 하지 말라라는 경고성 메시지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26네. 그런데 이제 이스라엘도 앞서 잠깐 언급해 주셨지만
13:30부쉐르 원전에 공격을 했거든요.
13:32이곳을 때린 그 의도는 뭘까요?
13:36조금 조심해야 되지만 좀 심하게 말하면 미친 짓입니다.
13:40왜냐하면 말씀드렸지만
13:41지금 아랍 국가들이 페르시아만의 담수화 시설을 가동하고 있거든요.
13:46그럼 만일 여기 방사능 물질들이 노출되면
13:48바다 전체가 오염될 수도 있어요.
13:50그러니까 지금 제가 보기에는
13:52네 차례는 공격을 받았는데
13:54아마 주변부를 때린 것 같아요.
13:57왜냐하면 부쉐르 원전을 가동을 하려면
13:59부쉐르 원전을 러시아가 완공을 했거든요.
14:03그래서 500에서 한 700명 정도의 전문가들이 운영을 해주고 있는데
14:07떠나고 있거든요.
14:08그러면 이스라엘 생각에는
14:10아, 부쉐르 원전을 직접 못 때리니까
14:14주변을 때리면 러시아인들이 떠날 거고
14:18그럼 가동을 못 할 거다.
14:19왜냐하면 발전소를 때리는데 부쉐르 원전이 한 5위권 되거든요.
14:23이걸 내버려두면 석기시대로 안 돌아가니까
14:26그러나 지금 잘못 건드렸다.
14:29그럼 이란은 이걸 빌미로 해서
14:33부쉐르 원전이 가동이 안 되면
14:35자기들이 타격을 받았기 때문에
14:37동일한 원칙으로 주변을 건드릴 가능성이 있거든요.
14:39그러니까 직접 원자로 타격은 안 하겠지만
14:41그러면 이제 주변 국가들은 재앙 상태로 바뀌는 거죠.
14:44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 처음에 초기에
14:50미국과 이스라엘의 목적은 같았을 수가 있어요.
14:53정권 교체.
14:54그런데 이게 안 되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발을 빼려고 그러는 거고
14:57원래 목적인 핵으로 줄여서
14:59그런데 이스라엘은 다르거든요.
15:02여기서 이란을 내버려두면 다시 복구합니다.
15:0510년, 15년이지만
15:06지금 북한이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15:09북한과 이란 간의 미사일 핵 커넥션이 가동이 되면
15:13과거의 전례를 봤을 때
15:15경제는 모르겠지만
15:16핵과 미사일 능력은 1년이면, 2년이면 회복할 수 있거든요.
15:21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5:22여기서 완전히 괴멸시키지 않으면
15:24후한이 두려운 거죠.
15:26그러니까 최대한 괴멸시키려고 하는 거고
15:28정말로 석기시대로 돌려놓으려고 하다 보니까
15:31이제 선을 넘는 거죠.
15:33부쉐르 원전까지.
15:33그다음에 정의시설까지.
15:34석기시설까지.
15:35그러니까 지금 점점 괴리가 되는데
15:37트럼프 대통령은 압박을 통해서
15:40빨리 끝내고 나오고 싶은 거고
15:41이스라엘은 최대한 괴멸시키고 싶은 거고
15:44그러다 보니까 이런 선을 넘는 일까지 나오는 거죠.
15:46네. 미국과 이스라엘의 괴리가 있다는 점 짚어주셨고
15:50지금 얘기하고 있는 부쉐르 원전이 지도상으로 보면
15:53이란 수도인 테헤란보다는 좀 더 난쪽, 페르시아만 쪽에 인접한 곳이더라고요.
15:59걸프국들 입장에서는 거기서 만약에 방사능 유출돼서 정말 마실물이 피해가 가면
16:04그걸 가장 걱정하는 것 같은데 걸프국들은 그럼 어떻게 대응에 나설까요?
16:09지금 박사님께서 이미 다 짚어주셨는데요.
16:13이게 두 가지를 가장 우려하는 겁니다.
16:15핵 원전이 대한 피해가 났을 때 낙진과 방사능에 노출되는 것
16:21그리고 이게 물로 들어가서 담수화 시설에 의존하는 걸프국가들이
16:26완전히 생명에 직결되는 식수가 문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16:31그러면 사회, 경제 모든 게 거의 마비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16:36지금 우려되는 부분은 걸프국가들이
16:39지금 방어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도
16:44조금 더 미국이나 이스라엘 측에 의존하게 될 수도 있고요.
16:48다만 지금 바레인을 중심으로 해서
16:54국제사회에 공동성명을 쓴다든지
16:57지금 이런 식으로는 하고 있는데
16:58정말 식수에 대한 그런 안전, 사회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17:03조금 더 공세적인 방향으로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17:09그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17:11지금 호르무즈 헤어 봉쇄에 이어서
17:14이제는 홍해의 봉쇄이 될 수 있다
17:16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17:18사실 앞서 후티반군이 참전을 공식화하기도 했고요.
17:21이란도 이 카드를 좀 살펴보고 있는 것 같은데
17:25실제로 이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17:27지금 이란도 소위 간을 보고 있는 거죠.
17:30왜냐하면 이란이 있고 저항의 측, 시아파, 친이란파들이
17:35이제 홍해 입구에 있는 바브엘만 대부
17:37마침 고기를 지키고 있어요.
17:40남쪽을.
17:42물론 이제 그 건너편에 지부티나 이런 쪽에 미국도 있고
17:45프랑스군도 있고 심지어 중국군도 있어요.
17:47일본도 소규모 기지를 가지고 있거든요.
17:49그러니까 후티가 완전히 홍해를 봉쇄한다?
17:52그 능력은 안 돼요.
17:53그런데 이제 문제는 이미 수많은 선박에게 공격한 사례가 있거든요.
17:59여기까지 이제 장애가 있으면 지금 페르시아마는 원유의 20%
18:04그다음에 이 홍해 쪽은 3개 물동료, 해석 물동료의 한 15%를 장악하거든요.
18:11이 두 개가 지장을 받게 되면 천정부지로 물가부터 공급망부터
18:15그러니까 아직까지는 왜 이제 후티가 언술로만 그치느냐.
18:22지금 미국이 미국도 협박을 압박을 하는 거거든요.
18:25발전소 때린다, 인프라 때린다.
18:27그다음에 해병원정대가 도착하고 있거든요.
18:29공정당까지.
18:31그러니까 이란 방식의 카드를 쓰는 거죠.
18:35니들이 그러면 우리는 이쪽에서 막겠다.
18:37그다음에 또 하나 카드가 있었죠.
18:39빅테크 기업들 때린다 이제.
18:41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터 여기에 있는.
18:43왜냐하면 주변 걸프 국가들의 미군기지나 주요시설은 방공망에 있지만
18:49나머지 민간시설은 막을 수가 없거든요.
18:51데이터 센터 같은 것들이요.
18:53그러니까 지금 양쪽이 지금 티포테스로 간다.
18:55그러니까 양쪽이 지금 사실은 한쪽이 칼을 쓰면 저쪽도 칼을 쓰는 거예요.
19:00이게 지금 과거의 이란 전쟁, 지난해 전쟁하고 다른 겁니다.
19:04지난해는 단기간에 제한된 목표였지만 지금 목표가 확산되다 보니까
19:08이게 전쟁을 끝내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은 오히려 확전의 계기로 갈 가능성이 그래서 위험한 거고
19:15후티도 그런 맥락으로 가야 되는 거고.
19:1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카드를 꺼낼 때마다 이란도 이제 이란식의 비대칭 전략 카드를 꺼내는 그런 일들이 반복이 되겠죠.
19:26네, 현실화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에 홍해, 바벨만데브 협의 막히게 되면
19:33사우디아라비아까지 타격이 커서 사우디도 이번 전쟁에 참전할 수 있다.
19:38이런 분석도 나오더라고요.
19:39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19:40네, 저는 조금 사우디의 완전한 참전은 그래도 제한적일 거라고 봅니다.
19:47왜냐하면 미국의 국방부 자료를 보면 후티가 2023년 이후에 미국 군함을 향해서 한 170회 이상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19:57그런데 그 이후에 미국이 2025년 후티에 대한 공습을 했고
20:02이때 후티의 무인기 인프라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타격을 했습니다.
20:07그러니까 방금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홍해를 후티가 완전히 봉쇄할 수는 없을 것이고
20:14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의 입장은 휴전하고 외교적 수단 이것을 두 가지를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거든요.
20:23다만 이제 지금 호르무즈 해업의 유일한 우회로가 지금 홍해, 동서 송유관, 양부 이 부분인데
20:33이 부분까지 만약에 막힌다고 했을 때는 지금 미군한테 공군기지를 제공하는 것처럼
20:39단계적으로 좀 군사적인 조치들을 이뤄질 가능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20:46지금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 호르무즈 해업을 보면 선별적으로 개방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20:52그런데 이제 이 중에서 이라크는 형제국이라고 부르면서 봉쇄 대상에서 제외를 했는데 어떤 이유와 배경이 있었을까요?
20:59지금 일본 선박도, 필리핀 선박도, 인도 선박도, 중국도, 파키스탄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21:08그렇게 보면 지금 호르무즈 해업은 사실은 전쟁이 끝나면 저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원래대로 돌아갈 거다.
21:19왜냐하면 호르무즈 해업을 이란이 막을 수 있는 국제법적 권리가 일단 없고요.
21:24막을 해군역이 없습니다.
21:25지금 호텔 수준으로 해군역이 떨어졌거든요.
21:29그 다음 세 번째, 만일에 여기를 막고 말 그대로 본인들이 얘기하는 강경파가 비용을 받는다.
21:36그럼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거예요.
21:39국제사회 용인하지도 않습니다.
21:41안에 있는 걸프 국가들이 용인하지도 않고.
21:43그러나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이번 전쟁의 최대의 빅 카드가 호르무즈 해업이거든요.
21:49이러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할 수 있고 유가, 전 세계를 압박하거든요.
21:54지금 YTN에서 특집으로 계속 다루는 것도 바로 유가 때문이거든요.
21:58유가 아니면 먼 나라 전쟁이죠, 사실은.
22:00우크라이나 전쟁은 그렇게 많이 사람이 죽어가지만 맨날 다루지는 않잖아요.
22:04그러니까 트럼프, 그러니까 이란은 바로 그 카드가 있으니까 그걸 최대한 활용하는 거죠.
22:09일단은 완전 봉쇄는 아니죠.
22:12자기들도 못 다녀야 되니까.
22:13지금 아프죠.
22:14일본, 필리핀 다 미국의 우방이잖아요.
22:1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고립시키려고 그러는데
22:21오히려 이란은 거꾸로 호르무즈 카드로 미국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거죠.
22:26그럼 선별적 봉쇄인 거죠.
22:27그렇게 보면.
22:28향후에도 이란이 선별적으로 봉쇄할 거다.
22:31지금 일부 뇌물성 돈을 주고 급하게 나오는 배가 있을 수 있겠지만
22:36제가 보기에는 계속 그런 일이 벌어지면 이란이 정말로 돈을 받겠다고 하다.
22:42그건 최악의 실수예요.
22:43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거니까.
22:45그러니까 어쨌든 이란은 이 호르무즈협이라는 카드로
22:48최대한 미국을 피곤하게 하는 카드로 활용하고 있고
22:52그러니까 선별적으로 선박을 통행시키는 거고
22:56우리 정부 입장이 좀 곤란하죠.
22:58미국도 있고.
23:00그러나 우리도 이란과 접촉해야 된다.
23:04비공개적으로라도 접촉해서
23:05일단 우리 안에 한 20여 척, 170명 정도 계시다고 들었잖아요.
23:11그러니까 우리도 미국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23:14이란과의 협력체계를 가동을 해야 됩니다.
23:17그래서 급한 불은 꺼야 됩니다.
23:19말씀대로 지금 한국 선박 26척이 여전히 호르무즈협에 묵혀 있는 상황이고
23:24또 이란과 접촉할 필요가 있다고 짚어주셨는데
23:27그럼 현실적으로 우리가 이란 정부와 협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어떤 게 있을까요?
23:33그 부분은 좀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23:38그런데 저도 저는 한 세 가지 정도 한국 정부가 해야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23:42첫 번째는 이미 하고 있는 것인데 국제사회하고 동참해서 안보리에서 나오는 공동결의안에 같이 참여하는 것이고
23:51지금 호르무즈협의 개방을 위한 결의안도 4일 표결에 붙일 예정인데
23:58여기에도 한국이 좀 참여를 해서 잘 좀 됐으면 좋겠고요.
24:03다만 지금 관건은 여기서 중국하고 러시아가
24:06유엔 결의안이 통과가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이 충족이 돼야 됩니다.
24:12유엔 이사국 15개 국가 중에 9국가가 찬성을 해야 되고
24:16그리고 상임위사국 5개 국, 미국, 중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24:22여기 5개 국가 중에 어느 하나 국가도 반대, 비토권을 놓으면 안 됩니다.
24:27기권은 해도 되는데 아예 반대 표를 던지면 안 되거든요.
24:32이게 좀 잘 되도록 한국이 국제법을 준수해야 되는 부분
24:36호르무즈협의 개방 원칙 이런 것들을 강조하는 데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24:43두 번째는 이란하고 소통을 하되
24:48사실상 지금 어떻게 보면 많은 전문가들이
24:52미국이 어느 정도의 군사 작전을 할 거라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24:56그러면 홍해에 대한 부분도 확전이 될 수도 있고
24:59그러면 우리의 청해부대라든지
25:01지금 이미 호르무즈에 갇혀있는 선원하고 선박들
25:05이것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25:06지금 가도 사실 수일이 걸리기 때문에
25:11미리 준비해서 가고
25:13그리고 이란한테도 우리 이목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소통을 해서
25:17궁극적으로는 한국 국민과 선박에 피해가 없는 것을
25:21최우선 목표로 전제로 해서 이란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25:26지금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서라든지
25:31간접적으로 물밑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
25:33이런 보도들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25:35중재국 파키스탄 내부에서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25:38이런 보도도 나오다가 또 반박하는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25:41지금 협상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을까요?
25:44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25:46서로 의도를 아니까
25:47지금 미국이 요구하는 건 핵 포기해라
25:50그다음에 미사일
25:52이건 이스라엘이죠.
25:54이스라엘까지는 미사일 능력 포기해라
25:56그다음에 저항의 축
25:58중동의 무장 정파에 대한 지원을 중단시켜라
26:01호르무즈에 풀어라
26:03이게 미국 거고요.
26:05이란은 뭐냐면 배상해라
26:07완전히 이번에 전쟁을 끝낸다고 해라
26:10그다음에 호르무즈 통제권은 내가 갖는다
26:13그다음에 핵은 우리는 평화적인 농축권화는 갖는다
26:18그런데 이게 보면 양측에 조금만 수위를 낮추면 합의가 가능해요
26:24왜냐하면 배상해라
26:26미국이 돈을 낼 이유가 없죠
26:28내지는 않을 거고
26:29이거는 이란에 대한 제재만 풀어주면 됩니다
26:32석유 수출을 풀어주고
26:34해외 자금 동결을 풀어주고
26:35각종 제재를 풀어주면 되거든요
26:37그다음에 전쟁 종전한다
26:39종전 선언하면 되는 겁니다
26:40나중에 필요하면 전쟁 또 하면 되니까요
26:42그게 국제법이니까
26:43그다음에 호르무즈 봉쇄
26:46호르무즈은 말씀드렸지만
26:48이란도 끝까지 봉쇄할 생각이 없어요
26:50그다음에 농축권화
26:52이게 제일 핵심이죠
26:53평화적인 농축권화는 갖겠다
26:55이걸 트럼프가 받느냐 안 받느냐
26:57이것 때문에 지금 전쟁이 시작된 거거든요
26:59미국 쪽 입장으로 가면
27:01지금 농축권화만 인정해지면
27:03그다음에 국제기구가 감시하면
27:06이란이 농축을 할 수가 없어요
27:07숨어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27:08이것만 해결하면
27:10기존에 가지고 있던 60% 농축
27:13고농축으로 하는 거
27:14이란이 그건 포기할 수도 있거든요
27:16그다음에 이란은 핵무장을 한다는 얘기를
27:18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27:19북한하고 다릅니다
27:20받아내면 되는 거거든요
27:21그다음에 이사일 능력
27:23서거리 제한하기
27:24지금까지 이란은 의도적으로
27:262000km까지는 제한한다고 해왔거든요
27:28그다음에 무장정파 지원 안 한다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27:32그다음에 호르무즈 예부는 말씀드렸지만
27:33어차피 올해대로 돌아갈 거고
27:35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양측이 오로와 날승으로 다 갖겠다 그러면 안 되지만
27:40조금만 수위를 내리면 해결될 수 있다
27:43왜냐? 지금 처음부터 이 문제를 한쪽이 다 이기겠다고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27:47이란이 완전히 항복하는 그림도 안 나오는 거고
27:50미국이 아무것도 얻는 상태로 나올 수는 없는 거거든요
27:53그러니까 지금은 빨리 봉합해야 됩니다
27:56빨리 전투를 중단하고 봉합하고
27:58양쪽 다 치명상을 입지 않는
28:01서로 이겼다고 주장할 수 있는 합의안을 만들어야 되는 거니까
28:04서로 알아요
28:04그러니까 교착되고 중단되고 할 것도 없고
28:07이 안을 조합하는 과정인 거지
28:09지금 중단됐다 아니다
28:11왜? 양쪽 다 빨리 끝내야 되거든요
28:13양쪽 다 끝내야 되는 요인들이 있으니까
28:15지금 서로 교착됐다고 해서 서로 의도를 모르는 건 아니다
28:18이렇게 볼 수 있어요
28:20양쪽 다 종전을 원하고 있고
28:22그건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입장인데
28:24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동맹국 중에 우리나라만 콕 집어서
28:28좀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잖아요
28:30그래서 전쟁이 끝나고 나면 우리나라의 안구 청구서 날아오는 거 아니냐
28:34이런 우려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세요?
28:37당연히 어느 정도 파장이 있을 것을 보입니다
28:40이미 사실 지금 3,500억 달러에 대한 대미 투자가
28:4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시각에서는 지연되고 있다라는
28:48생각이 굉장히 짙기 때문에
28:50거기에다가 지금 이란 전쟁에 대해서
28:54어떠한 군함이라든지 이런 걸 보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28:57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그런 시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29:01다만 이게 이란 때문에만은 아니고
29:043,500억 달러에 대한 촉구
29:07그리고 지금 쿠팡이나 내부에서 지금까지 축적되었던 것들에 대한
29:12모든 불만이 종합되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29:16한국의 입장에서는 사실 3,500억 달러를 투자를 약속했을 때
29:21가장 중요한 것이 핵 추진 잠수함이었습니다
29:24사실 핵 추진 잠수함과 관련돼서는 미국 국내법이나 이런 것들
29:28여러 가지 내부 사정 때문에 또 진척이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29:32그런 한국하고 미국의 원래 공동 팩트시트에서 담았던 우선순위를 다시 돌아가서
29:38좀 관계가 너무 소환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9:45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48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
29:51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9:54고맙습니다
29:54감사합니다
29: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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