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여진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서부 지역 영공을 전면폐쇄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예루살렘 포스트와 CNN은 이란 민간 항공청이 현지 시간 22일 항공 고시를 통해자국 서부 영공을 폐쇄한다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심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이대 북한학과 박원곤 교수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한반도 상황 알아보기 전에 이란 상황도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종전 협상이 막바지다, 아니다. 며칠 내 군사적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 이런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상황입니까?

[박원곤]
4월 8일 휴전 이후에 벌써 두 달 가까이 돼 가는 이 시점에서 지금이 가장 위기상황이 아닌가라고 1차적으로 판단을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지난 20일날 다시금 이란에 보낸 최종 협상안이 있는데 그 제안에 수용하지 않으면 이란 공습을 재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식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고요. 최근 22일에는 백악관에서 고위 국가안보팀이 모여서 회담이 결렬됐을 때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 최종 점검이 있었다고 하고 조금 전에 YTN 보도에도 나왔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장남 결혼식에도 불참을 하는 그런 상황이라서 여러 가지 위기에 대한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지막 대규모 군사훈련을 한 후에 그러고 나서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이란 전쟁을 끝내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협상 타결에 대한 가능성도 계속 얘기가 되고 있으니까 협상안을 타결하기 직전에 최대치의 압박을 가해서 이란으로 하여금 미국이 요구하는 것들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 그런데 현재로서 이 상황으로 본다면 공습의 가능성이 좀 더 높지 않나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일정을 변경한 직후에 이란이 서부지역 영공을 전면 폐쇄했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만에 하나 공격이 재개가 된다면 이란은 어떻게 나올까요?

[박원곤]
이란은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강... (중략)

YTN 김문경 (mk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315304446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북한 문제와 한반도 외교 안보 뉴스를 신층 분석하는 한반도 리뷰 시간입니다.
00:05이때 북한학과 박원곤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08네, 안녕하세요.
00:09오늘은 한반도 상황 알아보기 전에 이란 상황도 좀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00:13지금 종전협상이 막바지다, 아니다, 며칠 내에 군사적 공격을 제기할 수가 있다, 이런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상황입니까?
00:214월 8일 휴전 이후에 이제 벌써 한 달, 두 달 가까이 돼가는 이 시점에서 지금이 가장 위기 상황이 아닌가라고 일단
00:301차적으로 판단을 합니다.
00:32왜냐하면 미국이 지난 20일 날 다시금 이란에 보낸 최종 협상안이 있는데 그 제안을 수용치 않으면 이란 공습을 제기할 가능성이 매우
00:41높다라는 식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고요.
00:45최근에 22일 같은 경우에는 백악관에서 고위 국가안보팀이 모여서 회담이 결렬됐을 때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 최종 점검이 있었다라고
00:55하고
00:55조금 전에 YTN 보도에도 나왔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장남 결혼식에도 불참을 하는 그런 상황이 돼서 여러 가지 위기에 대한 대비가 이뤄지고
01:04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01:06저는 크게 두 가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1:08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지막 대규모 군사훈련을 한 후에 그리고 나서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이제 이란 전쟁을 끝내는 그 방안을 아주
01:19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는 것이예요.
01:21그렇지 않으면 협상 타결에 대한 가능성도 계속 얘기가 되고 있으니까 협상을 타결하기 직전에 최대치의 압박을 가해서 이란으로 하여금 미국이 요구하는
01:32것들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
01:33그런데 현재로서 지금 이 상황으로 본다면 공습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 않은가 그렇게 판단은 됩니다.
01:41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말 일정을 변경한 직후에 지금 이란이 서부 지역 영공을 전면 폐쇄했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
01:49만에 하나 공격이 재개가 된다면 이란은 어떻게 나올까요?
01:53이란은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을 할 것이고요.
01:574월 8일 이후에 휴전 기간 동안 이란은 나름대로 재정비를 하고 있다.
02:02그런데 현재로서 이란은 그런 공습이나 미국과의 전면적인 다시금 전쟁의 가능성보다는 협상에 좀 더 그런 비중을 싣고 있는 그런 상황을 확인이
02:13됩니다.
02:14예를 들어서 파키스탄의 문의로 총사령관이 테헤라를 방문해서 아르그치 외무장관이랑 만나서 나름대로 협상안, 미국이 보낸 협상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고요.
02:26결국 핵심은 미국은 핵 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들어가야 되고 그것이 이번에 종전이 됐던 휴전이 연장이 됐던 가장 관건이 되는데 거기에
02:36비해서 이란은 전쟁의 종식을 먼저 해야 된다.
02:39그리고 호르모즈 해업에 대한 그런 제재, 제안이 해제가 돼야 된다.
02:44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금융 제재 완화 세 가지 목표를 얘기를 하고 있는데 결국 다 다뤄야 되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과연 지금 상황에서
02:52무엇이 먼저고 나중에 어떤 것을 다뤄야 되는가 거기에 대한 최종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02:58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좌절감을 느끼고 공습까지 최종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그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03:05지금 진행 중인 회담 목표가 종전이 아니라 휴전 연장을 위한 양해각수다. 이런 보도도 나왔거든요.
03:13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종전 자체를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내용들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논의가 돼야 되는데
03:19지금까지의 논의는 서로 간에 일종의 문서를 파키스탄이 됐던 중간에 가는 중재국을 끼어서 하는 거기 때문에요.
03:28그렇다면 이 많은 논의들도 사실은 논의가 많긴 합니다만 많이 좁혀졌습니다.
03:33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몇 가지 사안들로만 지금 정리가 되는데 결국은 그 정리될 수 있는 사안들이 서로 간에 협의가, 합의가 이루어지지
03:41않기 때문에
03:42우선적으로는 4월 8일 날 시작된 휴전을 좀 더 연장을 하고 일종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에 다시금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을 하는
03:53그런 방안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03:55거듭 말씀드립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것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그런 시각을 현재 펼치고 있기 때문에
04:02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마도 24시간 이번 주말이 가장 중요한 하나의 고비가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4:09지난주 미중 정상회담이어서 이번 주에 중러회담이 있지 않았습니까?
04:14지금 미중회담 때는 없었던 공동성명까지 나왔는데 한반도 문제를 언급을 했죠?
04:21그렇습니다.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 5일 만에 6일 만에 이루어진 중국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인데요.
04:29굉장히 47페이지 분량이 되는 굉장히 최장 분량이라고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요.
04:36그런 공동성명이 나왔습니다.
04:38여기에 핵심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04:40국제 질서 같은 경우에는 결국 중국과 러시아가 평등하고 질서 있는 세계 다국화.
04:46이게 무슨 말이냐면 미국을 상대로 해서 일종의 대안적인 그런 세계 질서를 중국과 러시아 중심으로 한번 끌어가겠다라는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04:57것이 포함이 되고 있고요.
04:59안타깝게 안타깝다라는 표현이 맞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한미동맹에 관한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5:05예를 들어서 미국이 한국의 확장 억제력, 우리는 핵이 없기 때문에 미국의 그런 핵 우산을 포함한 확장 억제력에 의존하고 있는데
05:14그 부분이라든지 한국이 개발하고 있는 킬체인이라든지 핵 반격 능력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얘기가 나왔고요.
05:21그리고 결정적으로 두 가지가 가장 핵심적인 비판의 대상이 됐는데 하나는 일본의 재군사화의 문제.
05:27그러니까 이 재군사화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할지 조차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분명히 정상회담 공동성명에는 일본이 지역 내 군사적 존재감을 키우고
05:38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반대의 목소리로 분명히 했고요.
05:42또 하나는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한 그 문제인데요.
05:46일단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이란을 공격한 것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원칙을 위배했다고 분명히 얘기를 하고 있고
05:54또 충돌 당사국은 당장 대화와 협상의 궤도로 복귀해야 된다.
05:59이것이 의미가 있는 것은 그간 미중 정상회담이 며칠 전에 있었을 때 미국 측의 발표를 보면 이란의 핵무기에 대해서 반대하고
06:08그리고 호르모지 해업에 대해서 개방해야 된다는 것을 미국과 중국이 합의했다고 미국 측 발표에는 나오거든요.
06:14그런데 바로 며칠 후에 5일 후에 6일 후에 일었었던 중국과 러시아의 공동성명에는 그런 내용을 반대하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다른
06:23얘기를 하고 있다.
06:24그렇다면 이번에 중국과 러시아가 발표한 공동성명은 결국은 미국에 대한 반서방 연대에 대한 연대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주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판단이
06:36되고요.
06:37그것을 통해서 일종의 중국 중심 러시아 포함한 진영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그런 의도가, 의지가 포함됐다고 판단이 됩니다.
06:46그런가 하면 시진핑 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에 북한에 방문할 거다 이런 보도가 나오는데 실제로 방문을 할 거라고 보시는지 만약에 간다면
06:56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세요?
06:58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07:00그간에 북한과 중국 사이의 관계가 그리 좋지 않았었거든요.
07:03지난 수년간 안 좋았다가 아마도 많은 분들이 보셨던 것처럼 작년 9월 3일 전승절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방중을 했고 그래서 당시
07:12시진핑 주석과 포틴 대통령과의 삼자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죠.
07:18만약 그 이후에 북한과 중국 사이의 관계가 최종적으로 정상화가 되려면 시진핑 주석의 방북이 이뤄져야 됩니다.
07:29그래서 아마 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이 되고 왜냐하면 늘 북한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한국과 비교를 하는데 우리 이재명
07:35대통령이 방중을 했었고 또 시진핑 대통령이 방한을 했기 때문에
07:39그 기준으로 놓고 보더라도 시진핑 주석의 방북이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을 것이고요.
07:45중국의 입장에서는 미국과의 전략적 경쟁, 그 경쟁에서 북한을 일종의 자신의 자산으로 삼기 위해서로도 방북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07:57그것을 통해서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원한다고 판단이 되고요.
08:04반면에 북한은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강화한다.
08:07결국 가장 핵심은 중국이 보내줄 수 있는 관광객, 그것을 통해서 일종의 제재를 우회하면서 북한의 경제를 도와줄 수 있는 거거든요.
08:17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고 그거 외에도 미국 정상회담의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상황에서 북한은 나름대로 중국의 일종의 뒷배가 필요하다.
08:26그런 양국, 북한과 중국 사이에 서로 간에 공통된 이해가 맡겼기 때문에 이번에 시진핑 주석의 방북의 가능성은 상당히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8:41그런가 하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에 휴전선 일대를 난공불락으로 만들라면서 무장력을 강화할 것을 지시를 했는데 어떻게 더 강화를 하라는 걸까요?
08:52글쎄요. 휴전선 일대에 단순히 그것을 휴전선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국경선이라는 표현을 썼죠.
08:59국경선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남한과 북한이 각각의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로는 선포한 이후에 더 이상의 하나의 민족의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은
09:09상태를 의미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09:12그것을 통해서 이미 김정은 위원장이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지난번 9차 당대회 때도 얘기가 나왔죠.
09:18예를 들어서 240mm 방사포라든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단거리, 절술 미사일이라.
09:26이것은 결국 한국을 사거리로 하는 이런 미사일들을 제1전선, 가장 앞에 최전선에 배치를 시키겠다.
09:33이것은 기존의 북한이 갖고 있는 재래식 무기를 통해서 수도권과 한반도,
09:38어떻게 보면 한반도 한국 전역을 사거리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 이제는 이런 핵 전력까지 포함해서 명백하게 그런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판단이
09:48되고요.
09:49표현에 따르면 유사시, 유사시라는 것이 전쟁의 시작이 되는 그런 상황이 있으면 북한이 아주 강력하고 공세적으로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재래식 전력과
10:00핵 전력을 활용해서
10:01한국의 영토를 점령, 완전 수복한다라는 그런 발언들과 표현들도 있었는데
10:07그런 모습들을 지금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10:12최근 통일부가 발간한 통일백서를 둘러선 논란이 있었던 게
10:16지금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영토를 벗어나서 우리가 북한의 두 국가로를 인정하는 거 아니냐.
10:22이런 비판이 나왔는데요. 좀 설명해 주실까요?
10:25그렇습니다. 통일백서에 단순히 나온 그 표현 외에도 이것은 매우 근본적인 문제를 좀 건드리고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10:32대한민국의 대북 정책의 근간을 어디에 둘 것인가 하는 그런 문제겠죠.
10:38왜냐하면 여기 통일백서에 나온 것을 보면 사실상 두 국가로 남북이 존재하는 현실이 있다.
10:44지금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런 표현들이 있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제시를 했다.
10:49그런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되면 우리가 갖고 있는 현재의 헌법, 헌법 3조 같은 경우에
10:56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되어 있고요.
11:01헌법 4조는 통일을 지향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11:05그렇다면 현재의 관계는 남북관계가 이런 식으로 두 국가, 평화공존의 두 국가의 관계가 아니라
11:11아주 명백해 국가 대 국가 간의 관계인 모습이 아니라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11:18잠정적으로 형성되는 일종의 특수관계인데
11:21만약에 통일백서에 나온 대로 된다면 이것은 두 국가를 서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11:26헌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죠.
11:28그래서 이런 문제들은 매우 중요하다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국은
11:33한국 이것을 어떤 두 국가로 볼 것이냐 말 것이냐 그런 것보다는
11:37현재 북한이 전혀 한국을 상대하지 않고
11:402023년 12월부터 명백하게 한국을 적대적 두 국가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11:46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식으로 얘기를 하든
11:49북한이 당분간은 자신들의 노선을 변화시켜서
11:53그렇게 한국과의 유의미한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다.
11:57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염두에 두고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12:03한반도 리뷰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2:06박원균 교수님 감사합니다.
12:07박원균 교수님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