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첫날인 오늘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유권자들과 최대한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서 치열한 선거전을 펴고 있습니다.
00:08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총출동했고, 대구에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지원을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00:17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먼저 양당 지도부 오늘 유세 동선부터 살펴볼까요?
00:23네, 민주당 지도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경남 김해 봉화마을로 향했습니다.
00:30추도식에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모습을 보였고요.
00:37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00:42이외에도 김민석 국무총리 등 내각 인사들과 우원식 국회의장,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여권 거물굽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00:52추도식 이후에 정 대표는 전남으로, 한 원내대표는 경남 양산으로 출발하며 지방선거 후보들 지원에 나섰습니다.
01:00국민의힘은 충청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01:03장동혁 대표 오전 본인 지역구인 충남 보령과 서천 일대를 돌며 선거 유세를 폈습니다.
01:09공식선거운동 첫날에 충청에서 시작했으니 이틀 만에 다시 중원으로 달려간 건데요.
01:14이후 요즘 김관영 정북지사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여권 균열이 심상치 않은 곳이죠.
01:21전북 전주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01:24또 충남도지사 토론회에서 자당 김태흠 후보 모두 발언을 통편집한 것 관련 토론을 주관한 대전 MBC를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01:32대구 칠성시장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 유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1:38박 전 대통령은 대구 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하고 싶었다며,
01:44경제 통으로서 좋은 정책을 마련해 주리라 생각한다.
01:48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01:52네, 격전지 상황도 보죠.
01:55역시 서울시장 선거가 핵심으로 보이는데요.
01:58후보들, 이른 아침부터 동분 소주 움직였죠?
02:02네, 민주당 정원호 후보, 서대문구와 마포구 등 서부권을 주로 훑고 있습니다.
02:07오전 도봉산에서 유세를 시작했는데요.
02:10이 자리에서 정 후보, 시장이 대권만 바라보고 전시 행정에만 관심이 있으니 안전은 등한시한다며,
02:17GTX 최근 누락 사태를 고리로 오 후보를 저격했습니다.
02:21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아침 7시 시민들과 러닝으로 이색선거전에 나섰습니다.
02:27이후 양천구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누락 사태 실태 파악을 지시한 걸 겨냥해,
02:32명픽 정 후보가 본인 능력이 아니라 대통령 등에 올라탄다며 관권선거라고 맹폭했습니다.
02:39오파장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선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으로 대부업체에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2:46김 후보 측은 업체 운영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02:51그러나 상대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보도가 사실이면 당선 무효가 될 만한 중대 위법 사안이라며 수사를 촉구했고,
02:59조국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사채업자 후보는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3:04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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