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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AI 기반의 '무인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여름철 하천 고립 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이번 시스템은 드론이 거점에서 스스로 이륙해 하천 내 보행자를 식별하고 실시간 대피 방송을 송출하는 원격 제어 방식을 채택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합니다.

안양시는 오늘(3일) 오전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인근에서 최대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 비행 드론의 이·착륙과 보행자 식별 계도 방송 시연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시는 드론 통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해 하천뿐만 아니라 산림 등 재난 취약 지역 전반으로 모니터링 체계를 확대하고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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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양시가 AI 기반의 무인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00:05여름철 하천 고립사고 예방과 재난 등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00:10드론이 스스로 일으켜 하천 내 보행자를 식별하고
00:13실시간 대피 방송을 송출하는 원격 제어 방식을 채택해
00:17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주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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