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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정세와 경제 영향,전문가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이 이란 방공망을 사실상 무력화했다고 밝혔는데 실제로는 미군 전투기가 격추됐다는 보도가 들어왔습니다. 단순한 사고입니까? 아니면 정말로 미군 전력상 문제가 생겼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성일광]
방공망을 완벽히 제거하기는 힘듭니다. 거의 다 제거한 건 맞죠. 지금까지 추격 혹은 추락사건이 없었기 때문에 다만 이란이 계속해서 남아 있는 방공망으로 이스라엘 전투기도 공격한 적이 없고요. 이스라엘 전투기도 공격을 받고 피한 적이 있습니다. 3월 초쯤에서. 그리고 이번에는 미국 전투기 2대가 요격당한 거죠. 격추당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구출이 된 것 같고 한 사람이 실종돼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한 번도 없었던 일이 일어난 것은 아마도 미군이 작전중에 방심한 것이 아닌가. 이란의 방공망이 다 무너졌기 때문에 저공비행을 했을 수도 있고요. 이런 것들이 이번 격추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수색 작전이 진행 중인데 전장에서의 사건 하나가 정치 외교판을 뒤흔들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란이 탈출한 미군 조종사를 생포하면 거액의 보상을 해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어요. 이란 입장에서는 만약에 생포하면 보여주기식으로도 굉장히 여론전 심리전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성일광]
그렇죠. 미국으로서는 곤란한 지경입니다. 만약 미군이 먼저 위치를 파악하고 구출하지 못한다면 이란이 먼저 병사의 신병을 만약에 확보한다면 협상카드로 쓸 수 있고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좋은 카드죠, 이란 입장에서.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란과 협상을 하는 중에 이런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어찌 보면 악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도 지금 실종자 병사를 찾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고요. 반대로 이란은 협상카드로 이용하기 위해서 신병...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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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 정세와 그에 따른 경제 영향,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5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11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2네, 반갑습니다.
00:13네, 미국이 이란 방공망을 사실상 무력화했다라고 밝혔는데, 실제로는 미군 전투기가 격추됐다는 보도가 들어왔습니다.
00:23이게 단순한 사고입니까? 아니면 정말로 미군 전력상에 문제가 생겼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0:28네, 반공망이 완벽히 제거하기는 힘듭니다. 거의 다 제거한 건 맞죠.
00:35지금까지 추격 혹은 추락 사건이 없었기 때문에 다만 이제 이란이 계속해서 남아있는 반공망으로 이스라엘 전투기도 사실 공격한 적이 있고요.
00:47이스라엘 전투기도 사실 공격을 받고 피한 적이 있습니다. 3월 초쯤에서.
00:51그리고 이번에는 아마 미국 전투기 두 대가 지금 추격을, 그다음에 요격을 당한 거죠.
01:00격추를 당했습니다.
01:01그래서 지금 상황은 두 사람은 일단 구출이 된 것 같고, 한 사람이 지금 실종돼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1:09다만 이렇게 한 번도 없었던 일이 일어난 것은 아마도 조금 미군이 작전 중에 방심한 것이 아닌가.
01:16이란의 반공망이 다 무너졌기 때문에 조금 저공 비행을 했을 수도 있고요.
01:21이런 것들이 지금 아마 이번 격추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01:26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수색 작전이 진행 중인데, 이게 전장에서의 사건 하나가 또 정치 외교판에 뒤흔들 수 있는 변수가 될
01:36수 있지 않겠습니까?
01:37이란이 탈출한 미군 조종사를 생포하면 거액의 보상을 해주겠다, 이런 조건을 내걸었어요.
01:44이게 이란 입장에서는 만약에 생포를 하게 된다면 보여주기 식으로도 굉장히 여론전이든 심리전이든 우위에 설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까?
01:53그렇죠. 상당히 미국으로서는 곤란한 지경입니다.
01:56만약 일단 미군이 먼저 위치를 파악하고 생존, 즉 구출하지 못한다면, 이란이 먼저 일단 지금 이 병사를 만약에 확보를 한다면, 심리전을
02:09확보한다면 사실 이건 협상 카드로 쓸 수도 있고,
02:12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카드죠, 이란 입장에서.
02:16그렇기 때문에 터무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과 협상을 하고 있는 중에 이런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02:22어찌 보면 악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2:25그래서 미국도 지금 병사, 지금 실종적 병사를 찾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고요.
02:35반대로 이란은 또 자기들의 어떤 협상 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 지금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서 최대한 지금 빨리 작전을 하고 있는 그런
02:45모습입니다.
02:46이란의 지금 실제 남아있는 전력 상태, 앞서도 잠시 언급을 하셨지만,
02:52이란에서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긴 합니다만, 우리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다.
02:57숨겨둔 무기가 있다. 이 숨겨둔 무기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곳에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3:02신빙성 있는 이야기입니까?
03:03그렇죠. 숨겨진 무기라는 것은 이란이 전쟁 초기부터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03:07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초기에 쓰고 있는 무기는 구식이다.
03:11오래된 무기를 먼저 차려차려 쓰고 있다.
03:14그리고 우리가 기회가 오면, 그리고 이 전쟁을 길게 끌고 가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전쟁 말미나 아니면 필요할 때 최신 무기를
03:24쓰겠다고 여러 차례 경고한 바 있고요.
03:27이미 언론에서 많이 보도된 것처럼 이란은 이미 지하 거의 무기 시설을 비축해 놓은 도시가 있습니다.
03:35그러니까 무기 도시가 있어요.
03:37그렇기 때문에 지하 깊이 한 500m 이상, 깊게 지금 만들어 놓은 것 같고요.
03:44그래서 벙커버스터가 사용이 돼도 사실 완전히 파괴하기는 좀 어려운,
03:49그런 도시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이란 측에서 얘기하고 있고,
03:52실제 지금 미국에서도 여전히 이란의 어떤 전략 시설, 전략 무기가 조금은 남아있다.
03:59많이 남아있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어요.
04:01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처럼 이란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80%, 90% 완전히 제거했다.
04:10그렇게 보기에는 좀 어려운 보입니다.
04:12그 지하에 있는 것들은 미국의 어떤 위성 기술이랄까요?
04:16그런 것들로 감시하는 게 어렵습니까?
04:19찾을 수는 있겠죠. 찾을 수는 있는데 그것을 타격할 수 있는 수단이
04:23벙커버스터를 써도 500m 이상 깊이 들어가면 사실 완파하기는 사실 힘들다.
04:29그것도 콘크리트 벽으로 아주 견고하게 지워놨다면 사실 좀 파괴하기가 어렵다.
04:34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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