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전쟁 들어 건건히 부딪히고 있는 미국과 프랑스, 트럼프 대통령이 단단히 화가 났나 봅니다.
00:07사실 9년 전 첫 만남부터 마크롱 대통령의 손이 하얗게 될 정도로 꽉 잡을 만큼 두 사람 신경전을 이어 왔는데요.
00:15오늘은 마크롱 대통령이 과거 아내와 버렸던 신랑이를 언급하며 아직도 부인한테 맞고 회복 중이라고 조롱했습니다.
00:24이어서 백승연 기자입니다.
00:28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00:30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배를 보내달라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밝히더니 돌연 1년 전 사건을 언급합니다.
00:55지난해 화제가 됐던 전용기에서 나오는 도중 영구인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치는 듯한 장면을 다시 소환하며 사실상 조롱한 겁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프랑스어 억양을 흉내내며 비아냥거리기도 했습니다.
01:22마크롱 대통령은 대답할 가치도 없다고 응수했습니다.
01:29야엘 브라운피베 프랑스 국회의장은 전장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와중에 타인을 조롱하는 건 대통령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1:56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1:57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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