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유엔총회는 유독 해프닝이 많습니다.
00:0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다급하게 전화를 거는데요.
00:07상대는 트럼프 대통령이었습니다.
00:10무슨 일일까요? 장하연 기자입니다.
00:14미국 뉴욕 시내 교차로 앞.
00:17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로 통제로 길을 건너지 못합니다.
00:21그러자 휴대전화를 꺼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겁니다.
00:42현지시가 그제 오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찾은 마크롱 대통령이
00:47트럼프 대통령 이동에 따른 교통 통제로 발이 묶인 겁니다.
00:51결국 마크롱 대통령 일행은 프랑스 대사관까지 30분을 걸어서 가야 했습니다.
00:57트럼프 대통령도 난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01:01아내 멜라니아 여사와 손을 잡고 유엔 본부의 입장에 에스컬레이터에 올랐는데
01:05갑자기 덜컹거리며 에스컬레이터가 멈춘 겁니다.
01:09당황한 멜라니아 여사가 놀란 듯 뒤를 돌아봤고
01:12이내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갑니다.
01:16뒤따르던 트럼프 대통령은 어색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01:19총회 연설에서도 프롬프터가 고장나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1:25트럼프 대통령은 당황한 듯 입맛을 다시며
01:27서류를 뒤적거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01:30그러면서 뼈 있는 농담으로 유엔의 운영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1:57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04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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