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마니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베트남에 도착한 직후 전용기 출입구 안쪽에서 부인 브리지트 여사에게 얼굴을 맞는 장변이 포착돼 갖가지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00:12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 장난쳤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0:16한상욱 기자입니다.
00:20현지 시각 25일 밤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프랑스 대통령 전용기가 도착합니다.
00:26출입문이 열리고 안에 서있던 마크롱 대통령의 옆모습이 보입니다.
00:32곧이어 마크롱 대통령이 몸을 돌린 방향에서 빨간 소매에 팔이 나오더니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쳐냅니다.
00:40카메라를 의식한 마크롱 대통령은 태연한 척 혼인사를 하며 웃음을 지어 보인 뒤 병색하고 곧바로 전용기 내부로 들어갑니다.
00:49잠시 뒤 마크롱 대통령이 다시 전용기 출입문 앞에 나타나고 그 뒤를 따라 빨간 소매의 주인공 브리지트 여사가 등장합니다.
00:59브리지트 여사는 처음엔 웃지만 이내 표정이 굳어지고 마크롱 대통령이 내민 오른팔도 무시합니다.
01:06이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도롱 댓글과 함께 여러 추측을 낳았습니다.
01:13추측이 난무하자 마크롱 대통령 본인이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01:17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키우행 2차 안에서 코를 푼 휴지를 치웠다가 코카인을 숨겼다는 루머가 돈점도 거론하며
01:39이제는 아내와 부부상을 했다고 한다며 이건 사실이 아니니 모두 진정하고 뉴스의 본질에 더 집중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1:49YTN 한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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