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사건의 단서는 젓가락이 흉기.
00:03저희 채널A의 단독 취재 내용인데요.
00:06국내에서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09영상부터 보시죠.
00:12차량을 향해 걸어오는 한 남성.
00:14뒷문을 열더니 안에 있는 사람에게 마구 주목을 휘두릅니다.
00:18운전석에 있던 사람이 내리자 쫓아가 또다시 폭력을 행사합니다.
00:23막무가내입니다.
00:24피해자가 몸을 피하려 하지만 무차별 공격 앞에서는 속수무책.
00:28얼굴 가격당한 남자가 쓰러지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00:36놀라서 도망치는 사람들을 쫓아가더니 이번에 식당에서 들고 온 젓가락으로 쓰러져 있는 남성의 얼굴을 공격합니다.
00:44공격을 받은 피해자는 중환자실로 옮겨진 상태.
00:47신경이 크게 손상돼서 실명 위험이 있는 상태입니다.
00:51과연 이 남자는 누굴까요?
00:54중국인이에요.
00:55중국인이고 피해자들은 우리 한국인들이고
01:00중국인이 이렇게 막무가내로 범행을 저지르고
01:04눈을 찌른 거죠.
01:06그래서 실명의 위험에 있다라는 거고
01:09자기를 비웃는다라고 혼자 착각을 한 상황이에요.
01:14우리 한국인 피해자 입장에서는 갑자기 봉변을 당한 상황입니다.
01:17그러니까요.
01:18공포를 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01:20가장 공포를 주는 게 뾰족한 걸로 눈을 찌르는 거거든요.
01:24그러니까 주먹이나 다른 둥귀를 맞게 되면 치료가 되는데 이걸로 눈은 사실은 회복되기가 어렵습니다.
01:31이 사람 조폭이에요? 뭐예요? 왜 그런 거예요?
01:32그러니까요. 그게 지금 조금 의문스러운 부분인데 저 정도라고 하면 상당히 위험한 사람인데
01:39아직까지 저 사람이 조폭인지 어떤지는 확인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01:43공격 방식으로 봐서는 매우 잔인한 방식을 취하는 거 봐서는 의심성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1:50네. 지금 일단은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시킨 상태예요?
01:57젓가락이 특수한 무기이기 때문에 특수상해입니다. 실명까지.
02:02이 사람의 심리를 보면 그냥 사실은 한국인 피해자들은 즐겁게 식사하고 있는데
02:11자기를 비웃는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02:13그게 싫은 거죠. 그게 싫었다고 본인이 얘기하지만 실제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02:18왜냐하면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02:21말하자면 중국에서 청부폭력을 받은 어떤 범죄자들이 일부러 술을 먹고
02:27너나 비웃는 거 시비 걸어서 공격하고 그냥 약간의 상해로 처벌받고 나오는
02:34그런 유형의 어떤 청부폭력범들도 있거든요.
02:37영화에서 많이 소재로 쓰여 있죠.
02:38많이 소재로 쓰여 있죠.
02:39그러니까 경찰에서는 면밀히 동기라든가 어떤 금전 이동 관계를 정확히 살펴야 되는데
02:45문제는 중국에서 온 사람은 금전 이동 관계를 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02:50그러네요.
02:50그래서 이런 이중으로 수사해야 됩니다. 경찰이.
02:53그러니까 그런 청부폭력인지 아니면 실제로 감정이 산 건지 구분을 해야 되거든요.
02:59이 상태가 지금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경찰을 믿습니다.
03:02한국인을 건들면 다시는 사회의 빛을 보지 못한다는 심정으로 철저하게 수사하고 강하게 처벌해야 할 겁니다.
03:10배성원 반장님과 함께 세 가지 사건 풀어봤습니다.
03:12반장님 감사합니다.
03: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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