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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관련해서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두 분 모시고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했던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오늘 18분간 이어졌는데요. 주요 내용부터 먼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전 선언이 있을 것이다, 셀프 승리 선언이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전망이 나왔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나 종전 선언은 나오지 않았거든요. 일단 두 분 어떻게 연설 들으셨는지 평가를 해 주시죠.

[성일광]
일단 기대감은 조금은 있었습니다. 다른 얘기를 기대를 했었는데 예를 들어서 종전을 빨리하겠다든지 아니면 구체적인 종전 날짜, 시한 이런 것들을 예상을 했었는데 전혀 그런 것들은 없었고 그냥 어저께 했던 얘기, 5개 우리가 이란을 압박해서 우리가 얻어낸 성과, 거기에 대해서 공군과 해군을 다 궤멸시켰다, 그리고 탄도미사일 다 궤멸시켰다. 그리고 핵시설 불능화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든지 전쟁을 끝내고 나갈 명분을 만들었다라는 사실이고 이거 정리한 것밖에 없죠. 그외에는 다른 새로운 내용들은 없었기 때문에. 다만 그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후에 나가겠다고 하는데 일방적으로 나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냐, 하나도 해결 안 되고 그냥 나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전혀 지금 희망적인 내용은 별로 없었다, 그렇게 봅니다.


위원님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개괄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죠.

[조한범]
일단 나쁘게 보면 유가 급등하듯이 종전 선언 없다. 그러나 좋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발언은 빨리 끝내겠다는 거예요. 발전소를 때리든 하르그섬을 때리든 석기시대로 돌려놓든. 그러니까 빨리 항복하고 도장을 찍어라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얘기는 기존의 흐름을 이어간다, 그리고 2~3주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그러면 2~3주 후에는 사실상 마무리하는 수순으로, 도장을 찍든 안 찍든 현재의 화법으로 봐서는 2~3주 내에는 끝내겠다. 그냥 내가 나오든지 아니면 이란이 내가 원하는 대로 도장을 찍든지. 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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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 사태 관련해서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두 분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0네, 전 세계가 주목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오늘 18분간 이어졌는데요.
00:17주요 내용부터 먼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1네, 종전 선언이 있을 것이다, 셀프 승리 선언이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전망이 나왔었는데
00:57구체적인 내용이나 종전 선언은 나오지 않았거든요.
01:01일단 두 분 어떻게 연설을 들으셨는지 좀 평가를 해주시죠.
01:04일단 기대감은 조금은 있었습니다.
01:06좀 다른 얘기를 기대를 했었는데 예를 들어서 종전을 좀 빨리 하겠다든지 아니면 구체적인 종전, 날짜, 시한 이런 것들을 예상을 했었는데
01:17전혀 그런 것들은 없었고 그냥 어저께 했던 얘기, 다섯 개.
01:22우리가 이란에서 지금 이란을 압박해서 우리가 얻어낸 성과, 거기에 대해서 공군과 해군을 다 괴멸시켰다.
01:29그리고 탄도미사일을 다 괴멸시켰다.
01:32그리고 핵시설을 분노가 했다.
01:34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든지 전쟁을 끝내고 나갈 명분을 만들었다라는 사실 이거 정리한 것밖에 없죠.
01:41그 외에는 다른 새로운 내용들은 없었기 때문에 다만 그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2, 3주 후에 나가겠다고 하는데
01:50일방적으로 나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냐.
01:54하나도 해결이 안 되고 그냥 나가는 거잖아요.
01:57그러니까 전혀 지금 희망적인 내용은 별로 없었다.
01:59그렇게 봅니다.
02:00우리 위원님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02개괄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시죠.
02:03일단은 이제 나쁘게 보면 육과 급등하듯이 종전선언 없다.
02:12그러나 좋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발언은 빨리 끝내겠다는 거예요.
02:18발전소를 때리든 하루소를 때리든 서킷에서 돌려놓든 그러니까 빨리 항복하고 도장을 찍어라라는 거거든요.
02:26그러니까 이번 얘기는 기존의 흐름을 이어간다.
02:31그리고 2, 3주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02:34그럼 2, 3주 후에는 사실상 마무리하는 수순으로 도장을 찍든 안 찍든 현재 화법으로 봐서는 2, 3주에는 끝내겠다.
02:43그냥 내가 나오든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데 도장을 찍든지 만일에 안 한다면 더 강력한 2, 3주 타격을 하겠다.
02:51이렇게 보니까 결국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거다.
02:55그러니까 원했던 대답이 없다라기보다는 기존의 입장에 차이가 없다.
02:59그리고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가능성을 볼 수 있는 대목이죠.
03:04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연설을 들어보면 대부분 전쟁의 정당성이라든지 성과를 좀 강조하지 않았나 싶거든요.
03:13동맹국들을 돕기 위해서 미국이 이란에 있다고 했는데 이것도 결국 전쟁의 명분을 설명한 거라고 봐야 될까요?
03:20그렇죠.
03:20동맹국들이 상당히 이란의 공격에 놓여 있었는데 나름대로 우리가 사도와 패트리어트 배치해서 많이 잘 막아줬다.
03:29그리고 끝까지 막아주겠다.
03:30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요.
03:32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실기하고 있는 게 호르몬 재협이 그러면 나가면 열릴 것인가.
03:39이라는 지금 호르몬 재협을 개방할 뜻이 없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거 나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겠다.
03:46열리든지 말든지 필요한 사람들이 알아서 풀어라 그러고 나가는 거잖아요.
03:50그러면 호르몬 재협은 사실 남은 가장 시급한 사람들, 시급한 국가들만 지금 남아서 해결해야 될 문제로 남은 거예요.
03:58본인이 문제를 만들고 이제 우리가 남아서 원유를 가져와야 되는 국가들만 지금 남아서 이란과 협상을 해야 된단 말이죠.
04:06왜냐하면 이란은 제 생각에 이거를 걷어들일 생각이 없어요.
04:10호르몬 재협을 끝까지 가져갈 거고요.
04:12통제력 가져가고 그다음에 통과세 받겠다고 계속 주장할 거기 때문에 이건 상당히 큰 외교적 문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
04:21그러면서 이제 또 오바마 전 대통령을 콕 집어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4:25이전 정부와의 핵협상을 언급하면서 그 협상이 아마도 지속이 됐다면 이란은 벌써 핵무기를 가졌을 것이다.
04:33이렇게 언급을 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36그분이 맞는 말 별로 잘 안 하죠. 그게 틀린 얘기입니다.
04:402015년에 JCPO의 핵합의는 뭐냐면 이란의 평화적인 우라늄 농축 3.75%까지 이거거든요.
04:48그러니까 우라늄을 90% 순도까지 농축하지 않으면 핵물질이 아닙니다.
04:5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3.7% 하는 것도 불만이었거든요.
04:59그 능력이 있으면 언젠가 고농축한다니까 그걸 제거하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2기 때 합의를 깼거든요.
05:09그때는 사실은 이란의 온건파, 로아니 대통령이었어요.
05:14온건파한테 합의를 깼습니다.
05:16그런데 이란이 좀 기다렸어요. 왜 깨고 나가니?
05:19그러니까 미국이 돌아오지 않으니까 그때부터 알았어.
05:22우리 농축한다? 그래서 농축을 더 하기 시작한 거예요.
05:26이 5도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적인 농축 권한까지도 제거하려고 했기 때문에 시작된 거지
05:34오바마 대통령 합의는 나쁜 합의가 아니었어요.
05:38지금 핵의 위기를 만든 건 트럼프 대통령이에요.
05:41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평화로웠던 호르몬 세업을 분쟁적으로 만들어놓고
05:46니들에 알아서 해하고 나간다? 정말 무책임한 거죠.
05:52결국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초한 일이라고 평가를 하시는 거잖아요.
05:57지금 본인이 상황을 악화시킨 거예요. 이스라엘이.
06:00그러니까 완전히 화건을 없애겠다는 과역이 여기까지 문제를 가져온 거고
06:04또 하나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06:08우리가 막지 않았으면 이란 며칠 내로 핵무기 만들었다.
06:11그것도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요.
06:1390%까지 순도 올리는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리고
06:16이 90% 핵물질이 있더라도 기폭장치를 결합을 해서 만들어야 되는 거고
06:21결합해서 터뜨려 봐야 되는 거고
06:23핵탄두를 만들어야 되는 거고
06:24핵실험해 봐야 되는 거고 ICBM 이런 게 다 없거든요.
06:29그런데 지금 갑자기 긴급한 상황이라고 가정을 하고
06:33전쟁을 만들어 놓고 상황을 지금 꼬이게 만들어 놓은 다음에
06:36지금 발뺴겠다는 거 아니에요.
06:38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무책임한 전형적인 사람이라고 볼 수가 있죠.
06:42트럼프 대통령인데 2, 3주 뒤에는 어떤 방식으로도
06:46그러니까 전쟁을 끝내겠다라는 말로 아까 위원님께서 얘기를 해주셨는데
06:50그렇게 된다면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라고 했잖아요.
06:54이란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거다라는 건데
06:56이렇게 엄포를 놓고 압박을 이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07:00저는 두 가지로 봅니다.
07:01아직도 협상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어요.
07:04미국 측에서?
07:05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도 협상을 통해서
07:07호르무즈 해협이 지금 봉쇄된 걸 풀려고 하는 노력일 것 같아요.
07:11그러려면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또 압박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07:14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나름대로 자제해왔는데
07:19만약 기다리고 있는 협상이 잘 안 되면
07:22나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이란에 있는 기관 시설
07:25그다음에 인프라 다 공격하겠다.
07:28이렇게 압박을 하는 것인데
07:29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은 번지를 잘못 짚고 있죠.
07:34이란은 지금 협상할 생각이 없습니다.
07:36협상할 생각이 없고 파키스탄 통해서
07:38또 파키스탄 장관이 중국 가서 얘기했고
07:41중국으로부터 이란을 좀 압박해달라고 또 협조 이런 걸 했지만
07:45지금 이란은 사실 자기들이 얘기한 다섯 가지 조건
07:49이거를 들어주지 않으면 휴전 없고
07:53호르무즈 해협 개방 안 하겠다는 게 입장이에요.
07:56그래서 훨씬 더 강경한 입장이기 때문에
07:58사실상 저는 협상은 거의 어렵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8:03우리 위원님 생각은 어떠세요?
08:05지금 어쨌든 2, 3주 동안 전례 없는 공격을 가하겠다.
08:10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
08:12이 의미 자체는 글쎄요.
08:14발전소, 핵심 인프라 이런 것들을 공격해서
08:16정전도 될 것이며 에너지 수급이 굉장히 막힐 텐데
08:20이 의미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8:22위원님.
08:2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말이 앞뒤 말이 안 맞죠.
08:2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고통스러운 건 유가 때문이거든요.
08:30이란의 정유시설, 채굴시설, 석유시설을 때리면
08:33유가가 오를까요? 내려갈까요?
08:36더 올라가죠.
08:37그다음에 이란의 발전소를 때리면
08:39이란이 석유 채굴할 때 손으로 파내나요?
08:41전기를 파내잖아요.
08:43그럼 유가는 더 오르게 돼 있어요.
08:45아마 200불 넘어갈 거예요.
08:47제 얘기가 상황이 되면.
08:49그러면 지금 유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트럼프가
08:52유가를 더 올리는 일을 한다고요?
08:54그러니까 지금 뭐냐 하면
08:55니네들 하르그 섬이든 이란 석유의 90% 장악하는
08:59우리가 장악하면 니네들 숨통을 조이는 거야?
09:04그다음에 니네들 석기시를 만들 거야?
09:06그러면 니네들 고통스럽지?
09:08협상에 나와야지.
09:09그러니까 2, 3주 내에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건
09:12본인이 원하는 종전 조건에 이란이 사인하는 겁니다.
09:17그걸 위해서 여러 가지 압박.
09:18항공모함도 추가 배치하고 해병대도 보내고
09:21그다음에 지금 저러 가지 압박도 하는 거고.
09:24이란이 그러면 그렇게 나올까요?
09:26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
09:27이란의 입장에서는
09:28지금 이렇게 일방적으로 맞은 상황에서
09:31트럼프가 원하는 도장을 찍을 수는 없죠.
09:33그런데 지금 폐지시키한 대통령도 얘기를 내놨고
09:37여러 가지를 종합해보면 이란도 하고 싶어해요.
09:40그러나 내가 완벽하게 졌다라는 그림은 안 나와야 되는 거죠.
09:44내가 이겼다.
09:45우리가 저항해서 이겼다.
09:46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이겼다.
09:48이 그림이 상호 필요한 거거든요.
09:49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빨리 끝내갔다는 조급함을 덜어내는 것뿐이고
09:54이란은 숨기고 있는 것뿐이에요.
09:56이란도 상황이 좋지 않아요.
09:58지금 뭐 끝까지 간다?
09:59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호르무제업에서 돈을 받고 있잖아요.
10:03앞으로도 받겠다는 거잖아요.
10:05앞으로 못 받아요.
10:06왜냐하면 저기는 자유항행 지역이고 이란이 해군역에 없는데 어떻게 그걸 막습니까?
10:11지금 아라거치 장관이 정확히 말했거든요.
10:14전쟁 중이니까 우리가 받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
10:17전쟁이 끝나면 받을 수 있는 근거도 없거든요.
10:20능력도 없고.
10:21전 세계를 저거로 만드나요?
10:22그러니까 이란도 저것도 압박하자다.
10:24세계에 대한.
10:25일단은 급한 현금도 있지만.
10:27그러니까 지금 보면 2, 3주 내에 양측이 애매한 합의 조항이라도 만들면 되지만
10:33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압박하는 거고
10:35지금 업법으로 봐서는 아니면 그냥 나오겠다.
10:39이 둘 중에 하나로 보여지는 거죠.
10:42협상을 위한 좀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인데
10:45사실 공격 시한을 2, 3주로 이렇게 제시를 한 것은
10:49지상군 투입이 사실상 이뤄지지 않을 거다 이런 분석도 나오는 것 같고
10:53만약 2, 3주 그렇게 공격을 이어간다면
10:55애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4주에서 6주는 훌쩍 넘어가는 것 아닌가요?
10:59그렇죠.
10:59더 길어졌죠.
11:00사실 6주라면 4월 초 지금 6, 7, 8 이 정도에 대해서 끝나야
11:05되는 거거든요.
11:06그래서 기한은 더 늘어났고
11:09이제 남은 건 그냥 전투기를 통해서 이란의 기관시설을 때리고
11:16그냥 나갈 것인가?
11:18아니면 2, 3주면 상당히 긴 시간이거든요.
11:21그러면 지금까지 계속 우리가 얘기해왔던
11:23하르그솜,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도서
11:26이것들에 대한 어떤 군사 작전
11:28그거 완전히 이 생각을 버렸을까요?
11:31아니면 아직도 만지작거리고 있을까요?
11:33저는 그게 지금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고 봅니다.
11:35왜냐하면 전략 자산을 계속 배치하고 있고
11:37말씀드린 것처럼 이거는 협상에 필요한 압박용일 수도 있지만
11:41만약에 협상이 다시 또 명확하게 결렬된다면
11:45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저희가 예상하기가 어렵잖아요.
11:49그렇다면 배제하기는 어렵다.
11:52그렇게 보고 있는 거죠.
11:53그런데 2, 3주 동안 공격을 하고
11:55그래도 협상을 안 하면 우리는 나가겠다.
11:58이 자체가 그러면 협상이 안 돼도 괜찮다.
12:01이런 전제가 아니겠습니까?
12:02그럴 수도 있죠.
12:03그럴 수도 있습니다.
12:04협상이 안 돼도 나갈 수 있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12:07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은
12:10그러면 지금 배치 중인 전략 자산은 왜 배치하는지
12:14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
12:15계속 배치를 하고 있고
12:17그러면 아무것도 되지 않은 협상이
12:20아무것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나간다.
12:22트럼프 대통령은 말만 따라 나갈 수는 있지만
12:25또 트럼프 대통령은 2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12:28예를 들어서 이번 주말에 아니면 다음 주 초에
12:31더 이상 일하는 협상은 의미가 없구나.
12:34확실히 판명이 된다면
12:35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할 것이자는 거죠.
12:38결단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12:40그냥 말씀드린 대로 이스라엘과 함께 기간시설만 계속 때리고
12:45험악함 아니지만
12:46이란을 석기 시대도 되돌리는 걸로 만족할 것인지
12:49아니면 지금까지 준비해왔던 어떤 군사 작전
12:53이 카드를 또 생각을 할지
12:55저희가 판단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죠.
12:5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13:00오늘 그 연설에서 새로운 내용을 발표하진 않았고
13:03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는데
13:05그래도 이렇게 대국민 연설을 하면서 메시지를 냈다는 건
13:10세계 경제가 받은 충격이라든지 악화는 여론을 의식해서 한 걸까요?
13:15거꾸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조급함으로 보여져요.
13:19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사실은.
13:21기존의 입장을.
13:23그러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를 보든지
13:26초기의 목표, 정권교체라는 목표는 달성이 안 된다고 판단한 것 같고
13:31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얘기는 자기들이 목표를 달성했다는 거 아니에요?
13:39근접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13:41그리고 2, 3주 더 하겠다는 거고
13:43그렇다고 하면 사실은 시장의 반응은 너무 기대를 과도하게 잡았던 거지
13:48사실은 방점을 2, 3주에 두면
13:53저 2, 3주라는 말은 계속 반복되거든요.
13:55그리고 처음에 얘기했던 4주, 5주랑도 같은 시기고
13:58그리고 실제로 미국 내 분위기를 봤을 때
14:01지금 유가가 WTI 서부 텍사스 원유가 지난해 12월 55불이었거든요.
14:07지금 100불이면 2배거든요.
14:08그 다음에 지지율은 33%
14:11이거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14:16거기다 경제 지지율은 29%예요.
14:19바이든도 최저가 32%였거든요.
14:21그러니까 바이든 보다 강점이 있던 경제도 지금 무너지고 있는 거거든요.
14:25그 다음에 지금 2천억불 추가 의회에 요청한 예산도
14:28통과 가능성이 불투명해요.
14:31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더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14:36어려운 상황이니까 지금 시장 반응이 이번에 끝내고 나온다
14:40기대했던 게 좀 과도했던 것뿐이지
14:42큰 흐름으로 보면 끝내는 쪽의 메시지는 분명히 줬다.
14:46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예상외로 다르게 가는 거죠.
14:50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가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14:53사실은 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줬어야 된다.
14:58그 부분 2, 3주라는 부분은 좀 애매하게 얘기를 함으로써
15:01시장의 판단에 좀 혼돈이 있는 것 같다.
15:03그러나 저는 2, 3주 후에는 끝낼 생각을 일단 얘기했다.
15:07그 사이에 돌발 변수가 없다면 그렇게 보고 있죠.
15:09그러니까 2, 3주 뒤에 그러면 무조건 끝낸다라는 전제가 있으면
15:12뭐 아무 성과도 없이 끝내게 된다면
15:16트럼프 대통령 결과적으로 얻게 되는 게 뭔가요?
15:18그러니까 지금 2, 3주 동안 최대한 석기시대를 돌려놓겠다는 게 목표인 겁니다.
15:23그 자체가?
15:24그렇죠. 그러니까 석기시대를 돌려놓다는 얘기는
15:27이란의 미사일과 핵 능력을 완전히 제거하겠다.
15:31그런데 하나가 단서가 또 남죠.
15:33필요 시에는 또 공습한다.
15:34이 조건이겠죠.
15:36그러니까 초기에 함인의 일을 제거했던 데에서 드러나는 건 뭐냐?
15:42정권 근처 목표는 분명히 있다.
15:44그다음에 그랬잖아요.
15:45무조건 항복해라.
15:46아니, 핵 협상하라는데 왜 무조건 항복을 합니까?
15:48핵만 협상하면 되는 거지.
15:49차기 지도부는 내가 정한다.
15:51이 그림이 안 그려지는 거죠.
15:53그리고 이란이 호르무세 봉쇄 주변국의 인질화라는 카드로
15:58미국을 압박하니까 지금 빠져나오려고 하는 거죠.
16:02왜 이런 걸 알 수가 있냐면
16:03지금 항모도 이제서 급화되거든요.
16:07준비가 돼 있었어야죠.
16:09가는데 몇 주 걸립니다.
16:10그다음에 해병대도 미리 가 있었어야죠.
16:13전쟁이 안 풀리니까 지금 움직이고 있잖아요.
16:15그러니까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측면도 여러 군데에서 나오거든요.
16:19또 하나는 어제 그저께 공개했죠.
16:23트럼프 대통령이 이스판에 있는 이란의 탄약거를 공개하면서
16:27우주에서도 보인다고 30초간 보여줬잖아요.
16:30이게 말이 안 되죠.
16:31그렇게 중요한 시설을 왜 전쟁 초기에 안 때립니까?
16:34지금 때리는 거잖아요.
16:36이것도 뭐냐면 파악이 안 됐다는 얘기거든요.
16:39모두 사바가 살아있는데 죽었는데 지금 모르잖아요, 지금.
16:42그러니까 CIA, 모사드, 매직드인지 안 통하는 거죠.
16:44그렇게 보면 지금 모든 면에서 압박을 하는 그림은
16:49원래 계획에 없던 것들이 지금 움직이고 있다.
16:52원래대로 계획이 안 돌아간다는 거다.
16:54그리고 모든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의 불리한 상황으로
16:57이란이 좋은 건 아니죠.
16:59이란도 더 처절한 상황이지만
17:01어찌 됐건 이란이 무조건 항복할 거라고 판단했던 건 깨진 거고
17:06오히려 본인이 초조해지는 거죠.
17:08말씀드렸던 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초조함을 숨기지 않는 것뿐이고
17:11이란은 숨기고 있는 것뿐이죠.
17:13양쪽으로 딱 지금 끝내고 싶죠, 사실은.
17:15지금 이 연설 이후에 이란의 반응도 있었는데
17:19이스라엘 상대로 공습을 재개를 했습니다.
17:23이란을 압박하는 것에 대한 반발 성격이다라고 봐야 될 수 있을까요?
17:28뭐 그렇죠.
17:29그런데 이란은 계속해서 지금 공격을 해왔어요.
17:32지금까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고
17:35하루에 최소 대여섯 발 많게는 열 발씩 계속해서
17:40탄도미사일을 공격을 해왔기 때문에 특별한 건 아니고
17:42저는 대변인의 발언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17:46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미국이 항복하지 않거나
17:51후회,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17:54자기가 한 짓에 대한 어떤 이 전쟁에 대해서
17:58최종적으로 항복하거나 영구적인 후회를 하지 않는다면
18:01우리는 전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얘기했잖아요.
18:04그렇다면 저희들이 한번 생각해 봐야 될 게
18:07트럼프 대통령이 2주 후에 나갈지 3주 후에 나갈지
18:11일방적으로 휴전하고 나간다고 손치더라도
18:15과연 이란은 전쟁을 지속할 것인지
18:18전쟁을 중단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확신도 아직 없어요.
18:22저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항복 모르겠습니다.
18:26이란이 나가면 그걸 항복으로 간주할 것인지
18:27물론 이란이 무기를 내려놓을 가능성도 있지만
18:32상당히 지금 이란은 강경한 입장에서 계속해서
18:34미국과 협상도 안 되고
18:36그다음에 미국이 나가더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18:39어찌 보면 싸울 수도 있다는 그런 뉘앙스로
18:41지금 대변인이 말을 했단 말이죠.
18:43그래서 여기에 좀 주목을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8:45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 3주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18:52우리 이제 나갈게 종전이다 이렇게 해서 나간다고 하더라도
18:56이란이 어떻게 나올지 이거는 미지수다.
18:59아마 한쪽에서 계속 공격을 하면 그거는 어떻게 할 것이냐
19:02그거에 대한 문제가 좀 남아있는 것 같은데
19:04그런데 이게 어저께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좀 달랐던 것 같아요.
19:08어저께만 하더라도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셀프 종전을 할 것이다.
19:13그다음에 이란 대통령도 뭔가 대립은 무의미하다.
19:16이러면서 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 간의 대통령이
19:20뭔가 걔를 같이 하는 거 아니야.
19:22이런 분석이 있었는데
19:23이렇게 하루 만에 뭔가 이게 바뀐 거란 말이죠.
19:27지금 이란 대통령은 그대로인 겁니까?
19:29지금 어떤 겁니까? 어떤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19:30전문가들은 사실 바뀐 게 없다고 얘기하겠죠.
19:33사실 언론과 우리가 사실 기대치를 너무 높여놨다.
19:39사실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19:40사실 페데스키한 대통령은 지금
19:43이런 저런 여러 가지 공개 성안
19:46미국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안
19:48그리고 우리의 조건만 관철되면 휴진할 의사가 있다.
19:54여러 가지 좋은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지만
19:56사실 페데스키한 대통령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20:00아무것도.
20:02대통령으로서의 내각 장관들을 임명할 권한은 있지만
20:06지금 모든 중요한 정책 결정은
20:08최고 지도자가 할 수 있는 것이고
20:10최고 지도자가 지금 많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면
20:13그 최고 지도자를 지금 모시고 있는
20:16받들고 있는 혁명수비대 사령관들이 한단 말이에요.
20:19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계속해서
20:21저런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20:23어찌 보면 도대체 무수다마
20:27최고 지도자와 어떤 교감이 있어서 하는 것인지
20:29아니면 단독으로 그냥 독단적으로
20:32좀 있는 메시지를 내는 것인지 저희가 알 수 없고요.
20:34또 하나를 가정을 해보면 역할 분담을 하는 건가?
20:38너무나 강경 동선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40우리 이미지가, 이란의 이미지가 너무 안 좋다.
20:43우리도 협상을 원하고 있다.
20:45그렇기 때문에 어떤 화해의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20:48대통령을 이용하는 건가?
20:50아니면 이런 걸 이용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약간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20:55그렇게 하기 위해서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것인지
20:58저희가 사실 알 수는 없어요.
20:59그러나 분명한 것은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지금
21:02호르무즈 헤어 및 막혀 있는 봉쇄를 해제할 수도 없고요.
21:06전쟁 중단 권한도 없고요.
21:09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21:10이란 대통령은 그런 결정을 전혀 내릴 수 없는...
21:13전혀 내릴 권한이 없어요.
21:16그러니까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서 크게 그렇게 무게를 둘 필요가 없습니다.
21:22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면서
21:25이란과 협상 중임을 밝히긴 했었거든요.
21:28그럼 지금 단계에서 이란은 계속 항전 의지를 밝히기도 하고 있고
21:32물 밑에서는 어떤 논의가 지금 이뤄지고 있다고 보시나요?
21:35수도현 협상이 있다고 봐야죠.
21:38지금 만일에 미국이 공격을 안 하면 이란이 전쟁을 계속 지속할까요?
21:43할 수 없어요.
21:44지금 전쟁 양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했고 여기에 반격을 하는 게 이란이에요.
21:50먼저 이란이 상황을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보면.
21:54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발을 빼면 우리 끝났어라고 말하면
21:57이란이 계속해서 공격해서 전쟁을 확장한다?
22:00그럴 생각이 없어요. 능력도 없고.
22:03그럼 지금 답은 나왔어요.
22:04지금 혁명수비대가 말하는 건 뭐냐면
22:06모주타바가 이렇게 말했죠.
22:08취약한 제2전선을 형성하겠다.
22:10그 다음에 이라크에 있는 미국 여기자가 납치당했어요.
22:15그 다음에 갑자기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을 공격하겠다고 말했어요.
22:20이건 뭐냐? 그림자 전쟁을 하겠다는 겁니다.
22:22테러.
22:23그 다음에 비대칭.
22:24이란의 비대칭.
22:26주체와 원점이 불분명한 공격으로 미국을 고통스럽게 하겠다는 거거든요.
22:30예를 들어서 지금 이라크에서 납치된 여기자.
22:34이게 이제 관심사가 됩니다.
22:36그 다음에 지금 빅테크 기업들이 만일에 전 세계 지점이 얼마나 많습니까?
22:42몇 군데라도 테러나 피격을 당하게 되면
22:44이 기업들의 주가나 미국에 대한 경제 충격은 장난이 아니거든요.
22:48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뭐냐면
22:49그래서 우리는 영원히 싸웁니다.
22:51이건 아니에요.
22:52니들이 공격 안 하면 우리도 안 한다는 입장이 돼 있습니다.
22:55그러나 니들이 원하는 항복은 우리는 안 한다.
22:58그리고 폐지시키안 대통령이 권한은 없지만
23:01그럼 혁명수비대나 모주타버가 완전히 다른 견해를 낸다?
23:05이게 가능하겠어요?
23:06제거당하는데.
23:07그러니까 혁명수비대나 모주타버는 강경한 입장을 견제하지만
23:10아라그치 외무장관이나 지금 폐지시키안은
23:14비교적 온건한 입장에서 지금 우리가 항복한다는 아니죠.
23:18협상의 의지를 내보이고 있는 겁니다.
23:20그러니까 니들이 공격 안 하면 우리도 안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거든요.
23:23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은 이란도 끝내고 싶다.
23:28그리고 혁명수비대나 아무리 강경해도 계속 싸울 수 없다는 걸 본인들이 알고 있거든요.
23:32또 하나는 지금 이란 국민들이 조용히 있지만
23:35지금 버티고 있는 것뿐이지 조금 지금 참고 있거든요.
23:40미국도 이스라엘도 싫지만 더 싫은 건 사실은 신정체제였거든요.
23:44그러니까 이란 내부 상황도 경제적인 상황이 아주 안 좋거든요.
23:48버티는 것뿐이지.
23:50그러니까 이란도 지금 쉬운 상황은 아니에요.
23:51이게 지금 충돌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23:54말씀하신 그 견해가 모두 사실이라면
23:57그럼 미국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23:59왜냐하면 단순히 일방적인 종전을 선언하고
24:03중동 지역에서 빠져나오더라도
24:05말씀하신 대로라면 미국에 대한 테러 위험도가 더 높아질 텐데
24:09그럼 이제 어떻게 출구 전략을 세워서 잘 마무리를 지어야 될까요?
24:13미국 입장에서.
24:14이란도 이 상황에서는 테러나 이런 바로 하지는 않을 거예요.
24:18시차를 둘 거예요.
24:20그러니까 일단은 빨리 전투를 끝내는 겁니다.
24:23그러니까 제가 보기엔 트럼프 대통령 방식은 무책임하지만
24:26일방적인 선언하고 발을 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24:29그런 다음에 이제 장기적인 협상을 하는 거죠.
24:32왜냐하면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가 어려우면 시간이 걸릴 거거든요.
24:37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을 빼는 게 무책임해 보이지만
24:41그것도 한 방법이다.
24:42그리고 전투가 완전히 중단되면 호르무세협 지금 봉쇄한다고
24:46이러는 강공판들이 얘기하지만 할 수가 없어요.
24:49국제적으로 불법이고 유엔이 인정 안 할 거고
24:52국제해사격으로 인정 안 할 거고
24:53중국도 자유통행을 요구하거든요.
24:56전쟁 중인 상황에서 압박하두고
24:58긴급한 선박대에 돈을 내지만
25:00장기적으로 톨게틀을 만들어서
25:02그럼 정말로 아랍에미리트가 원하는
25:04국제선단이 꾸려서 여기를 지킬 수도 있어요.
25:07그럼 여기에 대해서 공격을 하면 세계와 전쟁을 하는 거거든요.
25:10그러니까 사실은 제일 좋은 건
25:122, 3주 안에 양측이 애매하더라도
25:14서로 이겼다고 할 수 있는 합의안을 만드는 거고
25:16아니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25:19우리 이겼다고 발 빼는 것도
25:20가장 빠른 휴전이나 정전의 한 방법이 될 수가 있어요.
25:25네. 선생님 근데 연설 전에
25:27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이
25:29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25:33이란 정부는 즉각 아니다, 거짓이다
25:36이렇게 반박을 했는데
25:37어느 쪽의 말이 맞는 걸까요?
25:40이란의 지도자라고 했는지 대통령이라고 했는지
25:43지금 워딩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25:45어쨌든 어제 밤에 속보로 보도가 됐어요.
25:49근데 누군지 모릅니다.
25:52대통령은 이미 베저스키한 대통령이 있는 것이고
25:55새로운 지도자라는 것은 결국
25:57저희가 추측을 해보면
25:59추정을 해보면 누군가 대학 상대가 있긴 한데
26:02누군지 모르는 것이고
26:04지금까지 얘기됐던 사람은
26:07갈리바프 국회의장이죠.
26:08근데 국회의장이라고 지금 확실하게
26:10얘기를 해주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26:12누군가가 휴전을 제안했다고 하지만
26:16알 수가 없는 상황이고
26:19협상을 하고 있다니까 저희는 믿을 수밖에 없는데
26:22사실 협상 상대가 지금 누군지도 사실
26:24이란 내에서 확인도 안 되고 있고
26:26또 이란 외무부 쪽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26:28얘기하고 있고
26:29여러 가지 혼선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
26:31물론 충분히 그럴 수 있죠.
26:32수뇌부가 갑자기 전부 다 사망을 했고
26:34그다음에 수뇌부끼리도 지금 연락을 하는 게
26:37상당히 어려울 수 있어요.
26:39왜냐하면 계속해서 감청이 되고 있고
26:41그게 또 발각이 되면 또 암살 공격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26:44서로 간에 소통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26:47그렇기 때문에 이런 저런 혼선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에
26:50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 지금 협상을 하고 있다고
26:53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26:54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26:56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58그런데 그게 협상 대상자가 누구라도
27:00말씀하신 대로라면
27:01최고 지도자, 그러니까 모스타바가 아니라면
27:05혹은 혁명의 수위대 사령관이 아니라면
27:08그게 큰 의미가 있지는 않다.
27:10이제 그 말씀이신 거잖아요.
27:12그렇죠. 전혀 의미가 없다고 봐요.
27:13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지도자
27:16그리고 지금 기존의 지도자보다 훨씬 온건한 지도자
27:19그렇게 계속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27:21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7:23그 사람이 무슨 실권이 있어요? 이란 내에서.
27:25아무것도 결정할 수 있는 실권이 없어요.
27:28어쨌든 최고 지도자가 있고
27:29지금 모든 중요한 정책 결정은
27:32혁명 수비대의 가장 높은 사령관들이 다 하고 있는 상황에서
27:35그럼 어떤 상대가 중요한 정책 결정을 할 수 있겠냐고요.
27:40그러니까 별 의미가 없는, 제가 입장에서는 아무리 들어봐도 별 의미가 없는 얘기예요.
27:44그러니까 이제 그거를 왜 여쭤보냐면
27:45트럼프 대통령 연설을 보면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
27:49이런 표현을 지금 며칠에 걸쳐서 사용하고 있는데
27:52이게 정권 교체가 아닌 거잖아요.
27:55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27:57모스타바도 기존 하메네이의 아들이기도 하고
28:00대통령도 그대로고
28:02그런데 이제 자꾸 사용하는 워딩을 보게 되면
28:04정권 교체를 이뤄냈다.
28:06지금 협상하고 있는 대상자는 훨씬 더 온건하다.
28:09그러니까 뭔가 이전과의 인물과는 다른 인물인 것을
28:12암시하고 있는 듯한 뭔가 발언들을 계속 한단 말이죠.
28:15그러니까 그렇게 믿고 싶은 거죠.
28:18이제 사실은 똑같은 동일의 인물인데
28:20아니죠.
28:21그러니까 자기는 지금 최고 지도자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죠.
28:25그러니까 내가 지금 대화하고 있는 상대가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이다.
28:29라고 자기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28:32그런데 이거는 사실 말이 안 되죠.
28:34왜냐하면 이란 쪽에서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거고
28:37어쨌든 자기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그 지도자는
28:40이란 내에서 어떠한 실권도 가질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28:43그렇다면 의미도 없는 얘기고
28:46지금 어찌됐건 부상을 심하게 다했건
28:49아니면 살아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28:52몬스터마가 최고 지도자이고
28:54이 사람이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단 말이에요.
28:57그리고 혁명수비대에서 또 그걸 결정하는 상황에서
28:59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새로운 지도자
29:02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이란 내에서 어떤 실권을 가질지
29:06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29:08네. 그런가 하면 지금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 연설 이후에
29:12뭐 이란에 대한 공습도 이어가지 않고 있고
29:14반응도 아직 내놓지 않았거든요.
29:16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29:19이스라엘도 곤혹스럽죠.
29:21왜냐하면 이스라엘의 목표는 이란의 완전한 괴멸과
29:24정권 교체였거든요.
29:26지금 자꾸 석기 시대, 석기 시대 얘기하지만
29:29이란이 한반도의 7.5배 면적입니다.
29:32북한이 평양에 정말로 가로가 됐었거든요.
29:36건물 하나도 없었습니다.
29:38몇 년 만에 다 복구했어요.
29:39지금 석기 시대로 돌린다?
29:41이란의 7.5배로 어떻게 석기 시대로 돌립니까?
29:44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이번에 정권 교체라는
29:47근본적인 해법을 추구했던 것 같고
29:49그러나 그 목표가 사실은 불가능한 거죠.
29:52어떻게 이란 9천만에, 인구 9천만에
29:57민주화라고 하는 긴 과정이
29:59지도부 제거라는 외부에 어떻게 달성이 되겠어요?
30:02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은 이란을 완전히
30:06괴멸시켜야 되는 목표인데
30:07항공전만으로는 불가능하고요.
30:09전국 견체되지도 않았고
30:10그다음에 이란 국민들이 본 게 일어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30:14그리고 본다면 지금 또 이란이
30:17이스라엘에 벌려놓은 전선이 너무 넓어요.
30:20하마스, 가자지구도 아직 안 끝났어요.
30:24잔불정리지만.
30:25그다음에 헤즈볼라가 개입하면서
30:27레바논 북부 쪽은 완전히 전면전 수준입니다.
30:305개 사단 정도가 투입돼 있거든요.
30:33예비사단, 1개 사단 또 준비 중이고
30:35그다음에 이란과는 계속 공중전으로
30:38피로감이 돼 있고
30:38그러니까 전선이 너무 넓어진 거죠.
30:41그러니까 원래 목표, 이란을 괴멸시키는 것도
30:44힘든 상황에서 미국이 발을 빼잖아요.
30:47이스라엘이 전쟁 잘하는 비법은 딱 하나입니다.
30:50미국의 무기예요.
30:52미국이 무기를 긴급 공사하지 않으면
30:54전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30:5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발을 빼면
30:57이스라엘은 전쟁을 수행할 수가 없어요.
31:00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이 조용하다는 얘기는
31:02이제 흐름을 알았다는 얘기거든요.
31:04그러니까 아마 여기서 끝나지는 않을 거예요.
31:06더 강력한 타격을 하고
31:08최대한 이란에게 피해를 주고
31:10아마 나올 생각이겠지만
31:13어쨌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31:15원하는 목표가 달성되지 않고 있고
31:17그렇다면 이제 이스라엘도 똑같이
31:20트럼프 대통령과 합법이 똑같아지겠죠.
31:23서킷시대로 돌려놨다.
31:24우리가 해결했다.
31:25내탄양은 그런 세법을 하겠죠.
31:27우리가 승리했다.
31:28그러니까 이스라엘도
31:29셀프 승리를 선언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31:31우리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1:33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비교적 좀
31:36유화적인 메시지를 낼 때도
31:38내탄양은 총리는 좀 강경하게 메시지를 냈었잖아요.
31:40이번 연설 이후에
31:42이스라엘은 어떤 입장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31:45특별한 건 없습니다.
31:46내탄양은 총리도 어저께
31:47자기가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명분을
31:49다섯 가지를 얘기하지 않습니까?
31:51이란에 다섯 가지 제안을 내가 만들어냈다.
31:54그러니까 어느 정도 핵 능력을 불농화시켰고
31:58그다음에 단독 미사일을 어느 정도 제거를 했기 때문에
32:00더 이상 이제 이란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32:05이제 인프라 공격.
32:06그러니까 앞으로 향후 전쟁이 끝나더라도
32:10이란이 다시 재건하는 데 어마어마한 비용과 시간이 걸리도록
32:13최대한 이란이 가지고 있는 어떤 인프라
32:16가스나 유전이나 아니면 다른 시설들을 공격을 해서
32:22이란을 좀 한 20년 전으로 되돌리겠다는
32:27그런 목적밖에 사실 없어요.
32:29또 그렇게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32:31그렇게 하면 이란 국민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32:35다시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는 거죠.
32:37왜냐하면 국민들이 이제 생활이 어려워지니까
32:39그걸 노리는 건데 그것도 성공할지는 알 수가 없는
32:43그런 상황입니다.
32:44지금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한국 전쟁을 포함해서
32:47다른 전쟁의 구체적인 기간을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32:50그런데 이제 이란 전쟁은 32일 동안
32:52군사 작전에 강력하게 수행했다라고 강조했는데
32:55결국은 짧은 시간 안에 성과를 냈다.
32:57이 부분을 자랑하기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한 걸까요?
33:01오늘 트럼프 대통령 연설 보고 조금 놀랐던 게
33:04숫자를 안 틀렸어요.
33:06한국 전쟁도 3년 1개월 2일.
33:09왜냐하면 6.25, 50년 6월 25일 날 시작해서
33:127월 27일 53년이 끝났거든요.
33:14준비했다는 얘기입니다.
33:16트럼프 대통령 보고 읽었다는 얘기죠.
33:18그렇다면 이번 연설은 즉흥적인 건 아니었다.
33:22다 써놓은 준비된 연설이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33:25그렇다면 결과적으로는 쭉 얘기한 게 뭐냐면
33:27미국이 항상 참전해서 한국전쟁 포함해서
33:312차 세계대전부터 다 나열했잖아요.
33:34그러면서 우리는 어마어마한 역할을 했다.
33:36이 얘기는 뭐냐.
33:37지금도 올바른 전쟁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33:41정당성을 강조하는 거죠.
33:42그렇죠. 정당성을 부여하는 거죠.
33:43지금 모든 여론이 이번 전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돌아가니까
33:47지금 굳이 과거를 소환해서
33:49지금 자기들의 전쟁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거죠.
33:53그러면서 이 전쟁은 향후 말씀드렸지만
33:582, 3주도 할 거고
34:00그리고 강력하게 타격을 할 거고
34:02그렇다면 이 전쟁은 내 올바른 선택이었다.
34:05이 얘기를 하기 위해서 과거를 소환한 거죠.
34:08이번 연설에서 보면 외신들의 분석이긴 한데
34:13한국과 일본 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34:17그 자체만 두고
34:18뭔가 긍정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다.
34:21이렇게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거든요.
34:23이게 어떤 부분일까요?
34:24그렇습니다. 한국에 대해서 섭섭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34:28그 부분은 일단은 드러나는 건 괜찮지만
34:32그런데 앞으로 추후에도 저는 이 문제가
34:36지금 이란과의 전쟁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34:39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으로 압박하겠죠.
34:42그러면서 계속 한국이 도와줄 수 없냐
34:47아니면 군함 파견이나 다른 문제에 있어서도
34:50한국이 역할을 해야 되지 않냐
34:52그런 요구를 계속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봐요.
34:55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는다면요.
34:57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거기에 대비해서
34:58계속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된다.
35:01이렇게 봅니다.
35:02네, 알겠습니다.
35:02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5:04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35:07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5:1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5:12고맙습니다.
35:12고맙습니다.
35:12고맙습니다.
35: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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