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다음 순서입니다. 돌직구 강력반입니다.
00:02첫 번째 소식 전해드리죠.
00:03불과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 3건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도
00:07유유히 차를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가 있습니다.
00:10술이나 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00:13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빠른 속도로 도로를 역주행해 지나가는 차량.
00:23중앙분리대와 충돌하더니 방향을 꺾어 역주행 상태로 도로에 멈춰섭니다.
00:28오토바이 운전자가 창문을 두드려도 운전자는 나와보지 않습니다.
00:34잠시 뒤 운전석에서 내린 건 20대 여성.
00:38사고를 내놓고도 차도 위를 천천히 걸어 사고 시점에서 멀어집니다.
00:43그 사이 운전석이 빈 상태로 사고 차량은 계속 직진해 시내버스와 충돌합니다.
00:49서울 은평구 도로에서 20대 여성이 연쇄추돌 사고를 낸 건 오후 4시쯤.
00:53여성은 앞서 경기 고양시에서 승용차와 첫 번째 접촉사고를 내고
00:594km 떨어진 서울 은평구로 차를 몰고와 오토바이와 중앙분리대,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01:07여성은 100여 미터 떨어진 이곳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1:10조사 결과 여성은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닌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4경찰은 여성을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32촬영기자1호
01:33영상편집 조혁塊
01:35폐지 pier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