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셀프 종전 발언이 있지는 않을까 또 이런 전망이 있었는데 셀프 종전은 커녕 2, 3주 안에 또 대대적인 공습을 하겠다라고 엄포를
00:09놨습니다.
00:10그중에 또 언급을 했던 게 석유시설 우리가 충분히 타격할 수 있는데 이란이 종말을 맞을까 봐 안 하는 것뿐이다 이런 얘기를
00:19했거든요.
00:20그렇다면 앞으로 2, 3주 내에 석유시설까지 타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0:24이 부분은 저희가 좀 심각하게 넘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요.
00:29이제까지 지난 한 달 넘게 진행되는 전투의 양상을 보게 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한 곳을 이란이 반격을 하고 있습니다.
00:40다시 말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시설을 공습한다고 하면 이란은 주변에 있는 아라산유국들을 똑같이 보복을 하게 되면
00:53실질적으로 지금 오늘 이렇게 급박하게 제공연설한 부분들은 국제 유가와 세계 경제가 상당히 지금 요동치고 있잖아요.
01:04만약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우려했던 지금도 100달러가 넘어간 수준인데
01:10100달러가 아니라 150달러, 200달러가 올라갔을 때 과연 그에 관련돼서 국제 여론과 미국 내의 여러 가지 여론들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01:21우리가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봐야 되겠지만
01:24일단 이 부분은 강한 압박을 통해서 이란으로부터 보다 유리한 협상을 얻어내기 위한
01:32그런 전략적 목적이 담긴 그런 연설로서 저희가 한번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01:39승리에 대한 서사 그리고 명분을 쌓기 위한 어떤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었고
01:43특히나 내부 여론을 다듬기는 목소리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48오바마가 항공기로 현금을 수송해서 이란에 환심을 사려고 했었는데
01:51그거 실패로 끝났다라고 얘기하면서
01:54지금 쓰는 전쟁 비용에 대한 어떤 명분도 얘기를 했거든요.
01:58지금 쓰는 전쟁 비용이 오히려 좀 적게 들어갈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이었는데
02:01이런 부분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2:03지금까지 미국이 이 전쟁을 수행하느라고 쏟아부은 비용이 정말 어마무시하거든요.
02:121초당 거의 한국 돈으로 1,500만 원의 돈이 지금 투여가 되고 있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02:19분명히 이 경제적인 비용 그러면서 지금 서민들의 호주머니는 굉장히 무거워지고
02:25유가가 오르면서 휘발유 가격이 치솟고 물가도 지금 많이 올랐단 말이에요.
02:31자신이 이제 치적으로 내세웠던 게 내가 물가를 잡았다라는 것이고
02:34휘발유 가격을 낮췄다라는 것이죠.
02:37그런 상황인데 지금 쓰는 돈은 사실 이란의 이런 정말 어마무시한 위협을
02:43우리가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말 좀 썼어야 되는 돈이라는 것을 강조를 갖다 하고 있는 것이고요.
02:50그리고 오바마가 사용했던 그런 어떤 유화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이었던지
02:56JCPOA라는 그런 핵합이 때문에 이란은 훨씬 더 무시무시한 어떤 핵무기, 핵무기 국가에 근접해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03:05이런 어떤 위협을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한 것이죠.
03:10임박한 위협이었다기보다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었던 그런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서
03:16이런 전쟁이 반드시 필요했다라는 것을 강변을 했던 것 같아요.
03:20그러니까 이 정도 비용은 충분히 감수를 갖다가 해야 되는 것이고
03:23하지만 곧 봐라. 이제 전쟁이 곧 끝날 테니까 반드시 역전될 것이다.
03:28주가도 다시 오를 것이고 유가도 안정될 것이고 국내 물가도 잡힐 것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03:34그러니까 분명히 이제 국내적인 정치적인 고려가 보였던 그런 부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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