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시각으로 10여 분 정도 남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잠시 뒤이란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에 나섭니다. 이른바'셀프 종전 구상'을 밝힐 것이란 전망이 높은데요. 구체적인 내용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도 잠시 뒤에 대국민 연설 시작하면 바로 현장 연결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텐데 가장 큰 관심은 종전선언이 있을 것인가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김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재천]
일단은 협상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겠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을 이런 식으로 풀어가겠다, 이런 계획을 밝히는 자리라기보다는 일단은 우리가 이겼다, 이겼기 때문에 많은 부분 이 전쟁의 목표를 달성했다. 그래서 조금 승리 서사를 생산하는 데 연설의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일컫는 것 같은데 신 정부의 새 대통령, 이런 표현을 씁니다. 그 얘기는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라는 강변인 것 같고요. 그리고 이란의 신정 체제가 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그렇게 표방한 적은 한 번도 없죠. 그런데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은 핵무기 능력을 많은 부분 불능화했다는 그런 강변으로 들리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시설을 이만큼 파괴했기 때문에 석기시대로까지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갖다가 몇 퍼센트를 방공망을 우리가 분쇄를 했고 미사일 몇 기, 몇 퍼센트 이런 식으로 계량화해서 국민들에게 전달할 것 같아요. 그러면 뭔가 정말 우리가 많이 부수기는 부쉈구나. 이게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트럼프의 콘크리트 지지층들은 그러면 뭔가 이룩했구나, 달성한 게 있구나, 이런 식으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어쨌든 간에 전쟁을 이제는 조금 정리하고 돌아오고 싶은데, 집으로 가고 싶은데 나름대로 승리 서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라는 것...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2110644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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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시각으로 10여 분 정도 남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잠시 뒤이란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에 나섭니다. 이른바'셀프 종전 구상'을 밝힐 것이란 전망이 높은데요. 구체적인 내용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어 이란학과 교수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도 잠시 뒤에 대국민 연설 시작하면 바로 현장 연결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텐데 가장 큰 관심은 종전선언이 있을 것인가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김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재천]
일단은 협상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겠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을 이런 식으로 풀어가겠다, 이런 계획을 밝히는 자리라기보다는 일단은 우리가 이겼다, 이겼기 때문에 많은 부분 이 전쟁의 목표를 달성했다. 그래서 조금 승리 서사를 생산하는 데 연설의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일컫는 것 같은데 신 정부의 새 대통령, 이런 표현을 씁니다. 그 얘기는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라는 강변인 것 같고요. 그리고 이란의 신정 체제가 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그렇게 표방한 적은 한 번도 없죠. 그런데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은 핵무기 능력을 많은 부분 불능화했다는 그런 강변으로 들리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시설을 이만큼 파괴했기 때문에 석기시대로까지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갖다가 몇 퍼센트를 방공망을 우리가 분쇄를 했고 미사일 몇 기, 몇 퍼센트 이런 식으로 계량화해서 국민들에게 전달할 것 같아요. 그러면 뭔가 정말 우리가 많이 부수기는 부쉈구나. 이게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트럼프의 콘크리트 지지층들은 그러면 뭔가 이룩했구나, 달성한 게 있구나, 이런 식으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어쨌든 간에 전쟁을 이제는 조금 정리하고 돌아오고 싶은데, 집으로 가고 싶은데 나름대로 승리 서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라는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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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00이제 우리 시각으로 12분 정도 남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잠시 뒤에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에 나섭니다.
00:00:07이른바 셀프 종전 구상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데요. 구체적인 내용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00:00:14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워 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00:21네, 안녕하세요.
00:00:22저희도 잠시 뒤에 대국민 연설 시작하면 바로 현장 연결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텐데 가장 큰 관심은 종전선언이 있을 것인가 이 부분일
00:00:31것 같습니다.
00:00:32김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00:00:33일단은 협상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겠다. 호르무즈 해역 봉쇄 상황은 이런 식으로 풀어나겠다.
00:00:39어떤 이런 계획을 밝히는 자리라기보다는 일단은 우리가 이겼다. 이겼기 때문에 많은 부분 이 전쟁의 목표를 달성했다.
00:00:49그래서 조금 승리서사를 생산하는데 연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 같습니다.
00:00:56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페제스키한 대통령을 일컫는 것 같은데 신정부의 새 대통령 이런 표현을 씁니다.
00:01:05그 얘기는 정권교체를 이뤄냈다라는 어떤 강변인 것 같고요.
00:01:10그리고 이란의 신정체제가 사실 핵무기를 개발하겠다고 그렇게 표방한 적은 한 번도 없죠.
00:01:18그런데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했다라는 것은 핵무기 능력을 많은 부분이 조금 불능화했다라는 어떤 그런 강변으로 들리고요.
00:01:25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시설을 이만큼 파괴했기 때문에 석기시대로까지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갖다가 조금 몇 퍼센트를 방공망을 갖다가
00:01:36우리가 지금 분쇄를 했고
00:01:40미사일의 몇 기 몇 퍼센트 이런 식으로 좀 계량화해서 국민들에게 전달할 것 같아요.
00:01:46그럼 뭔가 정말로 우리가 많이 부수기는 부셨구나.
00:01:48이게 이제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트럼프의 콘크리트 지지층들은 그러면 뭔가 이룩했구나.
00:01:55달성한 게 있구나. 이런 식으로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어쨌든 간에 전쟁을 이제는 조금 정리하고 돌아오는데 돌아오 집으로 가고
00:02:05싶은데
00:02:06나름대로 이제 승리서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승리라는 것은 객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00:02:15본인의 내러티브, 서사, 레토릭으로 이제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거를 생산해내는 어떤 그런 자리가 될 것 같아요.
00:02:26유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0:02:27저도 김 교수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00:02:30트럼프 대통령의 대연설 앞서서 이란 폐지시키는 대통령이 미국 국민들한테 보낸 메시지 부분은
00:02:39그에 대한 화답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오늘 연설이 본기점이 되지 않을까?
00:02:45물론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번 좀 다양한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02:50예를 들면 한 달간 휴전을 하겠다라고 선언할 수도 있고 아니면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사안에 관련된 부분도 논의할 수 있는데
00:02:58어찌 됐거나 오늘 대국민 연설은 이번 전쟁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고
00:03:04일종의 출구 전략을 수술을 받는 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00:03:09이 대국민 연설을 하는 시점도 참 중요할 텐데요.
00:03:13왜 하필 이 시기에 대국민 연설을 하는 것이냐?
00:03:16어떤 의도가 있을 것이고 또 어떤 걸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십니까?
00:03:21전쟁 때문에 발생한 경제적인 비용 그리고 지상군을 실질적으로 투입을 했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인적 비용
00:03:32그러니까 인명 희생에 대한 어떤 국내 정치적인 비용이 임계점에 달했다라는 판단을 한 것 같아요.
00:03:41그리고 좀 외통수에 몰렸다고나 할까요?
00:03:45그 지상전을 감행을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00:03:54심지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도 만약에 해병대나 그리고 공수부대를 페르시아 걸프 안으로 투입을 해서
00:04:03하르그 섬을 장악한다든지 초입부에 있는 작은 섬들을 장악한다고 하더라도
00:04:09일시적으로 풀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완전히 개방을 하고 가지는 못한 상황에서
00:04:15그렇다면 지금 뭔가 수습해서 집으로 간다면 그래도 중간선거가 이제 7개월 남짓 남았거든요.
00:04:24그런 상황에서 나름대로 국내 정치적으로 지금 지지율이 거의 32%, 33% 바닥을 찍고 있는 상황에서
00:04:31나름대로 국내 정치적으로 뭔가 조금 반전을 만들어내서
00:04:35중간선거에서 나름 선전할 수 있다는 어떤 그런 계산, 셈법이 작동을 했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0:04:43애초에 최후 통첩 이후에 유예됐던 기간이 4월 6일까지, 그러니까 다음 주 월요일까지였는데
00:04:49오늘 대국민 연설을 하는 겁니다.
00:04:51그런 과정에서 일단은 휴전해놓고 한 달 뒤에 종전하는 방안들, 이런 방안들도 나왔었는데
00:04:57오늘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구체적인 타임라인까지 좀 제시를 할까요?
00:05:00이 부분은 공식적으로 저희가 알려진 바로는 지금 이란의 외무장관과
00:05:09미국의 중동특사 부분의 핫라인은 구성이 된 것 같아요.
00:05:13그리고 다양한 채널이 있고 또 제3자를 통해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00:05:17이런 부분 속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담아에 앞서서 이란의 메시지가 나오고
00:05:24이런 부분들은 나름대로 조율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00:05:28어떻게 보면 이번 전쟁은 불가피한 전쟁은 아니었죠.
00:05:32임박한 위협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또 이란이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도 아니었고
00:05:382월 28일 대규모 공습 이전에 3월 2일에 미국과 이란 간의 최종 핵합의에 관련된 부분이 논의된 시점 전에 이루어졌다는 부분 속에서
00:05:49핵합의나 여러 가지 경제체제 완화 관련된 부분들은 나름대로 기존에 안이 있습니다.
00:05:54그런 측면 속에서 오늘 이 연설을 통해서 나름대로 이란도 또 미국도 단계적인 출구 전략을 통해서
00:06:04이런 파장 부분들을 여러 측면 속에서 수습하려는 것이 아닌가.
00:06:10어떻게 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이 이란의 정권 교체였는데
00:06:15실제 그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정권 약화로 바뀐 측면이 많습니다.
00:06:203주차부터는. 그런 측면 속에서 이란 정권을 양가시키기 위해서는
00:06:24이란의 군사력이나 경제력을 무력화시키는 전략을 갖기 때문에
00:06:29일정 정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변형된 전쟁 목표가 달성됐다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00:06:35이번 시기를 지점으로 해서 어떻게 보면 세계 경제에도 엄청난 파장 효과가 있기 때문에
00:06:42단계적인 수순이 밟아가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0:06:46네. 연설이 예정대로 이제 시작이 된다면 10분 채 남지가 않았습니다.
00:06:52트럼프 연설이 있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의 반응도 좀 궁금하거든요.
00:06:57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트럼프가 네타냐구 총리와 사전에 어떤 얘기도 오갔을까요?
00:07:03어떻게 보세요?
00:07:04일단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이 없으면 전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게 현실이거든요.
00:07:1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을 끝내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00:07:17나름대로 네타냐구 수상 총리 같은 경우에도 승리서사를 좀 만들어내야겠죠.
00:07:24그래서 어제인가 5개의 정책 목표를 달성했다고 공표를 했더라고요.
00:07:31한번 살펴보니까 지금 미국이 얘기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요.
00:07:35그래서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셀프 승리 선언이든 셀프 종전 선언이든 하기 전까지
00:07:45지금 군사적인 교전은 그래도 계속 진행되고 있고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지만
00:07:52이스라엘도 분명히 어느 정도 전쟁 피로감이 좀 있을 것 같고요.
00:07:57전쟁에 대한 이스라엘 국민들의 지지는 여전히 굉장히 높지만
00:08:02네타냐구의 어떤 정치적인 상황이 그렇게 녹록하지만은 않거든요.
00:08:07그런 상황에서 어느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보조를 마쳐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00:08:14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기자회견, 대국민 연설이 좀 주목이 되는 게
00:08:19이후에 이스라엘이 어떤 식으로 전쟁에 임할지
00:08:25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의중과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00:08:29전쟁을 교전을 지속적으로 공격을 지속해 나갈 것인지
00:08:37아니면 점진적으로 중단할 것인지 관건 중에 하나인데
00:08:41저는 좀 점진적으로 중단해 나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0:08:45오늘 대국민 연설에 앞서서 트럼프 대통령이
00:08:49앞서 김 교수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00:08:51새로운 정권의 대통령이 휴전을 요구해 왔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0:08:55이게 만약에 폐제시키안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00:08:57최고 지도자인 모스타바와의 어떤 교감을 통해서
00:09:00최종적인 이란의 입장이 나온 것인지
00:09:05이 부분도 좀 궁금한 상황이긴 하거든요.
00:09:07왜냐하면 폐제시키야만 휴전을 원한다고 해도 되는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00:09:11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이란 정치체제를 세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00:09:17일반적으로 신정체제로 단순화시키는데
00:09:19사실 그렇지는 않거든요.
00:09:21저는 하이브리드 체제라고 보고요.
00:09:23다시 말하면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결합된 부분입니다.
00:09:27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주목할 부분은
00:09:30이란 최고 국가 안보 회의 부분이거든요.
00:09:34여기는 12인으로 구성돼 있고 모든 부분이 함께 논의되면서
00:09:40여러 가지 이란의 안보나 외교 부분을 최종적으로 절정하고
00:09:45그것을 최종적으로는 최고 지도자가 승인하는 체제입니다.
00:09:49여기에 의장이 대통령이고요.
00:09:51그리고 정부 주요 장관들
00:09:53예를 들면 외무장관이나 정보장관들이 들어가고
00:09:58사법부 수장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00:10:00여기에 최고 지도자가 임명한 대리인도 들어가고
00:10:04군 최고 지도부도 들어갑니다.
00:10:06여기서 최종적으로 논의를 하는데
00:10:08지금 여러 가지 부분이 나오고 있는데
00:10:11나름대로 이 협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00:10:16다양한 측면에서 이란도 정치 선정과 심리전을 구사하고 있어요.
00:10:22예를 들면 외교라인 쪽에서는 외무장관과 대통령은
00:10:27협상에 관련된 부분을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00:10:29반면에 군부 쪽에서는 지수적인 항전의 의지를 보임으로써
00:10:34이라는 이번 협상 과정 속에서
00:10:37요구하는 최대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0:10:40어떻게 보면 지금 여러 가지 분석 속에서
00:10:43내부 조율이 가능한 것인가
00:10:45라는 부분은 저희가 단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00:10:48나름대로 내부적으로 이런 부분을 조율해 나가는 것이
00:10:52현재의 모습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00:10:55폐지시키안 대통령은 전날에도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0:59침략 재발 방지를 보장하는 조건 등이 소용이 된다면
00:11:03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의지가 있다.
00:11:06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0:11:07이것만 원하는 건지 다른 조건들도 있을 거잖아요.
00:11:10어떤 게 있을까요?
00:11:12일단 그 조건은 참 미국이 들어주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0:11:15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는 전쟁을 끝내더라도
00:11:20이란이 본격적으로 다시 핵무기 개발에 나선다면
00:11:25뭔가 지금과 비슷한 어떤 공습의 옵션은 조금 남겨놓고 싶어 할 것이기 때문에
00:11:32이란 정부가 요구를 하는 것은
00:11:34추후에 이런 전쟁을 다시 우리에게 걸어오지 않겠다는
00:11:39어떤 그런 약속, 그 약속을 갖다가 국제법적으로 좀 보장을 해달라는 것이거든요.
00:11:44미국이 들어주기가 좀 어려울 것 같고
00:11:46그래서 어떻게 좀 접점을 맞출 수가 있을지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00:11:51미국이 조금 들어줄 수 있는 것은
00:11:53지금 배상금을 달라는 것인데
00:11:55배상금 형식으로 줄 수는 없죠.
00:11:57왜냐하면 배상금이라는 것은
00:11:59패전국이 승전국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00:12:02단지 그 이란 여학생들이 미국의 오폭으로 많이 죽었잖아요.
00:12:08그렇죠?
00:12:09가족들에게 뭔가 위로금식으로 전달을 한다든지
00:12:11아니면 지금 동결한 이란의 자산을 좀 풀어준다든지
00:12:17그리고 제재를 조금 해제해준다든지
00:12:19그러니까 조금 창의성을 발휘하면
00:12:20배상금 문제는 조금 어느 정도 접점을 찾을 수가 있을 것 같은데
00:12:24어쨌든 지금 이란이 요구하는 5가지 조건
00:12:28그리고 미국이 요구하는 15가지 조건은
00:12:31실질적으로 맞춰서 어떤 구조적으로 맞춘 합의문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00:12:35나름대로 지금 물 밑에서 뭔가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00:12:40이게 조금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작성한 선언문 정도는
00:12:46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00:12:47그래서 그 선언문의 문구를 가지고
00:12:49트럼프 대통령은 이 정도면 우리가 승리했어
00:12:52그래서 집에 가서 승리했다고 자랑할 수 있고
00:12:55그리고 이란 정보도 이 정도면 선방한 거 아니야
00:12:58이럴 수 있는 어떤 각각 해석이 다를 수 있는
00:13:01선언문 정도는 조금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0:13:04평행선을 달리는 부분 중에 하나가 호르무즈 해업인데
00:13:07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며칠 사이에 호르무즈와 관련해서는
00:13:11지속적으로 미국과는 관계가 없다
00:13:13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0:13:14해업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하라는 건데
00:13:16이번에는 우리나라도 언급했습니다
00:13:18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00:13:23그래서 전혀 다른 미국과는 활용하여
00:13:32프랑스의 낙을 드립니다
00:13:35한국 국내 유연무즈 Elle은 한국 국내는 없애지
00:13:40goodbye
00:13:40서울이 영국은 45,000 army
00:14:01주한미군 규모는 여전히 틀리는 상황이긴 한데
00:14:04이 시점에서 한국을 언급한 이유는 뭘까요?
00:14:08아무래도 이번 전쟁을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00:14:12동맹국의 지원이 상당히 미흡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00:14:16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또 유럽에 관련된 부분이 미흡하다 보니까
00:14:21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당초 전쟁이 쉽게 끝날 거라고 생각했고
00:14:26전쟁이 생각보다 미국의 의도와 목적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
00:14:31동맹국들이 협조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00:14:34그런 측면 속에서 이번 전쟁 이후에 우리가 여러 가지 부분을 한번 고려볼 필요가 있을 것 같거든요.
00:14:40어떻게 보면 이번 전쟁 이후에 중동 지역 내의 여러 가지 정치 지형도 좀 많이 변할 것 같고
00:14:46이 부분은 크게 국제정치 경제 질서 전반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00:14:52그런 측면 속에서 다시 또 주한미군 부분을 언급했다는 부분들은
00:14:57여러 가지 동북아 질서나 또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한 번쯤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00:15:03이를 우리의 국익에 맡게끔 효율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0:15:08네. 현재 일단 우리 시각으로는 10시입니다.
00:15:13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트럼프 연설이 시작된 것 같지는 않고요.
00:15:17들어오면 저희가 바로 생중계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15:22지금 주한미군 언급하면서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모습인데
00:15:26트럼프가 앞서도 유럽 국가들에게 기억하겠다 이렇게 경고장 날리지 않았습니까?
00:15:31우리에게도 어떠한 형식의 보복이라든지 불이익을 줄 가능성, 주한미군 철수라든지 어떤 게 있을까요?
00:15:38좀 당혹스러운 게 우리가 특별히 안 한 게 없거든요.
00:15:45일본은 빼고 한국만 얘기한 게 일본은 다카이치 사나의 총리가 가서 나름대로 껴안아 주고
00:15:52그리고 입을 해 벌리고 춤도 추고 트럼프에게 조금 환심을 많이 사고
00:15:59하지만 분명히 못한다는 것을 일본이라는 나라가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00:16:04평화호법이라는 게 있고 자유대법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00:16:07그렇게 위험한 지역에 파병을 할 수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어요.
00:16:12하지만 이란을 좀 나무랐고요. 그렇죠?
00:16:14이런 식으로 해상 봉사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빨리 풀어라.
00:16:18우리도 그렇게 했어요. 그 정도는.
00:16:20단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그런 얘기를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00:16:23이란의 외무장관이랑 조현 외무장관이 통화를 했었을 때
00:16:28그거 지금 호르몬스 해역 봉쇄 상황 우리 굉장히 지금 우려스럽다.
00:16:32안 그랬으면 좋겠다. 이렇게 물론 약간 조금 짜고 치는 어떤
00:16:37약속 대련과 같이 아마 이란도 그 정도는 예상을 했을 것이고
00:16:41하지만 우리도 선을 넘을 수는 없는 것이죠. 분명히.
00:16:45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약이 올라 있는 상황인 것은 분명하고
00:16:50그런데 너무 그렇게 큰 걱정을 저는 조금 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게
00:16:55이런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도 입에 달고 살았어요.
00:16:592기 때도 달고 살 거고 우리가 파병을 했든 안 했든 간에
00:17:03아마 전쟁이 끝났으면 또 다시 이런 얘기를 했었을 것이에요.
00:17:06지금은 단지 좀 화가 많이 나 있었고
00:17:09늘 주한미군 우리가 지금 파병을 했다 했는데
00:17:12너희들은 무임승차 해왔다는 이런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0:17:15특별히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0:17:18교수님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왔습니다.
00:17:20현장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7:21감사합니다.
00:17:23미국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00:17:28먼저 나사 그리고 우리의 용감한 우주비행사들
00:17:34그리고 우주비행사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00:17:39아르테미스2의 성공에 대해서 축하를 하고 싶습니다.
00:17:45달을 지나서 다시 지구로 돌아올 것인데요.
00:17:51유인 우주선으로서 그 전에 누구도 이뤄내지 못했던 그런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00:18:00신이 우리 훌륭한 우주비행사들을 축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0:18:08우리 미군은 에픽 퓨리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00:18:14그러면서 전 세계 최고의 테러 지원국인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00:18:19지난 4주간 우리 군은 신속하고 압도적인 승리를 전장에서 거두어 왔습니다.
00:18:27그 전에 없었던 그런 큰 승리였습니다.
00:18:30오늘 이제 이란의 해군은 사라졌습니다.
00:18:35공군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00:18:37이란의 지도자들 대부분 테러리스트들인데요.
00:18:42이제 이들은 사망했습니다.
00:18:46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대장은 지금 이 순간 사망했습니다.
00:18:54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 능력은 크게 감소했고
00:19:00로켓 발사대 그리고 미사일 공장들도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00:19:07이렇게 적이 대규모로 패배한 그런 전쟁은 없었습니다.
00:19:17미국의 적들은 지난 5년간 제 임기 동안 그랬던 것처럼 계속 패배하고 있습니다.
00:19:23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승리하고 있습니다.
00:19:27현재의 이 상황에 대해서 우리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00:19:38우리 군은 베네수엘라에서도 신속한 작전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00:19:44제가 첫 번째 임기에 우리 미군을 재건하기 시작한 이후
00:19:48우리 군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이 되었습니다.
00:19:54이제 우리 군은 대단히 큰 원유 생산량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00:20:09전 세계에서 2위의 생산량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00:20:11이제 우리는 중동의 석유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00:20:14하지만 이제 중동에 우리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00:20:18우리는 도움을 주기 위해서 중동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00:20:23오늘 저는 우리 장병들이 거둔 성과에 대해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00:20:30에피퓨리 작전이 우리 미국의 안전과 또한 자유세계의 안보를 위해서
00:20:36왜 필요했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0:39제가 2015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그 첫날부터
00:20:44저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00:20:50이란의 이 사악한 정권은 미국에게 죽음을, 이스라엘의 죽음을 이라고 47년 동안 외쳐왔습니다.
00:20:57이란의 대리 세력들은 241명의 미국인들을 베이루트 폭격으로 살해했습니다.
00:21:08그리고 도로매설 폭탄으로 많은 미국인들을 살해했습니다.
00:21:16그리고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사악한 공격들을 했습니다.
00:21:21정말로 잔혹한 그런 10월 7일에 이스라엘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00:21:29전례 없는 공격이었습니다.
00:21:31이란 정권은 또한 최근에 자국민 4만 5천명을 학살했습니다.
00:21:364만 5천명은 단지 시위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00:21:41하지만 이러한 테러리스트들이 핵무기를 가진 것은 우리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00:21:51이렇게 대규모 학살을 자행하도록 하는 이런 정권이 핵무기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일은 결코 우리가 용납할 수 없습니다.
00:22:01지난 우리 대통령들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00:22:06이런 상황은 47년간 계속되어 왔습니다.
00:22:08그리고 제가 취임하기 훨씬 전에 해결이 되었어야 하는 일입니다.
00:22:13저는 두 번의 임기를 지금 거치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00:22:23그 중에서도 솔라이맨이 장군을 제가 타격해서 제거한 바 있습니다.
00:22:34그는 대단히 끔찍한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00:22:45솔라이맨이가 만약에 사살되지 않았더라면 오늘은 상황이 아주 달랐을 겁니다.
00:22:51하지만 미국이 승리했을 것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00:22:55그리고 바라코세인 오바마의 참담한 핵협정을 저는 정식시켰습니다.
00:23:0017억 달러를 현금으로 미국이 당시 이란에 지원했습니다.
00:23:05알짜배기 현금을 이란에 지원했습니다.
00:23:13항공기로 현금을 수송해서 이란의 환심을 사려고 했지만 정책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00:23:20결국 이란은 핵개발을 계속했습니다.
00:23:25오바마의 핵협정이 계속되었다면 이란이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했을 것입니다.
00:23:30몇 년 전에 진작 핵무기를 이란이 보유했을 것이고 상황은 지금과 크게 달랐을 것입니다.
00:23:37이스라엘의 종식과 중독의 종식을 우리가 목격했을 것입니다.
00:23:42제가 그 참담한 협정을 종식시키지 않았다면 지금 상황이 달랐을 것이고
00:23:47그 결정에 대해서 저는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0:23:50그 어느 대통령도 내리지 못했던 결단을 제가 내렸습니다.
00:23:54과거 대통령의 과오를 제가 자로 잡았습니다.
00:23:58저의 최우선 목표는 바로 외교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00:24:04이란이 줄기차게 핵무기를 개발하는 동안 그리고 협상을 하려는
00:24:12그 중간에 저는 한밤의 망치 작전을 수행해서 이란의 핵시설을 대대적으로 타격했습니다.
00:24:20B2 폭격기가 위용을 과시하면서 아주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00:24:25그 덕분에 이란의 핵시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00:24:29이후 이란 정권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다른 장소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00:24:35즉, 핵을 포기하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점을 이란이 보여준 것입니다.
00:24:39그뿐만 아니라 이란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재래식 무기, 탄도미사일, 비축량도 늘리고 있었습니다.
00:24:48얼마 지나지 않아 유럽과 미국 본토, 전 세계 모든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00:24:54즉, 이란의 전략은 명약관화합니다. 최대한 많은 수의 미사일을 확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00:25:01최장골이 미사일을 확보하는 것이 이란이 목표였습니다.
00:25:05그리고 상상도 못했던 무기를 이란이 보유를 했는데 미국이 군사 작전을 이를 격파시켰습니다.
00:25:11이란이 멈출 줄 모르고 계속해서 핵을 개발하려고 했고 우리가 보지 못했던 수준의 핵무기를 보유하려고 했습니다.
00:25:22이 위협이 문턱까지 다다랐는데 몇 년 동안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관측이 있었는데
00:25:31필요한 때 과감하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어떤지 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00:25:36에픽 페리, 장대한 분노 작전의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00:25:41바로 체계적으로 이란이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이었습니다.
00:25:47이란이 국경 외에 무력투사하는 능력을 차단하는 것이었습니다.
00:25:52장대한 분노 작전 덕분에 이란의 해군이 전멸했습니다.
00:25:57이란의 공군력과 미사일 전력도 그 어느 때보다도 약화되었습니다.
00:26:03또한 이란의 산업시설도 대단히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00:26:06이란의 해군과 공군이 전멸당했고 이제 이란의 미사일이 격파되거나 이란이 보유한 미사일을 소진했습니다.
00:26:15이란의 군사력을 덕분에 무력화할 수 있었고 이란의 대리사력에 대한 지원을 차단할 수 있었고
00:26:21이란의 개발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00:26:26이와 같은 군사적인 성과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00:26:33우주가 그에 대해서 격차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00:26:36그 점에 대해서 저는 오늘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00:26:40자충해야 할 만한 성과입니다.
00:26:43다만 그 과정에서 13명의 미국 장병이 비극적으로 숨졌습니다.
00:26:49하지만 이분들의 희생 덕분에 두 번 다시 이란의 핵 위협을 보는 일 없을 것입니다.
00:26:55도버 공군기지에서 기지를 제가 두 차례 송환되는 미군의 유해를 제가 직접 맞이했고 유가족도 직접 받습니다.
00:27:09전사한 미군 장병에 제가 경의를 표하면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00:27:17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저에게 제 임무를 반드시 기필고 완수해야 한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00:27:24그리고 그 임무를 신속하게 완벽하게 완수할 것입니다.
00:27:29저는 중동의 우리 동맹국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쿠웨이트 그리고 바레인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00:27:37동맹국들이 훌륭히 해줬고 이 동맹국들이 타격을 받거나 잘못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00:27:45많은 미국인들은 최근 국내 휘발유 가격에 대해서 우려를 해왔습니다.
00:27:52이런 단기적인 가격 인상은 이란 정권의 테러 공격 때문이었습니다.
00:28:01이 국가들에 대해서 공격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00:28:04이것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가지고서는 결코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00:28:15이란은 이렇게 경제적인 타격을 더욱더 크게 주었을 것입니다.
00:28:24이것을 우리는 맞서 싸워야만 했습니다.
00:28:29현재 미국 경제는 역사상 가장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28:36제가 임기를 시작했을 때는 사실상 미국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그리고 정말 큰 타격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00:28:45지난 행정부에서 미국을 정말 망쳐나섰습니다.
00:28:52인플레이션도 굉장히 심했습니다.
00:28:55하지만 이제 제가 취임을 한 이후에 이런 인플레이션을 잡았고
00:29:03주식시장도 53회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을 했습니다.
00:29:10만약에 이란이 핵무장을 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가 상상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00:29:18저는 이제 적극적인 석유 생산 정책으로 인해서 대단히 많은 석유 그리고 가스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00:29:28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그런 석유와 가스를 생산을 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00:29:35우리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덕분에 사우디와 러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석유를 생산을 하게 됐습니다.
00:29:41이걸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 원유 생산량은 조만간 더 높아질 것입니다.
00:29:48그래서 전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우리를 따라오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00:29:55미국의 석유 수입은 호르무즈 협업을 통해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0:30:00미래에도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00:30:05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파괴시켰습니다.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그리고 다른 어떤 측면에서나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00:30:15이제 전 세계의 국가들 중에서 호르무즈 협업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하는 그런 국가들은 그곳을 스스로 지켜야 할 것입니다.
00:30:24그리고 호르무즈 협업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00:30:27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호르무즈 협업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스스로 해결해야만 할 것입니다.
00:30:37제가 이번에 참수작전에 많은 국가들에 참여를 요청했지만 많은 국가들이 참여를 하지 않아서 우리가 혼자 해야만 했습니다.
00:30:47하지만 우리 미국은 호르무즈 협업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석유를 조달할 수가 있습니다.
00:30:56이제 다른 국가들이 호르무즈 협업에 가서 스스로 해협을 장악하고 보호해야만 할 것입니다.
00:31:06물론 이제 이란의 군사력은 완전히 파괴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대단히 쉬운 일일 것입니다.
00:31:12이제 호르무즈 협업은 자연스럽게 열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00:31:17이란 역시 석유를 판매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00:31:22그렇게 해야지만 재건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31:25그렇게 되면 주식시장은 빠르게 회복이 될 것이고 원유 가격은 빠르게 내려갈 것입니다.
00:31:31주식이 조금 하락했지만 지난 며칠 동안은 상승을 했습니다.
00:31:37그리고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0:31:42이제 이란에서는 이렇게 끔찍한 그런 위협을 중단해야만 할 것입니다.
00:31:46우리는 이제 더 많은 감세를 하고 또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지원을 또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00:32:00그리고 이제 빅뷰티풀 법안을 통해서 그런 회복이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00:32:05저는 처음부터 이 에픽 퓨리 작전을 통해서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00:32:14이런 목표들은 이제 완전히 달성이 되었습니다.
00:32:18이제 미군의 모든 군사적 목표는 조만간 빠르게 달성이 될 것입니다.
00:32:24미국은 향후 2, 3주 동안 이란의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할 것입니다.
00:32:31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00:32:34현재 이 순간에도 양국 간에는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0:32:38정권 교체는 미국의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00:32:41그러나 실질적으로 정권 교체가 이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00:32:45그 이유는 이란의 수뇌부가 대부분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00:32:49새로이 들어선 이란의 지도부는 훨씬 더 온건하고 합리적입니다.
00:32:54하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루지 못했고
00:32:57모든 중요한 목표물을 타격할 것입니다.
00:33:05이란의 필수 인프라, 발전소 등을 타격할 것입니다.
00:33:08아직 석유시설이 손쉬운 목표미도 불구하고 아직은 타격하지는 않았는데
00:33:15만약에 석유시설을 타격하면 이란의 멸망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00:33:20그러나 만약에 이란의 석유시설을 타격할 경우 이란은 종말을 맞이할 것입니다.
00:33:27이란의 항공 세력은 전멸되었고 레이더도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00:33:32미국의 군사력은 무적의 무섭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00:33:39B2 폭격기에 타격을 받은 핵시설을 정비하는 데만 이란이 몇 달이 걸릴 것입니다.
00:33:46그리고 집중적으로 정보 자산을 동원하여 이란의 핵시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00:33:52약간이라도 이란의 핵개발을 재결하는 모습을 보이면 즉시 타격할 것입니다.
00:33:57이란의 협상 카드는 없고 미국은 모든 협상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00:34:00큰 틀에서 미국은 이 전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00:34:04미국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1년 동안 참전이 계속되었습니다.
00:34:081년 7개월 5일 동안 참전이 계속되었고 2차 세계대전은 3년 8개월 25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00:34:16한국전쟁은 3년 1개월 2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00:34:20베트남 전쟁은 19년 5개월 29일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00:34:27이라크 전쟁은 8년 8개월 28일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00:34:31현재의 군사 작전은 강력한 미국의 군사력을 과시한 세계 최강의 미국의 전력을 32일 동안 보여준 전쟁이었습니다.
00:34:43이란은 완전히 무력화되었고 이제 사실상 더 이상 이스라엘에 무력 위협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4:50이제 중동에도 위협을 가지 못할 것입니다.
00:34:53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00:34:58전 세계가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00:35:01이란의 모습을 모두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0:35:09이란 미국의 가장 위대한 저력은 바로 군사력에서 나옵니다.
00:35:15이제 드디어 사악한 이란 정권의 공격으로부터 그리고 이란의 협박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임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00:35:26그리고 이란의 사악한 미국에 대한 위협의 종지부를 찍을 것입니다.
00:35:32전 세계가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전쟁이 끝나면 그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안전하고 강력하고 번영을 구가하는 국가가 될
00:35:43것입니다.
00:35:44미군의 모든 장병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00:35:49신의 가호가 미국에 있기를 바랍니다.
00:35:52대단히 감사합니다.
00:36:04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습니다.
00:36:09약 20분가량 진행이 됐고요.
00:36:11기자들의 질의응답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까지는 현장에서 관련된 내용들이 없습니다.
00:36:17혹시라도 현장에서 기자들 질의응답이라든지 혹은 추가적인 발언이 있으면 다시 한번 연결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36:24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00:36:25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백악관 대국민 연설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했던 얘기는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승리를 했다.
00:36:37앞서 김 교수님 말씀하셨던 승리에 대한 서사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00:36:41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00:36:41승리 서사 생산해내는 어떤 연설이었다고 생각하고요.
00:36:48그래서 일단 본인이 이 전쟁으로 달성한 목표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하더라고요.
00:36:56실질적으로 이란의 지도부, 신정체제의 지도부와 이란혁명수비대의 총사령관을 우리가 대거 제거를 했기 때문에
00:37:05정권교체가 원래 나의 본연의 목표는 아니었지만 실질적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이다.
00:37:12그리고 이제 말씀드렸듯이 군사적인 목표에 대해서 얘기를 했죠.
00:37:17해군, 공군 대부분 다 분쇄를 시켜놓은 상태고 미사일과 드론 용량도 지금은 거의 불가역적으로 많이 망가뜨려 놨다.
00:37:28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정당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00:37:33이란 정권이 정말 악랄한 반미, 반이스라엘 테러 지원 국가였었다.
00:37:38그런 차원에서 1기 때 이란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커세임 솔레마니를 제거한 것인데
00:37:45전 오바마 대통령은 JCPOA라는 정말 잘못된 이란과의 핵협상을 추진을 하고
00:37:53그리고 이란에게 금전적인 지원도 하고 이런 유화책을 썼는데 오히려 이란이 악용을 했었다.
00:37:59그렇기 때문에 이런 군사적인 옵션밖에 없었던 것이고 다시 또 성과로 돌아갑니다.
00:38:04그래서 이런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것이고 그리고 이제 다른 미국이 그동안 벌였던 다른 전쟁에 비해서 나는 32일 동안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다.
00:38:15그러니까 우리가 예전처럼 중동의 어떤 전쟁의 수렁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고
00:38:2032일 동안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을 전 세계가 목도할 수 있었을 것이다.
00:38:26군사력이라는 것은 미국의 저력이고 내가 이렇게 막강한 군대를 만들어냈다.
00:38:32그리고 인플레이션 지금 걱정하는데 인플레이션은 다 바이든 행정부 때 그게 발생한 것이고
00:38:37자기가 임기가 2기 임기 시작하면서 거의 다 잡아놨는데 잠시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지만
00:38:43이런 상황은 내가 일으킨 것이 아니라 이란의 신정체제, 테러 집단들이 일으킨 것인데
00:38:48지금 내가 이런 식으로 전쟁을 종료를 하면 요동치던 금융시장이나 그리고 유가 다 잡힐 것이니까
00:38:56이건 완전히 국내 정치적인 것이고 또 하나 재미있게 봤던 것이
00:39:01그러니까 조금 주목해서 봤던 것이 13명의 미군 희생자에 대한 위로의 얘기
00:39:07그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악랄한 정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가 있었던 것이다.
00:39:14우리는 승리했다.
00:39:15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어떤 협상을 해오든 간에 우리는 승리한 것이고
00:39:20만약에 이란이 또 정말 나쁜 짓을 한다면 핵무기를 다시 만들려는 어떤 움직임이 된다면
00:39:26우리가 이번과 같이 공중에서 정말 핀포인트로 타격을 하겠다.
00:39:31하여튼 그러면서 전쟁은 다 끝났다는 얘기로 이제는 조금 정리하는 수순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00:39:37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돌발 변수가 많은 사람이라서
00:39:41이 자리에서 혹시나 어떤 깜짝 발언이 있지는 않을까 이런 분석도 있었는데요.
00:39:45일단은 예상대로 군사력을 과시하고 또 완벽한 작전이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0:39:52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정당성도 부여했고요.
00:39:55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39:57정치 군사적인 승리와 성공을 표면하지만
00:40:01어떻게 보면 이번에 오늘 연설을 통해서 일부 대전환점이 되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많았었는데
00:40:09그거와 달리 어떻게 보면 전쟁을 당분간은 계속 지속하겠다라는 의지를 다시 밝힌 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0:40:18이 부분은 두 가지 측면 속에서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00:40:23내부 조율에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합의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지 않았을까.
00:40:29제가 볼 때는 합의나 경제 제재나 여러 가지 부분들은 일정 정도 합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00:40:37아마 호르몬즈 해업을 둘러싼 부분 속에서 미국과 이란 간에 여러 가지 해결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00:40:46예를 들면 미국 측 입장은 지난 3월 27일에
00:40:50르비어 국무장관 같은 경우가 G7 외무 장관 회의에서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컨소시엄 방안을 제시했었고요.
00:41:01또 파키스탄 구상이라고 해서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이 트리케 같은 경우는 공동관리라는 부분을 했었는데
00:41:08이 부분 속에서 일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0:41:12당초 종전 선언을 위한 출구 전략보다는 당관은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 볼 수 있고요.
00:41:20또 다른 측면은 미국의 입장에서 이번 전쟁을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게 되면
00:41:281950년 제2차 중동전쟁 같은 사건이 재현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던 것 같아요.
00:41:361950년 제2차 중동전쟁을 흔히 스웨지 운하 전쟁이라고 부르는데요.
00:41:41이번 전쟁에서도 가장 초매의 관심사가 호르몬즈 해업이었죠.
00:41:45제2차 중동전쟁은 스웨지 운하를 둘러싼 갈등이었습니다.
00:41:49그래서 스웨지 운하는 세계 물량의 동맹이라 부를 만큼 세계 교육량의 12%를 차지하고 있었고
00:41:55이 전쟁은 이스라엘이 선제 공격했고 영국과 프랑스가 함께 참전한 전쟁이었는데
00:42:04이스라엘과 영국과 프랑스는 군사적으로 승리했지만 국제사회가 개입하게 되면서 철수를 했어요.
00:42:11결국 그 사건 때 이입츠는 군사적으로는 패배했지만 정치적으로 승리했다고 선언했습니다.
00:42:19문제는 그 이후에 벌어진 파장효과였어요.
00:42:24이입츠의 위상이 크게 확산되면서 이입츠는 당시에 아랍 민족주의를 표방했었는데
00:42:31아랍 세계에 전반적으로 아랍 민족주의가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었고
00:42:36국제정치적인 측면에서는 영국의 패권이 실추되고 미국이 부상하는 부분이었습니다.
00:42:43그런 측면 속에서 당초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의 목표가 정권교체였어요.
00:42:50정권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정권 약화로 되면서 군사시설이나 여러 가지 부분을 계속 폭격을 하고 있는데
00:42:57사실상 이란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무력화시켜서
00:43:0221세기판 스웨지 운하 전쟁이 재판되지 않게끔
00:43:07이번 기회에 보다 강력한 힘의 우위를 보여주면서
00:43:12과거의 사건을 재현하지 않겠다라는 또 다른 의지의 표현이 아닌가라고 한번 생각해 봅니다.
00:43:20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발언 중에는
00:43:22우리의 목표는 이제 더 이상 정권교체 아니다.
00:43:25왜냐하면 사실상 이뤘으니까 이런 이야기도 했고요.
00:43:28이란 수뇌부 대부분 상망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0:43:31이란의 대응에 대해서도 전세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도 했었거든요.
00:43:35향후 그 정권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라는 것은
00:43:38일단 페즈시키안 대통령과도 아직까지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00:43:42뭔가 좀 난항에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00:43:45나름대로 뭐 그 물밑에서 그러니까 물밑이라는 얘기는 제3국
00:43:50파키스탄 얘기가 제일 많이 나오죠.
00:43:52그리고 파키스탄의 요인들을 중계로 해서 그러니까 매개로 해서
00:43:58뭔가 의견 조율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00:44:01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15가지 조건과
00:44:06이란이 요구하고 있는 5가지 조건이 구조적으로 합의를 보기에는
00:44:10너무나 지금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00:44:12실질적으로 그 합의를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00:44:16지금 뭐 2, 3주 동안 더 가열차게 때려대겠다라는 것인데
00:44:21그거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뭔가 합의를 도출해내기 위해서 때리는 게 아니라
00:44:27이제 조금 더 완전히 정말 말을 석기시대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00:44:32석기시대와 같은 상태로 만들어 놓고 나간다.
00:44:36그러니까 정말 이 국가는 내가 확실하게 망가뜨리고 간다.
00:44:39그런 어떤 스펙테클이라고 그러죠. 영어로 그러니까
00:44:42어떤 그러한 정말 화염이 막 타오르고
00:44:45뭐 이제 이런 장면을 갖다가 미국의 본인의 핵심 지지층에게 보여주면서
00:44:51이 전쟁은 내가 확실하게 승리한 것이라는 어떤 승리서사를 생산하는
00:44:56조금 일부로 보시는 게 저는 맞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갖다 하고요.
00:45:01유 교수님이 잘 지적을 해주셨는데
00:45:03이런 어떤 군사적인 전술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00:45:07과연 어떤 의미 있는 정책적인 그리고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했는지는 조금 의구심이 가요.
00:45:13그러니까 과연 전쟁 후에 이란의 신정체제야 그러면
00:45:17반미, 반이스라엘을 멈추고 테러 행위를 멈추고
00:45:21조금 친미적인 성향으로 바뀔 것인지
00:45:23친이스라엘적인 성향으로 바뀔 것인지
00:45:25저는 그 반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00:45:28핵 무기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사실 더 제가
00:45:32이란의 신정체제라면 더 가열차게 핵무기에 더 집착을 할 것 같아요.
00:45:37어떻게 해서라도 조금 만들고 싶어 할 것 같고
00:45:39그리고 어떻게 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이
00:45:43그런 어떤 집착에 대한 정치적인 정당성을 부여한 게 아닌가 싶어가지고
00:45:48연설을 지지층이 듣기에는 뭔가 나름대로 조금
00:45:53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는 모르지만
00:45:55냉정하게 사실을 뜯어놓고 보면
00:45:57상당히 전략적인 사고가 조금 결핍되어 있는
00:46:01저는 그런 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00:46:04셀프종전 발언이 있지는 않을까 또 이런 전망이 있었는데
00:46:07셀프종전은 커녕 2, 3주 안에 대대적인 공습을 하겠다라고
00:46:13엄포를 놨습니다.
00:46:14그중에 또 언급을 했던 게 석유시설 우리가 충분히 타격할 수 있는데
00:46:18이란이 종말을 맞을까 봐 안 하는 것뿐이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0:46:24그렇다면 앞으로 2, 3주 내에 석유시설까지 타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0:46:28이 부분은 저희가 좀 심각하게 넘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요.
00:46:33이제까지 지난 한 달 넘게 진행되는 전투의 양상을 보게 되면
00:46:39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한 곳을 이란이 반격을 하고 있습니다.
00:46:44다시 말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석유시설을 공습한다고 하면
00:46:50이란은 주변에 있는 아라산유국들을 똑같이 보복을 하게 되면
00:46:57실질적으로 지금 오늘 이렇게 급박하게 제공연설한 부분들은
00:47:03국제 유가와 세계 경제가 상당히 지금 요동치고 있잖아요.
00:47:08만약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우리가 우려했던 지금도 100달러가 넘어간 수준인데
00:47:13100달러가 아니라 150달러, 200달러가 올라갔을 때
00:47:17과연 그에 관련돼서 국제 여론과 미국 내의 여러 가지 여론들
00:47:22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우리가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봐야 되겠지만
00:47:27일단 이 부분은 강한 압박을 통해서 이란으로부터 보다 유리한 협상을
00:47:33얻어내기 위한 그런 전략적 목적이 담긴 그런 연설로서
00:47:40저희가 한번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00:47:42승리에 대한 서사 그리고 명분을 쌓기 위한 어떤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었고
00:47:47특히나 내부 여론을 다두기는 목소리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47:51오바마가 항공기로 현금을 수송해서 이란에 환심을 사려고 했었는데
00:47:55그거 실패로 끝났다라고 얘기하면서
00:47:58지금 쓰는 전쟁 비용에 대한 어떤 명분들도 얘기를 했거든요.
00:48:01지금 쓰는 전쟁 비용이 오히려 좀 적게 들어갈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이었는데
00:48:05이런 부분은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0:48:07지금까지 미국이 이 전쟁을 수행하느라고 쏟아부은 비용이 정말 어마무시하거든요.
00:48:161초당 거의 한국 돈으로 1,500만 원의 돈이 지금 투여가 되고 있다는 그런 얘기가 있는데
00:48:23분명히 경제적인 비용 그러면서 지금 서민들의 호주머니는 굉장히 무거워지고
00:48:29유가가 오르면서 휘발유 가격이 치솟고 물가도 지금 많이 올랐단 말이에요.
00:48:34자신이 치적으로 내세웠던 게 내가 물가를 잡았다는 것이고 휘발유 가격을 낮췄다는 것이죠.
00:48:40그런 상황인데 지금 쓰는 돈은 사실 이란의 이런 정말 어마무시한 위협을
00:48:47우리가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말 좀 썼어야 되는 돈이라는 것을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00:48:54그리고 오바마가 사용했던 그런 어떤 유화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이었던지
00:49:00JCPOA라는 그런 핵합이 때문에 이란 훨씬 더 무시무시한 어떤 핵무기
00:49:06핵무기 국가에 근접해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00:49:09이런 어떤 위협을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한 것이죠.
00:49:14임박한 위협이었다기보다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었던 그런 위협을
00:49:18예방하기 위해서 이런 전쟁이 반드시 필요했다는 것을 강변을 했던 것 같아요.
00:49:24그러니까 이 정도 비용은 충분히 감수를 갖다가 해야 되는 것이고
00:49:27하지만 곧 봐라. 이제 전쟁이 곧 끝날 테니까 반드시 역전될 것이다.
00:49:32주가도 다시 오를 것이고 유가도 안정될 것이고 국내 물가도 잡힐 것이니까
00:49:36너무 걱정하지 마라. 분명히 국내적인 정치적인 고려가 보였던 그런 부분도 있었어요.
00:49:43네. 호르무즈 이야기도 했습니다.
00:49:47석유는 우리는 우리가 알아서 할 수 있다. 호르무즈한테 의존하지 않는다.
00:49:53그러니까 이 호르무즈 해업이 필요한 나라들끼리 알아서 지켜라.
00:49:57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0:49:59결국에는 미국은 호르무즈 해업 문제에서 손을 떼겠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는 건가요?
00:50:04이 부분은 단정되어 있을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00:50:07예를 들면 이 부분을 언급했던 부분들은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싸고
00:50:12일환하고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00:50:17어떻게 보면 이번 전쟁을 많은 사람들이나 국제적으로 왜 전쟁을 일으켰고
00:50:24전쟁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이 이렇게 부각된 적이 이제까지는 없었잖아요.
00:50:2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도 어떠한 정치적 책임으로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00:50:34그런 측면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언급한 부분들은
00:50:37한편으로는 이에 당사국이 적극적으로 이 전쟁에 참가를 하거나
00:50:44미국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원을 요청한다는 그런 부분이라고 봅니다.
00:50:51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논의는
00:50:55다국적 컨설턴형 구성이라는 방안이 하나가 있고
00:50:59또 다른 부분은 파키스탄이 제안한 공동관리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00:51:03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아직까지는 아마 이란이 이 두 안 자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00:51:10오늘 담화의 여러 가지 부분 속에서 석회 시대로 돌린다라는
00:51:15강한 발언이 나오지 않는가 우리가 추정해 볼 수 있는데요.
00:51:18이 호르무즈 해업에 관련된 부분을 언급한 부분은
00:51:22다시 말하면 미국의 동맹국이나 이에 당사국들이
00:51:27관망하지 말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라는
00:51:31일종의 정치적 메시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00:51:33그럼 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대한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겁니까?
00:51:38그렇죠. 어떻게 보면 지금 생각보다
00:51:41미국의 의도대로 지금 전선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00:51:45어떻게 보면 곧 이란 전체제가 붕괴될 거라고 했는데
00:51:49실적으로 최고 지도자를 비롯한 군수 내부 48명이라는
00:51:54엄청난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00:51:57이란의 반격이 3시간 만에 이루어졌고
00:52:00지금 단계별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00:52:02그런 측면숭에서 당초 전쟁 시나리오는
00:52:06이란의 최고 지도자와 군수 내부를 제거하면
00:52:11이란이 혼란에 빠지게 되고
00:52:14곧 정권 붕괴 또는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00:52:17그런 가상 시나리오에서 진행됐는데
00:52:20이제까지 국제 여론이나 전황이 여의치 못하게 되고
00:52:25사실 중동 전역이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0:52:32어떻게 보면 미국은 더 이상 미국과 이스라엘만의 전쟁으로
00:52:38이것이 시행되기는 여러 가지 한계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00:52:42유럽이나 또 한국 일본들에 대한
00:52:45일종의 압박을 의미하는 정치적인 메시지라고 저는 봅니다.
00:52:50이란이 요구하는 조건 중에 가장 강력한 조건 중에 하나가
00:52:54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00:52:57그러다 보니까 국제 여론에서는
00:52:58트럼프 대통령이 이거 제대로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고
00:53:02바로 그냥 후퇴하는 거 아니냐
00:53:03이런 걸 가장 우려하고 있는 상황인데
00:53:05지금 오늘 한 발언들 중에는
00:53:07이란 군사력 파괴했으니까 자연스럽게 열릴 것이다.
00:53:11필요한 분들이 가서 받아가라
00:53:13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단 말이죠.
00:53:14무책임하게 나갈 가능성은 더 커진 거 아닙니까?
00:53:17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에 관해서
00:53:20너무 조금 엇갈리는 발언을 했어요.
00:53:23전쟁이 개시되고 나서
00:53:25그리고 실질적으로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된 상황에서
00:53:28트럼프 대통령은 아야톨라와 함께
00:53:31내가 호르무즈를 같이 통제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고
00:53:34그런데 그건 사실 가당치 않은 얘기였겠죠.
00:53:37그러고 나서 호르무즈 해업 사실 우리가 많이 사용하지도 않고
00:53:42우리는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이고
00:53:453위의 석유 수출국인데
00:53:47그거 이용하는 국가들이 좀 알아서
00:53:50좀 해결해 그런 얘기를 했다가
00:53:52그리고 또 어젠가 그젠가는
00:53:54저쪽에서 지금 휴전을 요구하는데
00:53:56하나의 조건을 내가 내걸었어.
00:53:58그게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풀라는 것이었어.
00:54:00그러니까 말이 왔다 갔다 합니다.
00:54:03지금 연설에서는 분명히 동맹국들은 조금 원망을 하죠.
00:54:07내가 참수 작전을 도와달라고 지원을 했는데
00:54:11그 지원에 응하지 않았다.
00:54:13그런데 그거는 거짓말이죠. 사실.
00:54:15참수 작전에 대해서는 아무 동맹에게도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00:54:19그리고 나서 일이 벌어지고 난 다음에
00:54:22호르무즈 해업 봉쇄 상황이 발생하니까
00:54:24실제로 미국에 군사력을 투입해서 풀기를 어려우니까
00:54:28이게 그때 이제 동맹국들에게 지원을 요청했는데
00:54:31동맹국들이 보기에는 아니 일은 다 저질러놓고
00:54:34전쟁하기 전에 어떠한 외교적인 빌드업도 없고
00:54:38우리에게 도움을 청한 적도 없는데
00:54:40일을 저질러놓은 다음에 지금 들어와서
00:54:42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00:54:44너희들이 파병원해서 풀라고 하니까
00:54:47굉장히 당혹스러운 상황인 것이잖아요.
00:54:49그런데 오늘 메시지는 굉장히 분명한 것 같아요.
00:54:52내가 군사적으로 많이 약화를 시켜놨기 때문에
00:54:55너희들 가가지고 너희들 수급받으려면 프랑스한테
00:54:58프랑스를 어제 꼭 집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00:55:00알아서 들어가가지고 너희들이 수급받아와.
00:55:02그런 얘기인 거예요.
00:55:04그리고 아시아 국가들, 중국 얘기도 했지만
00:55:07기본적으로 한국과 일본이죠.
00:55:09너희들이 훨씬 더 많이 사용하니까
00:55:10이거는 너희들이 알아서 이제 좀 지켜야 돼.
00:55:13이게 제가 미국에 출장 가가지고
00:55:15미국의 전문가들이랑 어떤 회의를 갔다가
00:55:17전략회의를 갔다 하면
00:55:18늘 한국에게 이런 요청을 해왔었어요.
00:55:21그리고 어떻게 보면 일반론적으로
00:55:23이론적으로는 맞는 얘기이긴 해요.
00:55:25그런데 이제 국내 정치적인 어떤 정지 작업이 필요했던 것이고
00:55:29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다음에
00:55:32이게 이제 우리가 어떤 실행에 옮길 수 있는
00:55:34어떤 그런 구상이었는데
00:55:36지금 일이 벌어진 상태에서 파병을 하라는 것은
00:55:39우리가 참 납득할 수 없는 것이죠.
00:55:42그런데 지금 보니까 어쨌든 호르몬스 해협의
00:55:45어떤 지역 안보라든지 에너지 안보 같은 경우에는
00:55:48쓰는 국가들이 알아서 하는 것으로 조금 정리를 한 것이에요.
00:55:52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조금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00:55:56정말 좀 딜레마적인 상황이었을 것이에요.
00:55:59저는 이 호르몬스 해협 봉쇄 상황만 발생하지 않았었으면
00:56:02이렇게 군사적인 어떤 성과적 얘기하고
00:56:04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00:56:07이게 딱 이제 발목을 잡은 것이거든요.
00:56:09그래서 이걸 갖다가 해결하지 않으면
00:56:10국제사회뿐만 아니라 국내 사회에서도 원성이 자제할 텐데
00:56:14이거는 이런 식으로 좀 정리를 한 것 같아요.
00:56:17호르몬스 해협은 사실 풀돌이가 없어요.
00:56:19미국 혼자 지금 뭐 한 2, 3천명 정도의 인명 피해를
00:56:24감수하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일시적으로는 풀 수는 있을 것 같은데
00:56:27지금 구상하고 있는 지상전으로는 풀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00:56:30일단은 동맹들에게 책임 전가를 하고
00:56:33호르몬스 해협은 그런 식으로 정리하고 떠나려는 것 같습니다.
00:56:36트럼프 대통령이 그간의 동맹국들 그리고 유럽 국가들을 향해서
00:56:41도와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불만과 서운함을 많이 토로했었기 때문에
00:56:46오늘 연설에서 아마도 나토 탈퇴에 대한 언급이 또 있지 않을까
00:56:51이런 전망이 있었거든요.
00:56:53그런데 그 얘기는 없었습니다.
00:56:55좀 하기 조심스러웠을까요?
00:56:57아니면 검토 단계이기 때문일까요?
00:56:59어떻게 보세요?
00:57:00사실 나토 탈퇴는 쉽지 않은 부분이죠.
00:57:04미 의회의 비중이 필요한 부분들이고
00:57:06실질적으로 유럽이 모든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다 거부했기 때문에
00:57:15그런 부분 속에서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정치적인 함축을 담긴 발언일 수가 있지만
00:57:22불만의 표시로서 보는 것이 선수진이 아닌가
00:57:26어떻게 보면 나토 탈퇴라는 부분이 가셔야 되면
00:57:31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여러 가지 국제 질서와 군사 협력 체계 자체가
00:57:37원천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00:57:40미국의 입장에서도 더욱 쉽지 않고
00:57:43어떻게 보면 미국 중심의 세계 재편 부분이 여러 가지 흔들리는 과정 속에서
00:57:49나토의 협조나 동량 체제 없이
00:57:53미국 혼자 여러 가지 관련된 부분들을 처리하기에는 많은 한계와 문제점이 있습니다.
00:57:58그런 측면에서 아직 이 나토 탈퇴 부분은
00:58:02현실화 단계는 아닌 수준이라고 파악합니다.
00:58:06나토에 대한 원망은 컸는데
00:58:09걸프 국가에 대한 감사도 또 있었습니다.
00:58:12걸프 국가들 그동안 너무 훌륭히 해주었다 이런 이야기도 했었고
00:58:16이제 더 이상 걸프 국가를 포함해서
00:58:18이스라엘까지도 이란은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
00:58:22걸프 국들에 대한 어떤 다독이기적인 메시지에 대해서
00:58:26좀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00:58:28그동안 고생 많이 했지?
00:58:30하지만 돈은 너희들이 내 그거죠.
00:58:32그래서 변쟁 비용은 너희들이 내라는 거잖아요.
00:58:35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지역 안보 그리고 에너지 안보는
00:58:38나토 동맹 그리고 아시아 동맹 너희들이 책임져 이런 것인데
00:58:43유 교수님이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00:58:47나토에서 탈퇴를 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00:58:50오히려 이렇게 전쟁 벌이는 게 더 쉬워요.
00:58:53미국 시스템이 조금 이상하게 돼 있는데
00:58:55그러니까 이게 전쟁이 아니고
00:58:56그리고 어떤 적대 행위라는 표현도 안 써요.
00:58:59그러니까 공습만 감행을 했다 했잖아요.
00:59:01그러니까 이거는 무슨 표현을 썼더라.
00:59:04하여튼 전쟁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00:59:06전쟁 권한법 이런 거를 다 지금 우회해가고 있는 것이에요.
00:59:10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이런 전쟁은 그냥 또 할 수가 있는 거죠.
00:59:16나토 탈퇴라는 것은 지금 2024년에 미국의 국방수권법을 보면
00:59:21그게 이제 의회에서 만든 법이거든요.
00:59:23매년 국방 예산을 갖다가 국방수권법이라고 해서 법으로 만듭니다.
00:59:28거기를 보면 나토 탈퇴를 의회와 상의하지 않고 못하게 되어 있어요.
00:59:33물론 무슨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하려면 할 수 있겠죠.
00:59:37그런데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를 갖다가 지금 거쳐야 되는 것이고
00:59:41그리고 이란에 대한 어떤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공화당 국회의원들은 굉장히 많지만
00:59:47나토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화당 국회의원들이 다수예요.
00:59:52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섭섭한 마음을 나토 탈퇴
00:59:56나토 탈퇴 역시 일기 때부터 입에 달고 살았기 때문에
01:00:00그거 역시 그냥 계속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01:00:03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굉장히 까다로운 어떤 그런 절차를 갖다가 걸쳐야 되기 때문에
01:00:09미국 국내 정치 상황에 놓고 봤었을 때 저는 그렇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01:00:15하여튼 어쨌든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01:00:19그러니까 우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호르무세업 같은 경우에는
01:00:25동맹국가들 너희들이 알아서 거기에 안보를 책임지고
01:00:29석유수급 같은 거 알아서 하고 호르무세업 봉쇄 상황에 대해서 너희들이 알아서 대처를 해.
01:00:34그리고 사실 이 전쟁을 우리가 벌여서
01:00:38걸프 국가들 지금 타격을 받은 것은 굉장히 미안하지만
01:00:42하지만 이게 이란이라는 이런 정말 영내 지역의 어떤 최대 위협을 형성하고 있었던 국가를
01:00:50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좀 희생을 갖다가 한 것이기 때문에
01:00:55비용은 너희들이 책임을 지라는 메시지도 동시에 이 연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01:01:00어제부터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얘기죠.
01:01:02비용은 걸프 국가들.
01:01:04그다음에 호르무세업의 지역안보, 에너지안보는 나토와 아시아 동맹들.
01:01:10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군사력도 굉장히 과시를 했습니다.
01:01:17미국의 저력은 위대한 군사력에서 비롯된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1:01:21지금 실제로 미군의 세 번째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거든요.
01:01:29그런데 이 항공모함이 앞서서 이제 링컨호 그리고 제럴드 포드호가 이미 가 있지 않습니까?
01:01:35그런데 이 항공모함들이 실제로 재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거든요.
01:01:41그렇죠.
01:01:41예를 들면 전쟁 관련된 보도고 정보가 한계가 있고
01:01:46또 나름대로의 당사자는 선전전도 있기 때문에
01:01:51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화재가 났다라는 부분도 있고
01:01:55그래서 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공격을 받아서 피해를 입은 것이 아닌가라고 저희가 추정해 보고 있습니다.
01:02:02그런 측면 속에서 보안에 의해서 제3의 함대를 파견한 것 같고
01:02:08그렇다면 지금 석기 시대로 이란을 보내겠다라고는 호환장담하고 있지만
01:02:15전황이 미국의 생각과 달리 지금 넉넉치 않은 상황이 아닌가
01:02:21그리고 당초 이란이 보호했던 탄도미사일의 숫자 관련된 부분들도 지금 지속적으로 쏘고 있고
01:02:28또 많은 부분들이 파괴됐다고 하는데도 정확하게 지금 이스라엘 방공망이 많이 무력화되기 때문에
01:02:37이스라엘 피해가 어떻게 보면 1948년 건국 이후에 최대의 국가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01:02:43그런 부분에서 오늘의 담화 내용과 관련된 내용들은 실질적으로 일종의 이 전쟁을 빨리고 싶어하는
01:02:51조급함을 반영한 일종의 연설이라고 볼 수 있고
01:02:55이렇게 강한 여러 가지 언급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유리한 협상을 얻기 내게 한 포석이 담긴 연설이라고 저는 파악합니다.
01:03:06그럼에도 우려되는 부분은 혹시라도 일부라도 지상전이 재개되지 않을까 투입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일 텐데
01:03:13오늘 발언들을 보게 되면 현재 군사 작전은 미군의 어떤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해서고
01:03:19또 미국의 가장 위대한 저력은 군사력에서 나온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03:23혹시라도 지금 협상이 안 되면 군사력으로 저력을 더 보여주겠다 이런 경고성 멘트로도 들리는데
01:03:28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볼까요?
01:03:30그래도 분명히 레드라인은 있을 것이에요.
01:03:32지금 뭐 항공모함이 저렇게 계속해서 지금 앞으로 가고 있고
01:03:37이건 사실 지금 상황에서 다시 지쳐 본국으로 돌아가 그럴 수는 없는 것이고
01:03:42저는 이렇게 봅니다.
01:03:44그러니까 국방부 차원 그리고 중부사령부 차원 그리고 합참 차원에서도
01:03:48대통령이 전쟁을 수행하기에 필요한 어떤 군사적인 지원은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01:03:55대통령에게 이러이러한 어떤 군사적인 옵션이 있습니다.
01:03:58그러면 그래 그럼 준비시켜 이런 오더는 들어간 것 같고 해서
01:04:03그런 수순에 맞춰가지고 지금 이 지상군을 전장으로 조금 배치를 하고 있는 것 같고
01:04:11항공모함도 배치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1:04:12군사적인 위용을 과시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01:04:16일단 트럼프 행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발전소를 너희들 때려야 될 것이다.
01:04:22그리고 말 안 들으면 그렇죠?
01:04:23그리고 이제 너희들 석유시설도 때려야 될 것이다 라고 하는데
01:04:26그걸 못하잖아요.
01:04:28그걸 못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었기 때문에
01:04:31저는 48시간 최후 통첩에서 5일, 10일로 이렇게 시간을 갖다가 유예시킨 거라고 생각해요.
01:04:37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거죠?
01:04:38못한 거죠.
01:04:39못했기 때문에 하면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01:04:43글로벌 유가가 다시 오를 것이고
01:04:45주식시장 요동칠 것이고
01:04:47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 것이고
01:04:50그리고 이란의 어떤 보복 예고가 상당히 저는 신빙성 있게 들리거든요.
01:04:56이럴 경우에는 걸프 국가들 석유시설을 갖다가 무차별적으로 공격할 것이고
01:05:01민간 인프라 그리고 지금 어제는 그런 얘기까지 했죠.
01:05:05그러니까 민간 기업들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까지
01:05:08그게 우리가 타격으로 우리가 상정을 해가지고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했는데
01:05:13사실 이란도 외통수에 몰리면 이런 수를 쓸 수밖에 없는 것이고
01:05:17그런 어떤 보복 예고가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상황에서
01:05:21지금 저는 나름대로 지금 철군을 결정한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1:05:27그래서 지금 와 있는 어떤 지상군이라든지
01:05:29그리고 지금 항공모함
01:05:31실질적으로 저는 사용할 가능성은 물론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01:05:36크냐 작냐 그러면 저는 조금 작다라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5:41그만큼 지금 외통수에 몰렸다고 할 수가 있겠죠.
01:05:45트럼프 대통령 주식시장도 빠르게 회복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01:05:50지금 미국 증시 상황이 아직 열리지 않은 가운데
01:05:52우리 증시는 빠르게 반응을 했습니다.
01:05:55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01:05:57지금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 이후에 등락을 오가다가
01:06:01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01:06:03네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1:06:04윤태인 기자 트럼프 대통령 연설 이후에 코스피가 하락세로 전환했다고요?
01:06:09네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1.3% 상승한
01:06:135,551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01:06:16어제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해
01:06:195,500선을 회복했었지만
01:06:2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 3주 동안
01:06:24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01:06:27일부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01:06:29코스피는 장중 하락 전환에 5,400선 아래로 떨어졌고
01:06:33현재는 5,320선 근처를 머물고 있습니다.
01:06:39지수는 현재 3%대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01:06:42이에 따라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포함해
01:06:45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도 하락 전환했고
01:06:48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01:06:50현재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01:06:54지수를 내리고 있습니다.
01:06:55코스닥은 오늘 1.25% 오른 1,130으로 개장했습니다.
01:06:59하지만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코스닥도 하락 전환에
01:07:033%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07:06코스닥은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01:07:08지수가 떨어지고 있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01:07:14지금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01:07:17트럼프 대통령이 2, 3주 안에 철수할 것이라고 말해
01:07:20어제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 초반에 주간 거래를 마쳤는데요.
01:07:25호르무제 해업 재개방을 이란 군부가 거부하자
01:07:28원달러 환율은 뉴욕장에서 반등 흐름을 보였고
01:07:3110원 오른 1,512원으로 오늘 주간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01:07:35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던 이란 관련 연설이
01:07:38중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01:07:40오히려 미국의 군사적 목표가 아직 남아있음을 시사한
01:07:43오늘 연설 이후 환율은 1,521원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01:07:48상승하는 추세입니다.
01:07:49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와 가치를 나타내는
01:07:53달러인덱스도 연설 직전 99.5 근처에 머물렀지만
01:07:57현재 100 근처인 99.8호를 기록하는 등
01:08:00달러와 가치가 상승하는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08:03향후 전쟁의 향방과 정세에 따라서
01:08:06증시와 환율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1:08:09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01:08:14출연 이어가겠습니다.
01:08:15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2, 3주 동안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할 것이다.
01:08:22이렇게 이야기를 한 상태인데요.
01:08:23결국에는 이런 압박이 이란에 대해서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냐.
01:08:30아니면 더 강대강 대치로 가서 보복을 준비할 수 있는 어떤 여지를 주는 것이냐.
01:08:35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1:08:36일단 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에 이란의 첫 반응이 어떤지에 대해서
01:08:43저희가 한번 주목해 볼 필요가 있고요.
01:08:47일반적으로 평가해 볼 때는
01:08:491주 정도는 상당히 격렬한 공습과 보복이 있지 않을까.
01:08:56그러면서 그런 상황 속에서 상대방의 여러 가지 타격의 최소화를 위해서
01:09:02그 이후부터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는
01:09:05향후 1주일이 이번 정말 엄청난 핵 석유소를 비롯한 부분의 공습이 이뤄질지
01:09:13아닐지에 관련된 부분은 향후 첫 벌어질 이란의 공식적인 반응.
01:09:18그리고 1주일 정도의 여러 가지 아마 대규모 공습과 보복이란 부분들은 많이 이뤄질 것인데
01:09:25이번 전쟁에서 항상 우리가 유가 부분을 주목하고 있잖아요.
01:09:29유가의 여러 가지 향배가 어떻게 보면 향후 이 전선이 보다 더 확대될지 여부를
01:09:37결정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봅니다.
01:09:40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보면 대체로 깁니다.
01:09:44올해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렇고 국정연설, 의회 연설도 다 1시간 이상 했었고
01:09:48최장기록도 기록하지 않았습니까?
01:09:50그런데 오늘 딱 20분밖에 안 했습니다.
01:09:52폐쇄시키한 대통령도 무의미한 대립은 이제 필요하지 않다라고 했는데
01:09:56어떤 게 가장 문제였을까요?
01:10:00지금 20분밖에 못하고 전쟁이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했던
01:10:05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01:10:10일단 미국이 요구하는 것 중에 이란 입장에서는 좀 수긍하기 어려운 것이
01:10:18미사일 능력을, 탄도미사일 능력을 거의 다 포기하라는 것
01:10:23그리고 소위 말하는 저항의 축 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다 포기하라는 것은
01:10:29어떻게 보면 이란이라는 신정체제의 정체성을 바꾸라는 것이기 때문에
01:10:36그런 것들은 들어주기가 어려울 것 같고요.
01:10:40그런데 그걸 떠나서 저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대충 알 것 같아요.
01:10:46그러니까 이란, 아니 왜냐하면 다 목표는 달성했다고 지금 그랬잖아요.
01:10:51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농축 권한을 포기하든 안 하든
01:10:55그리고 지금 한 400kg 정도 남아있다는 60% 고농축 우나늄, 비축분
01:11:02그거를 해외로 반출하든 안 하든 간에 지금 핵무기를 얘네들은 포기하기로 했고
01:11:07그래서 충분히 지금 핵 능력을 불능화시켰기 때문에
01:11:11목표는 다 달성했다라는 것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01:11:15그러니까 합의가 있든 합의가 없든 그리고 호르무세협이 열리든 안 열리든
01:11:19전쟁은 끝내겠다라는 것이고
01:11:222, 3주 동안 그 공격을 계속 감행하겠다라는 것은
01:11:27말씀드렸지만 이건 국내 정치형이라고 보여요.
01:11:30그러니까 분명히 무슨 지상군을 갖다가 투입한다든지
01:11:34그러니까 전쟁에 있어서 지금 뭔가 협상에 있어서 뭔가 반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01:11:40아마도 저는 이란의 발전소라든지 그리고 석유시설 그리고 민간시설은 못 때릴 거라고 생각을 갖다 해요.
01:11:49이거는 아까 유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유가가 걸려있는 것이기 때문에
01:11:52계속 때려가지고 스펙터클 그러니까 화염이 불타오르고 군사시설이 더 타는 것을 보여주면
01:11:59핵심 지지층들이 와 정말 이란은 완전히 선별됐구나.
01:12:04이제 이런 서사를 받아들이는 것이죠.
01:12:06이게 재미있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01:12:12기간을 정해놓고 협상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01:12:153주, 2주 그러니까 나도 퇴로가 없다라는 식으로 하고 협상을 하라고 되어 있거든요.
01:12:21그리고 나도 모든 것을 다 걸 수 있다라는 어떤 그런 인상을 저에게 주고
01:12:26그러고 협상을 하라고 되어 있어요.
01:12:28그런데 그걸 두 개 다 지금 못하고 있잖아요.
01:12:30그러니까 젊었을 때 트럼프 본연의 모습을 갖다가 잃어버린 거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겠죠.
01:12:35아니면 그걸 남이 써줬든지 거기까지는 아니겠지만
01:12:38그러니까 지금 다 카드를 보여주면서 포카를 치는 거예요.
01:12:423주 후면 나는 어쩐 식으로 그냥 끝내야겠다.
01:12:45그러면 이란 입장에서는 3주만 좀 실컷 맞더라도 버티면 되겠구나.
01:12:50얘네들이 지금 석유시설, 발전소, 민간시설 못 때리겠구나.
01:12:55이걸 아는 거죠.
01:12:56그리고 쟤네들은 비용 문제가 걸렸구나.
01:12:58하지만 우리는 생사를 걸고 지금 협상을 하는 거다.
01:13:01그러니까 아마 2, 3주 동안 열심히 때려대더라도
01:13:04이란이 무슨 더 전향적인 조건을 내걸면서
01:13:08그만 때리십시오.
01:13:09그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01:13:10앞서서 유 교수님께서 트럼프 연설 이후에
01:13:14이란에서 어떤 입장이 나올지 눈여겨봐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1:13:19지금까지는 일단 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휴전 의지는 있다.
01:13:24어떠한 조건이 달성이 된다면
01:13:26하지만 그게 모스타바 하메네이와
01:13:29또 이슬람 혁명 수비대와 조율이 됐는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 아닙니까?
01:13:32이 연설 이후에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어떤 입장을 밝힐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01:13:37저는 아직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공식적으로 이번 전쟁에 대해서
01:13:43어떤 입장을 표명할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01:13:45이 부분은 만약에 최종적으로 최고 통수권자인 모스타바 하메네이가
01:13:51이번 전쟁에서 어떤 입장을 밝히게 되면
01:13:55양국 협상에 커다란 걸림돌이 작용합니다.
01:13:58그런 측면 속에서 지금 오늘 연설을 보게 되면
01:14:02상당히 좀 내용이 좀 앞과 뒤가 좀 달라요.
01:14:09어떻게 보면 나름대로 조율이 됐다가
01:14:11전반부에 보게 되면 정치적, 군사적 승리를 선언하고
01:14:15끝내겠다라는 부분이었는데
01:14:17뒤로 갈수록 내용들이 바뀐다는 부분들은
01:14:20막판에 여러 가지 조율이 있지 않았을까
01:14:22한 번쯤 의구심을 품을 수 있고요.
01:14:24그런 부분에서 이란도 극한적인 대립을 추구하면서
01:14:30최고 지도자가 이번에 대해서 어떤 결사항전을 표명하는 식으로 나가게 되면
01:14:35강대강 대치 속에서 전선은 더 악화됩니다.
01:14:39그런 부분에서 이란 대통령이 화해 제시를 받기 때문에
01:14:44다음에는 최고 국가안보의 사무총장의 입장이나
01:14:48아니면 이스라엘형 수비대의 입장을 통해서
01:14:51이란의 첫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01:14:53예상되는 부분들은 아마 결사항전의 의지를 보이는
01:14:58그런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1:15:01지금 트럼프 대통령 오늘 대국민 연설을 통해서
01:15:05여러 이야기들을 했는데
01:15:07이란 정권교체 완료되고 기존 수뇌부 이미 사망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1:15:11그런데 새로운 지도부는 온건하다
01:15:14하지만 아직 협상은 좀 남아있다
01:15:16이런 얘기라고 한다면
01:15:17이란 내에 어떤 온건파나 강경파
01:15:20지도부 사이에 아직까지도 통일된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1:15:25그 부분은 아마 유달승 교수님한테 여쭤보셔야 될 것 같은데
01:15:28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주요 인사들
01:15:33펠레스케안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01:15:35분명히 조금 유화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01:15:39보면 이웃 국가들 그리고 유럽, 미국
01:15:43미국은 미국 시민들이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
01:15:46우리가 어떤 악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다.
01:15:48이 전쟁이라는 것은 미국이랑 이스라엘이
01:15:52특히 미국이 이스라엘의 꼬임에 넘어가서 벌인 전쟁이고
01:15:56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적 차원에서도
01:16:00합당하지 않은 그런 전쟁이었다.
01:16:02그래서 우리는 대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01:16:05유화적인 그래도 뭔가 메시지를 내고 있단 말이에요.
01:16:09그리고 갈리바프 국회의장 같은 경우에는
01:16:12저는 강경판지, 협상판지는 잘 모르겠지만
01:16:15분명히 신정체제 최고 지도자
01:16:18무스타파가 지금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01:16:21어쨌든 구두 메시지가 나오는 것
01:16:23그리고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나오는 목소리랑
01:16:26약간은 결이 다른 것 같지만
01:16:28그래도 이렇게 지금 전쟁이 굉장히 저는 한 1년 정도 지난 것처럼
01:16:33이렇게 피로감을 저도 많이 느끼고 있는데
01:16:3630일 동안 지금 진행이 된 상황에서
01:16:39지금 내분이 발생해서 갈등이 있고
01:16:42이러지는 않을 것 같고
01:16:44그러지 않게 설계된 체제가
01:16:47이란의 신정체제가 아닌가 싶어가지고
01:16:49의미 있는 어떤 내부는 없을 것으로 저는 좀 추정을 하고요.
01:16:54지금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01:16:56새로운 정부의 새로운 대통령이라고 그러는데
01:16:58저는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겠어요.
01:17:00정부 체제는 멀쩡하고
01:17:02수뇌부만 바뀌었지 체제는 멀쩡하잖아요.
01:17:06체제의 성격이 바뀌어야지 그게 정권교체인데
01:17:08실질적인 정권교체로 이뤄냈고
01:17:10신정부의 새 대통령이라고 그랬나요? 대통령이.
01:17:13그게 아마 페제스키안을 의미하는 거라면
01:17:15페제스키안은 저는 실권이 그렇게 있는
01:17:19그런 지도자는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01:17:23아마 유 교수님이 조금 더 보충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01:17:26그 부분은.
01:17:26어떻게 보십니까?
01:17:28이란 내에서도 강령파가 있고 온공파가 있기 때문에
01:17:31나름대로 대립과 갈등은 있다고 봅니다.
01:17:35하지만 전쟁 중에 공식화된 채널은
01:17:39하나로 통일되는 부분이 많아요.
01:17:40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01:17:42협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01:17:44온공파 라인, 외모 장관이나 대통령 입장에서는
01:17:48지속적으로 화해 지시를 보내고
01:17:50반면에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나
01:17:54아직까지 알리라이자이 사망 이후에
01:17:57신임 사무총장은 공식적으로 어떤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01:18:00이 부분은 안보를 책임지는 부분이고
01:18:03그런 부분에서 지금은
01:18:05이스라엘 현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01:18:07지속적으로 결사항전의 의지를 보인다는 부분 속에서
01:18:10이것이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상징하기 보다는
01:18:14최대한 협상을 극대화시키는 부분들이고
01:18:17물론 내부에서 다양한 방식과 수위를 가지고는
01:18:22갈등과 여러 가지 이견이 있다고 봅니다.
01:18:25예를 들면 전쟁이 장기화되게 되면
01:18:28사실상 이란 내에서도 군부의 힘이 커지기 때문에
01:18:31이것을 견제하는 개혁파나
01:18:35또 온공파 같은 경우는
01:18:37하루라도 빨리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이
01:18:39그들에게 유리한 입장입니다.
01:18:41반면에 전쟁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01:18:43이란의 군부 체제는 강화되고
01:18:46그렇다면 전쟁 이전보다
01:18:48이란의 체제는 더 강경체제로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1:18:52이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01:18:56그런 측면 속에서 여러 가지 우리가 다양한
01:19:00전쟁 보도와 분석은 다양한 해석과
01:19:03또 여러 가지 부분이 나오지만
01:19:05아직까지 이란에 심각한 내부 분열이 있기보다는
01:19:08나름대로의 협상력을 높이는
01:19:10전략과 전술로서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01:19:14알겠습니다.
01:19:15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01:19:19유달승 교수님은 먼저 보내드리고
01:19:21저희 또 김재천 교수님이랑 잠시 후에 또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01:19:24지금까지 한국외대 페르시아 이란학과 교수 유달승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01:19:28감사합니다.
01:19: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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