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강릉을 살려라. 이제는 총력전입니다.
00:05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차들이 집결했습니다.
00:11강릉의 식수원마저 고갈될 위기에 처하자 주변 지역에 물을 긴급하게 담아와서 비상급수 지원에 나선 겁니다.
00:19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예보돼 있긴 하지만 정작 강릉시에는 5mm 안팎의 적은 비만 내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00:27오늘의 첫 소식, 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3줄줄이 집결지로 들어서는 대형 소방차들. 넓은 주차장은 순식간에 대형 물탱크 소방차들로 들어찹니다.
00:41자세히 보니 서울과 경기, 충북, 경북 등 출발지도 제각각입니다.
00:47심각한 강릉 가뭄에 정부가 재난사태를 선포하자 전국 각지에서 물을 끌어오기 위한 소방차들이 집결한 겁니다.
00:54물 부족으로 인한 국가소방동원형은 처음입니다.
00:58국가소방동원형이 선포가 돼서 오늘부터 해제시까지 강릉시의 급수 지원을...
01:10동원된 차량은 모두 51대.
01:12강원소방본부 장비와 합쳐 소방차 70대가 해가 질 때까지 물을 퍼나릅니다.
01:17동해, 평창, 양양, 속초 4개 시군에서 소방용수를 소방차로 이동하여 시민들에게 정수를 공급할 기회입니다.
01:31물을 가득 씹고 온 소방차량에 호스를 연결하자 힘찬 물줄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01:37뒤이어 도착한 차량들도 곧바로 급수를 시작합니다.
01:40끌어온 문은 강릉 시민 18만 명의 생활용수를 담당하는 이곳 홍재정수장에 공급됩니다.
01:47동원된 소방차량들은 오늘 하루 2,500톤, 내일부터는 3,000톤의 물을 급수할 예정.
01:54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거란 예보가 전해졌지만
01:58강릉 지역은 오늘도 한때 짧은 소나기만 내렸을 뿐
02:02가뭄 사태를 벗어나기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02:06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2:17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협조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2:24여름 2,500톤을 확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2:31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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