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협상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미국 육군 공수부대 수천 명이 중동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00:08협상 전 최대한 압박으로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는 전략인데 이란은 여전히 협상 테이블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00:16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인도양을 항해 중인 상륙 공격함 USS 트리폴입니다.
00:26해병대 2,500명이 동시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00:30미 중부사령부가 이 사진을 공개할 즈음 육군 정의 파리 공수사단의 중동 도착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00:39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라 해병대와 공수부대의 중동 도착 소식은 이란을 협상장으로 세게 끌어당기는 의미가 있습니다.
01:01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과 전면전 양쪽을 동시에 준비하면서 힘과 속마음을 통기고 있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미국이 마지막 순간에 이란에 대한 지상전을 선택할 수 있을지는
01:36미국은 1979년 이란 혁명 때도 파리 공수사단을 테헤란에 보냈지만 작전은 취소했습니다.
02:05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이 임박했다는 말을 12번이나 하는 등
02:12메시지가 일관성을 잃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2:19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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