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참여에 소극적인 영국을 꼭 집어 호르무즈에서 석유를 직접 가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00:08프랑스에는 기억하겠다며 뒤끝을 보였는데, 최대 군사 동맥인 나토에서 탈퇴 또는 의무 이행 거부를 거듭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8신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로 항공률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나라들.
00:30그 중 영국을 거론하며, 첫째 미국에서 사가라, 우리에게는 충분히 많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00:38이어서 둘째, 뒤늦은 용기라도 내서 호르무즈 해업으로 가서 석유를 가져가라고 썼습니다.
00:46또, 당신들이 미국을 위해 그곳에 있지 않았듯이, 미국도 더는 당신들을 돕기 위해 그곳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4트럼프는 8분 뒤, 게시물을 떠올려 이번에는 프랑스를 비난했습니다.
01:01군수물자를 실은 비행기들이 프랑스 영토 위로 날아가는 걸 허용하지 않으려 했다며, 미국은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0영국에는 이란 지도부 제거 작전에 가담하지 않은 점을, 프랑스에는 영공 활용을 불허한 것에 불만을 터뜨린 것입니다.
01:21특히 동맹들을 향해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 대목은 국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01:30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거나 탈퇴하지 않더라도 대유럽 방어 공약을 이행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 셈입니다.
01:40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미 고위 당국자들은 틈만 나면 나토 회원국들의 전쟁 비협조를 비판하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01:51이처럼 유럽 동맹국들의 날을 세우면서도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왕비의 미국 국빈 방문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국왕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02:03정말 대단할 것이라며 열렬한 환영을 표했습니다.
02:08YTN 신웅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