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32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공격 유예 시한, 4월 6일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미국이 이란을 향한 압박수위도 함께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이란이 이 황금 기회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정권이 계속해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제공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향후 열흘 안에 합의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남았으니 지켜보시죠.]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황금기회를 놓치면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를 하는 발언이었는데요. 협상이 불발되면 바로 공격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조한범]
지금 두 가지 과거와 다른 미국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일단 이번 전쟁은 상당히 준비가 부실했다. 왜냐하면 지상군 해병대 82공병사단 이 병력이 전쟁 전에 거기 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야만 전쟁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거든요. 지금 전쟁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이동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초기에 만일에 하르그섬이나 호르무즈 해협을 미군이 장악했다면 이란이 저렇게 버티지 못하죠. 그러니까 전쟁 준비가 상당히 부실했다. 지금 움직이고 있는 병력으로는 전면전은 아예 불가능하거든요.
사실 시작 전에 항공모함 2척이 미리 가 있기는 했었잖아요.
[조한범]
그러나 그건 공중전만 했잖아요. 지상전 병력이 전혀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항공전만으로 인구 9000만의, 한반도 면적의 7. 5배에 해당하는 데를 장악한다? 불가능하거든요. 그런 사례가 없어요. 그러니까 과거에 쿠웨이트 해방작전, 그러니까 걸프전이죠, 공식명칭이. 2003년 이라크 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223128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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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중동 사태 32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공격 유예 시한, 4월 6일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미국이 이란을 향한 압박수위도 함께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이란이 이 황금 기회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정권이 계속해서 막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 위한 모든 선택지를 제공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향후 열흘 안에 합의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남았으니 지켜보시죠.]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황금기회를 놓치면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를 하는 발언이었는데요. 협상이 불발되면 바로 공격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조한범]
지금 두 가지 과거와 다른 미국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일단 이번 전쟁은 상당히 준비가 부실했다. 왜냐하면 지상군 해병대 82공병사단 이 병력이 전쟁 전에 거기 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야만 전쟁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거든요. 지금 전쟁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이동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초기에 만일에 하르그섬이나 호르무즈 해협을 미군이 장악했다면 이란이 저렇게 버티지 못하죠. 그러니까 전쟁 준비가 상당히 부실했다. 지금 움직이고 있는 병력으로는 전면전은 아예 불가능하거든요.
사실 시작 전에 항공모함 2척이 미리 가 있기는 했었잖아요.
[조한범]
그러나 그건 공중전만 했잖아요. 지상전 병력이 전혀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항공전만으로 인구 9000만의, 한반도 면적의 7. 5배에 해당하는 데를 장악한다? 불가능하거든요. 그런 사례가 없어요. 그러니까 과거에 쿠웨이트 해방작전, 그러니까 걸프전이죠, 공식명칭이. 2003년 이라크 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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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계속해서 중동 사태의 32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그리고 백승원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나와 있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십니까.
00:13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공격 유예 시한, 4월 6일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0:19미국이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도 함께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24백악관 대변인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0:30If the Iranians reject this golden opportunity, the greatest military in the history of the world continues to stand by
00:36to provide president Trump with every option available to ensure this regime continues to pay a grave price.
00:43He wants to see a deal over the next 10 days.
00:46That timeline is waning several days left.
00:53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황금 기회를 놓치면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로 하는 발언이었는데요.
01:01협상이 불발되면 바로 공격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1:05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06지금 두 가지 과거와 다른 미국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01:11일단 이번 전쟁은 상당히 준비가 부실했다.
01:15준비 부실했다.
01:16왜냐하면 지금 지상군 해병대 파리 공정사단 이 병력이 전쟁 전에 거기 가 있어야 되거든요.
01:26그래야만 전쟁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거든요.
01:30그런데 지금 전쟁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이동하고 있잖아요.
01:36그리고 초기에 만일에 하르그솜이나 호르무제역을 미군이 장악했다면 이란 시럽을 버티지 못하죠.
01:44그러니까 전쟁 준비가 상당히 부실했다.
01:46지금 움직이고 있는 병력으로는 전면전은 아예 불가능하거든요.
01:52사실 시작 전에 항공모함 두 척이 미리 가 있긴 했었잖아요.
01:56그러나 그건 공중전만이잖아요.
01:58지상전 병력이 전혀 없었잖아요.
02:00그러니까 항공전만으로 인구 9천만의 한반도 민족의 7.5배에 해당하는 데를 장악을 한다?
02:07불가능하거든요.
02:08그런 사례가 없어요, 항공전만은.
02:10이게 전쟁 준비가 상당히...
02:12그러니까 과거에 쿠웨이트 해방작전, 걸프전이죠, 공식 명칭이.
02:172003년 이라크 전쟁, 이라크 침공작전.
02:21이 작전 때는 미국이 상당히 많은 준비를 했고 연합국도 구성을 했습니다.
02:25그러니까 단기간에 전쟁을 끝낼 수 있었죠.
02:27모든 면에서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이번 전쟁은 항공전에 의존하다가 이제서야 일부의 지상전 병력이 움직이는데 그 병력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02:38첫 번째.
02:39두 번째는 지금 미국이 말이 너무 많아요.
02:43트럼프 대통령도 입만 열면 계속 얘기를 하고 캐롤라인 레빗도 그러고 회귀세 장관도 얘기.
02:49말로 전쟁하거든요.
02:50과거에 미국은 말로 전쟁하지 않았어요.
02:53그냥 행동으로 움직이면 되거든요.
02:54왜냐?
02:55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02:58그런데 지금은 말로 오늘은 이랬다, 내일은 저랬다.
03:02지금 황금기다.
03:03이란에 황금기가 어디 있습니까?
03:05지금 밀방적으로 타격을 받았는데.
03:06그렇게 보면 모든 면에서 미국이 원했던 전쟁이 뜻대로 안 돌아가고 있다.
03:13그런 상황에서 전쟁을 빨리 끝내길 원하는 미국의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
03:20이렇게 볼 수 있죠.
03:21지금 상황은.
03:22표출된 것 같아요.
03:22그러니까 협상은 진행하면서도 지금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그러나 그 압박 수위는 제가 보기에는 이란에게 치명적이지는 않다.
03:32그리고 또 하나 오늘도 이스판에 있는 탄약고를 공격해서 큰 폭발이 일어난 장면을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스럽게 공개했거든요.
03:43지금 전쟁이 한 달 더 지났거든요.
03:45그럼 아직까지도 그 탄약고 몰랐다는 얘기거든요.
03:47인지 알았다는 얘기거든요.
03:49저것도 사실 자랑할 만한 게 못 되는 거죠.
03:51그럼 숨겨 놓은 탄약고는 더 많이 있다는 얘기거든요.
03:54그러니까 모든 상황이 옛날 과거와 과거의 미국의 전쟁과는 좀 다른 양상이다.
04:00이 부분을 좀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04:03이런 식으로 미국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계속해서 타격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04:07사실 이번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의 발언뿐만 아니라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또 계속해서 이란을 초토화시키겠다 이런 발언을 했었거든요.
04:15이런 협박이라고 할까요.
04:18타격 위협만 봤을 때는 협상은 지금 잘 되고 있는 건지도 좀 궁금해요.
04:22협상은 진행 중인데 제가 말씀드린 대로 조 연구위원도 말씀해 주신 대로 강화 배교가 지금 들어가고 있는 거거든요.
04:30강화 배교가 들어가려면 상대방이 신뢰할 수 있는 폭력 그리고 상대방이 신뢰할 수 있는 압박이 들어가야 됩니다.
04:37그 말은 뭐냐면 진짜 우리가 밀리겠구나.
04:40그런데 지금 이야기해 주신 대로 지금 7천 명 병력 갖고는 이란 입장에서는 조금 의아할 겁니다.
04:47그러니까 하르그 섬을 점령한다고 하더라도 하르그 섬을 유지, 점령을 유지할 수 있는 병력은 아니거든요.
04:54그리고 7개의 섬, 하르그 섬을 제외하고도 호르무즈 항행을 뚫어내려고 하는 7개의 섬을 지배하려고 하더라도
05:02그 7천 명 병력으로는 이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05:06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이란 입장에서도 그러면 좀 여유가 생기는 거죠.
05:10그러면 우리가 좀 버텨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되는 거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지금 수사를 저렇게 쓰면 안 되는데
05:18빨리 나가고 싶다는 걸 너무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05:22빨리 나가고 싶어하는 걸 보여주면서 군사력은 압도할 수 있는 군사력을 지금 갖고 있지도 않고
05:27그러면서 협상을 밀어붙이면 이란 입장에서는 느긋하게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거거든요.
05:33그러니까 지금 호르무즈 항행에 관련해서 우리 의회에서 비준해서 30억 정도 가면 우리가 받으려고 하겠다.
05:41그런 것들도 이렇게 진행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건 역강압 외교입니다.
05:45그러니까 강압이 오면 우리도 똑같이 역강압을 하면서 우리는 호르무즈 항행을 계속하면서
05:50이걸 우리의 바게닝 협상 카드로 쓸 건데 하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
05:54조금 강압 외교를 만약에 제대로 들어가려면 좀 더 압도적인 전력으로 지금 하면서 협상이 들어가야 되는데
06:01이미 우리는 나가고 싶다는 걸 나는 10일 후에는 나가고 싶어.
06:0510일은 끝나면 끝내고 싶어.
06:07이런 얘기를 계속 던지면서 지금 보낸 군사력들은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06:12이게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그래서 지금 다른 워싱턴 정가에서도 나오는 게
06:19그냥 저번에 얘기했던 것처럼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다.
06:23그러니까 우리가 목적을 다 달성했다는 거만 빨리 하고
06:27그냥 호르무즈 항행은 나도 모르겠다고 뛰쳐나오려고 하는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06:32그런 이야기들도 그래서 같이 나오고 있는 거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36그러니까 미국이 입으로 아무리 압박을 하고 지상군을 보내고 중동에 지금 도착했다고 그래도
06:44그게 압박처럼 느껴지지 않을 거다.
06:47왜냐하면 이라크전에 들어갔을 때는 핵 항모가 5개가 들어가고 있었거든요.
06:52그리고 전력도 16만 해서 곧바로 한 달 후에는 16만 갖고 부족할 것 같으니까
06:5610만을 더 보내고 그다음에 종국에는 43만 명이 가 있었는데
06:59지금 7천 명하고 1만 명을 더 보내겠다. 5만 명을 할 수 있겠다.
07:04그래서 제가 5만 명을 따로 보내나 했더니
07:06그게 아니라 걸프 지역에 배치된 미군의 숫자를 다해서 5만 명이 될 수 있다.
07:11그런데 그거는 그런 전투병력을 수행하는 병력이 아니거든요.
07:16그리고 조 의원님도 말씀해 주신 대로
07:18만약에 진짜 그런 지상군 작전을 압박을 하려고 하려면
07:22이미 태평양이나 어디든지 가고 있다는 시그널이 가야 되는데
07:26지금 그런 게 전혀 항공사진이나 이런 거에서 위성사진이나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07:31그래서 이거를 과연 폭격만으로 하고 끝낼 것인지 해서
07:35지금 계속 나오고 있지만 이스판에서 공격해서 크게 보여주는 것도
07:40결국은 지금 자기네들이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게 그거니까
07:45탄약 시설을 때려서 큰 불꽃이 나고
07:49이게 진짜로 미국이 엄청나게 뭘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07:53그런 거 아닌가라는 것도 좀 느껴질 정도로
07:56조금 이상, 좀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08:00그러니까 협상을 하면서도 잘 안 되면 완전히 초토화시키겠다.
08:04그렇게 강압적인 발언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얘기도 했다고 그래요.
08:11호르무즈 봉쇄가 이란에 의해서 계속 그 봉쇄가 유지되더라도
08:15군사 작전을 종료할 수 있다라고 한 거는
08:18이건 완전히 다른 얘기 아닌가요?
08:20지금 다른 얘기죠.
08:22지금 뭐냐 하면 일단 미국이 중동에서 했던 두 주요 전쟁
08:2991년에 이라크, 걸프전.
08:32그러니까 쿠웨이터 해방 작전.
08:34그때 동원된 병력이 95만입니다, 무려.
08:38전체.
08:40그런데 쿠웨이터 면적이 경기도 2배 면적도 안 됐어요.
08:44그리고 6개월 정도 준비를 했거든요.
08:47그때는 심지어 여기까지 동원해서 병력을 증파했어요.
08:51그런데 지금 그런 동향이 없죠.
08:53동원할 수도 없습니다.
08:55그리고 이라크 2003년때도 초기 병력이 20만 명이었습니다.
09:00지금 영국 안 도와준다고 본문했는데
09:02그때 영국 병력이 4분의 1이었어요, 어마어마하게.
09:05그러니까 이러한 전쟁을 준비를 통해서 신속하게 작전을 완수할 수 있었는데
09:11지금은 말씀하셨지만 중동에 보통 3에서 5만 명 정도가 병력이 주둔해 있는데
09:16이 병력들은 항공, 그다음에 해군, 이 유지 병력들이에요.
09:21그러니까 지상 작전할 수 있는 병력은 거의 없습니다.
09:25이 상태에서 지금 일부 병력이 간다?
09:28이건 안 되는 거죠.
09:2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하는 말이
09:32그러니까 완벽한 지상 작전은 안 되니까요.
09:36한반도 7.5배에 혁명수비대의 20만, 정규군만 40만, 60만이죠.
09:42이렇게 바시지 민병대까지 100만이 넘어요.
09:45이러니 말하는 게 저게 과장이 아닙니다.
09:47그러면 여기를 어떻게 저 병력으로 압박이, 제한적인 압박인 거죠.
09:52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한쪽으로는 압박을 공정사단이나
09:55아니면 해병대를 통해서 압박을 하는 것 같지만
09:58이것과는 압박이 안 되는 거죠.
10:00그러니까 말이 거칠어지는 거죠.
10:02그러니까 그래, 너희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
10:05아끼는 이란의 석유 수출의 핵심 거점
10:10하르그삼을 완전히 불태워버릴 거야?
10:12그다음에 석유 시절 발전소 타격할 거야?
10:16이거 사실 경박한 말이죠.
10:18왜냐하면 하르그삼을 타격을 하면
10:22그러면 전 세계 유가가 어떻게 될까요?
10:24폭등을 하죠, 거꾸로.
10:26그다음에 이란은 그러면 가만히 있을 거예요?
10:29주변 국정시설을 다 때릴 거 아닙니까, 산유시설을.
10:31또 하나, 발전소 시설을 때린다고 처음에 압박을 하고
10:3648시간 유해하고 지금 계속 유해하는 거 아니겠어요?
10:39발전소 시설은 민간 시설입니다.
10:42이걸 때리게 되면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있고
10:45심지어 회수, 담수화 시설까지도 포함시킨다고 했잖아요.
10:48그러니까 담수화 시설이 다 민간 시설이거든요.
10:50전쟁 범죄에 해당될 수 있어요.
10:52그럼 이란 민심이 좋아지겠습니까?
10:55그리고 발전시설을 때리게 되면 어떤 일이 있냐면
10:58이란이 세계 3위의 매장량의 석유 대국이거든요.
11:01가스는 2위입니다.
11:03그럼 가스와 원유를 퍼올릴 때 손으로 퍼올리지 않거든요.
11:06전기를 퍼올리거든요.
11:07이걸 마비시키면 세계 유가 시장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11:11그러니까 앞뒤가 안 맞는 말인데다가
11:13지금 자기들이 전쟁을 일으켜놓고
11:15이란을 초토화시켜놓고 그냥 난 나오겠다.
11:18그럼 세계 경제는 혼돈에 빠지죠.
11:20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앞뒤가 맞지도 않고
11:24맥락이 맞지도 않아요.
11:26심지어 어떤 얘기까지 했냐면
11:28이란의 지도부는 협상을 하고 싶어 하는데
11:31협상이 나서면 이란 국민들이 살해할까 봐 무서워서 못 나온다.
11:36이런 얘기도 한 적이 있거든요.
11:36그럼 거꾸로잖아요.
11:38이란 국민들이 이란 지도부는 민심 위반되어 있기 때문에
11:42이란 국민들이 관공선을 접수하세요.
11:44우리가 공개 끝나면 정권 교체해서 이렇게 말했는데
11:47거꾸로 이란 지도부는 협상하고 싶어 하는데 국민들이 반대.
11:50이 얘기거든요.
11:52그러니까 지금 계속해서 말이 바뀌니까
11:54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이리 이리 하면 못 따라간다.
11:59다만 흐름은 초기의 압도적인 자신감.
12:03무조건 항복해라.
12:05차기 지도부 내가 구성한다.
12:06여기에서 이제는 제한된 목표.
12:09그다음에 이제 이란이 만일 협상을 안 하면
12:12우리 이겼어 하고 발을 빼겠다는 거죠.
12:16그러면 이제 미국이 공격하면 이란이 반격하는 양상이니까
12:19이란이 미국에 대한 공격은 중단할 거예요.
12:22그런데 호르무즈 협의 문제가 되는 거죠.
12:25여기 무책마가 나오겠다는 거죠.
12:27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거죠.
12:29말씀하신 것처럼 호르무즈 협의 봉쇄된 채로
12:31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발을 빼서 전쟁이 끝나게 된다면
12:35무책임하다 이런 지적이 당연히 나오잖아요.
12:38봉쇄가 계속되면 당연히 경제적 충격이 있을 거고
12:41미국도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거고요.
12:43그래서 지금 이스판하고 나탄즈를 때리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12:47그러면 결국은 어떻게 하면 우리의 목표는
12:49핵능력 불능화, 그다음에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12:54그런 비대칭 전력의 형해와
12:57그다음에 해군 절멸이 우리의 목표였다.
12:59나탄제 이스판 지금 공격하는 거
13:01우리 핵불능화 성공했다.
13:03명문을 뒤늦게 쌓는
13:04지금 다 그렇게 싸고 이제 나가려고 하는 거죠.
13:08제가 보면 만약에 진짜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항행에 대해서
13:13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나가게 된다면
13:16이거는 아마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얘기할 때
13:20타코라고 하지 않습니까?
13:21항상 뒤로 뺀다라고 해서 그러는데
13:23아마 역대급 타코가 될 겁니다.
13:26그리고 이게 본인은 내가 승리했다라고 얘기하고 나가려고
13:30우리의 원래 목표는 이거였어 해서 그 시설들을 때리겠지만
13:35그 누구도 그것을 진짜로 군사 목표를 다 달성해서 나가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죠.
13:42왜냐하면 이란의 핵능력, 핵의지는 전혀 꺾지도 못했고
13:46그 핵을 계속 개발했던 정권교체도 이루지 못했고
13:49그리고 지금 농축우라늄도 지금 행방이 모여하지 않습니까?
13:54그런 상태에서 나간다?
13:56그러면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항행도 뚫어내지 못하고
13:59자기의 목표도 다 달성하지 못한 그런 군사 작전을
14:03이렇게 한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죠.
14:06그러니까 지금 전쟁이 32일째, 한 달이 지나버렸죠.
14:11지나버린 상황에서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14:13개전 이후에 곧 끝난다, 이 말을 12번을 했다고 그럽니다.
14:20그런데 한편으로는 병력 증파한다는 얘기도 계속했고
14:23곧 끝난다면서 병력 증파 얘기도 했고
14:26인프라 파괴 다 하겠다라는 얘기도 계속 반복해서 하는데
14:29이렇게 오락가락, 냉탕과 온탕을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메시지들
14:34그건 어떻게 보시나요?
14:36오락가락하지만 일관된 메시지가 하나 있죠.
14:39모든 건 전쟁을 빨리 끝내겠다는 메시지입니다.
14:41병력을 증파하는 것도 압박인 거고
14:44허라구섬이나 호르몬수 발전소 시설 때리겠다는 것도
14:48빨리 끝내지 않으면 때리겠다는 거고
14:51모든 메시지는 빨리 끝내고 싶은 거거든요.
14:54지금 이 직전에도 자막, 지금 나왔습니다만 자막에
14:57서부 텍사산 원유가 100불을 넘었거든요.
15:01이게 얼마나 충격적이냐면
15:03지난해 12월 55불이었습니다.
15:06두 배가 오른 거예요.
15:08몇 달 만에.
15:09그러면 이 석유가 오르기 전에도 관세 충격 때문에
15:14소위 그 어포더빌리티라고 하는
15:16우리 먹고 살 수 있을까?
15:18이게 화두였거든요.
15:19물가, 밥성 물가가.
15:21그런데 미국인들이 차를 못 쓰면 생활이 안 되거든요.
15:26그런데 저 사람들은 다 큰 차를 타잖아요.
15:28유럽처럼 경찰도 아니고.
15:29집안의 차가 개인마다 한 대씩 있는.
15:32그러면 생활비가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15:34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3%까지 떨어졌습니다.
15:4040% 콘크리트가 깨진 건 물론이거니와
15:43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전 대통령을 비난할 때 항상 하는 말이
15:48나는 비즈니스맨이고 경제 전문가야.
15:51당신은 아니야.
15:52이 프레임에 먹혔어요.
15:54맞아요.
15:55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잘하지.
15:56그랬을 때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지지도가 32%였거든요.
16: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9%예요.
16:04밥상 물가를 내려오면 25%까지 또 떨어집니다.
16:07그러니까 추락이 끝이 없어요.
16:09이게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16:1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저렇게 여유 있게 보이지만
16:15아주 불안하고 초조한 거예요.
16:17보면 어떤 그런 불안과 초조함이 배어있거든요.
16:21끝없는 추락이고
16:22마가 진영 안에서도 극단적인 분열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16:25또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16:28내가 전쟁 맴대로 해야 하지만 미국은 의회 승인 없이는
16:3160일 정도만 작전이 가능합니다.
16:3460일 지나면 의회 승인을 받아야 돼요.
16:37또 마음대로 늘린다 하더라도 30일 추가할 수 있지만
16:40이거는 전쟁을 마무리하는 30일입니다.
16:43끝내는 30일이 아니고.
16:45또 하나는 지금 전쟁 비용을 의회 추가 의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16:50이거 전쟁 못하거든요.
16:52그런데 공화당 의원들도 커밍아웃 하거든요.
16:56난 예산에 투표 안 하겠다.
16:58왜냐하면 11월에 자기들 살아야 되거든요.
17:01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빨리 끝내는 거 외에는 대안이 없는 거죠.
17:05당장이라도 발을 빼고 싶은데.
17:06그러니까 모든 말은 전쟁을 장기화하겠다는 말은 아니에요.
17:09왔다 갔다 하지만 그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17:12빨리 끝내겠다.
17:12빨리 나와라.
17:13도장 찍어라.
17:14안 나오면 내가 다 부시고 나온다.
17:16안 나오면 내가 먼저 끝낼 거다.
17:18이런 흐름으로 가고 있는 거죠.
17:20지금 누구보다 빨리 좀 발을 빼고 싶은 출구 전략을 찾고 싶은 트럼프 대통령과는 달리
17:25네타냐우 총리는 여전히 좀 동상이몽입니다.
17:27이번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 이렇게 자평을 냈지만
17:31구체적인 종전 시점은 밝히지 않았어요.
17:34트럼프 대통령이랑 계속해서 온도차가 좀 느껴집니다.
17:37그리고 왜냐하면 지금 레바논에서는 그 끝까지 군사 작전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17:42아직 가자 전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17:45이스라엘은.
17:46그래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 전쟁을 할 수 있는 만큼 끌어서
17:50이란의 그리고 이란의 저항의 축 세력들한테 내가 가할 수 있는 타격은 다 가하겠다라고 하고 있죠.
17:58그리고 지금 늘 이야기했던 리타니강 남부 그것을 우리가 레바논 남부를 수복을 해야
18:05우리의 안보가 지켜질 수 있으니까 나는 그 작전까지 하겠다라고 해서
18:08당연히 이스라엘은 이 기회에 자기네들 안보에
18:12이스라엘의 안보에 위협이 됐던 세력 이란뿐만이 아니라
18:16그 저항의 축 세력 특히 레바논까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다.
18:20지금 그렇게 하는 거니까 당연히 온도차는 확실히 보여지고 있죠.
18:25지금 두 분 말씀하시는 가운데 계속해서 등장했던 영상이 오늘 하나 있습니다.
18:31굉장히 큰 폭발을 보여주는 그런 영상인데
18:35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이 30초 분량의 폭발 영상을
18:40아무 해설 없이 그냥 공개를 해버렸어요.
18:45얼마나 저 불꽃이 컸냐면
18:47이게 우주에서도 관측될 정도의 초대형 폭발이라고 하던데
18:52이 장소가 이스판이라면서요.
18:55이스판이 핵시설로 지금 어떻게 보면
18:58만약에 농축 우라늄 450kg 그러니까 60%가 있다면
19:02저기 되게 지하단지가 아주 잘 돼 있다고 해서
19:05저기에 아마 은닉돼 있을 거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19:08저거는 아마 탄약 보급 창고에서 저렇게 크게 폭발이 일어난 것 같은데
19:15저기를 공격하고 저걸 보여주는 의미는 한가해진 것 같습니다.
19:19내가 이스판, 나탄즈, 핵시설을 저렇게 초토화했다.
19:24내 그래서 이란의 핵은 불농화가 됐다.
19:27그러니까 아마 그런 이야기를 하고 그게 뭐냐?
19:31저 한번 연구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19:33출구 전략입니다.
19:35지금 여태까지 전쟁의 시작의 목표가 그거 아니었습니까?
19:37핵 불농화, 이란의 핵 불농화.
19:40그다음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비대칭 전력들의 형해와
19:45그다음에 해군 절멸이었는데 해군 절멸됐고
19:48탄도미사일과 이런 것들은 거의 발사돼 거의 다 부셨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19:52이제 지금 나탄즈와 이스판 저런 큰 폭발을 보여주면서 부르지 않았느냐?
19:57내가 저게 다 불농화했다.
19:58나는 나간다.
19:59이렇게 하려고 하는 하나의 그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2그래서 왜 지금 이스판하고 나탄즈를 저렇게 세게 때리는지
20:05두 가지가 있겠죠.
20:06지금 말씀드린 부분하고
20:09하르그섬도 내가 저런 식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하는 압박을 주려고
20:13그런데 말씀드린 대로 이거는 전쟁을 더 끌겠다, 지상군을 파견하겠다,
20:17너네 정권을 교체를 하겠다라기보다는
20:20나 빨리 끝내고 싶으니까 알아서 해라 이런 것들을
20:25그런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거예요.
20:26그러니까 사실 오늘도 공방이 계속되고
20:29협상도 진행되고 있다는 게 잘 보이지는 않고 해서
20:32상당히 어지러운 상황처럼 느껴졌는데
20:34두 분 말씀드리니까 모든 메시지가
20:37다 빨리 나가고 싶다라는 그 메시지로 읽히네요.
20:40지금 말씀 들어보니.
20:44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나탄즈 핵시설에 이어서
20:49이스판한까지 타격을 했고
20:51이런 영상까지 공개를 했지만
20:53또 정작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20:56밈과 조롱 섞인 글을 SNS에 올리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1:00확실히 이거를 보면 이란이 좀 미국의 의도를 간파했다고 봐야 되는 걸까요?
21:05간파했다.
21:05전혀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는 조롱이네요.
21:09지금 우리도 간파하고 있잖아요, 지금.
21:11그런데 이란이 그걸 간파 못하겠습니까?
21:14그러니까 이란이라고 지금 상황이 좋은 건 아닙니다.
21:18지금 한 2만여 곳 정도
21:20이스라엘과 미국의 폭격으로 타격을 받았고
21:23함정은 140척 이상.
21:26이게 바로 갈리바프 의장이 SNS에 올리는 사진입니다.
21:29사진이 좀 작긴 하지만.
21:30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E3 조기 경보기가 피격된 장면이거든요.
21:35저게 수천억 원하는 미국의 핵심 군사 자산 중 하나죠?
21:39미국의 전력 자산이 지상에서 파괴된 첫 사례입니다.
21:43지상에서 파괴된 첫 사례라고요?
21:44그러니까 저게 지금 AI 설도 있는데 확실한 건 E3 센트리 조기 경보기가 피격받았다는 사실은 확실히 확인이 됐습니다.
21:55워스트잇저널이 보도를 했습니다.
21:57그렇죠.
21:57그러니까 저것뿐만이 아니고요.
22:00지금 저게 공중급위도 같이 있었거든요.
22:03이것도 고가야.
22:03이것도 수천억입니다.
22:05그러니까 지금 또 미국 해병대 밀집 지역에 이란이 타격했다는 소리도 있고
22:10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이란이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22:14이제 주변국의 방공망들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22:18이란의 공격 빈도는 줄지만 주변국의 피해는 더 커지는 상황인 겁니다.
22:23그러니까 이란이 여유가 있지는 않지만
22:25지금 자기들이 주도권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거죠.
22:28시간을 끌수록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거죠.
22:30그러니까 갈리바포도 이제 여유를 보이는 거죠.
22:33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란이 여유가 있는 건 아니다.
22:36이란도 힘들다.
22:37다만 미국은 빨리 끝내겠다는 의사를 숨기지 않는 것뿐이고
22:42이란은 숨기고 있는 거죠.
22:45우리가 여유가 있다고.
22:46그러니까 둘 다 끝내고 싶은데
22:48미국은 빨리 끝내고 나오고 싶고
22:51이란은 이 상태에서 그냥 파괴적인 타격을 받은 상태에서
22:57항복한 상황으로 끝내버리면
22:58이란 조건에도 미래가 없거든요.
23:00이란은 자기들이 이겼다는 그림을 그려야 되는 거고
23:03트론 대통령은 왜 전쟁했니?
23:05그랬을 때 내가 이래서 이 정도는 했어
23:08라는 그림을 그려야 되는 겁니다.
23:09지금 정책이.
23:11갈리바포도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했던 협상 대상자였잖아요.
23:15그나마 좀 합리적인 인물이다.
23:17이런 인식이 있었던 것 같은데
23:18SNS를 보니까 또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요.
23:21지금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자꾸 헷갈리게 하니까
23:26새로운 지도부와 대화하고 있다.
23:28합리적인 인물과 대화하고 있다.
23:31이란의 신정체제에서 엑스퍼트 어셈블리
23:34헌장에 따라서 국민 지지가 있든 없든 간에
23:38이 최고 지도자가 임명이 됐고
23:41이 최고 지도자를 옹호하는 혁명수비대가 잔존해 있고
23:45이란의 시제가 유지되고 있는데
23:48갈리바포든 누가 나온다고 해도
23:50모주타바의 의견과 다른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23:53착각인 거죠.
23:54그러니까 누가 나오든 그림자가 나오든
23:57모주타바 의사를 대면하는 거다.
23:59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24:00그러니까 적어도 현재 이 전쟁이 끝나고
24:04이란 지도부가 균열하고 새로운 파걸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24:08전쟁을 수행하는 중에 이란 지도부는
24:11지금 단합돼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24:12갈리바포든 누구든
24:13누구든 모주타바와 협력 관계에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24:18어쨌든 지금 이 사안의 핵심은
24:21또 호르무주 해업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는데
24:2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주 해업을
24:28자신의 통제하게 될 것이다.
24:30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했고요.
24:32어쨌든 이란 의회가 호르무주 해업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24:36골자로 해서 새로운 관리 계획안에 승인을 했는데
24:39한번 관련된 내용 보고 오시겠습니다.
24:49트럼프 대통령이
25:17이렇게 트럼프 대통령
25:20그리고 이런 발언들이 무색하게
25:21이란 의회는 호르무주 해업 통행료 징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5:26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통행을 금지하고
25:28이란의 리알화로 통행료를 받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33통행료의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25:36선박당 약 30억 원
25:37한 해 150조 원을 거둬들일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25:45전해드렸지만 지금 이란이 통과시킨 법안에는 미국하고 이스라엘의 선박은 통행을 금지시키고요.
25:53그리고 통행료를 부과하는데 그게 당초 위안화, 중국 위안화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25:58이란의 리알화로 부과하는 방안들이 포함이 됐다고 그러는데
26:02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국제법 위반 사안 아닙니까?
26:06맞죠. 국제협회에서는 자유항행, 통과항행을 해야 됩니다.
26:11무슨 말이냐면 모든 선박이 그냥 자유롭게 통과하게 해줘야 되는데
26:16지금 이란은 이번에 자기네들의 연안법
26:20그러니까 1993년에 했던
26:22그러니까 이게 우리의 영예니까
26:24우리가 우리의 안보가
26:26우리의 안전이 보장이 되는 선박만 통과를 해주겠다.
26:30그걸 우리가 다 검열하고 할 수 있다라는 그걸 갖고 와서
26:33그다음에 통행료까지 하겠다라고 하는 건데요.
26:37아마 이게 국제법 위반입니다.
26:39그리고 관습법적으로도
26:40이게 호르몬주는 옛날부터 그냥 그렇게
26:44자유항행으로 통과를 할 수 있게 해놨기 때문에
26:47이게 만약에 여태까지 이란이 왜 못했냐면
26:49이게 만약에 국제법으로 해서 소송을 걸게 되면
26:52다 질 수밖에 없거든요.
26:54그런데 이번에는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26:56이번에 이렇게 밀어붙이는 겁니다.
26:58일방적으로.
26:58그런데 저는 그래서 이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7:01저 30억 원 그리고 150조가
27:06이란이 원하는 배상금 금액 정도가 될 겁니다.
27:09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되냐면
27:10이게 항행을 이렇게
27:12왜냐하면 30억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오고
27:15그리고 이제 그게
27:18기존에 있는 호르몬지, 호르몬 말고
27:20수혜조나나 이런 것들은 보통 30조에서
27:2235조 통행료를 받거든요.
27:24이렇게 다 1년 다 보면.
27:26그런데 그런 준거점도 없고 갑자기 30억, 150조.
27:29그래서 저도 왜 저 수치들이 왜 나왔지
27:32이렇게 생각하고 하는데 도대체 벤치마크를 할 수 있는 것들이 없거든요.
27:36그러면 저는 이란 쪽에서 계산을 해서 저걸 내는 건데
27:39그렇다고 하면 이란이 이게 어찌 됐건 본인도 알 겁니다.
27:43지금 국제사회에서도 35국가의 참모총장들이 다 모여서
27:48우리가 지금 전시회는 우리가 개입 안 하지만
27:51이 전쟁 끝나고 나서는 호르몬지 항행 관련해서는 우리가 뭔가를 하겠다.
27:55이렇게 하고 하면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27:57이 통행료를 계속 받는 거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28:01그러면 왜 그런 걸 다 알면서도
28:03그런 국제 재판을 받게 되면
28:06자기네들이 배상금을 물어야 될 수 있는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8:10저렇게 100조에서 150조 얘기를 나올 수 있는
28:13그 준거점, 기준점을 만드느냐 저는
28:15그래서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28:18우리가 이것까지 항행을 다 하고 그걸 안 하는데
28:22원래 우리가 만약에 항행하고 우리가 하려고 했던 거를
28:26제안하려고 하는 걸 했었으면
28:27150조 정도는 우리가 벌 수 있었는데
28:29우리가 그걸 포기하니
28:31우리가 받으려고 하는 배상금, 보상금도
28:34그 정도 소준에서 협상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28:38그런 하나의 메시지를 던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8:40왜냐하면 그렇지 않고
28:41그 누구도 저 150조
28:44왜냐하면 저렇게 되면
28:45중국도 저 항행료를 내지는 않을 겁니다.
28:49만약에 중국 선박에 대해서 30억을 매번 내라면
28:52어느 나라도 그거를 흔쾌히 받아들일 나라가 없어서
28:55저건 이란이 어떤 뭔가를 협상 카드로서
28:58지금 호르무즈 항행을 갖고 있는데
28:59그러면 다른 사후 포석을 위해서
29:02저런 것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29:03이렇게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9:05어쨌든 이란 의회가 이렇게 해서
29:07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29:08계획안을 통과를 시켰고
29:10그런데 미국의 반응은 용납할 수 없답니다.
29:13마크로비오 국무장관이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했는데
29:17앞서서 저희가 계속 얘기했지만
29:19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를 개방 안 해도
29:21발을 뺄 수 있다라고 해서
29:24이거 전혀 앞뒤가 맞지 않고
29:25이란도 앞뒤가 안 맞습니다.
29:28이란도 앞뒤가 맞나요?
29:29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29:33국제법적으로 자외통행이 허용된 곳이고요.
29:37스웨지나 파나마나는 그 영토 안에 있습니다.
29:40인위적으로 건설했고
29:41당연히 비용을 받을 수 있죠.
29:44그런데 저기는 국제법적으로
29:45국제회사기구가 일단 인정 안 할 거고요.
29:48유엔이 인정을 안 할 거예요.
29:50저기 막으면 유엔 안보리가 나설 겁니다.
29:52여기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미국이.
29:55그리고 이란이 통행권을 받겠다.
29:58이란의 해군역이 없어요.
30:00그나마 해군역도 괴멸됐습니다.
30:02저기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30:04그리고 더 중요한 게
30:05지금 이번 전쟁에 대해서
30:07이란에 대한 여론이 갈리거든요.
30:10미국과 이스라엘이 무모했다라는 여론도 높아지고 있거든요.
30:15이란에 대한, 이란이 곱지는 않지만 독재효과니까.
30:19그런데 만일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30:22수송행위를 받겠다고 나서면
30:24전 세계가 적이 되는 겁니다.
30:27그러면 정말로 전 세계가 함대를 편성해서
30:29호르몬으로 갈 수도 있어요.
30:31그러니까 저건 전쟁 상황에서 압박수단이지.
30:35그리고 이란 외에 강경파들에 의해서 주도하니까
30:37저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30:39실제로 받겠다고 나서면
30:41나설 능력도 안 되지만
30:42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기 전 최악의 악수가 됩니다.
30:45그랬더니 네타냐후가 오늘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30:48호르몬주 의존도를 줄여야 된다.
30:50호르몬주 의존도를 줄이고
30:52대신에 우회로가 필요한데
30:55우회로라고 얘기하면서 나온 얘기가
30:57홍해, 수에즈 운하
31:00그걸 얘기했거든요.
31:02그게 우회로가 될 수 있겠습니까?
31:03대체 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31:04지금 아브라함 협정을 여기다 엮으려고 하는 겁니다.
31:07그러니까 아브라함 협정이라고 해서
31:08이스라엘 주도, 미국이 새로운 이니셔티브
31:12그걸 그리고 있지 않습니까?
31:14그 안에.
31:15그래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주도를 해서
31:17중동, 원래 적대시했던 국가들이 다 들어와서
31:20우리가 하나의 평화구상을 만들자라고 해서
31:23그게 뭐냐면 아브라함 협정 하면
31:25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은 있고
31:28이제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서
31:30새로운 경제 협력을 통해서
31:33평화를 구축하자 그거거든요.
31:35그런데 그거의 핵심은 이스라엘과
31:36중동 국가들의 미국과 친한 친미 중동 국가를
31:40연결하는 겁니다.
31:41원래는 그 전까지는 1967년에 카르툼 선언이라고 해서
31:44그 중동 국가가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도 않고
31:48그래서 평화 협상도 없고
31:49우리는 관계 정상화도 없다라고 하는
31:51그 안을 하다가 이집트만
31:53우리가 잘 아는 1979년에 이렇게 협상을 했어야 됐고
31:57다른 나라는 아직까지 협상을 안 하고 있었거든요.
31:59그런데 이제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서
32:00UA하고 바레인하고 몇 개의 국가가 이렇게 딱 했죠.
32:03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는 여태까지 안 했는데
32:05지금 이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자기의 그걸 밀어넣는 거죠.
32:10이란이 이렇게 하니 빨리 아브라함 협정을 이렇게 해서
32:14아브라함 협정의 핵심 키는 홍해 구상
32:16홍해까지 다 연결을 해서 개발을 해서
32:18이걸 확장해서 평화 구상에 이걸 다 만들어내자거든요.
32:22그러니까 이제
32:23이란을 왕따시키겠다는 거죠.
32:24왕따시키는 거죠.
32:25왕따시키면서 팔레스타인의 국가 건설도
32:29형애화시키는 그런 작전이거든요.
32:31그러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당연히 호르무제압이 막히고
32:33저렇게 돈을 받는다고 하니
32:35그러면 호르무제야 말고
32:36이쪽으로 파이플라인도 다 연결하고
32:39우리 이쪽으로 해서 하이파라고 하는
32:41이스라엘 거기도 다 연결을 해서
32:44지중해, 홍해, 그다음에 스웨저나 쪽으로
32:46이렇게 빼는 걸로 이렇게 가자라고
32:48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32:49이게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차치해두고
32:52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32:54또 하나의 그런 구상을 집어넣는 거죠.
32:58이런 부분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33:01걸프 국가들과 미국, 이스라엘의 신뢰관계에도
33:04앞으로 좀 문제가 생기겠네요.
33:05지금 네타냐오 구상이 실현되면
33:08더 위험해지죠.
33:10왜냐하면 홍해 입구는 더 좁거든요.
33:13그 후티가 막고 있거든요.
33:15그러니까 실현성이 없는 구상이고요.
33:18이번 전쟁으로 지금 문제가 되는 걸프 국가 중에
33:24아랍에미리트, 바리엔,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33:29페르시아만에 인접해 있는
33:30여기 특징이 뭐냐면 모두 절대왕정 국가고
33:35절대왕정이 영국과 같은 그런 왕정이 아니고
33:38조선시대라고 보시면 돼요.
33:41그다음에 모두 미군기지가 있습니다.
33:44그러니까 이 나라들의 정치적 안정성은
33:47상당히 취약합니다, 생각보다.
33:49그런 상황에서 미군기지, 미국과의 협력
33:53이게 항상 국내 정치 안정성 안보의 핵심이었거든요.
33:57그런데 이것 때문에 지금 문제사단이 발생을 하고 있거든요.
34:01이 나라들이 미래를 위해서 투자했던 두바이라든지
34:04빈살만 왕세자의 그 유명한 네옴시티, 사우디, 카타르, 도하
34:10이런 것들은 모두 중동의 평화가 전제가 돼야만 가능한 것들인데
34:15지금 미국과 이스라엘 때문에 이게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거든요.
34:20두바이 전 세계 부자들이 거기 왜 삽니까?
34:23그 사막에.
34:24돈으로 발라서 잘 살게 해놨거든요.
34:27인위적으로 만든 거거든요.
34:29볼 것도 많지도 않습니다, 다시 엄밀히 보면.
34:31우리나라가 훨씬 더 많죠.
34:33그런데 여기 평화가 흔들리니까
34:34이제 아랍 국가들은 근본적인 딜레마에 빠지는 거죠.
34:38미국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았고
34:40미국 때문에 더 위험에 빠졌고
34:42장기적으로 이란이라는 위협이 사라지지 않으면
34:45또 재발될 수도 있고
34:46이 상황에서 또 트럼프 진영은 또 뭐라고 말하느냐.
34:50자기들이 전쟁을 일으켜놓고 전쟁 비용을 받겠다는 얘기까지, 황당한 얘기까지 하고 있잖아요.
34:55그러니까 이번 전쟁은 과거 전쟁과 다르게
34:58이라크 전쟁과 걸프 전쟁은 미국의 영향력을 중동에서 약화시키지는 않았습니다.
35:04그런데 이번 전쟁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35:07미국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흔들릴 수도 있다.
35:10이게 이제 아랍 국가들의 지금 딜레마죠.
35:12그러니까 아브라함 협정, 지금 백 박사님이 말씀하신
35:16아브라함 1은 체결됐고
35:18아브라함 2가 말씀하신 사우디가 핵심이거든요.
35:22사우디도 아브라함 협정을 이스라엘과 체결해둘 이유가 없는 거죠.
35:26상황이 더 나빠진 거죠.
35:27그러니까 트럼프나 네타냐와 빅팩차는 이번 전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진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35:36마지막으로 미국이 계속 출구 전략을 짜고 있으면서
35:40오늘 마크로비오 국무장관이 한 얘기를 마지막으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35:45이란 전쟁이 끝난 뒤에 나토 재검토를 하겠다라는 의미의 발언을 했습니다.
35:51중동 질서도 상당히 지금 어지럽긴 한데
35:54서방 세계에서도 지금 전쟁이 끝난 다음에 안보 질서가 좀 재편될 가능성?
36:00나토에서 미국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36:05저는 지금 그 가능성이 그렇게 높을까?
36:09좀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6:11지금 되게 분노하고 있는 건 사실이죠.
36:13왜냐하면 나토 군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라고 이렇게 얘기하는데
36:18지금 이제 문제는 이겁니다.
36:21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할 때 그 명분과 목적을 확실히 알려줬어야 되거든요.
36:26그런데 우리가 다 주제하듯이 그 목적은 이란의 핵위협이었습니다.
36:31핵폭탄이 있다.
36:32그런데 그게 지금 여러 정황에서 나타나지만
36:35핵폭탄이, 핵무기가 있다라는 것까지는 가고 있지 않은 게 다 보여지고 있는 거거든요.
36:41그러니까 핵무기라고 하는 게 예를 들어서 93% 이상의 농축 우라늄이 있는 것도 아니고
36:47그게 그런 폭발하는 격발 장치랑 같이 있는 것도 아니고
36:51그다음에 그게 어떤 탄두에 실릴 수 있는 그런 기술력이 아직 있는 것도 확인이 된 것도 아니고
36:56그런데 이제 그렇게 돼서 자꾸 하니까 나토 입장에서도 명분이 없으니까 못 들어간다.
37:00지금 스페인도 우리 영공 쓰지 말아라 이렇게 따라하고 있는데
37:03트럼프 대통령은 그 분노를 지금 계속 표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7:07내가 좌시하지 않겠다.
37:10이거 끝나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는데
37:11과연 나토라고 하는 어떻게 보면 상호 방위 조약이
37:16핵무기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최고 수준까지 했던 그런 국제기구인데
37:21그런 안보기구인데
37:22그거를 이런 식으로 그냥 명분 없이
37:26그리고 자기도 설득하지 못한 전쟁에서 도와주지 않았다는 걸로
37:29이렇게 우리가 다 털고 나가겠다.
37:33그래서 저는 조금 더 시간을 지켜보고
37:35아마 미국 내에서도 아마 펜타곤이나 그런 장성들이
37:38과연 그런 것들에 대해서
37:40후폭풍에 대해서도 얘기를 안 할지는
37:42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7:46서운함의 표현 이 정도로 지금은 바라보시는 것 같네요.
37:50오늘 두 분 전문가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52주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37:54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함께했습니다.
37:58두 분 고맙습니다.
37:5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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