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2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 센터 연구 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 시한이 미 동부 시간 4월 6일 저녁 8시 우리 시간으로 7일 화요일 오전 9시죠. 이제 딱 일주일 남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유전, 하르그섬에 이어 담수화 시설까지 완전히 폭파하고 파괴하겠다고 사실상 최후 통첩을 날렸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지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6일까지 협상이 안 될 경우에 이런 모든 시설들을 초토화하겠다는 건데 지금 담수화시설을 언급한 건 처음이지 않습니까? 민간인의 생존이 연결된 식수가 걸려 있는 데잖아요.

[김덕일]
지금까지 유예한 건 민간발전소에 대해서 두 번 유예한 거고요. 하르그섬이야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영상에도 나왔죠. 석유를 뺏고 싶다 이런 얘기까지 나왔기 때문에 그 정도는 사람들이 예상할 수 있었는데 담수화시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언급한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기와 석유 둘 다 중요하지만 없을 경우에는 상당히 불편을 느끼지만 물을 안 마시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이란의 가장 큰 약점을 건드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걸프국가들인 쿠웨이트 같은 경우에는 담수화를 통한 식수 공급 같은 것들이 90% 이상이고요. 이란은 그것보다는 훨씬 비율이 적기는 합니다마는 만다라압박스에서 담수화시설이 있고요. 이란 같은 경우는 물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심각한 가뭄위기를 겪어서요. 저수지라든가 댐의 저수율도 상당히 낮아져 있고 수도인 테헤란이 물 부족 사태 때문에 옮겨야 된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니까 그 약점을 지고 노리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이것까지 나온 걸 봤을 때 현재 이란도 물론 지금 현재 협상에 대해서는 초조할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제안을 했는데 그 제안에 대해서 확실한 확답, 회담의 가능성, 합의가 될 것 같은 그런 대답이 전해오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압박하기 위해서 이런 담수화시설까지도 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20255449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32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09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 시한이 동부 시간으로 4월 6일 저녁 8시, 우리 시간으로 7일 화요일 오전 9시죠.
00:19이제 딱 일주일 남았는데요.
00:2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타결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유전, 하르그 섬에 이어 담수화 시설까지 완전히 폭파하고 파괴하겠다고 사실상 최후
00:32통첩을 날렸습니다.
00:34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8이란과의 협상이 잘 되고 있다며, 곧 합의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00:484월 6일 최후 통첩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프로모즈 해업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유전, 석유 수출 통로인 하르그 섬을
00:56초토화하겠다고 합니다.
00:57If the Iranians reject this golden opportunity, the greatest military in the history of the world continues to stand by
01:04to provide president Trump with every option available to ensure this regime continues to pay a grave price.
01:19지금 트럼프 미 대통령은 4월 6일까지 협상이 안 될 경우에 이런 모든 시설들을 초토화하겠다는 건데,
01:27지금 담수화 시설을 언급한 건 처음이지 않습니까?
01:31지금 민간인의 생존이 연결된 식수가 걸려 있는 데잖아요.
01:35네, 지금까지 유예한 것은 민간 발전소에 대해서 두 번 유예를 한 거고요.
01:41하르그 섬이야,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영상에도 나왔죠, 석유를 뺏고 싶다, 이런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01:46그 정도는 사람들이 예상할 수 있었는데, 담수화 시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언급한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53전기와 석유, 둘 다 중요하지만, 없을 경우에는 상당히 불편을 느끼지만,
01:57물을 안 마시고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이란의 가장 큰 약점을 건드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02걸프 국가들인 코히트 같은 경우는 담수화로 통한 식수 공급 같은 것들이 90% 이상이고요.
02:08이란은 그거보다는 훨씬 비율이 작긴 합니다만, 만다르 아파스에도 담수화 시설이 있고요.
02:13이란 같은 경우에는 물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02:18심각한 가뭄 위기를 겪어가지고요.
02:20저수지라든가 댐에 있는 저수율도 상당히 낮아져 있고,
02:23수도인 테란이 물 부족 사태 때문에 옮겨야 된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02:27그 약점을 지금 알고 있는 거라고, 그 약점을 지금 노리고 있는 걸 볼 수 있겠고,
02:31이것까지 나온 걸 봤을 때 현재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도 물론 현재 협상에 대해서는 초조할 겁니다.
02:37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지금 제안을 했는데,
02:40그 제안에 대해서 확실한 확답, 회담에 관한 가능성, 합의가 될 것 같은 대답이 전해오지 않기 때문에,
02:49조금 더 압박하기 위해서 이런 담수화 시설까지도 언급한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54네, 그러면 역설적으로 협상이 잘 안 되고 있다고 봐야 됩니까?
02:59물밑으로는 협상은 저는 계속되고 있다고 봅니다.
03:01계속해서 의견을 전달하는 것 같은데,
03:04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요구사항이 워낙에 높고,
03:07이란 쪽도 원하는 사항이 상당히 높습니다.
03:09그래서 현재까지는 파키스탄은 잘 될 거라고 얘기를 해서,
03:12다음 주까지 또 기다려, 이번 주까지도 기다려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03:16현재까지는 뚜렷하게 가시적으로 나타난 성과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03:21사실 하루 전만 해도 협상이 극도로 잘 되고 있다, 조기 타결을 시사하지 않았습니까?
03:28이렇게 하루 만에 또 강경 메시지로 전환한 이유가 있을까요?
03:32트럼프 대통령의 전형적인 저는, 트럼프 대통령 말하는 협상의 기술 측면 같습니다.
03:38계속해서 강온 양면 전략을 하면서 조기적으로 끝날 것 같다는 건,
03:43또 국내 유권자들이 되는가, 세계 시장을 향한 메시지라고 볼 수 있고,
03:46또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 것은 또 이란 쪽 수뇌부들을 향해서 계속해서,
03:50지금 계속 압박을 주는 메시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03:53그래서 이것을 계속 한 달간 우리가 지켜봤으니까요.
03:57이것을 이런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파악해도 될 것 같습니다.
04:01네,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를 보면,
04:0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해서 막혀 있어도,
04:08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보도를 했단 말이죠.
04:11군사 작전을 좀 줄인 다음에 외교적인 압박을 한다는 건데,
04:16외교적인 압박이라는 게 뭐가 있을까요?
04:18외교적인 압박이라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의 기능 같은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04:26지금 미국 혼자 힘보다는 국제적인 어떤 공론의 장을 만들어서,
04:30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이렇게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라는 어떤 그런 여론을 만드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
04:37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를 해결하지 않은 채 그냥 나가는 것도,
04:43저는 경제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은 석유가 많이 나기 때문에,
04:47우리 호르무즈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데,
04:52저는 이것도 역시나 또 약간 좀 수사라고 보는, 외교적 수사라고 보는 게,
04:56이렇게 함으로써 걸프 국가들이 미국에 오히려 더 매달릴 수 있게 만드는 그런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02아직까지 걸프 국가들은 미국에 대해서 서운한 점도 있을 겁니다.
05:05분명히 이번 전쟁에 대해서 하지만, 아직까지는 계속해서,
05:08앞으로도 당분간은 미국의 안보를 의존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05:11만약에 걸프 국가들에게 어떤 청구서를 내밀 때,
05:14걸프 국가들이 미국을 잡을 수 있겠죠.
05:16가지 말아달라고, 그런 것도 노릴 수 있겠고요.
05:19그리고 이렇게 나가게 된다면, 경제적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봤을 때,
05:23이렇게 나가게 되면 가장 득을 보는 나라는 러시아와 전 중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28트럼프 대통령이 궁극적으로는 이번 중동을 좀 빨리 마무리 짓고,
05:32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게 목표일 수도 있겠고요.
05:35그런데 이제 이란과 호르무즈 해업을 그냥 내버려 두고 나간다는 것은,
05:39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이라든가, 중국에게 어떤 석유성 같은 길을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05:44트럼프 전략과도 맞지 않고,
05:46러시아도 현재 중동의 교도부를 만들고 싶어 하는데,
05:48미국이 어디서 사라진다.
05:49그렇다면 러시아가 중동에 또 발을 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05:53그래서 경제적으로만 따질 것이 아니라,
05:56큰 전체 국제정치학적으로 봤을 때는 호르무즈 해업에서는 나갈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
06:00현재까지 호르무즈 해업 두고 그냥 나갈 게 하는 것은,
06:03제가 봤을 때는 좀 외교적인 수사고,
06:04약간 걸프국들에게 주는 압력이 아닐까 저는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06:08왜냐하면 외교적 압박이 실패할 경우에,
06:10미국이 유럽 그리고 걸프 지역 동맹국들에게,
06:14이 해업 개방 노력을 주도하라고 압박할 계획이다.
06:16이런 보도가 나왔기 때문인데요.
06:18그런데 만에 하나, 정말로 이렇게 동맹국들만 압박을 하고 그냥 나가버린다면,
06:24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06:25진짜 배 한 척당 30억씩을 내고 나와야 되는 건가요?
06:3030억씩 내는 것은, 이것은 잘못된, 몇몇 그런 국가들이 있는데,
06:37이게 되게 되면 너무나 잘못된 선례를 남기게 되겠고요.
06:40이렇게 될 경우에는 다른 국가들도 통행료를 달라고 할 경우에는,
06:44이게 세계 무역 질서, 그러니까 해상 질서 자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06:49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현재,
06:51프랑스 합참의장도 그렇고,
06:53지금 유엔 결의안이 이런 것들이 많이 올라 있습니다.
06:55그래서 우리나라도 3월 10일 날 뉴욕에서,
06:58호르무즈 해업 같은 해업을 이란이 위협하는 것에,
07:00우리도 찬성표를 던졌고 이미 결의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07:03다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행동이라든가,
07:06어떤 연합 함대라든가,
07:07이런 모습을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만,
07:09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07:10우선 당장 우리나라 유조선들이 지금 호르무즈 해업 안에 갇혀 있으니까요.
07:15이란 정부와 접촉을 하되,
07:17소위 말할 수 있는 몸값이라고 할까요?
07:19그런 걸 지워져가면서까지 우리가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하고,
07:23오히려 국제 다른 국가들과 함께,
07:25동맹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적인 공감을 얻어가면서,
07:28유엔을 통한 어떤 그런 방법을 통해서,
07:30압력을 이란 측으로, 이란 측에 계속 압력을 가하는 것이,
07:34저는 더 올바른 방법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07:37그런데 이란 의회에서는 호르무즈 통행료를 징수하는 계획안이 승인됐기 때문에,
07:44만약에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제대로 타결되지 않으면,
07:48이란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이용하려 할 것이거든요.
07:51그럼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결국 전쟁이 끝나고,
07:55이득을 보는 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07:57우선 이란 의회에서 통과가 됐습니다.
08:00그런데 아직 한 단계가 남아있는 게,
08:02이란은 의회에서 통과가 되더라도,
08:06헌법수호위원회라는 곳에서 12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08:08최고 지도자가 6명 임명하고요.
08:11또 최고 지도자가 임명한 사법부 대표가 6명을 임명한 사람, 12명인데,
08:14여기서 법률안을 검토해서 통과가 돼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08:18그래서 만약에 이란이 이걸 작정하고 있다면요, 통과가 되겠죠.
08:22그렇게 될 경우에는 한 단계가 아직 더 남아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는데,
08:25이것도 역시나 지금 존재를 감추고 있는,
08:29모스타바가 승인을 한다면 완전히 법적으로 효력을 얻게 될 겁니다.
08:34이렇게 될 경우에는 제가 봤을 때는 국제법과 어긋나면서,
08:38이란이 자국법을 강요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질 텐데요.
08:42어느 것이 더 우선시 될지 보아야겠습니다만,
08:44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지금 현재 호르무즈 협업은 나와 문제가 상관없기 때문에,
08:49나머지 국가들이 알아서, 호르무즈 협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들이 풀라고 하지만,
08:53이런 법령은 같은 경우에는 저는 국제사회가 용인해서는 안 되는 법이기 때문에,
09:00굳이 미국이 아니더라도 제가 봤을 때는 국제적인 압력으로서,
09:03이거는 계속 외교적인 압력이라든가 그런 쪽으로 해서 풀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09:07이것이 안 될 경우에는 오히려 더 국제사회가 이 점에 대해서 경제 제재를 더 가한다고,
09:12이런 식으로 해서 최대한 어떤 전쟁이 아닌 수단으로서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될 것 같습니다.
09:18미국도 지금 이란의 통행료 징수에 대해서 잘못된 설례가 될 거라면서,
09:22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09:24지금 그 옆에 있는 스웨즈 운하를 왕복할 때는,
09:28한 척당 22억 원을 이집트에 내고 있더라고요.
09:32어떻게 다른 겁니까?
09:34호르무즈 협업은 자연스럽게 생긴 거지 않습니까?
09:36자연스럽게 생긴 거고,
09:38스웨즈 운하라든가 파나마 운하라든가 운하 같은 것들은,
09:42사람이 직접 만든 거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만든 거기 때문에,
09:44그것에 대해서는 사람의 노력이 들어갔으니까요.
09:46통행료를 받게끔 되어 있는 게, 그런 게 있습니다.
09:50그래서 예외적으로 해협 같은 경우에,
09:53받는 경우가 있긴 한데,
09:54예외적으로 한 가지를 소개시켜 드리자면,
09:56티르키에라는 나라의 안에는,
09:58영토 안에 해협이 두 개가 있습니다.
10:00보스포루스 해협과 나라다닐스 해협이 있는데요.
10:03여기에 대해서는 통행료는 아니고,
10:05등대 사용료라든가,
10:06청소비라든가, 이런 것들을 봤습니다.
10:08관리비 명목으로.
10:09대략 순톤수라고 하는 배를 측정할 때,
10:13순톤수당 5.83달러 정도를 봤습니다.
10:16관리비 명목으로 해서.
10:18이거는 좀 다르죠.
10:20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아랍에미리트 이렇게 있는 해협이긴 하지만,
10:24이거는 티르키의 영토 안에 있는 건데,
10:26이것은 어떻게 결정이 됐냐면,
10:281936년도에 세계 강대국들과 여러 국가들이 참여해가지고,
10:33국제적인 조약을 맺었습니다.
10:34스위스 몽트로에서 36년도에 조약을 맺어서,
10:37이건 티르키의 영토 안 했으니까, 관리비, 관리를 해라.
10:41이런 식으로 해서 이게 된 적은 있습니다만,
10:44이렇게 자연해협을 한 국가가 일방적으로 선언하면서,
10:48우리가 통행료 받겠다는 사례는,
10:49찾아보기가 참 힘든 사례이고요.
10:51만약에 이렇게 될 경우에는,
10:53전 세계 해협마다, 우리나라도 이어가는 말라카 해협이라든가,
10:57지브롤터 해협, 전부 다 돈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
10:59이런 문제가 생기게 되겠고,
11:00그래서 운하와 해협은 반드시 구분을 해야 되는 점이 있다.
11:03그래서 해협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항행의 자유가 보장돼야 하는 것이,
11:08국제적인 상식이고,
11:10국제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13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서 통행료를 받으려는 것이고,
11:20백악관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11:21전쟁 비용을 좀 분담해야 되는 거 아니냐,
11:25이런 얘기를 꺼낸 거예요.
11:271991년도에 있었던 걸프전을 언급했는데,
11:30당시에는 동맹국이 전쟁 비용의 3분의 2를 냈던데,
11:35이번에 이 얘기 꺼낸 의도는 어떻게 보세요?
11:38우선 그 당시 보민이 한 610억 정도,
11:41600억 달러 이상인데,
11:42동맹국들이 많이 분담을 했고,
11:44걸프 국가들이 대학 368억 이상을 낸 것으로 나옵니다.
11:48그 당시에는 사담 후세인이라는 이라크의 독재자와 맞서서,
11:52국제적인 유엔이라든가 다국적군이 결승됐었고,
11:55국제적인 합의하에서 했었고,
11:57또 걸프 국가들이 여기에 많이 협력을 했었죠, 적극적으로.
11:59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군 부대들도 주둔한 상태에서,
12:03지상전을 벌였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12:06그때와는 지금 상황이 좀 다르죠.
12:07미국이 그런 국제적인 동맹까지도 동의 없이,
12:11지금 일방적으로 한 전쟁적인 측면도 있는데,
12:14비용을 분담해야 된다면,
12:15걸프 국가들은 돈을 내는 것에 대해서,
12:18저는 처음에는 유쾌하지는 않겠습니다만,
12:21그래도 내야 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봅니다.
12:23왜냐하면,
12:24지금 미국이라고 하는 어떤 방패가 갑자기 사라지게 됐을 경우에,
12:28이란의 위협은 지금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12:30그렇다면 미국을 대체할 어떤 국가가 있을 것인가,
12:33중국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인가,
12:35러시아가 그 역할을 해줄 것인가 생각해 봤을 때는,
12:37저는 좀 회의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12:38당분간은 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고요.
12:41지금 미군 기지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43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12:46돈을 미국이 전비도 조달해야 되겠습니다만,
12:49이것을 현찰로 직접 받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12:52오히려 미국 무기를 판매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2:56사드라든가,
12:57아니면 F-35 전투기 같은 경우는,
13:00미국이 현재 중동 국가 중에서,
13:01이스라엘한테만 판매가,
13:02이스라엘만 지금 보유하고 있는 상태고,
13:05사우디아라비아한테도 판매를 하기는 했습니다만,
13:08이스라엘보다는 다운그레이드된 버전으로 판매가 될 겁니다.
13:10그런데 이번 기회에 미국 같은 경우에는,
13:14돈을 직접 받을 수도 있겠으나,
13:16오히려 미국의 어떤 무기를 판매하는 것으로,
13:20그런 비용을 좀 더 조달을 받는 형태라든가,
13:23아니면 재건 사업 같은 게 많이 필요할 겁니다.
13:26에너지 인프라가 많이 파괴됐기 때문에요.
13:28그런데 어떤 미국 기업이라든가,
13:29어떤 미국 투자가 들어가는 식으로 해서,
13:32그런 식으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를 워낙 좋아하니까요.
13:35그런 식으로 그런 부담금,
13:36분담금 같은 경우를 받을 수도 있을 방법이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13:40네, 좀 전에 그래픽으로 보여드렸듯이,
13:43걸프전 때는 전쟁 비용 610억 달러의 3분의 2를 지금 동맹국이 부담을 했단 말이에요.
13:50물론 이번 전쟁은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13:53워낙 트럼프 대통령이 예측 불가하기 때문에,
13:56관세 협상이어서 또 동맹국에게 좀 어떻게든 전가하려고 하지 않을까.
14:00그러면 우리에게 또 어떤 압박이 들어올지 모르겠거든요.
14:03그것을 지금 분리해서 봐야 할 문제이긴 한데,
14:06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런 쪽으로 해서 관세라든가 이런 쪽에서,
14:10아니면 우리 대한민국이랑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14:14주한미군, 주일미군 같은 게 있죠.
14:15주한미군 같은 경우에 분담금 얘기 같은 경우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14:19관세 같은 문제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14:22그래도 한국과 일본은 그래도 조금 잘 피해간 느낌이긴 합니다.
14:26아직까지 미국과 큰 갈등은 없는데,
14:28문제는 나토 같은 국가들 같습니다.
14:30나토는 지금 상당히 미국과 관계가,
14:32좀 각을 선 관계가 보이거든요.
14:34그래서 나토 같은 경우에는 미국이 자신들이 기여하는 것을 확 줄이겠다,
14:38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4:39이것은 나토가 받아들이기에는 상당히 위기로 받아들일 수 있겠죠.
14:42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금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14:46트럼프 대통령은 나토가 알아서 하라면서,
14:49방위비를 GDP의 5%까지 끌어올리라고 하는데,
14:52현재 나토 회원국들에게 이건 상당히 무리한 요구이기도 할 겁니다.
14:56그래서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14:57우리는 나토를 직접 탈퇴하기까지는 않을 겁니다.
15:00냉전 이후 구축해왔던 러시아 견제용으로 만들었던 대서양 벨트인데요.
15:05이것을 미국이 완전 탈퇴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15:08신경을 좀 쓰지 않는 쪽으로,
15:10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쪽으로,
15:11그런 식으로 부담을 넘기지 않을까,
15:13나토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15:16그럼에도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알자제라 방송과 인터뷰에서,
15:21나토 재검토를 언급했거든요.
15:25탈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하셨지만,
15:26트럼프 대통령도 꾸준히 한 달 내내, 3월 내내 나토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어요.
15:32어떤 식으로 좀 나토에 부담을 지으려고 할까요?
15:36나토가 상당 부분, 냉전이 끝난 이후에,
15:40군사력이라든가 많은 유럽 국가들,
15:42특히 독일 같은 경우도 군사력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아직 쓰지 않은 부분이 있죠.
15:47그래서 상당 부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15:49그 어떤 군사력 같은 것들이 예전만 못한 건 사실입니다.
15:5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너무나 무임승차하는가,
15:56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으니까,
15:59이제부터라도 경제적 부담을 늘려서라도,
16:01미국이 돈을 안 쓰고 하라는 식으로,
16:03아까 말씀드렸지만 GDP 5%,
16:05많은 국가들이 그 정도까지 지금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하면서,
16:08유럽이 만약에 비판받는 요소가,
16:11국방비는 안 쓰면서 너무나 복지에다 많은 비용을 쓰는 거 아니냐,
16:13이런 비용이 있는데,
16:14그 비용을 돌리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할 거고요.
16:18미국은 우리는 기여하는 돈 같은 건 우리가 줄일 테니까,
16:23그러면 나토 너희들끼리 알아서 해봐라, 이런 식으로.
16:26그래서 약간 좀 고자세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6:31그런 식으로 하되, 탈퇴까지는 가지 않을까.
16:34만약에 탈퇴할 경우에는 이거는 또 러시아에게 좋은 일을 시키게 되는 게일 수 있거든요.
16:39힘들게 냉전 때 만들었던 대서양 벨트라는 것이죠.
16:42그래서 지금은 갈등은 있습니다만, 러시아를 견제하는 차원에서 봤을 때,
16:46나토를 탈퇴할 경우에는 또 러시아에 좋은 일을 시키는 거죠.
16:49아까 호르무즈 협 같은 경우는 중국과 러시아에 좋은 일을 시키는 거기 때문에,
16:54경제적 문제만으로 보기에는 또 힘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16:56지금 스페인은 미국 군용기 연공통과도 불허를 했고,
17:02이탈리아도 지금 시칠리아 공군기지를 사용하는 것을 불허하고,
17:05지금 미국과 영국 간의 전통적 안보 협력에 균열이 가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
17:10미국이 이번 전쟁으로 잃은 것과 얻은 게 있다면 어떻게 분석하시겠습니까?
17:16잃은 건 스페인 같은 경우에는 페드로 산체스 총리인데,
17:19그 전부터 미국과 상당히 많은 각을 세워왔고요.
17:21이탈리아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이번에도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17:27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 보면 동맹이라고 볼 수 있는데,
17:30트럼프 대통령은 가치라든가, 사람 인간관계도 비슷하죠.
17:34어떤 가치라든가, 의리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동맹을 관리를 했었어야 했는데,
17:38너무 거래 대상으로 봤고, 비용, 그런 식으로 손익계산서를 너무나 따졌고,
17:46그걸 너무 동맹들에게 강요한 부분이 있지 않나.
17:48미국이 기여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런 수사를 남발함으로써,
17:54많은 미국의 안 좋은 여론까지도 일부러 만든 측면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17:59그래서 얻은 측면보다는, 이른 측면은 동맹 간의 균열 같은 게 보이고 있고,
18:05적극적인 협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
18:08그래서 만약에 이번 전쟁의 명분 같은 경우에도,
18:10오히려 동맹들을 설득하는 과정,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가장 좋았겠습니다만,
18:14동맹을 설득하는 과정도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비협조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을 것 같지 않을까 해서,
18:20미국과 나토 간의 관계를 봤을 때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18:24트럼프 대통령, 미국 국내 상황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18:28지지율을 보면 최저치를 찍었거든요.
18:31지상군 투입을 하면,
18:33여론이 더 나빠질 거라는 것은 모두가 예측을 하고 있는데,
18:38지상군을 그래도 옵션으로 사용할 것인가?
18:41지금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18:44지상군이고, 제가 봤을 때 지상 작전, 특수 작전에 투입이 될 것 같은데,
18:49이게 문제가 뭐냐면, 만약에 투입을 해서 미군 사상자가 한 명도 안 나온다면,
18:53해볼 만한 분명히 작전이긴 할 겁니다.
18:55성공 가능성이 있던데,
18:56그래서 분명히 미군 사상자가 나오는 게 확실하죠.
18:59그렇기 때문에,
19:00마지막 카드까지는 쓰지 않을 것 같긴 한데,
19:03반대로 또,
19:04가능성은 열어둬야겠습니다만,
19:05저는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공수비라든가 다른 옵션을 강화하는 쪽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19:11지상군 투입은 특수부대라도 좀 삼가하지 않을까 하는데,
19:14또 트럼프 대통령을 보면,
19:16많은 분들이 타코라고 하면서 중간에 내빈다고 하지만,
19:20실제로 이렇게 보면,
19:21군사 작전 전략자산들을 배치하고 난 다음에,
19:24끝을 끝까지 봤지,
19:26이걸 또 중간에 나온 경우는 제가 본 적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19:29그래서 실제 많은 사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19:32지상군, 소규모라도 제한적이라도,
19:36지상 작전을 할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는 점에서,
19:40조금은 아직까지는 유예 기간이 있습니다.
19:43그 전에도 어떤 행동을 할 수는 모르겠지만,
19:45조금 더 기다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9:47네, 최근 호르무즈 회업을 트럼프 회업으로 바꿀 것을 검토한다는 보도까지 나왔었는데,
19:53트럼프 대통령 또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 석유를 가져오고 싶다고도,
19:57노골적으로 석유 야욕을 드러냈죠.
19:59그런데 40년 전 인터뷰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20:04들어보시죠.
20:07고맙습니다.
20:09고맙습니다.
20:21고맙습니다.
20:43바바라 월터스가 굉장히 당황하는 모습이었는데,
20:46이때부터 야욕이 있었네요.
20:48야욕이 있었고 하르그섬을 꼭 집어서 얘기했고
20:51그 전에도 인지한 적이 있어요.
20:521980년 미 대사가 인질 사건 때도 우리가 이란에 개입해야 된다.
20:56석유를 차지했다면 더 부여해졌을 것이다.
20:58그래서 이란에 대해서는 항상 석유와 관련지어서 얘기하는 경향이 있고
21:02당시 사업가로서의 발언과 지금 대통령의 발언의 무게는 다르겠습니다만
21:08근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가지고 있는 어떤 생각
21:11그리고 이란을 하면 떠올리는 것이 석유라는 것은
21:14우리가 이러한 과거의 발언들을 통해서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겠고
21:18그런 행동까지도 충분히 감행할 의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21:22젊었을 때부터 그것을 이룬 장면들로서 충분히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21:27지금 이런 가운데 네타냐고 이스라엘 총리는
21:31종전 시한을 제시하지 않은 인터뷰가 최근에 나왔거든요.
21:35종전 시한 제시 안 한 것은 어떤 의미로 봐야 됩니까?
21:39네타냐고 총리 발언 보니까 2분의 1 정도는 우리가 타격을 했고
21:43마지막 나머지 2분의 1을 타격한다고 했는데
21:46그것이 언제까지가 될지는 아직도 2분의 1인지
21:51이미 2분의 1까지 끝냈는지
21:53그것은 어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21:55네타냐고 총리도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21:58얼마 전에 예산안이 통과돼서 자신의 연립정부는 이끌어가게 됐습니다만
22:01병력 부족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22:03그래서 당분간은 지금까지는 핵시설이라든가 미사일 시설을 직접 공격했다면
22:10지금은 미사일 공장이라든가 이란의 핵과학자들을 육성하는 대학교 같은 걸 공격하는 걸 봤을 때
22:15하드웨이에서 소프트웨어 쪽으로 바꾸는 거 아닌가
22:17그래서 이런 작전 쪽으로 바뀔 것 같은데
22:19그 2분의 1이 언제까지
22:21나머지 2분의 1이 언제까지 제거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2:23이스라엘로서도 제가 봤을 때는
22:26미국이 조국이 종전을 원한다면
22:27거기에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2:29지금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22:31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까지
22:33최소 12차례 걸쳐서
22:3612번 이상 전쟁 종식이
22:38임박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22:41그만큼 여러 번 이렇게 강조를 했는데
22:434월 6일, 최후 통첩 시간에 맞춰서
22:48진짜로 타결이 될 것인가
22:49아니면 또다시 유예를 할 것인가
22:51어떻게 예상하세요?
22:53또다시 유예까지 보다는
22:55이것도 계속 지금 두 번 유예한 거기 때문에요.
22:57또다시 유예보다는
22:584월 안에는 어느 정도
23:00지금 윤곽이 드러나야 되는 상황입니다.
23:03협상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만
23:04전쟁으로라도 미국이 어느 정도 타격을
23:06훨씬 입히고 나서라도
23:09어떤 결과가 나와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23:11제가 봤을 때 한 번 더 유예한다면
23:13이건 또 트럼프 대통령이
23:14세 번째 되게 되면
23:15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23:18지금까지는 뭔가 전략이 있을 것이다.
23:20협상 때문에 그럴 것이다 했습니다만
23:21세 번에 걸쳐서 이렇게 유예를 한다면
23:23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말의 무게는
23:26점점 더 가벼워지게 느껴질 수밖에 없겠죠.
23:28그래서 제가 봤을 때
23:294월 6일 이전이나
23:304월 6일에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나지 않을까.
23:33그래서 협상이 됐든
23:35아니면 다시 전쟁이 제기가 됐든
23:36그런 것이 나타날 것이고
23:374월 말 안에는
23:39윤곽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23:41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있다는 분석해 주셨는데
23:47미국이 대화 상대로 지목했던
23:50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23:53SNS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23:55다론을 계속하고 있어요.
23:57이거는 또 어떤 의미로 봐야 됩니까?
23:59갈리바프 의장은 지금 트럼프가 낙점한 사람으로 돼 있었고
24:03실세라고 하는데
24:04상당히 안에서는 난처할 수도 있을 겁니다.
24:07지금 이란의 공식적인 입장, 갈리바프도 계속해서 아니라고 조롱까지 하고 있는데
24:12이란 안에서 지금 강경파들이 득세를 하고 있는데
24:15이 안에서 협상을 하는 사람으로 비춰진다는 것 자체는
24:19어떻게 보면 배신자고
24:20미국과 내통하던 사람으로 비춰질 수가 있고
24:22트럼프 대통령 아직까지도 베네수엘라 모델을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24:26그런데 갈리바프 의장을 지금 모스타바를 마드로에 비교한다면
24:31이 사람은 델시 로드게스 전 부통령의 그 역할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요.
24:36갈리바프 의장은 지금 현재 자신의 입지도 생각하기 때문에
24:40이 안에서 미국과 친한 모습을 보이게 되고
24:43협상을 덜컥 받아들이게 되면 항복하는 이미지가 생기게 되고
24:46미국과 내통한 스파이로 비춰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49물 밑으로 접촉을 할 수 있을 겁니다만
24:52공식적으로는 계속해서 미국을 조롱하거나
24:55잔익 시인은 그런 적이 없다고 해서
24:56미국에 대해서는 계속 강경한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4:59도움 말씀은 여기까지 됐죠.
25:01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5:04고맙습니다.
25:05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