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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상황,이주한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그리고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란과의 합의가 불발되면 이란의 발전소 그리고 하르그섬을 폭파해서 초토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계속해서 강도 높은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인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이주한]
이건 협상 압박용이라고 봐야 될 겁니다. 왜냐하면 이게 지금 결국에는 하르그섬에 지상군을 투입하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지상전이 벌어진다고 하면 이건 전쟁의 장기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지금 현재 유가도 올라가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잖아요. 반전여론도 올라가있고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에서 추구하고 있는 전략은 이 전쟁을 어쨌든 빠져나오려고 하는 출구전략을 계속해서 모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이게 예를 들어서 지상작전이 벌어진다고 하면 이런 것과는 시나리오가 완전히 다른 곳으로 흘러가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그렇게 하고 있지만 저 역시도 생각하는 게 일단 압박용이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고 그리고 파키스탄이 중재국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그런데 이란에서는 파키스탄 회담 가능성을 일축하는 모습입니다. 진실은 뭐라고 보십니까?

[이주한]
일단 대면협상을 지금 이야기하는데 사실은 이란 입장에서 보면 두 번이나 배신을 당한 거거든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작년 6월에도 보면 핵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공격을 당했던 거고 올해도 그렇잖아요. 올해 2월에도 핵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이란 입장에서는 이것을 강요된 전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대면협상으로 나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또 다른 부분에서 보면 이란의 요인들, 중요한 인사들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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