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협이 봉쇄된 상태로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의사를 측근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06길어지는 전쟁에서 빠져나올 출구가 마땅치 않은 상황 속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00:14염혜용 기자입니다.
00:18이란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미국은 지상군 투입을 두고 여전히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00:25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타당한 이유가 필요할 거라며 한 발은 밖으로 빼놓고 있습니다.
00:40하지만 속내는 지상군 투입보다는 전쟁 종결 쪽에 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5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호르무즈협 재개통은 배제한 채 전쟁을 끝낼 의향이 있다는 언급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57호르무즈를 다시 열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더 든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01:20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할 종전 목표는 이란 해군과 미사일 전력 약화 정도로 전해졌습니다.
01:26이렇게 되면 호르무즈협은 이해 당사국들이 알아서 해결하도록 내버려둘 공산이 큽니다.
01:34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미국은 호르무즈협을 통한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은 적이 있습니다.
01:42결국 이란을 먼저 공격해 전 세계를 엄청난 경제 위기에 빠뜨리고 미국은 쏙 빠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1:50무책임하다는 비판이 잇따를 거로 예상되지만 당장 트럼프 대통령에겐 집권익이 들어 최저치로 곤두박질한 지지율이 발등에 불이 된 셈입니다.
02:01YTN 염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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