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순조롭게 협상하고 있다던 트럼프 대통령. 오늘은, 어떤 이유에서든 합의가 불발돼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란 발전소와 하르그섬을 '폭파'하고 '초토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동의 생명줄과 같은 까지 거론하며를 놓치면 심각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트럼프가 제시한 협상 시한은 딱 일주일 뒤 현지 시간으로 4월 6일까지입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특히 중동에 조예가 깊은 두 분 홍기원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황금기회를 놓치지 말라. 어제만 해도 이란이 우리의 요구사항 거의 다 들어주고 있고, 협상은 순조롭다고 하더니오늘은 또 합의 안 되면 최후통첩을 또 날렸습니다. 단순한 '양면전략'이라고 하기에는 그 폭이 너무 커서요.
[홍기원]
지금은 트럼프가 무슨 말을 하든 더 이상 신뢰를 얻기 힘든 그러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사실 트럼프가 아침, 저녁으로 또 하루이틀 사이에 완전히 다른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말들에 대해서 이제는 시장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최후통첩적인 말을 하고 있지만 이란 측이나 또는 시장의 반응을 보면 그 말에 대해서 무게를 크게 두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월 6일이면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그러면 호르무즈 해협 열지 않으면 그냥 내 마음대로 전쟁 끝 이렇게 선언하고 나가버릴 수도 있다, 이런 예상도 나오더라고요.
[김성태]
그렇습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4월 6일까지 15가지의 흔히 말하는 평화안이라는 걸 제시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이란은 또 역제안을 해서 5가지 미국 측에 요구한 거죠. 그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력을 실질적으로 지상군 중심으로 중동에 거의 2만 명 정도, 많게는 5만 명까지 집계하고 있잖아요. 최종적인 군사 압박과 함께 또 협상을 가져가는 그런 양면전략인데. 일정 부분 이 전쟁이 장기화돼서는 안 된다는 그런 측면에서 이 모든 것들이 출구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116272709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