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루가 멀다 하고 공격받고 있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한 음식점 주방의 모습입니다.
00:06요리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고요.
00:11음식을 포장하는 데 필요한 비닐이나 종이 상자도 충분히 쌓여있는 모습 눈에 띕니다.
00:37전쟁통이지만 이란의 가게 진열대는 비어있지 않고 공무원 월급도 정상 지급되고 있다는데요.
00:44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란이 40년에 걸쳐 구축한 저항경제 모델이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0:51수입이 어려운 제품은 국산화하고 석유와 필요한 물건을 맞바꾸는 물물교환을 통해 경제 제재도 우회해온 겁니다.
00:59최근엔 유가가 오르면서 이란이 이미 전쟁 비용의 일부를 고전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06다만 저항경제 모델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01:10담수화 시설 같은 식수 인프라나 주요 산업시설 파괴가 계속된다면 이란이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인데요.
01:18또 밀이나 쌀 같은 식량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것도 약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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