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국회로 가서 관련 소식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3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로 넘어온 만큼
00:07여야는 다음 달 10일까지 심사를 이어가며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을 전망입니다.
00:13정치권에서는 조작기소 국정조사특위 활동과 맞물려
00:16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녹취공방이 추가폭로로 확전하는 양상입니다.
00:22강민경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00:25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00:27네,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00:30이제 국회가 본격적인 심사에 나서는 거죠?
00:34네, 여야는 다음 달 10일 추경안 처리를 목표로 치열한 심사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00:40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을 고유가 고한율에 직접 타격받는
00:44취약계층을 살리는 응급추열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00:48신속심사의지 들어보겠습니다.
01:07국민의힘은 전쟁을 명목으로 선거용 묻지마 퍼주기 추경안을 편성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01:13송곳 검증을 예고했는데 이 부분도 들어보겠습니다.
01:19불과 며칠 사이에 추경 예산이 대폭 증액된 것 자체가
01:23이미 지방선거를 겨냥한 매표용 추경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1:30추경 역사상 가장 빨리 처리하겠다는 민주당의 속도전에 명확히 반대합니다.
01:35이런 가운데 여야는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01:40환율안정산법과 노동절 법정 공유의 지정 등 민생법안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01:46지방선거 출마 때문에 공석이 된 민주당목 상임위원장 세석도 채웠는데
01:50법사위원장의 서영규 의원, 행안이와 보건복지위원장에는
01:54권칠승, 소병훈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01:59조작기소 국정조사 측의 상황도 짚어주시죠.
02:04특위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대장동 사건 관련자인 김만배, 남욱, 정영학 씨를
02:11민주당 주도로 증인 채택했습니다.
02:1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한동훈 전 대표 등에 대한
02:17증인 채택을 주장하며 입시름을 벌이다가 결국 퇴장했습니다.
02:22민주당은 지난 주말 제기된 이른바 녹취록 파문, 즉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02:27박상용 검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의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도
02:32도마 위에 올려 공세를 펼쳤습니다.
02:35들어보겠습니다.
02:39박상용은 더 이상 검찰의 존재에서는 안 되는 인물임.
02:44조작기소를 제대로 파헤쳐서 법이 제대로 살고
02:48검찰이 다시는 정권에 칼춤을 추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02:53이번 국조특위를 한다.
02:56장외에선 이전 부지사 변호사이자 녹취록의 최초 제공자인 서민석 변호사가
03:01김호준 씨의 유튜브에 나와 박 검사의 진술 회유 추가 정황이다라며
03:05육성을 또 공개했습니다.
03:07그중에 한 통 막 들어보겠습니다.
03:19박상용 검사도 가만히 있지 않고 아침에 한 라디오에 나와
03:22자신은 회유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3:25이전 부지사 측이 종범을 주장하려면 최소한의 자백을 해야 형량이 인정된다는
03:30절차를 설명하는 과정일 뿐이다라는 겁니다.
03:33국민의힘 역시 박 검사 주장에 동조하며 국정조사 중단을 제안했는데
03:38들어보겠습니다.
03:42국정조사와 특검법 개정 등 일체의 정쟁을 중단합시다.
03:48아울러 환율, 물가, 육가 관리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03:55여야정 긴급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합니다.
04:02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준비 상황 점검해 보겠습니다.
04:06진영 간의 공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04:10큰 변화가 있었죠.
04:12오전엔 민주당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을
04:16향한 폭로 회견이 있었습니다.
04:19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정원호 예비 후보가 구청장 재임 중이었던
04:23지난 2023년 한 여성 직원과 단 둘이 멕시코 칸쿤으로 2박 3일
04:28출장을 다녀오고 서류에는 성별을 남성으로 허위 게재했다는
04:33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4:34정원호 후보 측은 곧장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일정은 11명이 참여한
04:39공무출장이었으며 칸쿤은 경유지였다라고 해명했습니다.
04:43또 성별을 남성으로 쓴 건 구청 측의 단순 실수였다고 주장하며
04:47어엿한 공무원을 여성이란 이유로 문제 삼는 네거티브 공세라고
04:51맞받아 쳤습니다.
04:53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지사 출마를 최종
04:57고사한 가운데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온
05:00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돌연 사퇴했습니다.
05:03지방선거 공천은 얼추 마무리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05:07지도부가 판단할 사안이라고 설명했지만요.
05:10정치권에서는 전남 광주 특별시장 출마를 위해 직을
05:14내려놨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5:15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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