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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사이 갈등의 골이 이번 중동 전쟁 과정에서 더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80년 역사'의 안보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재검토까지 거론되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나토 회원국인 스페인이 이란 전쟁에 투입되는 미군 군용기의 자국 영공 통과를 전면 불허했습니다.

앞서 미군과 함께 쓰는 공군기지 사용을 막은 데 이어 하늘길까지 닫은 건데, 중동으로 향하는 미군 항공기들은 기존보다 먼 길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로블레스 스페인 국방장관은 이번 전쟁을 "불법적이고 불의한 전쟁"이라고 규정하며, 참여도, 지원도 하지 않겠단 입장입니다.

미국은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우리가 유럽을 지켜주는데 정작 필요할 때는 기지 사용을 막는다"며, 작전 이후 나토 동맹 관계를 다시 따져보겠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나토가 미국을 돕지 않은 건 엄청난 실수라며, 미국이 나토에서 탈퇴하면 큰돈을 벌게 될 거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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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나토 회원국인 스페인이 이란 전쟁에 투입되는 미군 군용기에 자국 연공 통과를 전면 불허했습니다.
00:08앞서 미군과 함께 쓰는 공군기지 사용을 막은 데 이어 하늘길까지 닫은 건데
00:12중동으로 향하는 미군 항공기들은 기존보다 먼 길을 돌아가게 됐습니다.
00:17로블레스 스페인 국방장관은 이번 전쟁을 불법적이고 불이한 전쟁이라고 규정하며 참여도 지원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0:26미국은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29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우리가 유럽을 지켜주는데 정작 필요할 때는 기지 사용을 막는다며
00:35작전 이후 나토 동맹관계를 다시 따져보겠다고 전했는데요.
00:40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나토가 미국을 돕지 않는 건 엄청난 실수라며
00:44미국이 나토에게 나토에서 탈퇴를 하면 큰 돈을 벌게 될 거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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